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2025년9월7일, 고린도전서 15:33-34 (속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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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간 있었던, 일본과 한국의 뉴스를 한가지씩 그대로 소개합니다.
일본 뉴스.(日本 ニュース)
나고야(名古屋)市의 80대 여성이, 거짓 투자 이야기를 믿고,
약 1억 7000만 엔을 사기당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나고야시 니시구에 사는 80대 여성은, 올해 3월경,
스마트폰으로 투자에 관한 광고에 접속했다가, LINE으로 유도되었습니다.
그 여성은 LINE에서 "투자 전문가"를 자칭하는 인물 등으로부터,
투자 이야기를 듣고, 59회에 걸쳐, 지정된 계좌에 약 1억 6832만 엔을 입금했습니다.
그 여성이 등록한 투자 사이트에서는, 자신이 송금한 금액이 있는 계좌에,
큰 이익이 나고 있는 것처럼 표시되어 있었기 때문에,
거짓 투자 이야기를 신용해 버렸다는 것입니다.
名古屋市の80代の女性がうその投資話を信じ込み、
およそ1億7000万円をだまし取られました。
警察によりますと、名古屋市西区に住む80代の女性は、ことし3月ごろ、
スマートフォンで投資に関する広告にアクセスしたところ、LINEに誘導されました。
女性は、“投資の専門家”を名乗る人物などから投資話を持ちかけられ、
59回にわたって指定された口座に現金およそ1億6832万円を振り込みました。
女性が勧められて登録した投資のサイト上では、利益が出ているように
表示されていたため、うその投資話を信用してしまったということです。
한국 뉴스(韓國 ニュース)
전세 보증금 60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전직 경찰관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박찬범 판사는 4일 오전, 사기 및 금융실명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이 모 씨(40대)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습니다.
전직 경찰관인 이 씨는 2019년 9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서울 관악구 일대에서 빌라 주택 7채를 매입한 후,
세입자 46명에게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았습니다.
피해 금액은 60억 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伝貰保証金60億ウォンを横取りした疑いが持たれている
元警察官が1審で重刑を宣告されました。
ソウル中央地裁のパク·チャンボム判事は4日午前、詐欺や金融実名法違反などの
容疑を受けている李某被告(40代)に懲役10年を言い渡しました。
元警察官のイ氏は2019年9月から2023年12月まで、
ソウル冠岳区一帯で住宅7軒を買い入れ、借家人46人に保証金を返しませんでした。
被害金額は60億ウォン台に達すると伝えられています。
<참고> 전세(傳貰) : 부동산의 소유주에게 일정한 돈을 맡기고, 집이나 방을
빌려 쓰다가, 돌려줄 때, 맡겼던 돈의 전액을 돌려받는 제도
(不動産の所有者に一定のお金を預け、家や部屋を借りて使った後、
返す時、預けたお金の全額を返してもらう制度)
여러분 ! 소개한 두 뉴스는 무엇에 대한 뉴스입니까 ?!
그렇습니다. 사람(들)을 속여, 사기를 친(詐欺を働いた) 뉴스입니다.
다른 사람을 속여, 자기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은, 정말 나쁜 것입니다.
성도여러분 ! 혹시, 누군가에게 속은 적, 있으십니까 ?!
여러분 ! 혹시, 누군가에게 사기를 당한 적, 있으십니까 ?!
자 ! 누군가에게 속아, 사기를 당한 후, 마음이 어떠했습니까 ?!
뭐라고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들고 마음 상했었지요 ?!
그렇습니다. 여러분 !
누군가에게 속아, 소중한 것을 잃어버리면,
그것만큼, 마음 상하고, 힘겨운 일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말입니다. 여러분 !
하나님은 성경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속지 말라고 하십니다.
디모데후서3:13-14.
13.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悪い者たちや詐欺師たちは、だましたり、だまされたりして、
ますます悪に落ちて行きます。)
14.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けれどもあなたは、学んで確信したところにとどまっていなさい。)
자 !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떤 것들에게 속지 말라고 하셨을까요 ?!
오늘부터, 두세 번에 걸쳐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첫째, 나쁜 친구에게 속지 마십시오.
