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2025년7월13일, 시편 54:4-7 (이렇게 감사합시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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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의 말씀을 되돌아보며, 우리 함께 고백합시다.
성도님 ! 다른 것은 다 잊어버려도, 감사는 절대로 잊지 맙시다.
다윗은 성경에 기록된 신앙인 중, 가장 감사를 잘하는 사람입니다.
성도님 ! 우리도 다윗처럼, 기도로, 찬송으로 하나님께 감사드립시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우주 만물은, 하나님 보시기에 참 좋았습니다.
창세기1:31.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神はご自分が造ったすべてのものを見られた。見よ、それは非常に良かった。)
하나님은 그 아름다운 우주 만물을 우리 인간에게 주셨습니다.
창세기1:27-28.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神は人をご自身のかたちとして創造された。神のかたちとして人を創造し、
男と女に彼らを創造された。)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神は彼らを祝福された。神は彼らに仰せられた。
「生めよ。増えよ。地に満ちよ。地を従えよ。海の魚、
空の鳥、地の上を這うすべての生き物を支配せよ。」)
그런데 여러분 !
우리가 아는 것처럼, 아담과 하와, 그리고 우리 인간들은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철들지 못한 자식들이, 부모로부터 받은 모든 것을
당연히 여기는 것과 비슷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어떤 신학자는, 이런 주장도 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들을 에덴동산에서 쫓아내시고,
감사할 줄 아는 사람들을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모으신다.]
<참고> 요한계시록21: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また私は、新しい天と新しい地を見た。
以前の天と以前の地は過ぎ去り、もはや海もない。)
그런데 여러분 !
이러한 주장이 일리가 있는 것은, 실제로 사도 요한이 본
요한계시록의 천국의 모습은, 감사가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7:12.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권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アーメン。賛美と栄光と知恵と感謝と誉れと力と勢いが、
私たちの神に世々限りなくあるように。アーメン。)
더구나 여러분 !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66권 성경, 그 정 중앙(真ん中)은 시편입니다.
그런데 그 시편에는, 성경 전체에 등장하는
[감사(感謝)]라는 단어 중, 약 40%가 시편에 등장합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한 마디로 시편은 [감사의 시(詩)]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성경의 정 중앙을 감사로 가득 채우신 것입니다.
우리를 감사하는 성도로 만드시기 위해서 말입니다.
한편 여러분 !
그 시편의 150편의 시(詩) 중에,
절반 이상을 기록한 분이 누군지 잘 아시지요 ?!
물론입니다. 다윗입니다.
지난 주일에 말씀드린 것처럼, 다윗은,
성경에 소개된 믿음의 선배 중, 최초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 분입니다.
또한, 가장 감사를 많이 드린 분이기도 합니다.
그 다윗은, 하나님께 이런저런 방법으로 감사를 드렸습니다.
첫째, 기도로 감사드렸습니다.
둘째, 찬송으로 감사드렸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딱 맞는 사람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사도행전13:22.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わたしは、エッサイの子ダビデを見出した。彼はわたしの心に
かなった者で、わたしが望むことをすべて成し遂げる。)
다윗이 하나님의 마음에 딱 맞는 이유 중 하나는,
받은 은혜를 잊지 않고,
하나님께 감사드릴 줄 아는 다윗의 마음일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우리도 받은 은혜를 잊지 않고 감사하는 성도가 되어,
하나님의 마음에 딱 맞는 성도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은 다윗이 감사드린 나머지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다윗의 감사를 배워, 하나님께 귀하게 쓰시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셋째, 다윗은 글로써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다윗은 수많은 시(詩),
즉 글로써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감리교 신학대학의 故 윤성범 학장의 간증을 소개합니다.
윤성범 학장이 잘 아는 어느 개척교회 목사님의 부인(즉, 사모님)이,
어느 날 배 아픈 것이 사라지지 않아, 병원에 가 진찰을 받아보았습니다.
그랬더니 그만, 말기 위암(胃癌)인 것이 밝혀졌습니다.
충격을 받은 사모님은 입을 굳게 다물고, 어떤 음식도 입에 대지 않았습니다.
아직 젊은 나이에 이 지경이 된 것은, 남편과 개척교회 성도들을 섬기느라,
밥도 제때 못 먹고, 매일 심방 하는 등
너무나 극심한 고생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편이 원망스럽고, 하나님도 원망스러웠습니다.
사모님의 이러한 모습을 지켜보던 목사님은,
그 무엇으로도 병든 아내를 위로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목사님이 윤 학장님을 만났습니다.
윤 학장님이 말합니다.
“목사님, 얼굴이 어둡습니다. 무슨 일이라도 있습니까 ?”
그 목사님은, 아내가 위암에 걸린 것과 낙심해 있는 것을 말했습니다.
그러자 윤 학장님이, 그 목사님에게 한 가지 방법을 이야기했습니다.
