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2025년8월17일, 사사기 17:1-6 (내 생각대로 살면 어떻게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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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의 말씀을 되돌아보며, 우리 함께 고백합시다.
성도님 ! 아무리 악한 죄인이라도,
므낫세 왕처럼 하나님 앞에 겸손히 회개하면,
하나님은 용서해 주시고, 완전히 회복시켜 주십니다.
성도님 ! 너무도 악했던 므낫세가 받은, 이 놀라운 은혜를,
우리도 매일 매일 받고 있음을 기억하고, 항상 감사하며,
어떤 큰 죄인도 용서하며, 또한 품어 줄 수 있는 우리가 됩시다.
할렐루야 !
긴 유럽 역사 중 [암흑시대 (暗黒時代)]라고 일컫는 때가 있습니다.
중세시대입니다.
이 시기는 6세기부터 16세기까지 약 천년에 걸친 기간으로
정치, 종교, 사회 등 많은 면에서 어둡고 답답한 시대였습니다.
그래서 역사는 이 시대를 [암흑시대 (暗黑時代)]로 혹평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 이 암흑의 시대를,
앞에서 이끌고 뒤에서 밀었던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
그것은 바로 ‘타락한 기독교’였습니다.
기독교 신앙이 가장 뜨겁게 타올랐던 때는, 오순절 성령강림으로
시작된 초대교회 때(A. D. 30년경)부터 시작하여 약 300년간입니다.
이 시대에는 로마의 기독교 박해로 인해,
수십만의 기독교인들이 굶주린 사자의 밥이 되었고,
십자가에 처형되었으며, 불에 태워 죽임을 당했지만,
당시 교회는 어두운 세상에 찬란한 빛을 발했습니다.
마침내, 기독교는 313년, 로마를 변화시켰고,
그로부터 얼마 후 로마의 국교(國敎)가 되었습니다.
<참고> 국교(國敎會): 국가가 특별히 지정하여 온 국민에게 믿게 하는 종교.
(国によって特別に指定され、全国民に信じさせる宗教。)
그런데 여러분 ! 기독교는 그때부터 타락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기독교인들은 기독교 신앙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버릴 각오를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교회도 전도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로마의 모든 시민은 태어남과 동시에 기독교인이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기독교인이라는 이유 한 가지만으로도,
온갖 불이익과 차별을 당했지만,
기독교가 로마의 국교(国教)가 된 다음에는, 기독교인이 되어야
국가와 사회와 직장으로부터 각종 혜택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이에 많은 사람이 자신과 가족의 이익을 위해, 자신이 가지고 있던
신앙과 관계없이 기독교인이 되었고, 교회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더구나 그들 중의 일부는, 교회의 성직자가 되어,
교회의 지도자급 위치에까지 올라갔습니다.
결국, 교회는 서서히 변질하고 말았습니다.
중세시대(中世時代)에 있었던 수많은 부정부패에는, 이러한 저급
성직자들과 거짓된 신앙인들이 모인 교회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부정부패는 온 교회와 온 사회로 넓게 퍼져갔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일반적으로 종교는 그 사회의 정신적 기준(基準)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건전한 종교는, 그 사회 구성원들의 정신을 건강하게 하고,
그 사회를 맑고 밝게 만듭니다. 그러나 종교가 타락하면 할수록,
그 사회도 각종 참화(慘禍)에 시달리게 되는 것입니다.
중세시대의 일반 남성들은, 끝없는 중노동과 위험에 노출되었으며,
일반 여성들은 사회적 억압과 남성에 대한 복종을 강요당했습니다.
더구나, 의료 환경도 열악해서, 1420년대 피렌체(Florence)에서는
여성 5명 중 1명이 출산 중 사망했을 정도로 출산은 매우 위험했으며,
당시 여성들은 출산 전에 유언장을 작성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또한, 태어난 아이들의 30%가 1년 이내에 사망했고, 5세 이전에 20%가
추가로 사망하여, 15세까지 살아남는 아이는 절반도 되지 않았습니다.
당시, 인구의 85%를 차지했던 소작 농민은, 영주(領主)와
그의 토지에 속박되어, 사실상 노예나 다름없었습니다.
소작농들은, 영주의 허락 없이는 땅을 떠나거나, 결혼조차 할 수 없었으며,
수확한 농산물의 30∼50%를 영주에게 바쳐야 했습니다.
이로 인해, 일반 시민들은 영양실조에 시달렸고,
그로 인해, 면역력이 약화 되어, 이질, 천연두, 흑사병 등이 연이어 발생했고,
그로 인해, 중세의 평균 수명은 40세에도 이르지 못했습니다.
