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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日説教原稿

2025 2025년6월15일, 사무엘상 30:1-8 (위기는 이렇게 극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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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コメント 0件 照会 969回 日時 25-06-21 18:48

本文

  지난 주일의 말씀을 되돌아보며, 우리 함께 고백합시다.


  성도님 ! 아무리 바빠도, 매일 하나님께 말씀을 구하는 우리가 됩시다.

  주위 상황이 아무리 바쁘고 번잡해도,

  모든 것 뒤로 하고, 하나님 앞에 고요히 무릎 꿇읍시다.

  말씀에 즉시 순종할 것을 결심하고, 가장 낮은 마음과

  가장 낮은 자세로, 하나님 앞에 무릎 꿇읍시다.

  분명 하나님은, 아침마다 우리를 깨우쳐주시고,

  세상을 이길 힘과 지혜를, 말씀을 통해 넉넉히 부어주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


  우리가 겪어서 아는 것처럼, 인간의 삶은 절대 순탄하지만은 않습니다.

  누구든지 세상을 살다 보면, 어려움도 겪고, 또 큰 위기도 맞이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

  인생에서 어려움과 위기를 맞이하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에게도,

  하나님을 믿지 않는 불신자들에게도 큰 차이가 없습니다.


  자 ! 여러분 !

  하나님을 믿지 않는 불신자들은,

  자신들의 삶에 어려움과 위기가 찾아왔을 때,

  그 상황을 어떻게 이겨내려 할까요 ?!

  예 ! 몸에 병이 왔으면, 좋은 약이나 의사를 찾아 나서고,

  마음에 병이 왔으면 누군가를 찾아 하소연하려 합니다.

  또한, 사업이나 직장생활에 위기가 왔으면,

  거래처나 상사(上司)를 찾아가 도움을 구합니다.

  우상을 섬기는 사람들은, 신통력이 있다는 무당을 고용해 굿도 하지요.


 <참고> 굿: 무당이 신에게 제물을 바치고, 노래와 춤으로 길흉화복 등,

  인간의 운명을 조절해 달라고 비는 원시적인 의식

 (巫女が神に供え物を捧げ、歌と踊りで吉凶禍福などの

  人間の運命を調節してほしいと祈る原始的な儀式)


  자 ! 그렇다면, 여러분 !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우리의 삶에 어려움과 위기가 찾아왔을 때,

  그 상황을 어떻게 이겨내야 할까요 ?!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는 지금까지, 우리의 삶에 어려움과 큰 위기가 찾아왔을 때,

  그 상황을 어떻게 해결했고, 또 어떻게 이겨냈습니까 ?!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믿음의 선배를 통해, 그 답을 얻고자 합니다.


  오늘 소개할 믿음의 선배는, 우리가 잘 아는 다윗입니다.

  다윗은 우리가 잘 아는 대로,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아마도 다윗처럼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았던 사람도 드물 것입니다.

  일개 목동에서 이스라엘의 왕으로,

  패배와 죽음의 자리에서 승리와 부활의 자리로,

  천국과 지옥, 하늘과 땅을 오가는 험한 삶을 살았습니다.

  다윗에게는 ‘이제는 끝이구나’하는 심각한 위기가 여러 번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자신 앞에 찾아온 어려움과 큰 위기들을 모두 다 극복하고,

  마침내는 승리자로 우뚝 서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 우리도 다윗과 같이 완전히 승리하기를 축복합니다.


  더구나 여러분 !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은, 다윗의 거둔 성공과 축복은,

  수없이 그에게 다가왔던, 그 인생의 위기로부터 주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다윗에게 다가왔던 어려움과 큰 위기들은,

  다윗을 넘어지게 하는 걸림돌이 아니라,

  다윗을 더 높은 곳으로 올려 주는 디딤돌이었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지금 우리 앞에도, 여러 가지 어려움과 위기가 놓여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다윗의 신앙과 지혜를 배워,

  우리 앞에 있는 모든 어려움과 위기들을

 [성공의 디딤돌, 승리의 디딤돌]로 바꾸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오늘 본문에는, 다윗의 겪은 최악의 위기 상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본문의 배경을 설명하겠습니다.


  자신을 죽이려 하는 사울 왕에게, 수년 동안 쫓겨, 몸도 마음도 신앙도

  기진맥진해진 다윗이, 어느 날, 자신의 마음을 향해 이렇게 말합니다.