“목사님 ! 노트를 한 권 사서 사모님에게 드려보세요.
그리고 사모님에게 노트를 드릴 때, 감사할 일이 생각나면,
그 감사의 내용을 노트에 적어 보시라고 해보세요 !”
그 목사님은, 즉시 노트와 볼펜을 사 들고 아내에게 달려갔습니다.
갑작스럽게 노트와 볼펜을 건네받은 사모님이, 목사님에게 말합니다.
“아니 ! 이 상황에서 무슨 감사할 일이 있다고 그러세요 !!!”
목사님은 아무 말도 못 하고, 병실에서 쫓기듯이 나오고 말았습니다.
한편, 목사님이 병실에서 나간 후, 사모님은 자신이 먼저 죽으면,
결국 홀로 남게 될 목사님을 생각하니, 마음이 무척 아팠습니다.
그러다가, 목사님이 두고 간 노트와 볼펜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사모님은, 목사님에게 감사한 것들을 한 줄 한 줄 써 내려갔습니다.
그렇게 감사의 글을 적다가 보니, 한결 마음이 풀렸습니다.
그래서 이어서, 하나님께, 그리고 가족들에게,
그리고 함께 고생한 성도들에게, 이웃들에게
감사한 것들을 한 줄 한 줄 써 내려갔습니다.
사모님의 눈과 마음에서, 뜨거운 감사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다음 날, 사모님은 담당 의사의 허가를 받아, 외출을 했습니다.
얼굴을 보고, 노트에 적은 감사의 말을 직접 하고 싶어서였습니다.
외출한 사모님은,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그렇게 몇 날 동안, 사모님이 감사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웬일인지 위장이 편안해지고, 다리에 힘이 생겼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말기 위암 환자인 이 사모님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
물론입니다. 담당 의사가 사모님 몸을 진찰했더니, 이게 웬일입니까 ?!
이곳저곳에 퍼져있던 암세포가 절반 이상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감사가 그 사모님을 힘들게 했던 것을, 멀리 쫓아내 버린 것입니다.
스피로스 J. 히아테스가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주시든지 간에,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은,
우리에게 다가온 마귀를 물리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감사로 기도하며, 감사로 예배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구원을 봅니다.
시편50: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感謝のいけにえをささげる人は、わたしをあがめる。
自分の道を正しくする人に、わたしは神の救いを見せる。)
사랑하는 여러분 !
아버지 하나님께 온전한 감사를 드려,
모든 어려움으로부터 구원받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 의지하여 축복합니다.
권민정이라는 어느 크리스천의 블로그를 잠시 소개합니다.
[사무엘서를 묵상하는 요즈음, 특히 다윗의 감사하는 마음을 닮고 싶고,
다윗이 부른 노래와 같은 아름다운 시를 쓰고 싶은 마음이 크다.
뇌과학이 발달하면서 감사의 중요성이 밝혀졌다.
감사하는 마음이, 인간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인간의 감정에 영향을 미치는 세로토닌이란 호르몬이 있는데,
이 호르몬은 일상에서 느끼는 소소한 기쁨에 관여하는 '행복 호르몬'이다.
그런데, 이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은, 내가 의도적으로 감사의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하면, 놀랍게도 뇌에서 저절로 만들어진다고 한다.
그렇다. 감사할 일이 없어도, 감사의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하면,
내 감정에 행복 호르몬이 생겨나고, 그러다 보면,
실제로 감사한 일들이 내 삶에 가득해진다는 것이다.
몇 년 전, 교회에서 감사 노트를 쓰는 캠페인이 있었다.
매일 5가지 이상의 감사를 노트에 써 보는 것이었다.
일상생활에서 무덤덤하게, 기쁨도 없이 지나는 날이 많은데,
어떻게 매일 감사 노트를 쓰라는 것인가 하며, 일부 교인들이 불평했다.
나 역시 이 일을 할까 말까 망설였다. 그러나 순종하는 마음으로
노트를 사서, 1월 1일부터 감사 노트를 쓰기 시작했다.
얼마 전, 그 노트를 꺼내 읽어보았다. 1월이라 날씨 이야기가 많았다.
1월 8일. 날씨가 너무 춥다. 영하15도, 체감온도 영하20도.
이런 날씨에 따뜻한 집에서 살 수 있고,
추운 곳에서 고생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감사하다.
택배 하는 분들이 너무 추워서, 주문한 식품을
다음 주에 보내면 안 되느냐고 문의가 와서 그러라고 했다.
전화한 사람이 좀 놀라며 고마워했다.
다른 분을 생각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심에 감사한다.
1월 12일. 함박눈이 내렸다.
따뜻한 집에서 창을 통해 눈 오는 것을 보며 커피를 마셨다.
