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6월1일, 에스라 9:9 (성도를 지키는 세 겹의 울타리<垣根>) > 主日説教原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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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日説教原稿

2025 2025년6월1일, 에스라 9:9 (성도를 지키는 세 겹의 울타리<垣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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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コメント 0件 照会 677回 日時 25-06-06 18:31

本文

  지난 주일의 말씀을 되돌아보며, 우리 함께 고백합시다.


  성도님 ! 하나님은 우리에게, 결혼과 출생을 통해 주신 가족 외에,

  하나님의 은혜로 엮어주신 [또 하나의 가족]을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님 !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한 가족입니다.

  그러므로, 어린 성도를 친동생과 자녀로 여기며, 사랑으로 축복합시다.

  또한, 어른 성도를 친형과 누나, 친부모로 여기며, 정성껏 공경합시다.


  어떤 한 젊은이가 부모로부터 큰 유산을 물려받았습니다.

  부모가 평생을 땀 흘려 일군 커다란 포도밭이었습니다.

  이 포도밭으로 인해 젊은이는 대학까지 공부할 수 있었고,

  그 가족도 경제적인 어려움 없이 살아올 수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 포도밭은 그 가족에게 참 고마운 곳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

  포도밭을 물려받은 젊은이는, 포도밭을 꼼꼼히 살펴보았습니다.

  사방이 튼튼한 울타리로 둘러싸인 포도밭, 그 울타리 안에는

  건장한 포도나무들이 가득했고, 나무에는 포도가 주렁주렁 열려 있었습니다.

  젊은이는 벅찬 마음으로 포도밭을 바라보며, 그 포도밭을 더욱 크고

  더욱 멋지게 만들 생각을 하다가, 문득 이런 생각에 잠겼습니다.

  '어∼ 포도밭을 두껍게 감싸고 있는 울타리에는 포도가 열리지 않네 !'

  '저기 넓은 울타리가, 포도나무의 성장을 가로막고 있지 않은가 ?!'

  '그래, 저 울타리를 전부 없애버리고, 저곳에도 포도나무를 심자 !'

  '그렇게 하면, 분명 더 많은 포도를 수확할 수 있을거야 !'


  며칠 후, 젊은이는 포도밭을 둘러싸고 있던, 모든 울타리를 베어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 촘촘히 포도나무를 심었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얼마 뒤, 그 포도밭은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

  포도를 더욱 많이 수확할 수 있었을까요 ?!

  아닙니다. 반대로 포도밭의 포도나무들이 하나둘씩 망가져 갔습니다.

  왜냐하면, 울타리를 베어버리자, 사람들과 짐승들이 마음대로 포도밭에 들어와,

  포도 열매를 먹거나 훔쳐갔고, 포도나무도 짓밟았기 때문입니다.


  젊은이는 그제야 깨달았습니다.

  울타리에서는 포도를 얻을 수는 없지만,

  울타리는 포도밭과 포도를 보호해 주는,

  참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가장 튼튼하고, 가장 안전한 최고(最高)의 울타리를

  평생 가지시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그렇다면 여러분 !

  무엇이 우리(성도)의 튼튼하고 안전한 울타리일까요 ?

  오늘은 이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제목이 [성도를 지키는 세 겹의 울타리(垣根)]입니다.


  첫째, 하나님이 보내주신 천사가 (첫 번째) 우리의 울타리입니다.


  예수님의 공생애가 마무리될 무렵,

  예수님과 함께 길을 가던 제자들이, 도중에 말다툼을 벌였습니다.

  자기들 중에 누가 더 크고, 누가 더 높으냐는 것 때문이었습니다.

  가버나움의 한 집에 도착하신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물으셨습니다.

  마가복음9:33. 너희가 길에서 서로 토론한 것이 무엇이냐

 (来る途中、何を論じ合っていたのですか。)

  예수님의 물음에, 제자들은 아무런 대답도 할 수 없었습니다.

