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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日説教原稿

2023 2025년1월12일, 요엘 2:23-28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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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コメント 0件 照会 250回 日時 25-01-18 00:37

本文

  지난 주일 말씀을 기억하며, 옆에 계신 분과 함께 이렇게 고백합시다.


  성도님 ! 올해 2025년, 주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는 우리가 됩시다.

  마가복음12:30.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과 힘을 다하여 주 하나님을 사랑합시다.

 (心といのちを尽くし、知性と力を尽くして、神を愛しましょう。)

  성도님 ! 우리도 여호수아처럼, 특별한 순간, 특별한 사람들에게,

 "온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세요 !"라고 권하는 성도가 됩시다.

  성도님 ! 우리도 여호수아처럼, 하나님과,

  하나님이 계신 성소(聖所, 교회)를 사랑하는, 신실한 성도가 됩시다.


  오늘 본문은 구약성경 [요엘서 (ヨエル書)]입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요엘서를 본문으로 주일 설교를 한 것이 오늘 처음이어서,

  먼저, 요엘서의 배경에 대해 잠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 이스라엘 왕국은 두 시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통일 왕국] 시대로, 약 120년간(B. C. 1050∼931년)입니다.

  이 기간에는 사울, 다윗, 솔로몬, 이 세 사람이 왕위에 있었습니다.


  두 번째는 [분열 왕국] 시대로, 약 359년간(B. C. 931∼586년)입니다.

  이때는 왕국이 갈라져, 북이스라엘 왕국과 남유다 왕국이 있었습니다.

  북이스라엘 왕국은 약 210년간(B. C. 931∼722년) 이어졌는데,

  그 기간에 왕위에 있었던 사람은 총 19명이었습니다.

  이들 중 널리 알려진 왕은,

  여로보암(ヤロブアム), 아합(アハブ), 호세아(ホセア) 등입니다.


  그리고 남유다 왕국은 약 350년간(B. C. 931∼586년) 이어졌는데,

  그 기간에 왕위에 있었던 사람은 총 20명이었습니다.

  이들 중 널리 알려진 왕은,

  여호사밧(ヨシャファテ), 히스기야(ヒゼキヤ), 요시야(ヨシヤ) 등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여기에서 한 가지 묻습니다.

  이렇듯 이스라엘 왕국에는 통일 왕국 시대의 왕 3명,

  북이스라엘 왕국의 왕 19명, 남유다 왕국의 왕 20명 등, 총 42명의 왕이 있었는데,

  이들 중에서 가장 악한 왕은 누구라고 제가 말씀을 드렸던가요 ?!

  예 ! 북이스라엘 왕국의 7번째 왕 [아합(アハブ)]입니다.


  아합 왕의 아내는 그 유명한 [이세벨(イゼベル)]인데,

  이세벨은 북이스라엘 왕국의 북쪽에 있는 시돈(シドン) 왕 엣바알(エテバアル)의

  딸로서, 북이스라엘 왕국에 [바알(バアル) 숭배(崇拜) 신앙]을 전파하려고,

  북이스라엘 왕인 아합과 일부러 결혼한 여인입니다.

  결국, 이세벨을 통해, 당시 북이스라엘 왕국은 하나님을 배반하여

  하나님을 버리고, 바알 신을 섬기는 나라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때 있었던 유명한 사건이, 갈멜산(カルメル山)에서 엘리야와

  바알 등을 섬기는 거짓 선지자 850명이 기도의 대결을 벌인 사건입니다.


  한편, 북이스라엘을 [바알 신을 섬기는 나라]로 바꾼 이세벨은,

  그것에 만족하지 않고, 남유다 왕국까지 바알의 나라로 바꾸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세벨은, 아합과 자신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딸 아달랴를

  남유다 왕국의 다섯 번째 왕이 될 여호람에게 시집보냅니다.

  본향성도여러분 !

  친정엄마 이세벨처럼, 바알 신(神)의 전도자로 남유다 왕국에

  보냄을 받은 아달랴(アタルヤ)는 그 후, 어떻게 되었을까요 ?!


  아달랴의 계략대로 남편 여호람 왕은 왕위에 오른 지 8년 만에 세상을 떠납니다.

  그리고 아달랴가 낳은 아하시야가 22세에 왕위에 오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마침내, 아달랴는 남유다 왕국을 [바알 신을 믿고 섬기는 나라]로 바꿀,

  절호의 기회를 얻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웬일입니까 ?!

