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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日説教原稿

2023 2025년2월23일, 역대상 13:1-8 (하나님을 사랑하는 다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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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コメント 0件 照会 252回 日時 25-03-01 20:20

本文

  지난 주일 말을 기억하며, 옆에 계신 분과 함께 이렇게 고백합시다.


  우리 몸이 감기에 걸리는 것처럼, 우리 마음도 가끔 감기에 걸립니다.

  마음의 감기를 이기려면, 성경 말씀으로 마음을 따뜻하게 해야 합니다.

  마음의 감기를 이기려면, 찬송의 보약을 먹어야 합니다.

  마음의 감기를 이기려면,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푹 잠자야 합니다.


  시편55: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あなたの重荷を主にゆだねよ。主があなたを支えてくださる。

  主は決して, 正しい者が揺るがされるようにはなさらない。)


  올해, 우리 본향교회의 가장 큰 목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난 두 주일 전부터, 하나님을 사랑한 신앙

  선배들의 모습을 살펴보면서, 그분들의 사랑을 배우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두 번째 시간으로, [다윗의 하나님 사랑 (2)]입니다.

  자 ! 여러분 ! [다윗의 하나님 사랑 (1)]은 어떤 사랑이었지요 ?!


  첫째, (다윗의 하나님 사랑은) 하나님이 조롱받거나,

  하나님이 모욕당하는 것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는 사랑이었습니다.


  둘째, (다윗의 하나님 사랑은) 하나님이 세워 쓰시는 사람들을,

  함부로 대하지 않는 사랑이었습니다.


  오늘도 [다윗의 하나님 사랑]을 한 가지 더 살펴보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잘 아시는, 오늘 본문의 역사적 배경을 먼저 소개합니다.

  主前(B. C.) 1075년경, 엘리(エリ), 그리고 그의 두 아들 홉니(ホフニ)와

  비느하스(ピネハス)가 이스라엘의 제사장으로 있었을 때에,

  이스라엘은 이웃 나라 블레셋(ペリシテ)과 큰 전쟁을 치릅니다.


 <참고> 主前(B. C.) 1075년경의 이 전쟁으로부터 55년 후인 主前(B. C.)

  1020년, 다윗이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골리앗(ゴリヤテ)에게 이깁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의 배경이 되는 [엘리 시대]의 전쟁 때는,

 [다윗 시대]의 전쟁 때와 달리, 이스라엘은 블레셋에게 크게 패하고 맙니다.

  두 차례에 걸쳐 패배(敗北)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차 패배

  사무엘상4:2. 그 둘이 싸우다가,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들 앞에서 패하여,

  그들에게 전쟁에서 죽임을 당한 군사가, 사천 명 가량이라

 (イスラエルはペリシテ人に打ち負かされ、約四千人が野の戦場で打ち殺された。)


  1차 패배에 놀란 이스라엘의 장로들이, 다음과 같이 마음을 모읍니다.

  사무엘상4:3. 이스라엘 장로들이 이르되 ....... 여호와의 언약궤를 실로에서

  우리에게로 가져다가, 우리 중에 있게 하여,

  그것으로 우리를, 우리 원수들의 손에서 구원하게 하자

 (イスラエルの長老たちは言った。

「シロから主の契約の箱をわれわれのところに持って来よう。そうすれば、

  その箱がわれわれの間に来て、われわれを敵の手から救うだろう。」)

  그리고는 거룩한 성소(聖所)에 있어야 할 [여호와 하나님의 언약궤(主の契約の箱)]

  를, 하나님께 묻지도 않고, 그만 전쟁터로 옮기고 맙니다.


  본향성도여러분 !

  그런데 이 말씀을 보면, 당시 이스라엘의 장로들은,

  하나님의 언약궤를 어떻게 생각한 것입니까 ?!

  예 ! 무슨 부적(符籍)이나 守札(まもりふだ)로 생각한 것이 분명합니다.

  마치, 나이롱(信仰のない) 신자들이, 십자가의 깊은 뜻도 모르면서,

  두려움을 쫒겠다는 생각에, 십자가를 목에 거는 것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예 ! 당시 이스라엘 장로들은, 이처럼 하나님을 무시했습니다.

