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2월8일, 사사기 20:12-16 (주실 때 교만해지면 이렇게 됩니다) > 主日説教原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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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2026년2월8일, 사사기 20:12-16 (주실 때 교만해지면 이렇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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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日時 26-02-14 16:18 ヒット 5 コメント 0

本文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하나님은 우리를, 죽이시기도 하시고, 또한, 살리시기도 하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우리를,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우리를, 낮추시기도 하시고, 높이시기도 하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우리에게, 주시기도 하시고, 가져가시기도 하십니다.

 

  사무엘상2:6-7.

  6.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스올<무덤, 죽음>에 내리게도 하시고 거기에서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主は殺し、また生かします。陰府<よみ>に下し、また引き上ます。)

  7.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主は貧しくし、また富ませ、低くし、また高くします。)


  지난 주일에 이어서, 우리에게 [주실 때]에 대한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지난 주일에 소개한 민수기 26장의 인구조사에서, 약 40년 전의

  조사 때보다 인구가 많이 늘어난 또 한 지파는 베냐민 지파(氏族)입니다.

  1차 조사 때에는 그 수가 35,400명이었는데,

  2차 조사 때에는 그 수가 45,600명이었습니다.

  10,200명이나 늘어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베냐민 지파는 1차 조사 때는 이스라엘 중 두 번째로 작은 지파였지만,

  2차 조사 때에는 당당한 중견(中堅) 지파가 되었습니다.

  더구나 베냐민 지파 가운데는 왼손잡이 특공대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베냐민 지파는 이스라엘 12지파 중 가장 강했습니다.


  여러분 ! 베냐민 지파는 왜 이토록 강한 지파가 되었을까요 ?!

  하나님은 왜 베냐민 지파에게, 가장 강한 힘을 주셨을까요 ?!

  성경은 이에 대해, 완전히 침묵하고 있습니다.


  자 ! 그렇다면, 여러분 !

  하나님께서 베냐민 지파에게 강한 힘을 주신 것이,

  그들에게 복(福)이 되었을까요, 아니면 해(害)가 되었을까요 ?!


  베냐민 지파와 관련된 한 가지 사건을 소개합니다.

 

  오늘 본문에 기록된 이 사건은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에 들어와서 살던 중,

  사사 시대에 있었던 일입니다. (B. C. 1370년경)

  한 레위 사람이 에브라임 산골에 살고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첩이 있었는데, 그 첩이 바람을 피운 후 친정에 가, 넉 달째 오지 않았습니다.

 

  사사기19:1-2.

  1. 에브라임 산지 구석에 거류하는 어떤 레위 사람이, 유다 베들레헴에서 첩을 맞이하였더니

    (一人のレビ人が、エフライムの山地の奥に寄留していた。

     この人は、側女として、ユダのベツレヘムから一人の女を迎えた。)

  2. 그 첩이 행음하고 남편을 떠나, 유다 베들레헴

     그의 아버지의 집에 돌아가서 거기서 넉 달 동안을 지내매

    (ところが、その側女は彼を裏切って、彼のところを去り、

     ユダのベツレヘムにある自分の父の家に行って、そこに四か月間いた。)

  하나님을 가까이 섬겨야 할 레위 사람이,

  예배의 처소(성막)나 도피성이 없는 산골에 사는 것도 그렇고, 첩을 둔 것도 이상하고,

  또 그 첩이 바람을 피운 것도 그렇고, 이 가정은 분명 정상(正常)이 아니었습니다.


  한편, 그 레위 사람은 첩을 데려오기 위해, 첩의 친정인 베들레헴에 갔습니다.

  무사히 도착했고 장인에게 극진한 대접을 받았습니다.

  4일 후, 이제는 떠나려 했는데 장인이 극구 붙잡아 하루를 더 있게 됩니다.

  닷새째 되는 날 오후, 겨우 레위인은 첩과 함께 자기 집을 향합니다.

  그런데 너무 늦은 시간에 떠난 탓에, 기브아라는 곳에 오니까 해가 지고 말았습니다.

  그곳은 베냐민 지파의 땅이었는데 그곳에서 하루를 묵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각박한 민심으로 방을 구할 수가 없었습니다.