  이세벨을 죽이고, 북이스라엘의 새로운 왕이 된 예후(エフー)가,

  남유다 왕국의 왕이 된 아하시야, 그리고 그 형제들을 다 죽이고 맙니다.

  그렇습니다. 이세벨의 딸인 아달랴는 모든 아들을 잃은 것입니다.


  여러분 ! 자식을 모두 잃은 아달랴가 그 후 어떻게 되었을까요 ?!

  물론입니다. 참으로 처참한 짓을 저지릅니다.

  역대하22:10. 아하시야의 어머니 아달랴가, 자기의 아들이 죽은 것을 보고

  일어나, 유다 집의 왕국의 씨를 모두 진멸하였<다>

 (アハズヤの母アタルヤは、自分の子が死んだと知ると、

  ただちにユダの家に属する王の一族全員を滅ぼした。)


  그렇습니다. 다윗과 솔로몬 그리고 여호사밧으로 이어져 내려온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오시게 할 혈통을 끊어버리고,

  자신으로부터 시작되는 새 왕조(王朝)를 시작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왕족을 죽여 없애는, 집단 살인극을 벌인 것입니다.

  그 후 아달랴는 자신이 직접, 남유다 왕국의 여섯 번째 왕이 됩니다.

  그렇게 왕위에 오른 아달랴는, 남유다 왕국의 유일한 여왕(女王)으로,

  남유다 왕국을 [잠시 바알 신을 섬기는 나라]로 만들고 맙니다.


  그런데 여러분 ! 하나님은 이 큰 악행을 내버려 두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달랴가 모든 왕족을 죽일 때,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그의 고모를 통해 건져내, 6년 동안 성전에 숨겨 자라게 하십니다.

  역대하22:11. 왕의 딸 여호사브앗이,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왕자들이

  죽임을 당하는 중에서 몰래 빼내어 ....... 아달랴가 그를 죽이지 못하였더라

 (王の娘エホシェバは、殺される王の子たちの中からアハズヤの子

  ヨアシュをこっそり連れ出し、アタルヤは彼を殺せなかった。)


  그리고 7년 후, 마침내 하나님은 당시의 대제사장 여호야다를 선두에 세워,

  여왕 아달랴를 폐하고, 요아스를 유다왕국의 7대 왕으로 세웁니다.

  열왕기하11:12. 여호야다가 왕자<요아스>를 인도하여 내어, 왕관을 씌우며, 율법책을

  주고, 기름을 부어, 왕으로 삼으매, 무리가 박수하며, 왕의 만세를 부르니라

 (エホヤダは王の子を連れ出し、王冠をかぶらせ、さとしの書を渡した。

  こうして人々は彼を王と宣言し、彼に油を注ぎ、手をたたいて「王様万歳」と叫んだ。)


  또한, 하나님은, 왕 요아스와 대제사장 여호야다를 통해,

  유다왕국을 다시금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섬기는 나라로 만드십니다.

  열왕기하11:17-18.

  17. 여호야다가 왕과 백성에게, 여호와와 언약을 맺어 여호와의 백성이 되게 하고,

      왕과 백성 사이에도 언약을 세우게 하매

     (エホヤダは、主と、王および民との間で、彼らが主の民となるという契約を

      結ばせ、王と民との間でも契約を結ばせた。)

  18. 온 백성이 바알의 신당으로 가서 그 신당을 허물고, 그 제단들과 우상들을

      철저히 깨뜨리고, 그 제단 앞에서 바알의 제사장 맛단을 죽이니라

     (民衆はみなバアルの神殿に行って、それを打ち壊した。彼らはその祭壇と像を

      徹底的に打ち砕き、バアルの祭司マタンを祭壇の前で殺した。)


  그렇습니다. 여러분 !

  오늘 본문 말씀인 요엘서는 바로 이때(B. C. 830년경),

  남유다 왕국의 7대 왕 요아스의 통치 초기에 기록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

  하나님은 왜, 요아스 왕 통치 초기에 요엘 선지자를 세워,

  남유다 왕국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하게 하셨을까요 ?!

  지금부터는 그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여곡절(迂餘曲折) 끝에 요아스가 왕위에 오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큰 재앙이 남유다 왕국을 덮쳤습니다.

  메뚜기 재앙이었습니다.