  결국, 이스라엘은 첫 패배 때보다, 더 참담한 패배를 당합니다.


  2차 패배

  사무엘상4:10-11.

  10. 이스라엘이 패하여 각기 장막으로 도망하였고, 살륙이 심히 커서,

      이스라엘 보병의 엎드러진 자가 삼만 명이었으며

     (イスラエルは打ち負かされ、それぞれ自分たちの天幕に逃げ、

      非常に大きな打撃となった。イスラエルの歩兵三万人が倒れた。)

  11. 하나님의 궤는 빼앗겼고,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죽임을 당하였더라

     (神の箱は奪われ、エリの二人の息子、ホフニとピネハスは死んだ。)

  그렇습니다. 전사자가 3만 명이나 되는 참담한 패배였습니다.


  더구나 여러분 !

  그들은 약 370년 전에,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만든,

  여호와의 언약궤(主の契約の箱)를 블레셋에게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여러분 ! 그 후, 여호와의 언약궤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


  예 ! 하나님은 언약궤를 블레셋 땅에 7개월 동안 머물게 하셨고,

  하나님이 블레셋에 큰 징벌을 거듭 내리셔서, 블레셋 사람들 스스로,

  언약궤를 이스라엘 땅으로 되돌려 보내도록 하셨습니다.

  그렇게 해서, 여호와의 언약궤는, 다시 이스라엘로 돌아왔고,

  벧세메스를 거쳐, 기럇여아림의 산지(山地, 해발762m)에 머무르게 됩니다.


  사무엘상7:1. 기럇여아림 사람들이 와서, 여호와의 궤를 옮겨,

  산에 사는 아비나답의 집에 들여놓고, 그의 아들 엘리아살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여호와의 궤를 지키게 하였더<라>

 (キルヤテ・エアリムの人々は来て、主の箱を運び上げ、

  丘の上のアビナダブの家に運んだ。そして、

  主の箱を守るために彼の息子エルアザルを聖別した。)


  그로부터 약 70년간,

  하나님의 언약궤는 아비나답의 집에 보관되어 있었고,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에서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한편, 하나님의 언약궤가 약 70동안 아비나답의 집에 머물던 어느 날,

  우리가 잘 아는 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고,

  다윗은 하나님의 언약궤를, 기럇여아림 산골에서

  다윗성으로 옮기고자 하는 계획을 세웁니다.

  그 장면이 오늘 본문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본문1-3절.

  1. 다윗이 천부장과 백부장, 곧 모든 지휘관과 더불어 의논하고

    (ダビデは千人隊と百人隊の長たち、およびすべての隊長と協議し、)

  2. 다윗이 이스라엘의 온 회중에게 이르되, 만일 너희가 좋게 여기고,

    또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말미암았으면, 우리가 이스라엘 온 땅에

    남아 있는 우리 형제와, 또 초원이 딸린 성읍에 사는 제사장과,

    레위 사람에게 전령을 보내, 그들을 우리에게로 모이게 하고

   (イスラエルの全会衆に言った。「もしあなたがたが良しとし、私たちの神、

    主から出たことなら、イスラエル全土に残っている私たちの同胞に一斉に

    使者を送ろう。彼らのうちには、放牧地のある町々の祭司やレビ人もいる。

    彼らを私たちのもとに集めよう。)

  3.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궤를, 우리에게로 옮겨오자

   (私たちの神の箱を私たちのもとに持ち帰ろう。」)


  자 ! 여러분 ! 여기에서 한 가지 묻습니다.

  다윗이 온 이스라엘 회중에게, 하나님의 궤를 다윗성으로 옮겨 와야 할

  이유를 설명할 때, 그들에게 가장 강조한 한 가지가 있습니다.

  본향성도여러분 !

  다윗은, 하나님의 궤를 옮겨 와야 할 가장 큰 이유가

  무엇이라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했을까요 ?!


  자 ! 본문에 답이 있습니다. 함께 보시지요.