  사무엘상27:1. 내가 후일에는 사울의 손에 붙잡히리니,

  블레셋 사람들의 땅으로 피하여 들어가는 것이 좋으리로다,

  사울이 이스라엘 온 영토 내에서, 다시 나를 찾다가 단념하리니,

  내가 그의 손에서 벗어나리라

 (私はいつか、今にサウルの手によって滅ぼされるだろう。

  ペリシテ人の地に逃れるよりほかに道はない。そうすれば、

  サウルは、イスラエルの全領土内で私を捜すのをあきらめ、

  こうして私は彼の手から逃れられる。)


  자 ! 여러분 !

  이러한 다윗의 생각은 신앙인다운 생각입니까,

  아니면, 신앙인답지 못한 생각입니까 ?!

  물론입니다. 기나긴 고난이, 다윗을 잠시 넘어지게 한 것입니다.


  이런 생각을 한 다윗은, 곧장 자기의 생각을 행동으로 옮깁니다.

  자신이 죽인 골리앗의 나라, 즉 블레셋의 가드로, 자신의 가족

  그리고 자신을 따르는 6백여 명의 동역자들과 함께 도망하고 맙니다.

  사무엘상27:2. 다윗이 일어나, 함께 있는 사람 육백 명과 더불어,

  가드 왕 마옥의 아들 아기스에게로 건너가니라

 (ダビデは、一緒にいた六百人の者を連れて、

  ガテの王マオクの子アキシュのところへ渡って行った。)

  다윗과 함께 블레셋으로 간 사람들의 수는 

  가족들까지 합하면, 아마도 2, 3천 명은 족히 되었을 것입니다.


  이에, 가드 왕 아기스는 다윗에게 시글락을 주어 그곳에 살게 합니다.

  다윗은 그 시글락에서 1년 4개월을 지냅니다.


  그로부터 얼마 후, 블레셋이

  사울 왕의 이스라엘과 전쟁을 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군사를 모집합니다.

  그때 다윗도 가드 왕 아기스의 명령에 따라, 군사로 소집됩니다.

  이에 다윗은 6백 명의 군사와 함께, 시글락을 떠나 전쟁터로 갑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자신과 동역자들, 그리고 그 가족을 지키기 위해 블레셋으로

  도망한 다윗의 선택이, 도리어 큰 위기로 찾아온 것입니다.

  이제 다윗은 꼼짝없이 전쟁에 참여하여, 하나님이 선택하신 백성인

  이스라엘을 공격해야 하는, 절체절명의 상황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이 엄청난 위기 상황에서, 만약 하나님이 블레셋 장수를 통해,

  다윗을 건져내지 않으셨다면,

  어쩌면, 다윗은 메시야의 계보에 들 수 없었을 것입니다.


  한편, 하나님의 은혜로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벗어난 다윗은,

  6백 명의 군사들과 함께 자신들의 가족이 있는 시글락으로 돌아옵니다.

  그런데 여러분 !

  시글락을 떠난 지 3일 만에 돌아온, 다윗과 그 일행의

  눈 앞에 펼쳐진 상황은, 말 그대로 기가 막힌 상황이었습니다.

  오늘 본문은, 당시 상황을 이렇게 말씀합니다.


  본문1-4절.

  1.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사흘 만에 시글락에 이른 때에, 아말렉 사람들이

     이미 네겝과 시글락을 침노하였는데, 그들이 시글락을 쳐서 불사르고

    (ダビデとその部下が三日目にツィクラグに帰ったとき、

     アマレク人はすでに、ネゲブとツィクラグを襲っていた。

     彼らはツィクラグを攻撃して、これを火で焼き払い、)

  2. 거기에 있는 젊거나 늙은 여인들은 한 사람도 죽이지 아니하고,

     다 사로잡아 끌고, 자기 길을 갔더라

    (そこにいた女たちを、子どもも大人もみな捕らえ、一人も殺さず、

     自分たちのところへと連れ去っていた。)

  3.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성읍에 이르러 본즉, 성읍이 불탔고,

     자기들의 아내와 자녀들이 사로잡혔는지라

    (ダビデとその部下が町に着いたとき、なんと、町は火で焼かれていて、

     彼らの妻も息子も娘も連れ去られていた。)

  4. 다윗과 그와 함께 한 백성이, 울 기력이 없도록 소리를 높여 울었더라

    (ダビデも、彼と一緒にいた兵たちも、声をあげて泣き、

     ついには泣く力もなくなった。)


  그런데 여러분 ! 더욱 기가 막힌 상황은 그다음에 이어졌습니다.

