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2025년5월5일, 마가복음 10:13-16 (이렇게 기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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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의 말씀을 되돌아보며, 우리 함께 고백합시다.
성도님 ! 우리 본향의 구역과 구역모임이, 서로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며,
서로의 가족을 위해, 마음 모아 기도하는 구역이 되게 합시다.
또한, 구역 식구와 그 가족이 경영하는 기업을 위해, 10년, 20년
기도하여, 그 기업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우뚝 세우는, 구역이 되게 합시다.
그리하여, 구역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총이, 모든
구역 식구와 그 가정과 가족, 그리고 기업과 일터에 임하게 합시다.
자녀를 둔 부모라면, 그 누구라도 자녀가 잘 자라기를 바랍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자녀가 잘 자랄 수만 있다면, 어떠한 어려움도 감수하며,
자녀를 위한 어떤 희생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도, 자녀를 바르게 기르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도무지 어른들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가정에서는 물론이요, 학교 선생님의 말씀도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교회 주일학교에 출석하는 아이들도, 주일학교 교사의 말을
귀담아듣지 않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어른들이 길을 가다가, 아이들의 잘못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적했다가는, 도리어 큰 봉변을 당하는 시대를,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 ! 왜 요새 아이들은 어른들의 말을 듣지 않을까요 ?!
그 이유 중 하나는, 바르게 가르칠 기회를 놓쳤기 때문입니다.
그리스의 유명한 교육가에게, 어떤 어머니가 아기를 등에 업고 찾아와
“이 아이를 언제부터 가르칠까요 ?!”하며 물었다고 합니다.
그러자 그 교육가가 “그 아이가 몇 살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아이 엄마가 “이제 곧 두 살이 됩니다.”라고 말하자,
그 교육가는 그 아이의 어머니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그 아이는, 벌써 2년이나 늦었군요 !”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아이들이 뭔가 큰 잘못을 저질러도, 일부 어른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아이들이 아직 철이 안 들어서 그렇지. 다 나이 들어 철들면 괜찮아.”
그러나 여러분 ! 그렇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아니 가능하면,
어머니의 배 속에서부터 바른 가르침을 받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어려서부터 바른 가르침을 받은 아이는, 청년 시기에 철이 들지만,
그렇지 않은 아이는, 나이가 들어 머리가 희어져도 철들지 않습니다.
영국 런던의 대영박물관에는 강철같이 단단한 돌이 하나 있답니다.
그런데 그 돌에는, 새의 발자국이 선명하게 새겨져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강철같이 단단한 돌에, 새의 발자국이 새겨져 있을까요 ?
물론입니다.
지금은 강철같이 단단한 돌이지만, 오랜 옛날에는
새가 밟아도 발자국이 날 정도로 부드럽고, 촉촉했었을 것이라고 합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사람의 마음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은, 어리면 어릴수록 그 마음이 부드럽고, 촉촉합니다.
그리고 그때는, 아무리 힘든 가르침도 잘 받아드립니다.
그런데 그 아이가 나이를 먹어가면, 마음이 굳어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마침내 어른이 되고 나면, 고집불통이 되고 말지요.
예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요한복음9:4.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わたしたちは、わたしを遣わされた方のわざを、昼のうちに
行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だれも働くことができない夜が来ます。)
그렇습니다. 여러분 !
[하나님의 일]도, 또한, [올바른 자녀 기르기(양육)]도
때를 놓치면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됩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는 옛말처럼,
지금 당장부터, 자녀를 바르게 기르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자 ! 그렇다면 여러분 !
우리의 자녀를 어떻게 기르는 것이, 바르게 기르는 것일까요 ?!
첫째, (자녀들에게)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어야 합니다.
사무엘상 3장에는 어린 사무엘이 하나님을 만나는 장면이 나타납니다.
성경 학자들에 의하면, 당시 사무엘의 나이는 12살쯤이었습니다.
사무엘의 어머니인 한나는, 사무엘이 젖을 떼자마자(3살∼5살),
당시 제사장인 엘리에게 맡겼고, 그때부터 약 7년간, 어린 사무엘은
성막(聖幕)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법을 배우며 자랐습니다.
요새 말로 하면, 젖을 떼자마자부터 약 7년간, 교회에 살면서
성경 말씀을 배우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배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 사무엘은, 하나님을 알지 못했습니다.
사무엘상3:7. 사무엘이 아직 여호와를 알지 못하고,
여호와의 말씀도 아직 그에게 나타나지 아니한 때라
(サムエルは、まだ主を知らなかった。
まだ主のことばは彼に示めされていなかった。)
그러던 어느 날, 성막 안의 등불을 밤새도록 지키기 위해,
여호와의 전 안에 누워있던 사무엘을, 하나님께서 부르셨습니다.
사무엘상3:4. 여호와께서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主はサムエルを呼ばれた。)
이에 사무엘이 이렇게 대답합니다.
사무엘상3:4. 내가 여기 있나이다 (はい、ここにおります。)
그리고 어린 사무엘은, 엘리 제사장에게 가서 이렇게 말합니다.
