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5월10일, 이사야 49:15-17 (손바닥에 새겨진 사랑) > 主日説教原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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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2026년5월10일, 이사야 49:15-17 (손바닥에 새겨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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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日時 26-05-16 17:27 ヒット 3 コメント 0

本文

  한국의 대통령 관저인 청와대가 있는 곳은 효자동(孝子洞)입니다.

  그런데 효자동이 서울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포항에도, 전주에도, 그리고 춘천에도, 경기도 고양에도 효자동이 있습니다.

  아마도, 한국에는 옛부터 효자 효녀들이 많았기 때문이겠지요 !!

  효자(孝子)들이 사는, 효자동(孝子洞)과 관련된 이야기를 한 가지 소개합니다.


  고려 시대의 어느 날, 아버지를 모시고 살았던 젊은 농부 부부는,

  그 날도 젖먹이 아들을 늙으신 아버지께 맡기고, 밭에 나가 일을 했습니다.

 “아기는 내가 잘 보고 있을 테니, 걱정하지 말고 다녀들 오거라 !”

  아버지의 이 말씀에, 죄송한 마음 가득했지만, 워낙 가난한 집안에

  일손마저 귀한 터라, 부부는 거동도 불편하신 아버지께 아기를 맡겼습니다.

  점심때가 다 되어 젖이 퉁퉁 불어 오르자, 며느리는 아버님 식사도

  챙겨드리고, 아기에게 젖도 먹이기 위해, 한달음에 집으로 달려갔습니다.

  아직 어린 아기가, 배만 고프면 얼마나 큰 소리로 울든지,

  그러면 아버님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가 되고 말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

  집에 거의 도착했는데도, 아기의 울음소리도

  그리고 아버님의 달래시는 소리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며느리는 생각했습니다.

  ‘웬일이지 ?! 아기 울음소리도 아버님의 달래시는 소리도 들리지 않네,

  혹 아버님이 아기를 데리고 어딜 가신 걸까 ?’

  그런데, 며느리의 그 의문은, 금세 크나큰 놀라움과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질 듯한 충격으로 변하고 말았습니다.

 

  집에 도착해 문을 열어보자, 아버님은 깊이 주무시고 계셨고,

  아기는 아버님 밑에 깔려 이미 숨을 거둔 뒤였습니다.

  아들 며느리가 밭에 나간 후, 아기를 달래던 아버지는, 평소 좋아하시던

  약주를 한잔, 한잔 마시다가 과음, 인사불성이 되어, 그만 어린 손자가

  자신의 몸 밑에 깔린 것도 모르고, 주무시고 계셨던 것이었습니다.

  이 광경을 본 며느리는, ‘악’ 소리를 지르며 기절할 뻔했습니다.


  그러나 며느리는, 워낙 아버님에 대한 공경심이 남달랐던 터라,

  슬픔을 억누르며 아기를 조용히 안고, 밭에 있는 남편에게로 달렸습니다.

  땀과 눈물로 범벅이 돼, 죽은 아이를 데리고 온 아내에게서, 자초지종을

  들은 남편은, 아이를 받아들고 아이 등을 때리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놈 아들아 ! 나도 불효지만 너는 더 큰 불효니라, 어쩌자고

  네가 죽어 할아버지 가슴에 못을 받는단 말이냐 ?!

  이 불효막심한 놈, 이 불효막심한 놈 !”

  남편은 그렇게 아이를 힘껏 때리며 통곡했습니다.

  그때 아이의 엄마가 말합니다.

 “모든 것을 감추고, 아버님 몰래 얼른 장사지냅시다.

  만약 아버님이 아시면, 얼마나 상심하시겠습니까 !!!”


  그런데 여러분 ! 이게 웬일입니까 ?!

  죽은 줄 알았던 아이, 숨을 멈춘 줄 알았던 아이가,

  그만 ‘으앙’하면서 우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

  그렇습니다.

  아빠로부터 불효막심하다며 등과 가슴 등을 맞던 아이가,

  그만 그 충격으로 인해, 막혔던 숨이 터진 것이었습니다.

  이 놀라운 이야기가 임금에게까지 알려지자, 임금은 이들 부부에게

  큰상을 내리고, 그들 사는 동네를 효자동(孝子洞)이라 했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도 이렇게 부모를 공경합시다.


  그렇다면, 여러분 ! 우리는 왜 부모를 공경해야 할까요 ?

 

  물론입니다.

  부모 공경은, 하나님의 지엄하신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지키라고 주신

  열 가지 계명은 크게 둘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 사랑]이요, 또 하나는 [이웃 사랑]입니다.