  한참 동안 소리 높여 울던 다윗의 동역자들이,

  이 모든 책임을 물어, 다윗을 돌로 쳐서 죽이려 한 것입니다.

  물론 여러분 !

  이제껏 다윗은, 자신을 죽이려는 사울의 손에서,

  몇 번이나 죽을 고비를 넘겼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

  이번에는 상황이 전혀 다릅니다.

  이제껏 자신을 믿고 따르던, 더구나 생사고락을 같이했던 부하들이,

  다윗을 죽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너무나 화가 나고 실망스러워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그릇된 생각과 판단으로, 블레셋으로 도망한 다윗에게,

  하나님은 절체절명의 위기를 반복해서 주셨습니다.


  자 ! 여러분 ! 다윗은 이 큰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 냈을까요 ?!


  첫째, 다윗은 (가장 큰 위기의 순간에) 하나님께 매달렸습니다.


  본문6절. 백성들이 자녀들 때문에 마음이 슬퍼서, 다윗을 돌로 치자 하니,

  다윗이 크게 다급하였으나, 그의 하나님 여호와를 힘입고, 용기를 얻었더라

 (ダビデは大変な苦境に立たされた。兵がみな、自分たちの息子、娘たちの

  ことで心を悩ませ、ダビデを石で打ち殺そうと言い出したからだった。

  しかし、ダビデは自分の神、主によって奮い立った。)


  그렇습니다. 여러분 !

  이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다윗은 동역자들에게 변명하거나,

  또한 부하들을 설득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구구한 변명과 회유(懷柔) 대신, 하나님 앞에 무릎 꿇었습니다.

  그리고 아마도 이렇게 기도했을 것입니다.

  시편28:1.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오니, 나의 반석이여,

  내게 귀를 막지 마소서, 주께서 내게 잠잠하시면,

  내가 무덤에 내려가는 자와 같을까 하나이다

 (主よ、私はあなたを呼び求めます。

  わが岩よ、どうか私に耳を閉ざさないでください。

  私に沈黙しないでください。

  私が、穴に下る者どもと同じにされないように。)


  시편32:4-5.

  4. 주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오니, 내 진액이 빠져서,

     여름 가뭄에 마름 같이 되었나이다

    (昼も夜も、御手が私の上に重くのしかかり、骨の髄さえ

     夏の日照りで乾ききったからです。)

  5.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 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악을 사하셨나이다

    (私は自分の罪をあなたに知らせ自分の咎を隠しませんでした。

     私は言いました。「私の背きを主に告白しよう」と。

     すると、あなたは私の罪のとがめを赦してくださいました。)


  미국의 대통령이었던 에이브러햄 링컨의 이야기입니다.

  링컨이 대통령 때에 미국의 남북전쟁이 일어났습니다.

  남군의 리장군이 수많은 군사를 이끌고, 워싱턴에서 그다지 떨어지지 않은

  펜실베니아주의 게티스버그를 향해서 밀어닥치고 있었습니다.

  이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백악관에서는

  긴급히 링컨 대통령을 위시한 각료회의가 열렸습니다.

  모두들 몹시 긴장한 표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유독 링컨 대통령만큼은 조금도 긴장하지 않고,

  평온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한 각료가 링컨에게 묻습니다.


 "각하, 지금 남군 리장군의 군대가 게티스버그로 몰려오고 있습니다.

  잠시 후면 이 백악관도 남군의 총알과 포탄으로 뒤덮일 상황입니다.

  그런데도 대통령은 어떻게 그처럼 평안할 수 있습니까 ?"


  그러자, 그 물음에 링컨은 미소를 띠면서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우리는 조금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나는 어젯밤 늦게까지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전쟁의 승패를 결정하실 분은

  하나님밖에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분명, 의를 위해 싸우는 우리를 돌보아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시는데,

  우리가 두려워할 이유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


  워싱턴의 박물관에는 지금도 링컨의 성경이 보관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링컨의 성경의 곳곳에는 지금도,

  링컨의 눈물 자국과 손때 묻은 자국이 생생하게 남아있다고 합니다.

