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2025년4월13일, 로마서 5:6-8 (나를 위해 돌아가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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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의 말씀을 되돌아보며, 우리 함께 고백합시다.
성도님 ! 하나님이 주시는 만남의 복 중에는 책과의 만남도 있습니다.
성도님 ! 신앙 서적은 물론, 교양, 과학, 위인전기(偉人傳記), 시와 수필 등
여러 분야의 책을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만남의 복을 누립시다.
특히, 매일 신구약 성경을 읽어, 하나님을 만나고, 예수님을 만납시다.
여러분 ! 우리 기독교의 가장 대표적인 심볼(symbol)은 무엇이지요 ?!
그렇습니다. 십자가(✝)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 왜 십자가가 우리 기독교의 상징이 되었습니까 ?!
물론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담당하시기 위해, 온갖
고난을 당하시고, 마침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기 때문입니다.
신학자 보만 박사가 인도에서 이런 일을 체험했다고 합니다.
어느 마을 공터에 노인들이 모여, 종교적 논쟁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그중 힌두교도인 한 할머니가 크리스천으로 개종한
다른 할머니를 향해, 이렇게 비꼬며 말했습니다.
“힌두교를 버린 예수쟁이 할멈 !
너는 우리 힌두교에서 섬기는 그토록 많은
남신(男神)들과 여신(女神)들로도 만족할 수 없었니 ?”
그때 예수님을 믿게 된 할머니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그래 ! 힌두교에는 정말 많은 신이 있지,
그런데 그들 가운데 나를 위해 죽은 신은 아무도 없었어.
그러나 예수님은 나를 위해 죽으셨지 !”
그렇습니다. 여러분 !
이것은 우리 기독교 신앙의 가장 큰 핵심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이 놀라운 사실에 대해, 사도 바울은 A. D. 60년경,
로마교회의 성도들에게 이렇게 힘주어 외쳤습니다.
본문6-8절.
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実にキリストは、私たちがまだ弱かったころ、定められた時に、
不敬虔な者たちのために死んでくださいました。)
7.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正しい人のためであっても、死ぬ人はほとんどいません。
善良な人のためなら、進んで死ぬ人がいるかもしれません。)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しかし、私たちがまだ罪人であったとき、キリストが私たちのために死なれたことに
よって、神は私たちに対するご自分の愛を明らかにしておられます。)
그렇습니다. 여러분 !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이유는 분명합니다.
제자들에게 친히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를 위하여 죽으러 오셨습니다.
마태복음20: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人の子が、仕えられるためではなく仕えるために、また多くの人のための贖いの
代価として、自分のいのちを与えるために来たのと、同じようにしなさい。)
오늘은, 세계 모든 기독 교회가, 종려주일로 지키는 날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기 위해,
복음 사역을 마치시고, 십자가 형장(刑場)이 있는 예루살렘으로 올라오실 때,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맞이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오시는 길에, 자신들의 겉옷과 종려나무 가지를 꺾어 깔고,
최고의 おもてなし(환영 혹은 환대)로 주님을 맞이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을 종려주일(棕櫚主日)이라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약 2천 년 전 오늘, 예루살렘에 오르셨고,
목요일 밤에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을 하셨으며,
그 날 밤, 겟세마네 동산에서 땀방울이 변하여
핏방울이 될 정도로 간절한 기도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기도를 마치신 후, 자신을 죽이려는 자들에게 붙잡히셨습니다.
예수님은 그 날 밤, 밤이 새도록 혹독한 고난을 겪으셨습니다.
침 뱉음을 당했으며, 주먹으로 머리를 맞았고, 따귀도 맞았으며,
무서운 채찍에 온 살이 찢겨 나갔으며, 마침내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죄 없으신 예수님, 이러한 수치와 고통을 당할 필요 없던 예수님께서,
왜 이토록 엄청난 고통과 치욕을 당하셨습니까 ?!
그것은 분명합니다.
오직 한 가지 이유, [우리의 죄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시기 700년 전, 이사야가 외칩니다.
이사야53:5-6.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彼は私たちの背きのために刺され、私たちの咎のために砕かれたのだ。
彼への懲らしめが私たちに平安をもたらし、
その打ち傷のゆえに、私たちは癒やされた。)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私たちはみな、羊のようにさまよい、それぞれ自分勝手な道に向かって行った。
しかし、主は私たちすべての者の咎を彼に負わせた。)
사랑하는 여러분 !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당할 모든 죄의 형벌을 대신 담당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땅에 사는 그 누구이든,
예수님을 자신의 구세주로 받아들일 때, 모든 죄를 용서받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사실,
즉 누구든지(어떤 사람이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할 때
구원받는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예수님은, 자신과 함께 십자가에 달렸던 두 강도를 보여 주셨습니다.
한쪽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고,
다른 한쪽은 예수님을 믿지 않음으로 인해 버림을 받았습니다.
또한, 한쪽은 회개함으로 사죄를 받았고,
다른 한쪽은 회개하지 않음으로 인해,
자신의 죄값을 친히 지불하여, 영원한 죽음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한쪽은 비록 마지막 순간이었지만, 예수님을 영접함으로 천국을 향했고,
다른 한쪽은 끝까지 교만하다가, 영원한 지옥 불에 던져졌습니다.
