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2026년4월5일, 창세기 37:6-9 (꿈을 꾸게 하시는 하나님) - 졸업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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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日時 26-04-18 20:13 ヒット 2 コメント 0本文
여러분 ! 잠잘 때 꿈을 잘 꾸는 편입니까, 별로 꾸지 않는 편입니까 ?!
저는 거의 매일 꿈을 꿉니다.
꿈의 내용이 기억에 잘 남지 않지만요 !
한편, 여러분 !
꿈은, 내가 꾸고 싶은 꿈을, 내가 꾸고 싶을 때에 꾸는 것입니까 ?!
아니면, 내가 생각하지 못한 때에, 내가 생각하지 못한 꿈을 꾸게 되는 것입니까 ?!
그렇습니다. 꿈은 원하는 대로 꾸는 것이 아니라, 꾸어지는 것입니다.
더구나 여러분 ! 하나님은 우리에게 꿈을 꾸게 하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야곱이, 형 에서와 아버지 이삭을 속여서,
축복을 가로챈 후, 형이 두려워 외갓집으로 도망을 갔습니다.
도망가던 도중에, 돌을 머리에 베고 잠을 자다가, 꿈을 꾸었지요.
이런 꿈입니다. (창세기28:10-15)
긴 사닥다리가 있는데, 아래쪽은 땅에 닿았고 위쪽은 하늘에 닿았지요.
그 사닥다리 위로, 하나님의 사자들(천사)이 오르락내리락했습니다.
그리고 그 꿈에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야곱에게 말씀도 하셨지요.
여러분 !
야곱의 이 꿈은, 야곱이 꾸려고 해서 꾼 꿈입니까,
아니면, 하나님이 야곱에게 그 꿈을 꾸게 하신 것입니까 ?!
물론입니다. 하나님이 야곱에게 그 꿈을 꾸게 하신 것입니다.
애굽 왕 바로도 어느 날, 꿈을 꾸었습니다. (창세기41:1-4)
자기가 나일강 옆에 서 있는데,
아름답고 살진 일곱 암소가 강에서 올라와 풀을 먹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삐쩍 마른 다른 일곱 암소가 강에서 올라오더니,
먼저 있던 아름답고 살진 일곱 암소를 먹어버렸습니다.
참 희한한 꿈이었습니다.
여러분 !
애굽 왕 바로의 이 꿈도, 바로가 꾸려고 해서 꾼 꿈입니까,
아니면, 하나님이 바로에게 그 꿈을 꾸게 하신 것입니까 ?!
물론입니다. 하나님이 바로에게 그 꿈을 꾸게 하신 것입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이 꾸게 하신 꿈을 꾼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아브라함도 하나님이 주신 꿈을 꾸었습니다.
솔로몬도 기브온에서 예배드린 후, 하나님이 주신 꿈을 꾸었습니다.
다니엘도 하나님이 주신 꿈을 꾸었습니다.
오늘 본문에도 하나님이 주신 꿈을 꾼 사람이 있습니다.
누구일까요 ?! 예 ! 요셉입니다.
자 ! 하나님이 요셉에게 꾸게 하신 꿈은 어떤 꿈일까요 ?!
본문을 보면, 요셉이 꿈을 두 번 꾸었습니다.
첫 번째 꿈은 이것입니다.
본문7절. 우리가 밭에서 곡식 단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
(私たちは畑で束を作っていました。
すると突然、私の束が起き上がり、まっすぐに立ちました。
そしてなんと、兄さんたちの束が周りに来て、私の束を伏し拝んだのです。)
두 번째 꿈은 이것입니다.
본문9절.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また夢を見ました。見ると、太陽と月と十一の星が私を伏し拝んでいました。)
요셉이 꾼 이 꿈을, 요셉의 아버지 야곱은 이렇게 해몽(解夢)했습니다.
본문10절. 네 형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엎드려 네게 절하겠느냐
(おまえの兄さんたちが、おまえのところに進み出て、
地に伏しておまえを拝むというのか。)
사랑하는 졸업생 여러분 !