본문33절. 속지 말라, 악한 동무들은 선한 행실을 더럽히나니
(惑わされてはいけません。「悪い交際は良い習慣を損なう」のです。)
지난 수요일,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고, 매우 장래가 촉망되던,
젊은 배우 清水尋也(しみず ひろや, 26세)가 마약 단속법 위반의 혐의 (麻薬取締法
違反の疑い)로, 동거하던 20대 여인과 함께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清水(시미즈) 용의자는, 대마(大麻)를 가지고 있었던 것도,
또 그것을 사용했던 것도 모두 인정했다고 합니다.
앞날이 창창한 젊은이가 마약에 빠지고 말았으니, 참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가 대마(大麻)에 손을 댄 것은, 20세 때에 아메리카 로스앤젤레스에서,
어떤 파티에 초대를 받았는데, 그때 파티에 참석했던
한 친구의 권유였다는 말도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나쁜 친구의 유혹에 빠지고 만 것입니다.
한국 속담 중에 “친구 따라, 강남 간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이 속담은 ‘자신의 뚜렷한 주관 없이, 그저 남을 따라 행동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로, 주로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됩니다.
그렇습니다.
이 속담은, 자신은 본래 그렇게 할 생각이 없었는데,
친구가 하니까, 덩달아 따라 하게 되었다는 상황을 뜻합니다.
물론, 친구가 좋아서, 어디든 함께한다는 긍정적인 의미도 있지만,
이 속담은, 사실은 하고 싶지 않은데, 남의 눈치나 압박 때문에,
억지로 따라 하는 ‘부정적인 상황’을 더 많이 가리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 인간은, 옆에 있는 사람에게 많은 영향을 받고,
또한, 옆에 있는 사람에게 많은 영향을 주면서 사는 존재입니다.
가까이 있고, 또 가까이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닮습니다.
신앙인 중에 이런 분들이 있습니다.
“나는 완전히 거듭났어. 나는 매우 신실한 크리스천이야 !”
“그러므로 나는, 어떤 사람과 어울려도, 또 어떤 곳에 가더라도,
절대, 유혹에 넘어가지 않아 ! 나는, 나를 잘 안다니까 !”
여러분 ! 이 분의 말이 옳습니까, 옳지 않습니까 ?!
물론입니다. 옳지 않습니다.
사람은, 지금 누구랑 어울리느냐에 따라서, 변화되는 존재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왜 하나님은 본문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속지 말라 (惑わされてはいけません。)”라고 말씀하셨을까요 ?!
우리는, 우리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속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미처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그릇된 길로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나쁜 친구들과 어울릴 때, 하루아침에 잘못되기보다는,
서서히, 조금씩, 눈에 안 띄게,
그러나 결국에는 잘못된 길로 빠지게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우리가 평소에 누구와 어울리는가가, 우리의 경건의 척도입니다.
우리가 평소에 세속적인 사람과 어울리기 원하면,
우리는 세속적인 사람입니다.
물론, 우리가 직장 생활을 하고, 사회생활을 하고,
학교생활을 하고 있기에, 세상 사람들과 안 어울릴 수 없습니다.
우리 예수님도 연약한 자들과 같이 계시니까,
당시 사람들이 예수님을 향해 ‘죄인들의 친구’라고 할 정도였습니다.
누가복음7:34.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너희 말이 .......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는구나>
(人の子が来て食べたり飲んだりしていると、
『見ろ、取税人や罪人の仲間だ』と言います。)
또한, 우리는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라도, 세상 사람들,
또한, 세상 친구들과도 어울려야 합니다.
그래서, 어느 신학자는 우리에게 ‘줄다리기 법칙’을 소개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친구와의 교제를 줄다리기로 비유할 때,
내가, 세상 친구를 당겨올 때는, 그와의 교제를 계속해도 됩니다.
그러나 내가, 세상 친구에게 끌려갈 때는, 그 교제를 끊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그를 거룩하게 변화시키기는커녕,
오히려 그가 나를 세속화 시키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같은 신앙인 중에서도,
‘거룩하지 못한 친구들’이 있을 수 있다는 현실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성도들이, 모두 다 거룩한 것은 아닙니다.
거룩한 성도들도 있고, 조금은(혹, 많이) 세속적인 성도들도 있습니다.
마치 같은 초등학교(小學校)에, 1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아이들이 있는 것처럼,
함께 하는 성도들의 신앙과 거룩함의 수준도, 다양하고,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내가 어떤 성도와 더욱 가깝게 지내려 하는지,
또한, 어떤 성도의 모습을 더 닮고 싶어 하는가입니다.
본향성도여러분 !
지금 우리는, 어떤 성도의 옷 입는 스타일을 본받고 있습니까 ?!