  그 이웃 사랑의 계명 중, 첫 번째가 바로 이 말씀입니다.

 

  출애굽기20:12.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あなたの父と母を敬え。あなたの神、主が与えようとしている

  その土地で、あなたの日々が長く続くようにするためである。)


  어떤 시인은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의 손가락을 10개로 만들어준 이유는,

  엄마가 나를 뱃속에 넣고 열 달 동안 품고 있었던 것을 기억하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손가락 10개를 보면서, 내가 이 세상에 저절로 태어난 것이

   아니라, 열 달 동안 엄마가 나를 지키고 보호하기 위해서,

   얼마나 애쓰셨는가를 생각하고, 항상 감사하며 효도해야 한다.”

 

  그는 또 이렇게도 말합니다.

 “우리의 손가락과 발가락이 모두 합해 스무 개인 이유는, 우리가 사람 구실을 하려면

  적어도 20년은 걸려야 하는데, 그 20년 동안 밤낮없이 살핌으로 우리를 키워주신

  부모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을 잊지 말라는 뜻이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자주 손가락과 발가락을 보면서, 우리를 낳아주신 부모님,

  또한 우리를 길러주신 부모님의 노고와 사랑에 감사합시다.


  오늘은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는 어버이주일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그 누가 뭐라고 해도, 이 세상에서 가장 고마우신 두 분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우리의 부모입니다.

  우리의 어머니와 아버지가 아니었다면, 우리는 없는 존재입니다.

  여러분 !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어머니 아버지께 항상 감사합시다.


  더구나 여러분 !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향한 자신의 사랑을,

  우리의 어머니 아버지를 통해서도 우리에게 베풀어주십니다.

  서양 속담 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사랑을 우리에게 맛보게 하시기 위해,

  우리에게 어머니와 아버지를 주셨다.”

 

  그래서 하나님은, 오늘 본문에서도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본문15-17절.

  15.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女が自分の乳飲み子を忘れるだろうか。自分の胎の子をあわれまないだろうか。

       たとえ女たちが忘れても、このわたしは、あなたを忘れない。)

  16.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見よ、わたしは手のひらにあなたを刻んだ。

       あなたの城壁は、いつもわたしの前にある。)

  17. 네 자녀들은 빨리 걸으며, 너를 헐며 너를 황폐하게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

      (あなたの子どもたちは急いでやって来る。あなたを破壊し、

       廃墟とした者たちは、あなたのところから出て行く。)

 

  그렇습니다. 여러분 !

  하나님의 손바닥에는, 우리의 얼굴과 우리의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또한, 여러분 !

  예수님은 자신의 손바닥에 우리를 새겨 넣으시기 위해서,

  자신의 살이 찢겨 나가게 하셨고, 물과 피를 다 흘리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우리 감사하며 삽시다. 또한, 담대하게 삽시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손바닥에, 우리의 이름과 우리의 얼굴이 새겨져 있고,

  우리 부모님의 손바닥에도, 우리의 얼굴과 우리의 이름이 새겨져 있을 정도로,

  우리가 소중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자 ! 그렇다면, 여러분 !

  우리 부모를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은, 과연 어떤 사랑일까요 ?!


  첫째, 살게 해주시는 (살려 주시는) 사랑입니다.


  우리는, 우리를 향한 어머니와 아버지의 사랑을 통해,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성자 하나님(예수님)의 희생의 사랑을 봅니다.


  한국 전쟁(1950년) 때에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피난 행렬이 북에서 남으로 구름떼처럼 밀려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한 어머니가 어린아이를 등에 업고, 품에는 조그마한 봇짐 하나를 꽈악 안고,

  피난 행렬과 함께 서둘러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때, 그들을 쫓던 인민군의 기관총 사격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에 어머니는 품 안의 봇짐을 던져버리고, 등에 업었던 아이를 품에 안았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총알이 날아와 어머니 등에 박혔습니다.

  어머니는 더는 걷지 못하고 그 자리에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어머니의 등에서는 피가 솟구쳤고, 그 피는 어머니에게 안겨 있었던

  아이의 입속으로 흘러 들어갔고, 아이는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한참 후, 국군들이 그 아이의 울음소리를 들었습니다.

  아이는 무사히 생명을 건졌고, 국군들은 그 어머니의 무덤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자신의 목숨은 버리고 자식은 살리는 사랑, 이것이 부모의 마음입니다.


  여러분 ! 어머니가 하시는 가장 큰 일은 '살림'을 하시는 일입니다.

  여기에서 살림이란 ‘살린다’라는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살림의 어원(語原)은 ‘살리다.’입니다.