또한, 백년전쟁, 십자군 전쟁 등 전쟁이 이어져, 수많은
시민이 전쟁터와 삶의 터전에서 목숨을 잃고 말았습니다.
바로 이러한 이유로, 중세를 암흑시대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 이런 일은 중세 유럽에서만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한국 현대사에 있었던 몇 번의 위기들 즉 6.25 전쟁, 쿠데타,
IMF 경제 위기, 몇 번의 국정농단 등을 보면,
그때마다 교회는 그 위기의 가장 큰 원인이었습니다.
교회가 어두운 세력의 둥지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성경을 그대로 믿지 않는 자유주의 신학의 대두, 종파 간의 대립,
교회 내에서의 지역감정, 교권주의, 성직자와 성도의 신앙 문란, 이단 등,
한국교회의 타락은 곧바로 국가와 사회를 어지럽게 만들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교회와 성도들이 하나님 말씀에 따라 빛의 역할을 감당할 때,
그 사회는 번영과 평화를 누리고, 건전한 사회가 됩니다.
그러나 교회가 부패하고 성직자와 성도가 바른 신앙생활을 하지 않으면,
그들이 속한 사회는 부패하고, 어지러운 사회가 되고 맙니다.
오늘 본문도, 이러한 사실을 우리에게 더욱 분명히 보여줍니다.
오늘 본문을 설명합니다.
미가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자기 어머니의 재산 중,
은 일천 일백(일반 노동자의 10년간의 월급)을 훔쳤습니다.
그런데 그 어머니가, 훔친 자에게 하는 저주가 얼마나 거칠었던지,
그 저주가 두려웠던 미가는, 어머니에게 고백하며 훔친 돈을 가져갔습니다.
잃었던 돈을 찾은 어머니는 매우 기뻤지만, 자신이 퍼부었던 저주가,
혹시나 돈을 훔쳐 갔던 자기의 아들에게 임할까 몹시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그 어머니는 은 이백을 들여, 신상(神像)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만든 그 신상을, 아들 미가의 집에 있던 신당에 두었습니다.
이에 미가는 자기의 아들 중 하나를 제사장으로 삼아, 자기 나름대로
에봇(제사장의 옷)을 만들어 입히고, 그 신상을 섬기게 했습니다.
그로부터 얼마 후,
어느 날 한 레위인 청년이 미가의 집 앞을 지나게 되었습니다.
이에 미가가 그 청년에게 물었습니다.
사사기17:9. 너는 어디서부터 오느냐 (あなたはどこから来きたのですか。)
레위인 청년이 대답했습니다.
사사기17:9. 나는 유다 베들레헴의 레위인으로서 거류할<살> 곳을 찾으러 가노라
(私はユダのベツレヘムから来たレビ人です。
私は寄留する所を求めて、旅をしているのです。)
미가는 그가 레위인이라는 말에 깜짝 놀랐습니다.
왜냐하면, 본래 제사장은 레위 족속 중 아론의 후손이 담당해야 하는데,
지금은 자기 아들이 제사장입니다.
그래서 미가가, 그 레위인을 자기 집 신당의 제사장으로 세우면
좋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미가는 그 레위인 청년에게, 매년(每年), 은 열과 의복 한 벌과 음식을
줄 것이니, 자기 신당의 제사장이 되어 달라고 제안을 하였습니다.
사사기17:10. 네가 나와 함께 거주하며, 나를 위하여 아버지와 제사장이 되라,
내가 해마다 은 열과 의복 한 벌과 먹을 것을 주리라
(私と一緒に住んで、私のために父となり、また祭司となってください。
あなたに毎年、銀十枚と、衣服一そろいと、食糧を差し上げます。)
이에 그 레위 청년은 흔쾌히 승낙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레위 청년은, 미가 집의 제사장이 되었습니다.
이에 미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사사기17:13. 레위인이 내 제사장이 되었으니,
이제 여호와께서 내게 복 주실 줄을 아노라
(私は、主が私を幸せにしてくださることを知った。
レビ人が私の祭司になったのだから。)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어떻습니까 ? 미가의 생각이 옳습니까 ?
아닙니다. 잘못된 신앙입니다.
오늘 본문은 분명히 말합니다.
본문6절. 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そのころ、イスラエルには王がなく、
それぞれが自分の目に良いと見えることを行っていた。)
그렇습니다.
당시에는 하나님을 왕과 주(主)로 여기지 않고,
사람들 각자가 자기 나름의 생각과 주장을 가지고 살았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
미가의 행위에는 어떤 문제가 있는 것일까요 ?