파스칼은 세상의 모든 인간은 두 부류로 구분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한 부류는 자기가 죄인이면서도 그것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고,
또 한 부류는 자기가 죄인인 것을 절실히 깨닫고 진실로 뉘우치는 사람이다.
전자는 희망이 없는 죄인이고, 후자는 희망이 있는 죄인이다.
모든 인간은 이 둘 중 한 곳에 반드시 속해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는 지금 어느 쪽에 속해 있습니까 ?!
희망이 있는 죄인의 쪽입니까 ?
아니면, 희망 없는 죄인의 쪽입니까 ?
구원받은 쪽입니까 ?
아니면, 구원받지 못한 쪽입니까 ?
회개한 쪽입니까 ?
아니면, 아직 회개하지 못한 쪽입니까 ?
용서받은 쪽입니까 ?
아니면, 아직 용서받지 못한 쪽입니까 ?
거듭난 쪽입니까 ?
아니면, 아직 거듭나지 못한 쪽입니까 ?
골고다 언덕 예수님 곁에서, 두 사람의 죄수가 함께 죽었지만,
오직 오른쪽의 죄수만이 천국을 향했습니다.
두 여인이 맷돌을 가는데, 한 여인은 버림을 당하고,
다른 여인만 들림을 받았습니다.
두 사람이 밭에서 밭을 가는데, 한 사람은 버림당하고
다른 한 사람만 들림을 받았습니다.
두 사람이 한 방에 누워 잠을 자는데,
한 사람은 버림을 당하고, 한 사람만 주님께 올라갑니다.
너무나도 가까웠던 두 사람이었지만,
그들은 도저히 만날 수 없는 사이로,
도저히 좁힐 수 없는 간격으로,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오늘 종려주일을 맞이하여 들림을 받는 자리, 온전히 회개하는 자리,
희망 있는 자리로 옮김을 받으시기를 축복합니다.
위대한 수학자요 천문학자인 코페르니쿠스가 유언을 남겼습니다.
그의 유언을 따라 그의 무덤의 묘비에는 이런 글이 새겨져 있다고 합니다.
“나는 바울이 가진 특권을 구하지 않는다.”
"나는 베드로에게 주신 능력도 구하지 않는다.”
“나는 다만 십자가에서 한쪽 강도에게 주신 용서를 구할 뿐이다.”
그렇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은,
십자가의 사랑을 통한 용서와 구원의 은총입니다.
19세기 영국의 시인 쿠퍼는 십자가의 구원을 이렇게 노래합니다.
“거기에만 ! 오직 거기(예수님의 십자가)에만 !
多神論者들이 뭐라고 떠들든, 無神論者들이 뭐라고 헛소리를 하든 !
오직 거기(예수님의 십자가)에만, 구원의 능력이 있다네 !!!”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를 위해 죽으신 분은, 오직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여러분 ! 이렇게 고백합시다.
“나를 위해 돌아가신 분은, 오직 예수님 뿐입니다.”
“아멘 !”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초대교회 당시, 로마제국으로부터 엄청난 박해를 받던 그리스도인들이,
로마의 감시를 피해, 그리스도인으로서 서로 주고받는 암호가 있었습니다.
그 암호는 오늘날, 우리 기독교의 두 번째 심볼이 되었습니다.
십자가와 함께 말입니다.
자 ! 무엇일까요 ?!
로마로부터 박해를 당할 때, 길에서 두 크리스천이 만났다고 합시다.
상대가 그리스도인 같은데, 직접 물어볼 수는 없습니다.
만약, 발각되면, 십자가 형벌이나, 사자의 밥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상대가 그리스도인 같으면, 땅에 물고기의 일부를 그렸습니다.
그러면 그리스도인인 또 다른 상대는 나머지 부분을 그렸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가끔 말씀드렸던 것처럼, 물고기는 초대 그리스도인들의 암호였습니다.
그렇다면 왜 그랬을까요 ?!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물고기라는 헬라어는 ‘익투스’인데, 그것은 다섯 글자로 되어있습니다.
바로 이것입니다. [IXθYΣ]
그런데 여러분 !
이 다섯 글자는, 각각 다른 다섯 단어의 첫머리글자이기도 했습니다.
그 다섯 단어란, 바로 이것입니다.
I : Iesus (예수스 : 예수) ΙησΟυs(이에수스)
X : Christus (크리스투스 : 그리스도) ΧριστΟυs(크리스투스)
θ : Theos (테오스 : 하나님) ΘεΟs(테오스)
Y : Huios (휘오스 : 아들) ΥιΟs(휘오스)
Σ : Sojomete (소조메테 : 구원자) Σωτηρ(소테르)
그렇습니다.
초대교회의 성도들, 그리고 우리가 믿는 예수님은,
우리의 주인이 되시며,
그리스도(메시아)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우리의 구원자이십니다.
그리고 이것을 믿는 사람만이 온전한 그리스도인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이번 주간은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돌아가신 고난주간입니다.
한 주간 내내, [익투스(IXθYΣ)]란 단어를 입으로 외워봅시다.
한 주간 내내, 이렇게 고백합시다.
[예수 ! 그리스도 ! 하나님의 아들 ! (나의) 구세주 !]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시고,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나의 구세주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고백할 때,
우리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체험하는,
은혜의 통로가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