  단순히 밥을 짓고, 집안 살림을 돌보는 것이 아니라, 가족을 살리고,

  자식을 지켜내고, 가족을 구해 내는 것이 ‘어머니의 살림’입니다.

  우리는 어려서부터 우리를 살게 하시는 어머니의 ‘살림’을 통해,

  숨을 쉴 수가 있었고, 자라날 수가 있었으며, 지금 이 모습이 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어머니는 우리를 살려주시는 하나님의 대리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 어머니를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유대인의 탈무드 가운데는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나(하나님)는, 나를 대신해

  너를 붙들어 주고 어루만져 줄 네 어미를 네 곁에 보냈노라.

  또한, 나를 대신해 너를 품어줄 어미를 네 곁에 보냈노라.

  또한, 나를 대신해 너에게 생명의 젖줄을 줄 어미를 너에게 보냈노라.

  그리고 나를 대신해 너를 업어줄 네 어미를 네게 보냈노라.”

 

  부모를 통해, 우리를 살려 주시는(살게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깊이 감사하는 우리 모두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둘째, (부모를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은)

  늘 돌보아 주시고, 보살펴 주시고, 보듬어 주시는 사랑입니다.


  우리는 어머니 아버지를 통해, 우리를 늘 돌보아 주시고, 보살펴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성령 하나님의 ‘보혜사(保恵師) 사랑’을 봅니다.


  보혜사(保恵師)라는 말은, ‘곁에서 돕는 분’이라는 뜻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을 보내 주신 하나님은, 우리 부모님도

  우리 곁에 보내 주셔서, 늘 우리를 돌보시고 보살피게 하셨습니다.


  취직한 딸의 부탁으로, 서류를 들고 처음 서울에 올라와,

  늦은 밤 딸과 함께 딸의 기숙사에 누운 어머니가 딸에게 말합니다.

 “딸아 ! 네가 나에게 처음 해보게 한 것이 어디 이것뿐이냐 ?!”

 “너는 내가 처음 낳은 나의 첫 아이지 !”

 “너의 모든 것이 나에게는 세상에서 처음이었다. 너는 내게 뭐든 처음

  해보게 했었어. 배가 그리 부른 것도 처음이었고, 젖도 처음 물려봤고” 

 “너를 낳았을 때, 내 나이가 딱 지금 너와 같구나.

  아직 눈도 못 뜬 붉은 네 얼굴을 처음 보았을 때,

  가족들은 모두 기뻐했지만, 나는 참으로 두려웠었단다.

  이토록 작고 귀한 생명을 네가 잘 키울 수 있을까 !”

 “네가 내 곁에 온 후, 나는 힘들고 고단할 때마다 방으로 들어가,

  누워 있는 너의 작은 손가락을 펼쳐 보곤 했었지.

  발가락도 만져 보고. 그러고 나면, 엄마는 너로 인해 큰 힘이 나곤 했단다 !”

 

 “너에게 처음 신발을 신길 때, 정말 신바람이 났었어.

  네가 아장아장 걸어서 나에게 다가올 때, 어찌나 기쁘고 좋던지 !

  아마도 세상 어떤 귀한 것을 내 앞에 쏟아놔도, 그때처럼 기쁘지는 않을 거야 !”

 “학교 보낼 때는 어땠게 ! 네 이름표를 손수건과 같이

  너의 가슴에 달아주는데, 왜 내가 의젓해지는 기분이었는지 !!!”

 “네 종아리가 굵어지는 것을 보는 그 즐거움을 무엇에 비교하겠니.

  ‘어서어서 자라라, 내 이쁜 딸아 !’하며, 매일 콧노래를 불렀지”

 “그러다 어느 날 보니, 이젠 네가 나보다 더 크더구나. 어서어서 자라라

  했음에도 막상 네가 나보다 더 커버리니까는 네가 자식인데도 두렵데”


  세상 모든 어머니 아버지가 자식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바로 이 말입니다.

 “너는 나에게 너무나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딸(아들)이야 !”

 

  사랑하는 여러분 !

  우리를 큰 기쁨으로 지켜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스바냐 선지자는 이렇게 노래합니다.

  스바냐3:17.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主はあなたのことを大いに喜び、その愛によってあなたに安らぎを与え、

  高らかに歌ってあなたのことを喜こばれる。)


  셋째, (부모를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모든 허물을 덮어주시고, 용서해 주시는 사랑입니다.


  우리는 어머니 아버지를 통해, 우리의 모든 허물을 덮어주시고

  용서해 주시는 성부 하나님(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을 봅니다.

 

  그렇습니다.

  부모님의 사랑은 끝까지 자녀를 덮어주는 사랑입니다.