  요엘1:4. 팥중이가 남긴 것을 메뚜기가 먹고, 메뚜기가 남긴 것을 느치가 먹고,

  느치가 남긴 것을 황충이 먹었도다

 (噛みいなごが残した物は、いなごが食い、いなごが残した物は、

  バッタが食い、バッタが残した物は、その若虫が食った。)


  이 메뚜기 재앙이 얼마나 두렵고 처참했던지,

  당시 유다왕국에서는 웃음과 즐거움이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요엘1:12. 포도나무가 시들었고, 무화과나무가 말랐으며, 석류나무와 대추나무와

  사과나무와, 밭의 모든 나무가 다 시들었으니, 이러므로 사람의 즐거움이 말랐도다

 (ぶどうの木は枯れ、いちじくの木はしおれた。ざくろも、なつめ椰子も、

  りんごも、野のすべての木々は枯れた。喜びが人の子らから消え去った。)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하나님은 왜, 바알 신을 앞장서 섬기던 여왕(女王) 아달랴를 밀어내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요아스를 왕위에 세운 유다왕국에,

  이런 엄청난 재앙(災殃)을 내리신 것일까요 ?!


  물론입니다.

  아무리 아달랴 여왕이 주도했다 하더라도,

  하나님을 버리고 바알 신을 섬긴 것은, 분명 유다왕국의 백성들이었습니다.

  이에 하나님은, 온 유다 백성들의 회개(悔改)를 기다리셨습니다.

  그러나 유다 백성들은 온전히 회개하지도, 돌이키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유다왕국에 큰 재앙을 내리신 것입니다.

  그리고, 요엘 선지자를 세워, 진정한 회개를 촉구하신 것이고요.


  요엘2:12-13.

  12.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고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今でも、主のことば、心のすべてをもって、

      断食と涙と嘆きをもって、わたしのもとに帰れ。)

  13.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리라>

     (衣ではなく、あなたがたの心を引き裂け。あなたがたの神、主に立ち返れ。

      主は情け深く、あわれみ深い。怒るのに遅く、恵み豊かで、

      わざわいを思い直してくださる。)


  자 ! 여러분 !

  요엘 선지자를 통해 선포된, 회개를 촉구하는 메시지에,

  유다왕국의 백성들은 돌이켜, 바알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갔을까요 ?!

  그 답이 역대하 24장에 기록되어있습니다.

  함께 보시지요.


  역대하24:8-10, 12-14.

  8. 이에 왕이 말하여 한 궤를 만들어, 여호와의 전 문 밖에 두게 하고

    (王が命令すると、人々は一つの箱を作り、それを主の宮の門の外側に置いた。)

  9. 유다와 예루살렘에 공포하여, 하나님의 종 모세가 광야에서

    이스라엘에게 정한 세를 여호와께 드리라 하였더니

    (彼らは、神のしもべモーセが荒野でイスラエルに定めた税金を

     主のもとに持って来るように、ユダとエルサレムに布告した。)

  10. 모든 방백들과 백성들이 기뻐하여, 마치기까지 돈을 가져다가 궤에 던지니라

     (すべての首長たちとすべての民は喜んでそれを持って来て、あふれるまで箱に投げ入れた。)

  12. 왕과 여호야다가 그 돈을 여호와의 전 감독자에게 주어,

      석수와 목수를 고용하여, 여호와의 전을 보수하며,

      또 철공과 놋쇠공을 고용하여, 여호와의 전을 수리하게 하였더니

     (王とエホヤダは、これを主の宮の奉仕の働きをする者に渡した。

      彼らは、主の宮を新しくするために石切り工と大工を雇い、

      さらに、主の宮を修繕するために鉄と青銅の職人を雇った。)

  13. 기술자들이 맡아서 수리하는 공사가 점점 진척되므로,

      하나님의 전을 이전 모양대로 견고하게 하니라

     (仕事をする者は仕事をし、彼らの手によって修復作業が進んだ。

      彼らは、神の宮を元のとおりに建て、これを補強した。)

  14. 여호야다가 세상에 사는 모든 날에, 여호와의 전에 항상 번제를 드렸더라

     (エホヤダが生きている間、主の宮では絶えず全焼のささげ物が献げられた。)


  그렇습니다. 여러분 !

  남유다 왕국의 백성들은 하나님께 돌아갔습니다.