주일(主日), 즉 '주님의 날'이기에, 주님을 만나며, 하나님께 예배드리기 때문에,
거룩하고 정결한 옷을 입는, 성도의 옷 입는 스타일을 본받고 있습니까,
아니면, "옷은 편한 것이 최고에요 !"라고 말하는,
성도의 스타일을 본받고 있습니까 ?!
또한, 본향성도여러분 !
지금 우리는, 어떤 성도의 말 습관을 본받으려 하고 있습니까 ?!
말 한마디 하더라도, 생각하고, 또 생각하여,
신중하게 말하는 성도를 본받으려 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깊은 생각 없이, 툭 툭 내뱉는 성도의
말 습관을 본받으려 하고 있습니까 ?!
또한, 본향성도여러분 !
지금 우리는, 어떤 성도의 신앙 생활하는 모습을 닮아가고 있습니까 ?!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 중심, 성경 중심, 교회 중심,
예배 중심의 성도를 닮으려 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작은 이유만 있어도, 하나님보다, 主日보다,
자기 일을 중요시하는 성도를 닮으려 하고 있습니까 ?!
어떤 성도가 담임 목사에게 말합니다.
"목사님 ! 저 성도에게는 예배시간에 찬송을 하지 않아도,
아무 말씀도 안 하시면서, 왜 저에게는 매일 매일 찬송하라고,
말씀하세요 !"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이 성도님의 말이 어떻습니까 ?!
그렇습니다. 여러분 !
우리의 신앙의 기준은, 나보다 어린 신앙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나보다 더 경건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우리의 신앙의 기준은, 예수님이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13:13-15.
13.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あなたがたはわたしを『先生』とか『主』とか呼んでいます。
そう言うのは正しいことです。そのとおりなのですから。)
14.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
(主であり、師であるこのわたしが、あなたがたの足を洗ったのであれば、
あなたがたもまた、互いに足を洗い合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
15.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わたしがあなたがたにしたとおりに、あなたがたもするようにと、
あなたがたに模範を示したのです。)
그렇습니다. 여러분 !
우리는 성경을 통해, 예수님을 알고, 그 예수님과 늘 함께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우리의 가장 좋은 친구이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15:13-14.
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人が自分の友のためにいのちを捨てること、
これよりも大きな愛はだれも持っていません。)
14.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わたしが命じることを行うなら、あなたがたはわたしの友です。)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서 소개한 清水尋也(しみず ひろや) 용의자는,
어쩌면 수억 엔에서 수십억 엔의 손해배상금을
지불(支拂)해야 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현재, 清水 용의자는
텔레비전 방송국의 드라마와 영화 등에 출연하고 있는데,
방송국과 영화 제작사에서는, 清水 용의자가 등장하는 모든 부분을
삭제 편집하거나, 상영을 중지한다고 합니다.
또한, 清水 용의자는 오는 9월 29일에 첫 방송 될 예정인,
NHK의 연속TV소설 '바케바케'(連続テレビ小説『ばけばけ』)에
출연할 예정이었고, 이미, 몇 차례 촬영도 했는데,
그 모든 것을 처음부터 다시 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清水 용의자와 관련된 드라마와 영화 등을 통해 발생한 모든 손해를,
전부 清水 용의자가 지불(支拂)해야 한다고 하니,
정말 앞이 깜깜할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왜 장래가 유망했던 그가, 이런 어려운 지경에 빠지게 되었습니까 ?!
예 ! 그는 20살 때에 초대 받았던,
그 아메리카 LA의 파티 자리를, 박차고 뛰쳐 나왔어야 했습니다.
당시 그를 그 자리로 초대했던 친구와 관계도 끊었어야 했습니다.
마치 보디발의 아내와의 관계를 과감히 끊어버리고,
유혹의 자리를 박차고 뛰쳐 나왔던 요셉처럼 말입니다.
물론, 요셉은 그 결단으로,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그 일을 통해, 도리어 하나님께 인정받았습니다.
그리하여, 큰 왕국의 총리대신까지 오르게 되었지요.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의 가장 좋은 친구이신 예수님이,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다시 한번 말씀하십니다.
본문33절. 속지 말라, 악한 동무들은 선한 행실을 더럽히<느니라>
(惑わされてはいけません。「悪い交際は良い習慣を損なう」のです。)
여러분 ! 속지 맙시다.
특히, 하나님으로부터 우리를 멀어지게 하는 친구에게 속지 맙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