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2026년4월12일, 빌립보서 2:5-8 (참된 겸손은, 자기를 비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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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日時 26-04-18 20:58 ヒット 2 コメント 0本文
오랫동안 교회들에 전해져 내려오는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날, 빛나는 천사의 모습으로 변장한 사탄이,
복잡한 세상을 벗어나 사막에서 홀로 간절하게 기도하고 있던
어느 신실한 성도를 찾아가, 그를 이렇게 유혹합니다.
"나는 가브리엘 천사다. 하나님께서 너에 대한 중요한 말씀을
나에게 주셔서, 내가 그 말씀을 가지고 너에게 왔노라."
그랬더니 그 성도가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다시 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제가 맞나요 ?!
분명, 제가 아닌, 다른 사람일 것입니다.
저는 천사의 방문을 받을만한 사람도 못되고, 정말 부족한 사람입니다."
사탄은 몇 번이고, 그 성도를 높이 추켜세워주었지만,
그 신실한 성도는 겸손히 자신을 낮추고 또 낮추었다고 합니다.
결국, 사탄은 그 성도를 유혹하는 것에 실패했고,
그 성도를 떠나면서 유명한 말을 했습니다.
"겸손한 성도는 사탄인 나도 유혹할 수 없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겸손한 信者가 마귀의 유혹을 물리칩니다.
그러나 여러분 ! 교만하면, 마귀의 유혹에 넘어지고 맙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요사이 자주 분노하십니까, 또한, 누군가를 판단하십니까 ?!
그 이유는 분명합니다. 내가 교만하기 때문입니다.
때때로 좌절하십니까, 실망하십니까, 그리고 낙담하십니까 ?!
그 이유도 분명합니다. 나 자신이 여전히 교만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겸손한 자에게 참 쉼과 평안을 주십니다.
또한, 항상 기뻐해야 하는데 기뻐하지 못하고,
감사할 일이 가득한데 감사는 없고 불평과 불만만 가득하십니까 ?!
그 이유 역시 분명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과 사람 앞에서, 교만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헌신해야 할 것을 아는데, 헌신하지 않습니다.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야 하는데, 여전히 담을 허물지 않습니다.
그 이유 역시 분명합니다. 내가 많이 교만하기 때문입니다.
오로지 겸손한 사람만이, 이웃과 온전히 하나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분 !
자신을 겸손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사실은 교만한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참으로 겸손한 사람은, 절대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도리어 이렇게 생각하지요.
'나는 교만하다, 교만해지기 쉬운 사람이다.'
'그저 잠시만 내버려 둬도, 나 스스로 자기를 높이는, 정말 교만한 사람이다.'
사랑하는 여러분 !
이와 같은 이유로, 우리는 한 가지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겸손은 복입니다.
겸손은 큰 은혜입니다.
이토록 귀한 겸손을, 가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 의지하여 축복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
(わたしは心が柔和でへりくだっているから、あなたがたもわたしのくびきを負って、
わたしから学びなさい。そうすれば、たましいに安らぎを得ます。)
그렇습니다. 여러분 !
앞에서도 말씀드린 것처럼,
자신을 낮추는 겸손한 사람만이, 참 평안과 쉼을 얻습니다.
올 한해, 우리 교회와 우리 개개인의 목표는 분명합니다.
예수님을 닮는 교회, 예수님을 닮는 성도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해, 예수님의 겸손을 배워,
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은 우리가 너무도 잘 아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을, 어디까지 낮추셨는가 하는 말씀입니다.
본문5-6절의 말씀을 함께 읽겠습니다.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キリスト・イエスのうちにあるこの思いを、あなたがたの間でも抱きなさい。)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キリストは、神の御姿であられるのに、神としてのあり方を捨てられないとは考えず、)
여기까지의 말씀은, 지난 3월 첫째 주일에 말씀을 전했습니다.
<참고> 빌립보서 2:5-8 (예수님이 품으신 생각<思い>)
오늘은 그 두 번째 시간으로, 본문7절의 말씀을 함께 읽겠습니다.
본문7절.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ご自分を空しくして、しもべの姿をとり、)
이 말씀에서 낮아짐, 즉, 겸손의 두 번째 모습은 [비움]입니다.
비움의 원문 헬라어는 '에케노센'으로 그 뜻은 '텅 비웠다'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우리 구세주이신 예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그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전부 비우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이 보이신 겸손의 두 번째 모습은 [비움]입니다.
지난 20세기, 최고(最高) 강해 설교가는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입니다.
그런데 그분이 목사님이 되기 전에 어떤 분이었는가 하면 의사였습니다.
의사(醫師)도 보통 의사가 아니라, 왕립(Royal) 의사(醫師)였습니다.
영국에서는 국립(National)보다 더 권위 있는 것이 왕립(Royal)입니다.
왕립의사라고 하면 명예, 배경, 실력 等 모든 것을 갖췄다는 것입니다.
그런 특별한 실력을 갖춘 분이었기에, 이 분이 목사님이 되기로
작정했을 때는, 의사라는 것을 최대한 살려서 목회하기를 원했습니다.