  허물이 있어도 다 감추어 주는 사랑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이 우리에게 실망해도,

  세상 모든 이웃과 친구들이 우리에게 손가락질해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우리 편이 되어 주시는 마음이, 부모님의 마음입니다.


  어떤 사람이 형편이 너무 어려워,

  늙고 병든 어머니를 낯선 곳에 모셔다 버렸습니다.

  얼마 후, 버려진 어머니에게 경찰이 찾아와 묻습니다.

 “할머니 ! 할머니 이름이 뭐예요 ? 지금까지 어느 마을에 사셨어요 ?”

 “할머니 ! 자식은 있어요 ? 자식의 이름이 뭐예요 ?”

  할머니는 자식이라는 말에, 갑자기 말 못 하는 벙어리가 되고 맙니다.

  행여나 자식의 이름이라도 대고 나면, 그 자식에게 누(累)가 될까 봐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물 많고 죄 많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사야1: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희게 되리라

 (主は言われる。たとえ、あなたがたの罪が緋のように赤くても、

  雪のように白くなる。たとえ、紅のように赤くても、羊の毛のようになる。)


  그렇습니다. 여러분 !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허물과 죄를 덮어주시는 분이십니다.

  그 누구보다 이 사실을 체험한 다윗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시편103:8, 10-13.

    8. 여호와는 긍휼이 많으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

      (主は、あわれみ深く、情け深い。怒るのに遅く、恵み豊かである。)

  10. 우리의 죄를 따라, 우리를 처벌하지는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우리에게 그대로 갚지는 아니하셨으니

      (私たちの罪にしたがって、私たちを扱うことをせず、

       私たちの咎にしたがって、私たちに報いをされることもない。)

  11. 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의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

      (天が地上はるかに高いように、御恵みは、主を恐れる者の上に大きい。)

  12.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東が西から遠く離れているように、主は、私たちの背きの罪を、

       私たちから遠く離される。)

  13.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느니라>

      (父がその子をあわれむように、主は、ご自分を恐れる者をあわれまれる。)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가 꿈꾸는 꿈 중 하나는,

  훗날, 이 세상을 떠나 주님 앞에 서는 그 날, 하나님의 자랑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바로 그 날, 우리의 어머니와 아버지의 자랑이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그 날을 꿈꾸며,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미국 어느 가난한 시골 마을에, 목사님의 아들로 태어난 한 아이가 있었습니다.

  아이의 어머니는 낮에는 양계장에서, 밤에는 삯바느질하며 아이를 공부시켰습니다.

  아이도 어머니의 그 큰사랑을 항상 감사히 생각하며 열심히 공부해서,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는 학교에서 받는 최고의 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졸업식에 입고 갈 옷이 마땅히 없었던 어머니는, 자식을 부끄럽지

  않게 하려고, "바쁜 일로 졸업식에 참석할 수 없다"라고 아이에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어머니의 마음을 알고 있던 아이는, 어머니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어머니 ! 어머니가 안 계신 졸업식은, 저에게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또한, 어머니가 함께하시지 않고 받는 어떤 상(賞)도, 저에게는 아무 가치도 없습니다.”

  결국, 어머니는 아이와 함께 졸업식에 참석하게 됩니다.

  아이는 받은 상과 메달을, 어머니에게 달려가 그 목에 걸어드렸습니다.

  그 후에도 그 아이는 더욱 성실하게 살았고, 마침내 미국의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그가 바로 미국의 제28대 대통령인 윌슨입니다. (대통령재직 기간, 1913년~1921년)

 

  이 윌슨이 대통령으로 재임하던 1914년, 자신의 어머니 및

  모든 어머니를 생각하며, 매년 5월 둘째 주일을 어머니의 날로 정했습니다.

  그로부터,

  세계 여러 나라의 교회가 5월 둘째 주일을 어버이 주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이 시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에베소서6:2-3.

  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あなたの父と母を敬え。」これは約束を伴う第一の戒めです。)

  3.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そうすれば、あなたは幸せになり、

      その土地であなたの日々は長く続く」という約束です。)

 

  이 말씀에서 ‘잘된다’라는 말씀은, 무엇을 하든지

  다 ‘좋게 된다’, ‘형통하게 된다’, ‘만족하게 된다’, ‘행복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부모님을 공경하여 대통령이 된 윌슨처럼, 우리도 부모를 공경하여 큰 사람이 됩시다.

  또한, 부모님을 온전히 공경하여, 잘되고 형통하고 장수(長寿)하는 복을 받읍시다.


  끝으로,

  우리의 얼굴과 우리의 이름을 자신의 손바닥에 새기시고,

  우리를 늘 사랑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 의지하여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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