  다툼의 내용을 예수님도 다 아셨고, 또 부끄러웠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어린이 하나를 안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18:4.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だれでもこの子どものように自分を低くする人が、天の御国で一番偉いのです。)


  그리고 예수님은, 이어서 이런 말씀도 하셨습니다.

  마태복음18:10. 삼가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あなたがたは、この小さい者たちの一人を軽んじたりしないように気をつけなさい。

  あなたがたに言いますが、天にいる、彼らの御使いたちは、

  天におられるわたしの父の御顔をいつも見ているからです。)


  그렇습니다. 여러분 !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보내주신 천사가 항상 함께 해 줍니다.

  그렇습니다. 천사는 성도의 울타리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히브리서를 통해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히브리서1:14. 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

 (御使いはみな、奉仕する霊であって、救いを受け継ぐことになる

  人々に仕えるために遣わされているのではありませんか。)


  다윗 역시, 시편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이렇게 선포합니다.

  시편34:7. 여호와의 천사가 주를 경외하는 자를 둘러 진치고 그들을 건지시는도다

 (主の使いは、主を恐れる者の周りに陣を張り、彼らを助け出される。)


  시편91:11.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천사들을 명령하사,

  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主が、あなたのために御使いたちに命じて、

  あなたのすべての道で、あなたを守られる。)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사랑의 하나님은 천사를 보내사, 우리의 울타리가 되게 해 주십니다.

  더구나 보혜사 성령님이 임하신 이후로는,

  성령님께서 우리의 보호자가 되어 주시고, 울타리가 되어 주십니다.

  그러므로 어떤 상황에서도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하시기를 축복합니다.


  둘째, 또 하나의 가족인 성도가 (두 번째) 우리의 울타리입니다.


  하나님께서 바울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고린도전서12:18-27.

  18.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 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

     (神はみこころにしたがって、からだの中に

      それぞれの部分を備えてくださいました。)

  19. 만일 다 한 지체뿐이면 몸은 어디냐

     (もし全体がただ一つの部分だとしたら、からだはどこにあるのでしょうか。)

  20.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しかし実際、部分は多くあり、からだは一つなのです。)

  21. 눈이 손 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 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지 못하리라

     (目が手に向かって「あなたはいらない」と言うことはできないし、

      頭が足に向かって「あなたがたはいらない」と言うこともできません。)

  22. 그뿐 아니라, 더 약하게 보이는 몸의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

     (それどころか、からだの中でほかより弱く見える部分が、

      かえってなくてはならないのです。)

  23. 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느니라, 그런즉

     (また私たちは、からだの中で見栄えがほかより劣っていると思う部分を、

      見栄えをよくするものでおおいます。

      こうして、見苦しい部分はもっと良い格好になりますが、)

  24.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는 그럴 필요가 없느니라,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귀중함을 더하사

     (格好の良い部分はその必要がありません。神は、劣ったところには、

      見栄えをよくするものを与えて、からだを組み合わせられました。)

  25.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느니라

     (それは、からだの中に分裂がなく、各部分が互いのために、

      同じように配慮し合うためです。)

  26.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즐거워하느니라

     (一つの部分が苦しめば、すべての部分がともに苦しみ、

      一つの部分が尊ばれれば、すべての部分がともに喜ぶのです。)

  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あなたがたはキリストのからだであって、一人ひとりはその部分です。)


  르네상스 시대에 활동했던 독일 출신의 화가로서, 독일 지폐에 그의 얼굴

  그림이 실릴 정도로, 독일인들에게 크게 존경을 받는 분이 있습니다.

  그분의 이름은 앨버트 뒤러입니다.

  이 앨버트 뒤러가 그린 그림 중 가장 유명한 그림이, 이 그림입니다.

  <참고> 작품명 - [기도하는 손]

  우리 본향 성도들에게 세 번 정도 소개한 작품입니다.

​​

  앨버트 뒤러는 화가 지망생으로서, 도시로 그림공부를 하러 나갑니다.

  그런데 거기서 같은 화가 지망생인 한스 나이슈타인을 만나게 되지요.