  사사기19:15. 기브아에 가서 유숙하려고 그리로 돌아 들어가서, 성읍 넓은 거리에 앉아 있으나,

  그를 집으로 영접하여 유숙하게 하는 자가 없었더라

 (彼らはギブアに行って泊まろうとして、そこに立ち寄り、町に入って

  広場に座った。彼らを迎えて家に泊めてくれる者は、だれもいなかった。)


  어두운 거리에서 일행이 고민할 때, 마침 에브라임 출신의 한 노인을 만나,

  그의 호의로 그 집에 머물게 되는데, 여기서부터 일이 벌어집니다.

  그 지방 사람이 레위 사람 일행이 노인의 집에 들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날밤, 불량배들이 그 노인의 집을 에워싸고 문을 두드립니다.

  그리고는 그 노인을 향해 이렇게 소리지릅니다.

  사사기19:22. 네 집에 들어온 사람을 끌어내라, 우리가 그와 관계하리라

 (おまえの家に来たあの男を引き出せ。あの男を知りたい。)


  이들은 동성연애자들이었는데, 그 레위 사람과 성적(性的)인 쾌락을 바라며,

  횡포와 난동(亂動)을 부리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동성연애를 철저히 금지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6:10. 남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男色をする者は、神の国を相続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


  그런데 여러분 !

  지금 이 장면은 우리에게, 마치 아브라함의 조카 롯이 겪었던

  '소돔 사건'의 재현(再現)인 듯한 느낌이 들게 합니다.

  더구나 소돔이 멸망한 자리인 사해와 가까운 기브아에서

  이러한 악행이 자행되었다는 점에서, 그러한 느낌을 더욱 짙게 합니다.

  한편, 레위 사람을 유숙하게 한 노인은, 불량배들을 한사코 말립니다.


  사사기19:23. 내 형제들아, 청하노니 이같은 악행을 저지르지 말라,

  이 사람이 내 집에 들어왔으니, 이런 망령된 일을 행하지 말라

 (それはいけない、兄弟たちよ。どうか悪いことはしないでくれ。

  あの人が私の家に入った後で、そんな恥ずべきことはしないでくれ。)


  하지만 그 불량배들에게는 한 걸음도 물러날 기미가 없었습니다.

  당장이라도 대문을 부수고 들어올 기세였습니다.

  할 수 없이, 노인이 그 불량배들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합니다.

  자기 딸과 레위 사람의 첩을 내줄 테니, 맘대로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불량배들은 노인의 말을 들을 태세가 아니었습니다.

  처음부터 모든 광경을 두려움으로 지켜보던 그 레위 사람이,

  이대로는 도저히 안 되겠다 싶었는지, 결국 자기 첩을 밖으로 내보냅니다.

  참으로 비겁하고, 형편없고, 못돼 먹은 레위 사람입니다.

  자기 살겠다고, 첩이요 여인을 불량배들에게 내어주다니요.


  악한 불량배들은 그 여인을 밤새도록 폭행하고 새벽이 되어서야 놓아줍니다.

  성경은 이 처참한 상황을 이렇게 기록합니다.

  사사기19:25. 무리가 듣지 아니하므로, 그 사람이 자기 첩을 붙잡아

  그들에게 밖으로 끌어내매, 그들이 그 여자와 관계하였고,

  밤새도록 그 여자를 능욕하다가, 새벽 미명에 놓은지라

 (男たちは彼に聞こうとしなかった。そこで、その旅人は自分の側女をつかんで、

  外にいる彼らのところへ出した。彼らは彼女を犯して、

  夜通し朝まで暴行を加え、夜が明けるころに彼女を放した。)


  다음 날 아침, 레위 사람이 보니까

  자기 첩이 대문 앞에 쓰러져 죽어 있는 것이 아닙니까.

  레위인은 시신을 나귀에 얹어 집으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그 레위 사람은 참으로 끔찍하게도, 그 시신(屍身)을 열둘로

  토막을 내서,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에 한 토막씩 보냅니다.

  여러분 ! 그 후에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


  온 이스라엘에 난리가 났습니다.

  사람의 시신을 토막 내는 이런 일은,

  지금껏 그 누구도 본 일도 없었고, 들은 적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미스바에 사람들이 쏟아져 나왔는데, 그 수가 어른만 40만이었습니다.

  분노한 백성들이 그 레위 사람에게 자초지종을 물었습니다. 