사무엘상3:5.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はい、ここにおります。お呼びになりましたので)
그렇습니다. 사무엘은 엘리 제사장이, 자기를 부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엘리 제사장은 사무엘을 부르지 않았기에, 이렇게 말합니다.
사무엘상3:5. 나는 부르지 아니하였으니, 다시 누우라
(呼んでいない。帰って、寝なさい。)
잠시 후, 하나님께서 다시 사무엘을 부르셨습니다.
사무엘은 잠시 전과 같이, 엘리 제사장에게 나아가 이렇게 말합니다.
사무엘상3:6.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はい、ここにおります。お呼びになりましたので)
그렇습니다. 사무엘은 엘리 제사장이, 또 자신을 부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엘리 제사장은 사무엘을 부르지 않았기에, 또 이렇게 말합니다.
사무엘상3:6. 내 아들아 내가 부르지 아니하였으니, 다시 누우라
(呼んでいない。わが子よ。帰って、寝なさい。)
잠시 후, 하나님께서 또다시 사무엘을 부르셨습니다.
사무엘은 또다시, 엘리 제사장에게 나아가 이렇게 말합니다.
사무엘상3:8.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はい、ここにおります。お呼びになりましたので)
마침내 엘리 제사장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어린 사무엘을
부르신 줄 깨닫고, 어린 사무엘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사무엘상3:9. 이르되, 가서 누웠다가, 그가 너를 부르시거든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하라
(行って、寝なさい。主がおまえを呼ばれたら、
『主よ、お話しください。しもべは聞いております』と言いなさい。)
잠시 후, 하나님은 네 번째, 어린 사무엘을 "사무엘아, 사무엘아 !"하며
부르셨고, 사무엘은 마침내 하나님을 처음으로 만나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나이 많은 엘리는 눈이 어두워져 잘 보지도 못하고, 하나님보다도
자기의 아들들을 더욱 귀중히 여기는 어리석은 제사장이었지만,
여기에서는 어린 사무엘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바른 가르침을 주었습니다.
성도여러분 ! 우리의 자녀들을, 하나님을 바로 아는 자로 기릅시다.
또한, 여러분 ! 우리의 자녀들이 하나님을 만나도록, 바르게 키웁시다.
아버지 다윗이 아들 솔로몬에게 간절하게 당부합니다.
역대상28:9. 내 아들 솔로몬아, 너는 네 아버지의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길지어다,
여호와께서는 모든 마음을 감찰하사, 모든 의도를 아시나니,
네가 만일 그를 찾으면 만날 것이요,
만일 네가 그를 버리면, 그가 너를 영원히 버리시리라
(わが子ソロモンよ。あなたの父の神を知り、
全き心と喜びの気持ちをもって神に仕えなさい。
主はすべての心を探り、すべての思いの動機を読み取られるからである。
もし、あなたが神を求めるなら、神はあなたにご自分を現される。
もし、あなたが神を離れるなら、神はあなたをとこしえまでも退けられる。)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어린 사무엘을 부르신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의 자녀를 부르십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와 우리 자녀들을 향해 말씀하십니다.
요한계시록3:20.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見よ、わたしは戸の外に立ってたたいている。
だれでも、わたしの声を聞いて戸を開けるなら、わたしはその人のところに
入って彼とともに食事をし、彼もわたしとともに食事をする。)
이 예수님의 부르심이, 우리 자녀의 마음과 귀에 들려질 때에,
"하나님 ! 말씀하세요. 제가 듣겠습니다."라고 대답하는 자녀가 될 수 있도록,
항상 바른 가르침을 주는 우리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더구나 여러분 !
우리 자녀들을, 하나님이 부르시는 곳에 있게 해야 합니다.
어린 사무엘은, 여호와의 전에 있을 때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우리 자녀들이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우리 자녀들이 그 어느 곳보다 [여호와의 전]에 있어야 합니다.
주일 성수(聖守)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을 멸시한 엘리의 아들들이,
어떤 종말을 맞이했는지를 잘 압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그 어떤 만남보다도 먼저,
하나님을 만나는 복을 받기를,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둘째, (자녀들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길러야 합니다.
예수님 당시의 어린이들은, 하나의 독립된 인격체로 대우받지 못했고,
도리어 부모들에게 복속(服屬)된 소유물로 취급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람의 수를 셀 때, 어린이는 제외되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어린이를, 어른이 될 존재로서의 어린이가 아닌,
어린이 자신을 귀중히 여기셨으며, 그들을 칭찬하시고, 축복하셨습니다.
그 장면이 오늘 본문인 마가복음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본문13-16절.
13. 사람들이, 예수께서 만져주심을 바라고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さて、イエスに触れていただこうと、人々が子どもたちを
連れて来た。ところが弟子たちは彼らを叱った。)
14. 예수께서 보시고 노하시어 이르시되, 어린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イエスはそれを見て、憤って弟子たちに言われた。
「子どもたちを、わたしのところに来させなさい。邪魔してはいけません。
神の国はこのような者たちのものなのです。)
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고
(まことに、あなたがたに言います。子どものように神の国を受け入れる
者でなければ、決してそこに入ることはできません。」)
16. 그 어린아이들을 안고, 그들 위에 안수하시고, 축복하시니라
(そしてイエスは子どもたちを抱き、彼らの上に手を置いて祝福された。)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도 예수님처럼, 우리의 자녀를, 어른이 될 존재로서의 어린이가 아닌,
어린이 그 자체로 귀중히 여기며, 칭찬하며, 축복합시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우리의 자녀에게는 그 장래(將來)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지금 현재(現在)입니다.