여러분 생각해보십시오.
주일예배, 새벽예배, 금요예배를 드리러 와서, 기도도 하고, 더구나
왕립의사에게 진찰까지 받을 수 있다면, 얼마나 전도가 잘되겠습니까 ?!
그러나 하나님은 로이드 존스 목사님이 가진,
그 재능과 실력을 전부 비워 내게 하셨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셨습니다.
무슨 말씀인가 하면,
마틴 목사님이 의술(醫術)을 발휘하여 병을 고쳐주어도, 고침을 받은 후,
몇 주만 교회에 오지, 한두 달 지나면, 교회를 향한 발걸음을 뚝 끊어버렸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그들은 육신의 병 고침을 받기 위해 의사 마틴을 찾아왔지만,
영혼의 병 고침을 받기 위해, 예수님을 찾지는 않았습니다.
이에, 마틴 목사님은 주저 없이, 의사의 재능을 내려놓았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놀라운 설교의 능력을 주셨습니다.
그가 한 설교 말씀을 통해, 수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만나게 하셨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救世主)로 영접하게 하셨습니다.
그 결과,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님은
[20세기 최고의 강해(講解) 설교가]로 인정받았고,
최고의 복음 전도자가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우리는 무엇을 가지고 우쭐해지고, 의기양양하며 뽐냅니까 ?!
혹 자신이 가진 실력, 가진 성경 지식, 겪었던 신앙의 체험입니까 ?!
아니면, 자신의 가족, 자신의 학벌, 자신이 가졌던 옛 신앙입니까 ?!
우리 주님께서 바울을 통해 우리에게 간곡하게 말씀하십니다.
고린도전서4:7. 누가 너를 남달리 구별하였느냐, 네게 있는 것 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냐, 네가 받았은즉,
어찌하여 받지 아니한 것 같이 자랑하느냐
(いったいだれが、あなたをほかの人よりもすぐれていると認めるのですか。
あなたには、何か、人からもらわなかったものがあるのですか。
もしもらったのなら、なぜ、もらっていないかのように誇るのですか。)
그렇습니다. 여러분 !
우리가 자랑할 것은 예수님의 은혜뿐입니다.
우리가 소중히 간직할 것도, 오직 예수님의 은혜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가진 모든 것, 전부 주님이 주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함께 찬양합시다. (찬송가 149장)
죽으신 구주 밖에는 자랑을 말게 하소서
十字架の他には、誇るものあらず
보혈의 공로 힘입어 교만한 마음 버리네
この世のものみな、消えなば消え去れ
더구나 여러분 !
우리 하나님은, 비워진 그릇, 비워진 사람을 귀하게 쓰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시대에 하나님께 쓰임 받기를 원한다고 한다면,
먼저 우리 자신을 철저히 비워야 합니다.
누가복음 5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갈릴리 바닷가에 있던
한 배 위에 올라, 그곳에서 천국 복음을 전하신 적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 배(船)는 본래는 물고기를 잡는 배였지만, 예수님이 오르신 후,
천국 복음을 전하는 복음의 배, 예배의 배가 되었습니다.
더구나 그 배 위에서, 그 배의 주인이었던 시몬 베드로가
사람을 낚는 어부(漁夫)로 예수님께 부름을 받았습니다.
참으로 복된 배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
그 배는 왜 그토록 귀한 일에 쓰임 받을 수 있었을까요 ?
그렇습니다. 여러분 !
시몬의 배가 그토록 귀한 일에 쓰임 받게 된, 가장 큰 이유는,
그 배가 텅텅 비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 배 안이 평소대로 물고기 등으로 가득 차 있었다면,
그 배 위에는 예수님이 오르셔서 말씀을 전할 자리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배는 비어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무엇이든지, 비어 있어야 쓰임 받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주방의 그릇도, 물 위의 배도, 그리고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 쓰임 받았던 사람들은, 모두 비워 내는 기간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공생애를 앞두고, 40일 동안 광야에서 자신을 비우셨습니다.
다윗도 약 13년 동안 사울에게 쫓기며, 자신을 비워 냈습니다.
사도 바울도 아라비아 사막에서, 3년 동안 자신을 비웠습니다.
요셉도 보디발의 집과 감옥에서, 10년 넘도록 자신을 비웠습니다.
모세는 광야에서, 무려 40년 동안이나 가진 모든 것을 비워 냈습니다.
귀하신 여러분 !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기를 원하십니까 ?
그렇다면, 비우십시오.
하나님께서 나를 주장(主掌)하실 수 있도록,
내 속에 있는 모든 것들을 철저히 비워 내십시오.
그래야 만이, 우리가 귀하고 아름답게 쓰임을 받습니다.
어떤 한 어머니가 친구에게, 고등학생이 된 자기 딸을 자랑했습니다.
"우리 아이가 말이야, 올해부터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잖아 !"
"그런데 말이야, 자기 수고해 받은 월급으로, 내 영양제를 사왔지 뭐야 !