그때 밖에서 딩동 택배가 왔다. 이렇게 눈이 오는 날에는
택배기사들이 참 힘들 거라는 생각을 미처 하지 못하고 분위기를
즐기고 있었다. 미안하면서 감사한 마음. 두 가지 감정이다.
비록 작지만, 매일매일을 이런 사소한 것들로 감사하며 살게 된 것이 감사하다.
5월 1일. 부엌 창문 밖으로 숲이 바람에 흔들리는 것을 보았다.
비는 아침에 그쳤다.
날씨는 흐렸지만, 밖에서 커피 한 잔을 마시고 싶었다.
남편에게 숲속 카페에 가서 커피 한잔하자고 하니, 군말 없이 따라나선다.
고마운 남편이다.
따뜻하게 옷을 입고 등산로 계단을 올라 나무의자가 있는 곳에서 커피를 마셨다.
바람이 살랑거리고, 공기(空氣)는 맑고, 비 온 뒤라 나뭇잎들이 초록으로 빛난다.
너무도 상쾌하다. 너무 행복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
사소한 것들이 대부분이었지만,
이렇게 사소한 것들에 감사하다 보니, 더욱 행복했던 것 같다.
더구나 감사 노트를 읽어보니, 당시에는 힘들었던 일
혹은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던 기도 제목들이,
지금은 아름답게 이루어져 있는 것이 많이 보였다.
어려운 일이 있을 때도, 다윗처럼 감사하며, 기도하다 보니
불평은 줄어들고, 감사와 행복은 커져만 가는 것을 느낀다.
하나님 !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도 이처럼, 글로써 하나님께 감사드려 봅시다.
분명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행복 호르몬'을 넘치게 하실 것입니다.
넷째, 다윗은 예배로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본문에서 다윗은 이렇게 약속합니다.
본문6절. 내가 낙헌제로 주께 제사하리이다, 여호와여,
주의 이름에 감사하오리니, 주의 이름이 선하심이니이다
(私は、心からのささげ物をもって、あなたにいけにえを献げます。
主よ、あなたの御名に感謝します。すばらしい御名に。)
<참고> 낙헌제(樂獻祭, freewill offering)란
자발적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이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드린다는 점에서는 감사제와 비슷하지만,
복을 받는 것에 상관없이 드린 점이 다르다.
이렇듯 여러분 !
낙헌제는 자발적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 제사]이기 때문에,
우리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제사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지금 우리는, 어떤 마음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있습니까 ?!
그렇습니다. 여러분 !
예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감사], [오직 감사]입니다.
이 시간, 하나님을 향한 감사로 이 예배를 가득 채워,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하나님을 향한 감사는 내 마음에서 감사가 우러날 때만 드리는 것일까요 ?!
아니면, 내 마음과 상관없이, 그냥 감사드리는 것일까요 ?!
하나님께서 우리가 잘 아는 말씀을 바울을 통해 주셨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5: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니라
(すべてのことにおいて感謝しなさい。これが、
キリスト・イエスにあって、神があなたがたに望んでおられることです。)
이 말씀에서, [범사]의 원문 헬라어는 [엔 판티]입니다.
그 뜻은 ‘모든 상황과 환경에서’입니다.
즉 ‘어떤 형편에서든지’, ‘모든 일에’, ‘무슨 일이 일어나도’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좋은 일에도 감사할 뿐 아니라, 안 좋은 일에도 감사해야 합니다.
사소한 일에도 감사할 뿐 아니라, 큰일에도 감사해야 합니다.
인생의 양지에 있을 때도 감사할 뿐 아니라, 음지에 있을 때도 감사해야 합니다.
감사할 일이건 아니건, 무조건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감옥(監獄, 刑務所)과 수도원(修道院)은 환경으로는 비슷합니다.
갇혀 있고, 자유롭지 못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 감옥과 수도원의 결정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감옥에 갇혀 있는 사람은 불평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수도원에서 신앙을 닦는(磨く) 사람은 감사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우리가 감사를 잃어버리면, 우리가 사는 세상은 감옥 같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와 반대로, 삶이 아무리 힘들어도, 감사하며 살아간다면
우리의 삶은 천국으로 변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범사에 감사하는 우리에게
육신과 영혼의 치유(治癒)도,
그리고 행복과 승리도 주시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가 감사를 잊어버리면, 우리의 가정은 감옥이 돼버리고 맙니다.
또한, 우리가 감사를 잊어버리면, 우리의 일터도 감옥이 돼버리고 맙니다.
또한, 우리가 감사를 잊어버리면, 우리 교회는 지옥이 되고 말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감사를 잊어버리면, 우리 주위는 지옥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
우리가 감사를 시작할 때, 우리가 속한 모든 곳은 천국이 됩니다.
범사에 감사하고, 믿음으로 감사하여, 감사의 능력과 복을,
매일 매일 누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또한, 감사를 통해,
항상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