바로 지금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귀중히 여김을 받고, 칭찬을 받으며,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받는 것이, 복된 미래를 맞이하는 지름길입니다.
우리가 어린 자녀들에게도 복음을 적극적으로 전하고,
또한 그들에게 바른 신앙 교육을 해야 하는 이유는,
어린 자녀들에게도 어른과 똑같이,
구세주의 은총을 받고자 하는 영적 갈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본향에서 가장 어린 루키와 유리만 보더라도,
자기를 예뻐해 주고,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누구인지, 또한,
그 반대로 자기를 놀리는 사람이 누구인지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얼마 전, 50대쯤 보이는 아주머니가 교회 앞에 왔는데, 그분이
루키의 이름을 부르자, 루키의 표정과 모습이 얼마나 환해지던지,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그분이
루키의 할머니인 것을 금방 알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더구나 그분이 루키를 얼마나 소중히 여기는지도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 우리의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맙시다.
하나님께서 바울을 통해,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골로새서3:21.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지니, 낙심할까 함이라
(父たちよ、子どもたちを苛立たせてはいけません。
その子たちが意欲を失わないようにするためです。)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의 자녀를 희롱하거나 놀리지 말고, 도리어 간절히 축복합시다.
연하디연한 마음에 상처를 입히지 말고, 칭찬과 격려로 복을 빕시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민수기14:28.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라>
(主のことば。わたしは生きている。わたしは必ず、
おまえたちがわたしの耳に語ったとおりに、おまえたちに行う。)
물론 이 말씀은, 가나안을 정탐한 후, 백성들의 불평을 듣고 하신 말씀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
분명 우리의 말에는 힘이 있습니다. 능력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 힘과 그 능력을 허락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 자녀에게 함부로 말하지 말고, 축복해야 합니다.
창세기 27장을 보면, 이삭이 아들 야곱을 축복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창세기27:27-29.
27. 아버지<이삭>가 그<야곱>의 옷의 향취를 맡고, 그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내 아들의 향취는 여호와께서 복 주신 밭의 향취로다
(イサクはヤコブの衣の香りを嗅ぎ、彼を祝福して言った。
「ああ、わが子の香り。主が祝福された野の香りのようだ。)
28. 하나님은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짐이며,
풍성한 곡식과 포도주를 네게 주시기를 원하노라
(神がおまえに、天の露と地の肥沃、
豊かな穀物と新しいぶどう酒を与えてくださるように。)
29. 만민이 너를 섬기고, 열국이 네게 굴복하리니, 네가 형제들의 주가 되고,
네 어머니의 아들들이 네게 굴복하며, 너를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고,
너를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기를 원하노라
(諸国の民がおまえに仕え、もろもろの国民がおまえを伏し拝むように。
おまえは兄弟たちの主となり、おまえの母の子がおまえを伏し拝むように。
おまえを呪う者がのろわれ、おまえを祝福する者が祝福されるように。」)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아들 야곱을 향한 아버지 이삭의 축복을, 우리의 본으로 삼읍시다.
그리하여, 야곱의 아버지인 이삭처럼
1> 하나님이 우리 자녀에게 주신 [은혜의 향기]를 맡으며 축복합시다.
2> 우리 자녀들이, [풍성한 삶을 살도록] 축복합시다.
3> 우리 자녀들이, [국가와 세계의 큰 지도자가 되도록] 축복합시다.
4> 우리 자녀들이, [세상에 복을 끼치는 사람으로 살도록] 축복합시다.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모든 자녀들은 부모의 축복을 받고 싶어 하고,
부모로부터 사랑의 말을 듣고 싶어 하고,
부모로부터 인정받는 말을 듣고 싶어 합니다.
모든 인간은 사랑과 축복의 열매를 먹으면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
자녀에게 축복의 말을 하지 않거나,
축복을 미루는 부모는 어리석은 부모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우리들의 자녀가 참으로 귀하고 사랑스럽습니까 !!!
우리들의 자녀가 지금 행복하고, 또 잘 되기를 간절히 원하잖아요 !!!
그렇다면 여러분 !
첫째, (우리 자녀들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기릅시다.
둘째, (우리 자녀들을 노엽게 하지 말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릅시다.
세상에 오신 예수님은 이렇게 자라나셨습니다.
누가복음2:40. 아기가 자라며 강하여지고, 지혜가 충만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그의 위에 있더라
(幼子は成長し、知恵に満ちてたくましくなり、
神の恵みがその上にあった。)
누가복음2:52.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イエスは神と人とにいつくしまれ、知恵が増し加わり、
背たけも伸びていった。)
우리 자녀들도, 우리 예수님처럼,
귀하고 복되게 자라는 자녀가 되기를,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