  둘은 금방 친구가 되었고, 함께 하숙하면서 그림공부를 시작합니다.

  그런데 그들은 가난했기 때문에, 일하면서 공부를 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공부와 일을 병행하다 보니, 둘 다 진척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스가 앨버트에게 말합니다.

 “앨버트 ! 아무래도 이렇게 해서는 우리 둘 다 너무 오래 걸릴 것 같아.

  그러니 앞으로는 내가 일을 해서 네 학비를 댈 테니, 너는 그림공부에만 전념해 !

  그리고 네가 멋진 화가가 되어 네 그림이 팔리기 시작하면,

  그때 나도 공부를 시작할게 ! 그때는 네가 나를 도와주면 되잖니 !?”


  물론 앨버트는 그럴 수 없다고 했지만, 한스의 진실한 마음을 알았기 때문에

  그 제안을 받아들였고, 열심히 그림공부에만 몰두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학교를 졸업할 때쯤 그의 그림이 팔리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약속대로 앨버트가 한스를 도울 차례였습니다.

  그래서 바로 그날 앨버트가 한스를 향해 달려갔는데,

  거기서 앨버트는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게 됩니다.


  한스는 친구가 온 것도 모르고, 손을 모으고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 ! 제 친구 앨버트가 멋진 화가가 되고,

  또 그가 그린 그림도 팔리게 해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그만 제 손은 노동으로 마디가 뒤틀려버려서,

  이제는 그림을 그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 하지만 저는 후회하지 않습니다.

  제 친구 앨버트가 앞으로도 더욱 훌륭한 화가가 되게 해 주세요 !”


  앨버트는, 친구 한스의 사랑과 우정과 기도에 한없는 눈물을 흘렸고,

  그때 친구 한스의 손을 그린 것이 바로, [기도하는 손]의 그림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이 기도하는 손은, 사랑의 손이며, 우정의 손이었습니다.

  그리고, 한스와 앨버트는 서로에게 진실한 울타리였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도 서로에게, 진실하고 소중한 울타리가 되어줍시다.


  셋째, 하나님이 우리의 (최고의) 울타리입니다.


  어느 날, 천사들과 사탄이 하나님 앞에 섰습니다.

  이에 하나님께서 사탄에게 물으십니다.

  욥기1:7.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おまえはどこから来たのか。)

  하나님께 사탄이 대답합니다.

  욥기1:7. 땅을 두루 돌아 여기저기 다녀왔나이다

 (地を行き巡り、そこを歩き回って来ました。)


  그러자 하나님께서 욥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욥기1:8.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는 세상에 없느니라

 (主はサタンに言われた。「おまえは、わたしのしもべヨブに心を留めたか。

  彼のように、誠実で直ぐな心を持ち、神を恐れて

  悪から遠ざかっている者は、地上には一人もいない。」)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욥을 자랑하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우리도 하나님이 자랑하는 성도요, 자녀인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


  한편, 하나님이 욥을 자랑하시자, 사탄이 하나님께 말합니다.

  욥기1:9-10.

   9.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サタンは主に答えた。「ヨブは理由もなく、神を恐れているのでしょうか。)

  10. 주께서 그와 그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물을 울타리로 두르심 때문이 아니니이까

     (あなたが彼の周り、彼の家の周り、そしてすべての財産の周りに、

      垣を巡らされたのではありませんか。)

  그렇습니다. 여러분 !

  하나님이 친히, 성도의 울타리가 되어주시는 것은,

  사탄도 인정하는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래서, 위대한 믿음의 선배들은, 모두다 하나님의 지켜주심을 확신했습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은혜로 포로지에서 돌아온 에스라가,

  지난날들을 돌아보며, 하나님께 감사와 회개의 기도를 드리는 장면입니다.


  본문9절. 우리가 비록 노예가 되었사오나,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그 종살이하는 중에 버려 두지 아니하시고, ....... 소생하여,

  우리 하나님의 성전을 세우게 하시며, .......