  더구나 남유다 백성들은, 하나님께 돌아간 것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세워진지 약 130년이 지난 [솔로몬 성전]을 대대적으로 수리했습니다.

  당시에 하나님을 예배하는 성전은, 솔로몬이 B. C. 960년경에 세운 것으로,

  아달랴 여왕시대에는 방치되었고, 그 결과 무너진 곳도 있었습니다.

  그 예루살렘 성전을, 온 백성이 마음을 모아, 정성껏 보수한 것입니다.


  이에 하나님은, 지난 1월 1일에 말씀드린, 신명기 11:13-15에 기록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주실 복]을 재차(再次) 약속하십니다.


  신명기11:13-14,

  13.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섬기면

     (あなたがたの神、主を愛し、心を尽くし、いのちを尽くして仕えれば、)

  14. 여호와께서 너희의 땅에 이른 비, 늦은 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

      너희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얻을 것이<라>

     (わたしは時にかなって、あなたがたの地に雨、初めの雨と後の雨をもたらす。

      あなたは穀物と新しいぶどう酒と油を集めることができる。)

  

  이렇게 말입니다.

  본문23-24절.

  23. 시온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그가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리시되, 이른 비를 너희에게 적당하게 주시리니,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예전과 같을 것이라

     (シオンの子らよ。あなたがたの神、主にあって、楽しみ喜べ。主は、

      義のわざとして、初めの雨を与え、かつてのように、あなたがたに

      大雨を降らせ、初めの雨と後の雨を降らせてくださる。)

  24. 마당에는 밀이 가득하고, 독에는 새 포도주와 기름이 넘치리로다

     (打ち場は穀物で満ち、石がめは新しいぶどう酒と油であふれる。)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더구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여러분 !

  올 한해, 우리 모두에게도 이같은 은혜와 복이 넘칠 줄 믿습니다.


  [본향의 성도들아,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그가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리시되, 이른 비를 너희에게 적당하게 주시리니,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예전과 같을 것이라

  (本郷の聖徒たちよ。あなたがたの神、主にあって、楽しみ喜べ。

   主は、義のわざとして、初めの雨を与え、かつてのように、

   あなたがたに大雨を降らせ、初めの雨と後の雨を降らせてくださる。)

   마당에는 곡식이 가득하고, 항아리마다 새 포도주와 기름이 넘치리로다

  (打ち場は穀物で満ち、石がめは新しいぶどう酒と油であふれる。)]

   할렐루야 !


  더구나 여러분 !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특별한 복]은 여기에 그치지 않습니다.

  자 ! 여러분 ! 하나님은 자신을 사랑하는 자에게 또 어떤 복을 주실까요 ?!

  오늘 본문 말씀에

 [하나님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주시는 특별한 복]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자 ! 함께 보시겠습니다.

  본문28-29절.

  28.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その後、わたしは、すべての人にわたしの霊を注ぐ。

      あなたがたの息子や娘は預言し、老人は夢を見、青年は幻を見る。)

  29. 그 때에 내가 또 내 영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라>

     (その日わたしは、男奴隷にも女奴隷にも、わたしの霊を注ぐ。)


  그렇습니다. 여러분 !

  하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내 영(靈 )]

  즉, [하나님의 영(靈)] 이른바 [성령(聖靈)]을 부어주십니다.

  이 놀라운 약속, 즉, 사랑하는 자에게 성령을 부어주시는 약속을

  구약 시대의 아사랴가 받았고(역대하15:1),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들인 스가랴가 받았으며(역대하24:1),

  에스겔 선지자도 성령 충만했습니다.(에스겔8:3)


  더구나 여러분 !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성령을 부어주시는 약속이, 놀랍도록

  풍성히 임한 때가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입니다.

  사도행전2:2-4.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天から突然、激しい風が吹いて来たような響きが起こり、

     彼らが座っていた家全体に響き渡った。)

  3.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また、炎のような舌が分かれて現れ、一人ひとりの上にとどまった。)

  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すると皆が聖霊に満たされ、)


  그렇습니다. 여러분 ! 하나님의 약속은, 이렇듯 거듭 거듭 성취됩니다.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올해 2025년,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른비와

  늦은비의 복을 통해, [새 은혜 새 복 새 은총]을 주실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우리에게

 [성령을 충만하게 부어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부어주신 그 성령(聖靈)을 통해, 놀라운 복도 가득 채워 주실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을, 다 받아 누리며, 하나님을 기뻐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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