  이에 레위 사람이 이렇게 설명합니다.

 

  사사기20:4-6.

  4. 레위 사람, 곧 죽임을 당한 여인의 남편이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내 첩과 더불어 베냐민에 속한 기브아에 유숙하러 갔더니

    (殺された女の夫であるレビ人は答えた。「私は側女と一緒に、

     ベニヤミンに属するギブアに行き、一夜を明かそうとしました。)

  5. 기브아 사람들이 나를 치러 일어나서, 밤에 내가 묵고 있던 집을 에워싸고,

     나를 죽이려 하고, 내 첩을 욕보여 그를 죽게 한지라

    (すると、ギブアの者たちが私を襲い、夜中に私のいる家を取り囲み、私を殺そうと

      図りましたが、彼らは私の側女に暴行を加えました。それで彼女は死にました。)

  6. 내가 내 첩의 시체를 거두어 쪼개서, 이스라엘 기업의 온 땅에 보냈나니,

     이는 그들이 이스라엘 중에서 음행과 망령된 일을 행하였기 때문이라

    (そこで私は側女をつかみ、彼女を切り分け、それをイスラエルの全相続地に送りました。

     これは、彼らがイスラエルの中で淫らな恥辱となることを行ったからです。)


  그러자 모든 백성이 그 자리에서 이렇게 결의합니다.

  사사기20:8. <베냐민 지파에 속한 기브아의 불량배들을 죽이기 전까지는> 우리가

  한 사람도 자기 장막으로 돌아가지 말며, 한 사람도 자기 집으로 들어가지 말<자>

 (ベニヤミンに属するギブアにいる、あのよこしまな者たちを殺すまでには、

  私たちは、だれも自分の天幕に帰らない。だれも自分の家に戻らない。)


  그리고 곧바로 베냐민 지파로 사람을 보내서 이렇게 말합니다.

  본문12-13절.

  12. 이르기를, 너희 중에서 생긴 이 악행이 어찌 됨이냐

      (おまえたちのうちに起こったあの悪事は何事か。)

  13. 그런즉 이제 기브아 사람들, 곧 그 불량배들을 우리에게 넘겨 주어서,

       우리가 그들을 죽여, 이스라엘 중에서 악을 제거하여 버리게 하라

      (今、ギブアにいるあのよこしまな者たちを渡せ。

       彼らを殺して、イスラエルから悪を除き去ろう。)


  본향성도여러분 !

  베냐민 지파는 온 이스라엘의 이 요구에 대해 어떻게 해야 옳습니까 ?

  물론입니다. 그 불량배들을 찾아내, 그들을 벌해야 옳습니다.

  그런데 베냐민 지파는 온 이스라엘의 요구를 거절합니다.

  도리어, 온 이스라엘과 싸움, 즉 전쟁을 준비합니다.

  본문13-14절.

  13. 베냐민 자손이 그들의 형제 이스라엘 자손의 말을 듣지 아니하고

      (ベニヤミン族は、自分たちの同胞イスラエルの子らの言うことを聞こうとしなかった。)

  14. 도리어 성읍들로부터 기브아에 모이고, 나가서 이스라엘 자손과 싸우고자 하니라

      (それどころか、ベニヤミン族はイスラエルの子らと戦おうと、

        町々から出て来てギブアに集結した。)


  결국, 이스라엘 열 한 지파와 베냐민 지파 사이에 전쟁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른바 동족상잔(同族相残)의 비극이 시작된 것입니다.

  전쟁이 시작됐는데, 베냐민 지파의 군사는 적었지만 역시 강했습니다.

  특히 그들 중 기브아 출신 왼손잡이 7백 명은 특공대(特攻隊)였습니다.

  본문15-16절.

  15. 그 외에 기브아 주민 중 택한 자가 칠백 명인데

      (そのほかに、ギブアの住民から七百人の精鋭を召集した。)

  16. 이 모든 백성 중에서 택한 칠백 명은 다 왼손잡이라,

       물매로 돌을 던지면, 조금도 틀림이 없는 자들이더라

      (兵全体のうちで、この七百人の精鋭が左利きであった。

       彼らはみな、一本の毛を狙って石を投げても、的を外すことがなかった。)


  처음 두 번의 전투에서 베냐민 지파가 크게 이겼습니다.