  특히, 링컨이 가장 많이 붙들고 기도한 곳은 시편이었다고 합니다.

  여러분 ! 링컨이 가장 많이 묵상했던 시편 말씀은 어떤 말씀일까요 ?!


  시편34:4절의 말씀이라고 합니다.

 "내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

 (私が主を求めると、主は答え、

  すべての恐怖から私を救い出してくださった。)"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다윗에게도, 또한 링컨에게도 큰 위기를 주신 하나님은,

  분명 우리에게도 큰 위기를 주실 것입니다.

  디딤돌로 삼아 더 높이 오르라고요.

  바로 그 위기의 때에, 다윗과 링컨처럼 하나님께 매달려,

  큰 용기와 힘을 얻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둘째, 다윗은 (가장 큰 위기의 순간에) 신앙의 멘토(스승)를 찾았습니다.


  하나님께 매달려 기도하여, 하나님께로부터 힘과 용기를 얻은 다윗은,

  즉시 제사장 아비아달을 찾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부탁합니다.

  본문7절. 원하건대 에봇을 내게로 가져오라 (エポデを持って来なさい。)


  에봇은 제사장의 옷으로서, 다윗이 제사장 아비아달을 통해,

  하나님께 하나님의 뜻을 묻고자 함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다윗은 가장 큰 위기의 순간에,

  하나님께 함께 기도할, 신앙의 지도자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함께 기도했습니다.

  그 장면이 본문8절에 기록되었습니다.


  본문8절. 다윗이 여호와께 묻자와 이르되,

  내가 이 군대를 추격하면 따라잡겠나이까

 (ダビデは主に伺った。「あの略奪隊を追うべきでしょうか。

  追いつけるでしょうか。」)


  다윗의 기도에 하나님이 즉시 응답하십니다.

  본문8절. 여호와께서 그에게 대답하시되, 그를 쫓아가라,

  네가 반드시 따라잡고, 도로 찾으리라

 (追え。必ず追いつくことができる。必ず救い出すことができる。)


  그렇습니다. 여러분 !

  다윗은 하나님의 종과 함께, 하나님의 뜻을 묻기를 즐겨했습니다.

  사무엘하 7장에도 보면,

  다윗이 하나님의 성전을 세울 마음이 있을 때도,

  선지자 나단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물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다윗의 주위에는 전략이 뛰어난 참모와 신하도 있었지만,

  그는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는 주의 종을 찾았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지금 혹 어려움과 큰 위기에 처해 있습니까 ?!

  지금까지도 그러하셨던 것처럼, 주저 없이 저에게 말씀해 주시고,

  함께 기도하여, 다윗처럼 하나님께 응답받는 여러분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셋째, 다윗은 (가장 큰 위기의 순간에도) 곤고한 자를 돌보았습니다.


  하나님께 응답을 받은 다윗과 그 일행은, 이제는 자신들의 가족을

  구해내기 위해, 급하게 아말렉 군대를 뒤쫓았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

  다윗과 그 일행이, 자기들의 가족을 끌고 간 자들을,

  얼마나 서둘러 쫓았든지, 그만 6백 명의 군사 중

  2백 명이 중간에 지쳐, 쓰러질 정도였습니다.

  이에 다윗은 지친 2백 명을 시냇가에 남겨 두고,

  나머지 4백 명과 함께 아말렉 군대를 뒤쫓았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

  있는 힘을 다해 달리던 그들 앞에, 한 소년이 쓰러져 있었습니다.


  여러분 ! 묻습니다.

  지금 아내와 자녀와 부모 형제가 적들에게 끌려가고 있습니다.

  아직 자신들의 눈으로, 가족들의 생사(生死)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그들 앞에 죽어가는 한 소년이 나타났습니다.

  지금 상황이 너무도 급하니까, 못 본 체하고 적들을 쫓아가야 합니까,

  아니면, 아무리 급해도, 곤란한 자, 죽어가는 자를 먼저 돌보아야 합니까 ?!


  자 ! 본문의 다윗 일행은 어떻게 했을까요 ?!

  그렇습니다.

  본문11절을 보면, 다윗 일행은 그 소년에게 떡과 물을 주며, 돌보았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그 소년에게, 무화과 뭉치에서 뗀 덩이 하나와 건포도 두 송이도 먹게 했습니다.


  여러분 ! 다시 묻습니다.