요셉의 꾼 꿈은 그가 꾼 꿈대로 이루어졌나요, 이루어지지 않았나요 ?!
물론입니다.
하나님이 꾸게 하신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훗날, 요셉이 애굽의 총리대신이 되었고, 요셉의 형들은 그 총리가
요셉인 줄 알지 못하고, 동생 요셉 앞에서, 땅에 엎드려 절을 했습니다.
창세기42:6-8.
사랑하는 졸업생 여러분 !
이렇듯 하나님은 우리에게 꿈을 꾸게 하시는 분이시고,
또한, 꾸게 하신 그 꿈을 이루어 주시는 분입니다.
앞서 소개한, 아브라함의 꿈도, 솔로몬의 꿈도,
그리고 다니엘의 꿈도 이루어 주셨습니다.
여러분에게 주신 꿈도 이루어 주시기를 축복합니다.
요셉의 꿈에 대해서, 조금 더 말씀을 나눠보지요.
자 ! 요셉이 꾼 꿈이 이루어지려면 먼저 요셉이 어디로 가야 하지요 ?!
물론입니다. 요셉이 애굽으로 가야 합니다.
요셉이 애굽으로 가야, 애굽의 총리대신이 될 수 있으니까 말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
요셉의 형들이 요셉을, 애굽으로 가는 장사꾼들에게 팔아, 애굽으로 보낸 것은,
우연한 일입니까, 하나님의 뜻과 계획안에 있는 것입니까 ?!
물론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계획안에 있습니다.
그래서 요셉은 훗날, 자신을 팔아 버린 형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창세기45:5.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私をここに売ったことで、今、心を痛めたり自分を責めたりしないでください。
神はあなたがたより先に私を遣わし、いのちを救うようにしてくださいました。)
그러나 여러분 !
요셉이 애굽으로 가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라도 해도,
형들에게 팔려 가던 요셉에게는 그 당시가
매우 괴로웠겠습니까, 즐거웠겠습니까 ?!
물론입니다.
너무도 슬프고, 괴롭고, 고통스러웠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하나님은 우리에게 주신 꿈을 이루시기 위해,
때로는 우리를 슬픈 곳, 괴로운 곳, 고통스러운 곳으로 인도하십니다.
그때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요셉처럼, 하나님이 늘 함께 계심을 믿고, 항상 성실(誠實)해야 합니다.
<참고>「誠実」とは、真心を持って人や物事に接し、
嘘やごまかしがなく真面目であることを指します。
('성실’이란 진심을 가지고 사람이나 사물을 대하며,
거짓이나 속임수 없이 진실함을 의미합니다.)
요셉은 항상 성실했고, 어떤 일을 맡김을 받아도 성실히 감당했습니다.
보디발의 집에서도 감옥에서도, 또한 궁(宮)에서도 그는 성실했습니다.
얼마나 성실했든지, 보디발의 집에서는 금방 총 책임자가 되었습니다.
감옥에서도 얼마나 성실했던지, 간수장이 모든 걸 맡길 정도였습니다.
사랑하는 졸업생 여러분 !
하나님은 여러분들에게도 꿈을 꾸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실 그 꿈은, 여러분들이 잠을 잘 때 주실 수도 있고,
예배를 드릴 때 주실 수도 있으며, 기도할 때나 찬송할 때 주실 수 있습니다.
또한, 그 꿈을 길에서 꾸게 하실 수도 있고,
여러분의 집의 방안에서도 꾸게 하실 수도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여러분의 인생이,
하나님이 주신 꿈을 이루는 아름다운 인생,
하나님의 꿈을 이루어가는 놀라운 인생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또한, 여러분의 삶이,
세상이 주는 야망(野望)을 따라가는 삶이 되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소망(所望)을 따라가는 삶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때로는 <여러분의> 꿈을 이루는 길이, 괴롭고, 힘들겠지만,
요셉처럼, 하나님이 늘 함께 계심을 믿고, 항상 성실(誠實)하기를 축복합니다.