먼저, 그가 어머니에게 훔쳤던 돈을 돌려주고, 또한 신상을 만들고,
레위인을 제사장으로 세운 일들은, 어떤 목적이 있었던 것입니까 ?
예 ! 미가와 그 어머니의 말을 살펴보면, 그 목적을 알 수 있습니다.
본문2절. 내 아들이 여호와께 복 받기를 원하노라
(主が私の息子を祝福されますように。)
본문3절. 내가 내 아들을 위하여 한 신상을 새기며, 한 신상을
부어만들기 위해, 내 손에서 이 은을 여호와께 거룩히 드리노라
(私は自分の手でその銀を聖別して、主に献げていました。
自分の子のために、それで彫像と鋳像を造ろうとしていたのです。)
사사기17:13. 이에 미가가 이르되, 레위인이 내 제사장이 되었으니,
이제 여호와께서 내게 복 주실 줄을 아노라
(ミカは言った。「今、私は、主が私を幸せにしてくださることを
知った。レビ人が私の祭司になったのだから。」)
그렇습니다. 하나님께 복을 받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
미가가 하나님께 복을 받기 위해 행한 이러한 일들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옳을까요, 아니면 옳지 않을까요 ?!
물론입니다. 여러분 ! 전혀 옳지 않습니다.
첫째, 미가가 자기 어머니에게 훔친 돈을 돌려준 것은,
그가 진정으로 자신의 잘못을 회개한 것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미가는 자신의 어머니가 한 저주가 무섭고 두려웠습니다.
당시 사람들은, 저주는 하늘의 심판으로 여겼으며, 단순히 입술을
통하여 난 소리가 아니라, 그대로 성취되는 것으로 믿었습니다.
그러므로 미가는
그의 어머니가 한 모든 저주가 자신에게 임할 것이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어머니에게 돈을 돌려준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는 자신의 잘못을, 참으로 회개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둘째, 돈을 돌려받은 미가의 어머니는, 자기의 아들 미가에게
“내 아들이 여호와께 복 받기를 원하노라
(主が私の息子を祝福されますように。)”라고 하며, 이번에는 복을 빕니다.
그런데 여러분 !
이것은, 조금 전 자신이 했던 저주를 풀기 위한, 주술적 행위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미가의 어머니는, 하나님을 믿는 신실한 신앙을 가진 것이 아니라,
순전히 자식에게 임할 저주를 없이할 목적으로,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들먹인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큰 위기에 빠진 어떤 사람이, 그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하나님 ! 부처님 ! 신령님 ! 용황님 !”하며, 자기가 알고 있는
모든 신의 이름을 부르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입니다.
더구나 미가의 어머니는, 아들 미가에게 임한 저주를 풀기 위해,
오히려 돌려받은 돈으로 신상(神像) 즉 우상(偶像)을 만듭니다.
그리고, 그 만든 우상(偶像) 하나님께 드렸다고 생각합니다.
성도여러분 ! 십계명의 제2계명이 무엇입니까 ?
그렇습니다. 어떠한 우상(偶像)도 만들지 말라는 것입니다.
출애굽기20:4-5.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あなたは自分のために偶像を造ってはならない。
それらを拝んではならない。それらに仕えてはならない。)
성도여러분 !
미가의 우상(偶像)을 하나님이 기뻐 받으셨겠습니까 ?
아니지요. 오히려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야 마땅합니다.
언젠가 여러분에게도 한 번 소개했지만, 지금으로부터 약 30년 전,
한국에서 국회의원 선거가 있던 해의 일입니다.
어느 한 후보와 그 가족 그리고 지지자들이, 당시 제가 섬기던 교회의
수요일 예배 시간에 찾아와, 예배도 드리고 또 헌금도 드렸습니다.
그런데 헌금 봉투에 봉헌자의 이름을 어떻게 쓴지 아십니까 ?
이렇게 썼습니다.
[감사헌금, ‘국회의원 후보 누구누구’,
‘국회의원 후보 누구누구의 동생’, ‘국회의원 후보 누구누구의 부인’ .......]
그렇습니다. 그들이 드린 헌물은, 하나님께 감사로 드린 것이 아니라,
흑심(黒心)이 가득한 뇌물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그들은 경건을, 자신들의 이익의 방도로 생각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디모데전서6:3-5.
3. 누구든지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을 따르지 아니하면
(主イエス・キリストの健全なことばと、
敬虔にかなう教えに同意しない者がいるなら、)
4. 그는 교만하여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その人は高慢になっていて、何一つ理解しておらず、)
5. 마음이 부패하여지고, 진리를 잃어버려, 경건을 이익의
방도로 생각하는 자들의 다툼이 일어나느니라
(知性が腐って真理を失い、敬虔を利得の手段と
考える者たちの間に生じるのです。)
물론 당시 그 후보는 낙선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요새는 이런 후보도 당선되고 만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지만, 모양과 무늬뿐입니다.