  유다와 예루살렘에서 우리에게 울타리를 주셨나이다

 (私たちは奴隷です。しかし私たちの神は、

  この奴隷の身の私たちを見捨てることなく、

  かえって、私たちを生かして、私たちの神の宮を建て直させ、

  ユダとエルサレムに石垣を下さいました。)


  이 기도에서 [울타리]의 원문 히브리어는 [가다르]인데,

  그뜻은, [하나님이 친히 울타리가 되어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에스라도 하나님이 친히 울타리가 되어주심을 확신했습니다.


  다윗도 이렇게 고백합니다.

  시편4:8.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

 (平安のうちに私は身を横たえ、すぐ眠りにつきます。

  主よ、ただあなただけが安らかに、私を住まわせてくださいます。)


  시편27:3.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할지라도, 나는 여전히 태연하리로다

 (たとえ、私に対して陣営が張られても、私の心は恐れない。

  たとえ、私に対して戦かいが起こっても、それにも私は動じない。)


  시편27:5.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의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의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높은 바위 위에 두시리로다

 (それは、主が苦しみの日に私を隠れ場に隠し、その幕屋のひそかな所に、

  私をかくまい、岩の上に私を上げてくださるからだ。)


  솔로몬도 청년들과 성도들을 향해 이렇게 축복합니다.

  잠언3:24-26절.

  24. 네가 누울 때에 두려워하지 아니하겠고, 네가 누운즉 네 잠이 달리로다

     (横たわるとき、あなたに恐れはない。休むとき、眠りは心地よい。)

  25. 너는 갑작스러운 두려움도, 악인에게 닥치는 멸망도, 두려워하지 말라

     (にわかに起こる恐怖に、悪しき者たちの来襲に、おびえるな。)

  26. 대저 여호와는 네가 의지할 이시니라, 네 발을 지켜 걸리지 않게 하시리라

     (主があなたの頼みであり、足が罠にかからないように、守ってくださるから。)


  하나님께서 아브람(아브라함)에게 말씀합니다.

  창세기15:1.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アブラムよ、恐れるな。わたしはあなたの盾である。

 あなたへの報いは非常に大きい。)


  그렇습니다. 여러분 !

  하나님은 우리의 최고의 울타리이십니다.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세상 사람들은 재물이 많을수록, 지위가 높을수록,

 ‘내 재물을 누가 지켜줄까. 내 자녀와 건강과 내 자리를 누가 지켜줄까’

  라며 불안해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염려하지도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세 겹의 울타리로 보호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첫 번째 울타리는 [하나님이 보내주신 천사]입니다.


  시편34:7. 여호와의 천사가, 주를 경외하는 자를 둘러 진치고, 그들을 건지시는도다

 (主の使いは、主を恐れる者の周りに陣を張り、彼らを助け出される。)


  시편91:11.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천사들을 명령하사,

  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主が、あなたのために御使いたちに命じて、

  あなたのすべての道で、あなたを守られる。)


  두 번째 울타리는 [하나님이 묶어주신 본향 성도]입니다.


  고린도전서15:25.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느니라

 (各部分が互いのために、同じように配慮し合うためです。)


  세 번째 울타리, 즉, 최고의 울타리는 [아버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이 친히 선택하신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합니다.

  이사야43:1-3.

  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主はこう言われる。ヤコブよ、あなたを創造した方、イスラエルよ、

     あなたを形造った方が。「恐れるな。わたしがあなたを贖ったからだ。

     わたしはあなたの名を呼んだ。あなたは、わたしのもの。)

  2.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あなたが水の中を過ぎるときも、わたしは、あなたとともにいる。

     川を渡るときも、あなたは押し流されず、火の中を歩いても、

     あなたは焼かれず、炎おはあなたに燃えつかない。)

  3.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

    (わたしはあなたの神、主、イスラエルの聖なる者、あなたの救い主であるからだ。)


  이번 한 주간도, 그리고 한평생,

  친히 울타리가 되어주신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평안하고, 형통하고, 항상 승리하시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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