한 사람을 소개하겠습니다.
그의 이름은 강영우입니다.
영우의 아버지는 그가 13살 때에 그만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1년 후, 영우도 축구공에 눈을 맞아 망막 박리가 왔고,
시력이 차츰 나빠져, 2년 가까이 입원과 수술을 반복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수고의 보람도 없이, 15살 때, 시각장애인이 되고 말았습니다.
전혀 앞을 보지 못하게 된 것입니다.
한편, 멀쩡하던 아들이 앞을 보지 못하는 시각장애인이 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어머니는, 그 충격으로 이틀 뒤에 돌아가시고 말았습니다.
생계가 막막해지자 누나가 학교를 그만두고, 봉제 공장에 취직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눈먼 동생과 코흘리개 동생을 위해 일하던 누나가,
그만 과로로 쓰러졌고, 얼마 후, 누나 역시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영우는 1년 후인 18세에 중학교 과정 맹인학교에 입학했습니다.
맹인학교에서 학업을 시작한 지 몇 년 후, 연세대학교를 찾아가
사정 사정해 입학허가를 받았고, 1972년 그의 나이 29세 때,
연세대학교 인문계열을 전체 2등으로 졸업했습니다.
그 후 영우는, 대한민국 시각장애인 최초로 미국유학을 떠났습니다.
유학한 지 3년 6개월 만에, 피츠버그대학 교육학 석사, 심리학 석사,
교육철학 박사가 되었고, 그 후 그는 일리노이 대학교수가 되었습니다.
그 후 그는 부시 미국 대통령 당시, 미연방 정부 최고위 공직자 중
하나인 국가 장애위원회(백악관 직속 기관) 차관보에 임명되었습니다.
<참고>
미국 연방정부의 약 200만 명 공무원 중, 약 2500명은 대통령이 직접 임명합니다.
그리고 그 2500명 중에서 500명만이 FBI의 3개월의 조사와
상원의 인준을 거쳐야 하는 최고위 공직자가 됩니다.
강영우 박사는 마침내, 미국 교육계 명사(名士) 인명사전 및 세계
명사 인명사전에 그 이름이 등록될 정도로 세계적인 인물이 되었습니다.
강영우 박사는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으로서, 간증할 때마다 이런 고백을 했습니다.
[눈을 고쳐 달라고 기도했을 때, 하나님이 "Yes" 하셨다면,
저는 누나에 이어 공장에 들어가 직공(職工)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No" 하셨고,
시각장애인 재활센터에서부터 세계적인 인물이 될 때까지,
저에게 꿈을 주시고, 저를 훈련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저에게, 실명(失明, 전혀 볼 수 없음)이라는
엄청난 고통을 주셨지만, 도리어 그 실명(失明)을 통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수많은 사람을 만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저는 참으로 복되고 감사한 한평생을 살았습니다.
두 눈도, 부모도, 누나도 잃은 고아가 지금의 자리에
서 있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인도하심 덕분입니다.
제가 지금 이곳에 서서,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며,
고난과 역경은 우리에게 주신 꿈을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의 축복이라'는
이 놀라운 진리를 입증하는 증인의 역할을 할 수 있다니,
그저 감개무량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말씀을 마칩니다.
사랑하는 졸업생 여러분 !
하나님은 여러분들에게도 꿈을 꾸게 하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여러분의 인생이, 하나님이 주신 꿈을 이루는 아름다운 인생,
하나님의 꿈을 이루어가는 놀라운 인생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때로는 꿈을 이루는 길이, 괴롭고, 힘들겠지만, 요셉처럼,
하나님이 늘 여러분과 함께 계심을 믿고, 항상 성실(誠實)하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이 시대의 요셉으로 세우실 것입니다.
그리하여,
요셉을 통해, 애굽 시민과 하나님의 자녀들의 생명을 지키셨듯이,
여러분을 통해, 세상 많은 사람과 하나님의 자녀들을 구해내는,
크고 놀라운 일을 행하실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