  본문3절. 사울 때에는 우리가 궤 앞에서 <하나님께> 묻지 아니하였느니라

 (私たちは、サウルの時代には、これを顧みなかったから。)


  이 말씀에서 <묻다>를 일본어 성경 [新改訳 2017]에서는

 <かえりみ, 돌보다. 뒤돌아보다>로 번역했지만, 본래의 뜻은 <묻다>입니다.

  그래서 가장 권위 있는 영어 성경인 KJV는 <inquire, 묻다>로 번역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사울은 무엇을 하든지, 무슨 계획을 하든지, 자기 생각대로 했습니다.

  아무것도 하나님께 묻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

  다윗은 과거 모세 시대 때처럼, 무슨 일을 하든지, 무슨 계획을 하든지,

  먼저 하나님께 묻는 자가 되고 싶었습니다.


  실제로 하나님께서 맨처음, 모세에게 "하나님의 언약궤를 만들라"고

  하실 때에, 하나님은 모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출애굽기25:22. 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 속죄소 위, 곧 증거궤 위에 있는 두 그룹

  사이에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네게 명령할 모든 일을 네게 이르리라

 (わたしはそこであなたと会見し、イスラエルの子らに向けてあなたに与える命令を、

  その『宥めの蓋』の上から、あかしの箱の上の二つのケルビムの間から、

  ことごとくあなたに語る。)


  그렇습니다. 여러분 !

  이렇듯 하나님의 언약궤는, 처음 만들어질 때부터, 하나님과

  그의 택한 자녀가 만나는 곳이요, 묻고 듣는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서 다윗이, 백성들에게 이렇게 말한 것입니다.

  본문3절. 사울 때에는 우리가 궤 앞에서 <하나님께> 묻지 아니하였느니라

 (私たちは、サウルの時代には、主の指示を求めなかったから。)


  그런데 여러분 !

  우리는 바로 이 장면에서, 하나님을 향한 다윗의 사랑을 보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셋째, (다윗의 하나님 사랑은) 뭐든지 하나님께 묻는 사랑이었습니다.


  오늘 본문의 바로 다음인, 역대상14장을 보면, 이런 장면이 나옵니다.

  역대상14:10. 다윗이 하나님께 물어 이르되, 내가 블레셋 사람들을 치러 올라가리이까,

  주께서 그들을 내 손에 넘기시겠나이까 하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올라가라,

  내가 그들을 네 손에 넘기리라

 (ダビデは神に伺った。「ペリシテ人に向かって攻め上るべきでしょうか。

  彼らを私の手に渡してくださるでしょうか。」主は彼に言われた。

「攻め上れ。わたしは彼らをあなたの手に渡す。」


  역대상14:13-16.

  13. 블레셋 사람들이 다시 골짜기를 침범한지라

     (ペリシテ人は、再びその谷間を襲った。)

  14. 다윗이 또 하나님께 묻자온대, 하나님이 이르시되, 마주 올라가지 말고

      그들 뒤로 돌아, 뽕나무 수풀 맞은편에서 그들을 기습하되

     (ダビデが再び神に伺うと、神は彼に仰せられた。「彼らを追って上って行くな。

      彼らに面と向かわず回り込み、バルサム樹の茂みの前から彼らに向かえ。)

  15. 뽕나무 꼭대기에서 걸음 걷는 소리가 들리거든, 곧 나가서 싸우라,

      너보다 하나님이 앞서 나아가서, 블레셋 사람들의 군대를 치리라 하신지라

     (バルサム樹の茂みの上で行進の音が聞こえたら、そのとき、あなたは攻めかかれ。

      神が、ペリシテ人の陣営を討つために、あなたより先に出ているからだ。」)

  16. 이에 다윗이 하나님의 명령대로 행하여, 블레셋 사람들의 군대를 쳐서,

      기브온에서부터 게셀까지 이르렀더<라>

     (ダビデは神が彼に命じられたとおりにした。

      彼らはギブオンからゲゼルまでのペリシテ人の陣営を討った。)


  여러분 ! 이 두 장면은, 다윗이 하나님께 무엇을 하는 장면입니까 ?!

  물론입니다. 다윗이 하나님께 묻는 장면입니다.


  자 ! 그렇다면 여러분 !

  다윗이 물을 때, 하나님은 어떻게 하셨습니까 ?!