  이 소년은 3일 전에 병(病)이 들어, 주인에게 버려진 소년입니다.

  지난 3일 동안, 물도 음식도 못 먹었습니다.

  더구나 병이 들어 건강하지도 못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

  이 소년이, 떡과 물, 무화과 뭉치와 건포도 두 송이를 다 먹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겠습니까, 아니면 순식간에 먹었겠습니까 ?!

  물론입니다. 분명, 빨리 먹지 못했을 것입니다. 너무 지쳐서요.


  그러나 여러분 !

  다윗과 그 일행은 이 소년을 먼저 돌보았습니다.

  그들이 마음이 아무리 다급해도 말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바로 이것이 큰 위기의 순간에도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아무리 절박하고, 아무리 다급해도,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는 일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가 돌보는 그 사람을 통해,

  절체절명의 위기를 이겨낼 답을 우리에게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하나님은 그 소년을 통해,

  다윗과 그 일행에게 가족을 구해낼 답을 주셨습니다.

  정성을 다한 치료와 넉넉한 음식을 먹고

  정신을 차린 소년이 다윗에게 말합니다.


  사무엘상30:13-14.

  13. 나는 애굽 소년이요, 아말렉 사람의 종이더니,

      사흘 전에 병이 들매 주인이 나를 버렸나이다

     (私はエジプトの若者で、アマレク人の奴隷です。私が三日か前に

      病気になったので、主人は私を置き去りにしたのです。)

  14. 우리가 ....... 시글락을 불살랐나이다 

     (私たちは、ツィクラグを火で焼き払いました。)


  그렇습니다. 여러분 !

  듣고 보니 그 소년은, 다윗과 그 일행의 가족을 끌어간 적군이었습니다.


  소년의 말을 들은 다윗이, 소년에게 말합니다.

  사무엘상30:15. 네가 나를 그 군대로 인도하겠느냐

 (その略奪隊のところに案内できるか。)


  다윗과 그 일행으로부터 목숨을 건짐 받은 그 소년이 대답합니다.

  사무엘상30:15. 당신이 나를 죽이지도 아니하고, 내 주인의 수중에

  넘기지도 아니하겠다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내게 맹세하소서,

  그리하면 내가 당신을 그 군대로 인도하리이다

 (私を殺さず、主人の手に私を渡さないと、神にかけて私に誓ってください。

  そうすれば、あの略奪隊のところに案内いたします。)


  그렇습니다.

  소년은 다윗의 일행을 인도했고,

  다윗과 그 일행은 모든 가족과 모든 재산을 되찾은 것은 물론,

  유다 곳곳에 보내고도 남는, 수많은 전리품도 얻게 되었습니다.

  말 그대로,

  전화위복(轉禍爲福, 災いを転じて福と成すこと)이 된 것입니다.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 신앙인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꼭 기억해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앞에 일어나는 모든 일의 배후에는,

  하나님의 뜻과 사랑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우리 앞에 다가오는 모든 일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그러므로, 때로는 우리에게 그것이 큰 어려움으로 보이고,

  절체절명의 위기로 보여도, 사실은,

  우리를 더 좋은 곳으로 이끄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사랑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

  어떤 어려움에도, 어떤 위기에도 낙심하거나 염려하지 말고,


  첫째, 하나님께 매달리십시오. 다윗처럼, 링컨처럼 말입니다.

  둘째, 신앙의 멘토와 함께, 합심하여 기도하십시오.

  셋째, 아무리 다급해도, 먼저 곤고한 사람을 돌보십시오.


  우리 하나님은 우리 모든 고난을 우리의 디딤돌로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 고난 뒤에 준비한, 놀라운 복도 충만히 부어주실 것입니다.


  이 은혜를 평생 누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자 ! 우리 함께, 고난의 디딤돌을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을 찬송합시다.


  왜 나만 겪는 고난이냐고, 불평하지 마세요

  고난의 뒤편에 있는 주님이 주실 축복, 미리 보면서 감사하세요

  너무 견디기 힘든 지금 이 순간에도, 주님이 일하고 계시잖아요

  남들은 지쳐 앉아 있을지라도, 당신만은 일어서세요

  힘을 내세요, 힘을 내세요, 주님이 손잡고 계시잖아요

  주님이 나와 함께함을 믿는다면, 어떤 역경도 이길 수 있잖아요.

  아멘 !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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