진짜는 없고 가짜만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미가도 경건을 자신의 이익의 방도로 생각했습니다.
또한, 오늘날 일부 잘못된 신앙인들도, 경건
즉 예배와 기도와 헌신을 자신이 얻을 이익과 연관시킵니다.
정말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더구나 오늘 본문의 미가는, 자기의 아들이 아닌,
레위인으로 제사장을 세워 하나님의 복을 받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그 역시 매우 잘못된 것입니다.
자기 나름의 생각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제사장은 단순히 레위인이 아니라,
레위인 중에서도 반드시 아론의 후손이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본문의 청년은 레위인이었지만, 아론의 후손은 아니었습니다.
또한, 제사장은,
반드시 선임 제사장의 기름 부음을 통해 취임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본문에는 미가가 임의로 제사장으로 세웠습니다.
더구나 미가가 세운 제사장은, 하나님과 온 백성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기와 자기의 집을 위한 제사장이었습니다.
사사기17:10. 네가 나와 함께 거주하며,
나를 위하여 아버지와 제사장이 되라
(私と一緒に住んで、私のために父となり、
また祭司となってください。)
여기에서, ‘아버지’라는 말은, ‘우두머리’라는 뜻으로,
남을 지도하며 권고하는 위치에 있는 자를 높여 칭하는 말입니다.
청년 레위인도 하나님 앞에 악(悪)한 것은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는 누구보다도 이러한 제사장의 제도에 대해 잘 알고 있었겠지만,
매년, 은 열, 의복 한 벌, 제공되는 음식 등
물질을 통한 유혹에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그는 일할 곳이 없어서, 사역지(使役地)를 찾아 나섰습니다.
사사기17:8. 그 사람이 거주할 곳을 찾고자 하여,
그 성읍 유다 베들레헴을 떠나가다가
(その人はユダの町ベツレヘムを出て、寄留する所を求めて旅を続け、)
그가 진정으로 깨어있는 진실한 레위인이었다면,
그에게는 분명, 일할 곳이 많았습니다.
응달진 곳, 사회의 후미진 곳, 아름다운 희생과
헌신이 요구되는 곳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러한 곳을 원하지 않았던 것이 분명합니다.
오늘날의 일부 타락한 성직자들과 청지기들처럼 말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오늘날 왜 사회가 타락합니까 ? 세상이 왜 이리 시끄럽습니까 ?
그것은 거짓된 교회 지도자들, 즉 세속에 물든 성직자들과, 교회 중직자들과
자기 나름대로 신앙생활을 하는 거짓 성도들이 만든 공동작품입니다.
세상이 점점 어두워지고, 이기적이 되는 것은,
우리 기독교인들의 잘못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오늘 본문의 미가와 레위인 청년의 모습은,
오늘날 잘못된 신앙의 위험에 놓인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경고인 것을 우리는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성도여러분 !
우리들의 신앙의 중심을, 내 생각이 아닌, 하나님 말씀으로 삼읍시다.
내 나름대로 신앙이 아닌,
하나님이 진실로 원하시는, 성경 중심의 믿음을 가집시다.
하나님께서는 호세아를 통해,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호세아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 도다,
네가 <나에 대한>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わたしの民は知識がないので滅ぼされる。
あなたが知識を退けたので、
わたしもあなたを退け、わたしの祭司としない。
あなたがあなたの神のおしえを忘れたので、
わたしもまた、あなたの子らを忘れる。)
그러므로 우리 ! 이렇게 다짐해 봅시다.
호세아6: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같이 어김 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私たちは知ろう。主を知ることを切に追い求めよう。
主は暁のように確かに現れ、大雨のように私たちのところに
来られる。地を潤す、後の雨のように。)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내 나름대로, 내 생각대로 하는 신앙은,
하나님의 뜻에 반(反)하는 것입니다.
거짓 신(神)을 믿는 기복신앙과 아무것도 다를 것이 없습니다.
참 신앙은, 하나님의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깨닫고,
그것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깨달음은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옵니다.
“내 신앙, 내 마음대로, 내가 알아서 하는 데, 남들이 무슨 상관이야 !”
이것은 절대로 안 됩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의 신앙생활 !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따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따릅시다.
그러기 위해,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힘써 배웁시다.
올 후반기, 하나님을 깊이 알아 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