지 아빠 닮아서, 공부에는 별로 취미가 없지만,
그래도 엄마 생각하는 것 보면, 나를 닮은 것 같아 !"
그 말을 듣던 친구가, 딸을 자랑하는 그 친구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 아이는 말이야, 올해 대학 3학년에 올라갔잖아 !"
"그런데 말이야,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장학금을 받았다네 !"
"더구나 그 장학금을 가지고, 글쎄 내 귀걸이를 사왔더라고 !"
"이것 봐봐 ! 이쁘지 !!" "너도 한 번 해볼래 !"
"게는 말이야, 나를 닮아서 그런지, 공부도 잘하고, 센스도 있어 !"
"그리고 너 ! 네 딸, 조심해 !"
"딸랑 영양제 한 통 가져다주고, 부모에게서 뭘 빼앗아 갈지 몰라 !"
"요새 애들은 엄청 영특해서, 잔머리를 잘 쓴다니까 !"
여러분 !
이 두 친구는 좋은 친구 사이인 것 같습니까,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까 ?!
물론입니다.
비우지 못한 친구요, 자기 자랑을 기쁨으로 삼는 친구 같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친구의 자랑을 듣고, 이렇게 대답해야 합니다.
"야 ! 잘됐다. 그렇게 애지중지해서 키우더니,
엄마 고생한 것도 알고, 참 마음씨 고운 효녀(孝女)네 !"
"그런 마음으로 살면, 하나님이 큰 복을 주실거야 !"
"우리를 아이를 위해서 기도할 때, 꼭 네 딸을 위해서도 기도할게 !“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는 친구와 이웃과 성도의 마음에, 찬물을 끼얹는 말을 하는 쪽입니까 ?!
아니면, 격려와 축복의 말을 하는 쪽입니까 ?!
우리 하나님이 잠언을 통해, 교만하고 거만한 마음을 가진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잠언16:18.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高慢は破滅に先立ち、高ぶった霊は挫折に先立つ。)
교회사에서 널리 알려진, 또 한 가지 이야기를 소개하고 말씀을 정리합니다.
어느 날, 프랜시스의 한 제자가, 주님 은혜로 깊은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기도 중에 그는, 천사의 안내로 천국을 구경하게 됩니다.
이곳저곳을 구경하던 중, 그 제자는 매우 아름다운 한 의자를 보게 됩니다.
프랜시스의 제자가 안내하던 천사에게 물었습니다.
"이 아름다운 의자는 누가 앉는 의자입니까 ?!"
그랬더니, 천사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겸손한, 프랜시스를 위하여 준비된 것입니다."
이 말을 듣는 순간, 프랜시스의 제자는 환상에서 깨어났습니다.
그 제자는 즉시, 스승 프랜시스를 찾아가 이렇게 물었습니다.
“선생님 ! 선생님은 자기 자신을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스승이 숨을 길게 내쉬며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음 ∼ 나 말인가 !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악한 사람이지 !”
스승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그 제자는 이렇게 반박(反駁)했습니다.
“선생님 ! 그것은 거짓말입니다. 그 대답은 선생님의 위선(僞善)입니다.”
“세상에는 살인자도 있고, 도둑도 많고, 죄인들투성이인데,
어떻게 선생님이 가장 악한 사람일 수 있습니까,
그러므로 선생님의 이 대답이야말로, 위선이요 거짓말입니다.”
그러자 프랜시스가 그 제자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여보게 ! 그건 자네가 나를 잘 몰라서 그래 !
나는 본래도 악한 사람이었고, 지금도 악한 사람이라네,
그나마 내가 이 자리에 선 것은 다 하나님의 은혜 때문이라네 !”
프랜시스는 끝으로 그 제자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여보게 ! 내가 하나님께로 받은 이 큰 은혜를, 다른 사람이 받았다면,
그 사람은 분명, 세상에서 가장 선하고, 훌륭한 사람이 되었을거야 !”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우리가 우리의 모든 것을 비울 때, 그때부터 주님이 일하십니다.
주님이 일하시면, 우리 스스로가 主人 되어 일할 때와는, 비교도 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많이 비우면 많이 비울수록, 주님은 우리를 더 귀하게 쓰십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의 목표가, 우리에게 있는 것의 70%나 80%를 비우는 것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의 목표는, 우리가 가진 모든 것, 즉, 100%를 비우는 것이야 합니다.
우리 구주 예수님처럼,
본문7절. 오히려 자기를 비워 (ご自分を空しくして、)야 합니다.
원문 헬라어 '에케노센' ! 즉, 텅텅 비워야 합니다.
우리에게, 주 예수님 보다 귀한 것은 없어야 합니다.
함께 고백합시다. (찬송가 94장)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행복과 바꿀 수 없네.
キリストには、変えられません。如何に美しいものも。
유혹과 핍박이 몰려와도, 주 섬기는 내 마음, 변치 않네.
このおかたで、こころの満たされているいまは、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世のたのしみよ、され、世のほまれよ、ゆけ、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
キリストには、変えられません。世のなにものも
모든 것을 다 비우고, 주님을 따르는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우리 구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