  이스라엘 열 한 개 지파의 군사들 역시 용맹한 자들이었지만,

  두 차례의 싸움에서 자그마치 4만 명이나 전사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전체 숫자로는 이스라엘의 열 한 개 지파가 훨씬 많았고,

  전체적인 전력 역시 베냐민 지파보다 훨씬 강했습니다.

  더구나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연합군과 함께하셨습니다.


  결국, 세 번째 전투에서, 열 한 지파의 연합군이 큰 승리를 거둡니다.

  그 날에 베냐민 병사 중, 겨우 600명만이 목숨을 건진 정도였습니다.

  사사기20:47. 베냐민 사람 육백 명이 돌이켜 광야로 도망하여,

  림몬 바위에 이르러, 거기에서 넉 달 동안을 지냈더라

 (六百人の者は荒野の方に向かってリンモンの岩に逃げ、

  四か月の間、リンモンの岩にとどまった。)


  그 후 연합군은 베냐민 땅에 들어가 처참한 살육을 저지릅니다.

  사사기20:48. 이스라엘 사람이 베냐민 자손에게로 돌아와서 온 성읍과 가축과

  만나는 자를 다 칼날로 치고 닥치는 성읍은 모두 다 불살랐더라

 (イスラエルの人々は、ベニヤミン族のところへ引き返し、無傷のままだった町も家畜も、

   見つかったものをすべて剣の刃で討ち、また見つかったすべての町に火を放った。)


  그렇습니다. 여러분 !

  광야로 도망간 6백 명 외에, 베냐민 지파의 씨를 말려 버린 것입니다.

  결국, 이 싸움을 통해 베냐민 지파는, 2차 인구조사 때의 45,600명에서

  겨우 600명으로 줄어든, 이스라엘의 가장 작은 지파가 되고 말았습니다.

  (물론, 시대의 차이가 있기는 합니다.)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앞서 말씀드렸지만, 베냐민 지파는 기브아의 불량배들을 넘겨 달라는

  온 이스라엘의 요구에 대해, 어떻게 했어야 옳았습니까 ?!

  물론입니다.

  그 불량배들을 찾아내, 그들을 벌해야 했습니다.

  그렇지만, 베냐민 지파는 온 이스라엘의 요구를 거절했습니다.

  그리고는 도리어 전쟁을 선택했지요.


  본향성도여러분 ! 베냐민 지파는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요 ?!

  물론입니다.

  그들이 바보 같은 선택을 한 것은, 그들이 너무 강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들의 힘이 약했다면, 그들에게 왼손잡이 특공대가 없었다면, 그들의 가진 것이

  많지 않았다면, 그들은 절대로 온 이스라엘과 싸우지 않았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하나님께로부터 귀한 것을 받으셨습니까 ?!

  하나님께로부터 아름다운 것을 받으셨습니까 ?!

  그렇다면 여러분 ! 우리, 절대로 교만해지지 맙시다.

  교만함에 빠져, 결국에는 철저하게 찌그러진 '베냐민 지파'를 항상 생각합시다.


  또한, 여러분 ! 우리 자신을 높이기 위해, 우리가 가진 것을 자랑하지도 맙시다.

  우리에게 있는 것 중에, 하나님이 주시지 않은 것이 무엇입니까 ?!

  우리의 몸과 영혼을 포함해, 전부 하나님이 주신 것이 아닙니까 !!!

  그러므로 여러분 !

  우리가 무엇인가를 자랑하려면, 오직 하나님만을 자랑합시다.

  또한, 하나님을 우리에게 알게 해주신, 하나님의 그 은혜를 자랑합시다.


  하나님께서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예레미야9:23-24.

  23.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지혜로운 자는 그의 지혜를 자랑하지 말라,

       용사는 그의 용맹을 자랑하지 말라, 부자는 그의 부함을 자랑하지 말라

      (主はこう言われる。知恵ある者は自分の知恵を誇るな。

       力ある者は自分の力を誇るな。富ある者は自分の富を誇るな。)

  24.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誇る者は、ただ、これを誇れ。悟りを得て、わたしを知っていることを。

       わたしは主であり、地に恵みと公正と正義を行う者であるからだ。

       まことに、わたしはこれらのことを喜ぶ。)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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