  물론입니다. 다윗의 물음에 대답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대답을 들은 다윗은, 그 후 어떻게 했습니까 ?!

  물론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주신 답에 그대로 순종했습니다.


  자신이 준 답에 그대로 순종한 다윗에게, 하나님은 뭘 주셨습니까 ?!

  물론입니다. 승리의 응답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사랑하는 사이가, 바로 이런 사이입니다.

  묻고, 답하고, 그대로 순종하고, 그대로 순종한 이에게 기쁨이 임하고 !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이번에는 우리의 모습을 한 번 돌아보지요.

  하나님께 자주 물으십니까 ?!

  지난 한 주간, 하나님께 몇 번이나 물으셨습니까 ?!

  하나님께 물으셨을 때, 하나님이 주시는 답을 얼마나 기다십니까 ?!

  5분을 기다리십니까 ?!

  아니면, 5시간을 기다리십니까 ?!

  아니면, 5일을 기다리십니까 ?!


  또 다시 묻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답대로 따르십니까, 아니면 내 뜻대로 해버리십니까 ?!


  하나님께서 잠언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잠언3:5-7.

  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心を尽くして主に拠り頼め。自分の悟りに頼るな。)

  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あなたの行く道すべてにおいて、主を知れ。

    主があなたの進む道をまっすぐにされる。)

  7.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自分を知恵のある者と考えるな。)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사울을 왕의 자리에서 폐하여 죽이시고,

  대신해서 다윗을 왕으로 세우셨습니다.

  그 가장 결정적인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


  구약성경 역대상 말씀에, 그 이유가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역대상10:13-14.

  13. 사울이 죽은 것은 여호와께 범죄하였기 때문이라, 그가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또 신접한 자에게 가르치기를 청하고

     (サウルは主の信頼を裏切った不信の罪のゆえに死んだ。

      彼は主のことばを守らず、霊媒に伺いを立てることまでして、)

  14.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를 죽이시고,

      그 나라를 이새의 아들 다윗에게 넘겨 주셨더라

     (主に尋ねることをしなかった。そのため、主は彼を殺し、

      王位をエッサイの子ダビデに回された。)


  그렇습니다. 여러분 !

  하나님은 자신에게 묻지 않는 자에게 진노하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아닌 다른 이에게 묻는 것을 매우 괘씸하게 생각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자신에게 묻지 않는 자를 폐하시고, 멸하십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다윗의 하나님 사랑은) 뭐든지 하나님께 묻는 사랑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에게 묻는 자를 소중히 여기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자신에게 묻는 자를 사랑하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자신에게 묻는 자에게, 반드시 응답과 은혜를 주십니다.


  이번 한 주간, 그리고 일평생,

  무슨 일이든지 하나님께 묻고, 하나님의 답에 순종하여 행함으로,

  다윗처럼, 범사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끝으로, 어느 크리스천 여인의 큐티를 소개하면서 말씀을 마칩니다.


 [하나님께 묻지 않고, 함부로 결정하며, 또한, 선택할 때가 많습니다.

  남편과 함께, 무슨 일을 결정하거나 계획할 때, 하나님께 묻지 않고 결정한다면,

  자칫 우리의 가정은, 잘못된 길로 가고 말 것입니다.

  항상 우리 가정의 배(船)의 노를, 열심히 젖고 있는 남편에게,

  저는 방향을 알려주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믿음(신앙)의 망원경을 쓰고, 남편에게

 "여보 ! 저쪽에 암초가 있으니, 오른쪽으로 가요.

  여보 ! 하나님께서 잠시 멈추라고 하셔요.

  여보 ! 하나님께서 이 쪽으로 가라고 하셨어요."라고

  말해주는 아내가 되고 싶습니다.


  주님 ! 저에게 지혜를 주시고, 그 지혜로 말미암아,

  남편과 저의 시간이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게 사용되기를 원합니다.

  저희의 재물과 재능, 에너지와 능력이 모두 하나님께 있으니,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갈 방향을 말씀으로 가르쳐 주세요.

  또한, 저희에게 지혜를 주시고,

  하나님의 때를 준비하는 우리 부부가 되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 의지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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