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2026년7월12일, 이사야 31:1-5 (우리가 의지해야 할 것은 무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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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日時 26-07-12 21:20 ヒット 15 コメント 0本文
우리 가끔 듣는 일본어 중에「心が折れる」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런 뜻의 말입니다.
「心が折れる」とは、精神的なショックや挫折によって、
やる気や希望・目標を追う意欲がくじけてしまう状態をいう事。
(‘마음이 부러진다’라는 것은, 정신적 충격이나 좌절로 인해,
의욕이나 희망·목표를 추구하려는 의지가 꺾인 상태를 말하는 것)
한글로 표현하면, [마음이 무너진다 (心が崩れる)]일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마음이 무너진 적, 혹은 마음이 부러진 적이 있으십니까 ?!
지난 6월 24일, 남미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대지진으로 생명을 잃은
사망자 수가 4천 2백여 명에 육박하고, 부상자는 1만 7000여 명이나 됩니다.
그런데 아직도 무너진 건물더미에 깔린 사람들이 셀 수 없이 많아,
사망자 수는 훨씬 더 늘어날 것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이번 지진을 통해, 가족이나, 집, 혹은 삶의 터전을 잃은 분 중에는,
마음이 무너지고, 마음이 부러진 분이 많을 것입니다.
베네수엘라 국민 모두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회복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성경에도 보면, 마음이 무너진 사람이 여럿 등장합니다.
그중 한 사람을 소개합니다. 그의 이름은 이스보셋입니다.
이스라엘의 첫 번째 왕 사울이, 하나님의 뜻에 어긋난 삶을 살다가 죽자,
그 후 하나님은 다윗을 이스라엘의 두 번째 왕으로 세우십니다.
그런데, 사울 왕의 군사령관이었던 넬의 아들 아브넬이, 하나님의 뜻을
어기고,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을 이스라엘 11지파의 왕으로 세웁니다.
이에 따라, 다윗 왕이 속한 유다 지파와 이스보셋을 따르는
이스라엘 11지파 사이에는 수년간 전쟁이 이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스보셋을 왕으로 세운 아브넬이,
요압이라는 다윗의 장수(將帥)에게 죽임을 당하고 맙니다.
<참고> 다윗 왕은 아브넬을 죽이려 하지 않았지만,
요압이 개인적인 원한에 사로잡혀 아브넬을 죽이고 말았습니다.
(사무엘하3:22-39)
한편, 아브넬의 죽음을 전해 들은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은,
크게 낙담하여 손의 맥이 풀리고, 마음이 부러지고(心が折れる) 맙니다.
사무엘하4:1.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은,
아브넬이 헤브론에서 죽었다 함을 듣고, 손의 맥이 풀렸고
(サウルの子イシュ・ボシェテは、
アブネルがヘブロンで死んだことを聞いて、気力を失った。)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아브넬의 죽음을 듣고, 이스보셋의 왜 그토록 심하게 낙담했을까요 ?!
물론입니다. 이스보셋이 아브넬을 크게 의지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평소에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사람을 의지하며 사는 사람들은,
가끔 마음이 무너지고, 심하게 낙담하게 됩니다.
한국의 유명한 목사님의 아들이 공부하는 것을 매우 좋아해서,
한국의 3대 명문 대학(SYK)에 넉넉히 합격할 정도의 실력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아들이 3대 명문 대학이 아닌, 기독교 신앙을 중심으로 가르치는
대학교에 입학원서를 냈고, 그 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첫 학기는 학교 기숙사에서 지냈는데, 매우 만족스러워했습니다.
더구나 그 학교는 매일 아침 오전 7시에 예배를 드리는데,
그 아들은 한 번도 그 예배를 빠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아들은 그 대학교의 교수님들도 무척 존경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는 '아들을 그 학교에 보내길 잘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학기를 마치고 방학 때 집으로 돌아온 아들이,
일주일쯤 후 아버지에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아버지, 저 재수하면 안 될까요 ?!"
아버지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아들의 말에, 순간 당황했습니다.
평소에 학교에 대해서 이런저런 불만을 말했더라면, '뭔가 다른 생각도
할 수 있겠다'라고 예상을 했겠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거든요.
놀란 아버지가 그 아들에게, 왜 그러냐고 이유를 물어보았습니다.
그러자 아들이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지금까지는 몰랐지만, 대학생이 되어서 사회생활을 해보니까,
'한국은 학연, 지연, 선배가 이끌어주는 사회'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학교에 가보니까, 다 좋은데, 선배가 없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당시 그 학교는 설립된 지 3년째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에 아버지는 아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네가 살아갈 인생이니까,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신중하게 결정하거라 !"
"네가 기도하고 응답받아 결정하면, 엄마 아빠는 네 결정에 따르겠다 !"
그 아들은 아버지의 말씀에 순종하여, 기도원에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그로부터 이틀 후, 그 아들이 하나님께로부터 성경 말씀으로
응답을 받았다고 하면서, 기쁜 얼굴로 집에 돌아왔습니다.
그때 그 아들이 응답받은 말씀이, 바로 오늘 본문 말씀입니다.
자 ! 함께 보겠습니다.
본문1-3절.
1. 도움을 구하러 애굽으로 내려가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은 말을 의지하며, 병거의 많음과 마병의 심히 강함을 의지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앙모하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구하지 아니하나니
(ああ、助けを求めてエジプトに下る者たち。彼らは馬に頼り、
数が多いといって戦車に、非常に強いといって騎兵に拠り頼み、
イスラエルの聖なる方に目を向けず、主を求めない。)
2. 여호와께서도 지혜로우신즉, 재앙을 내리실 것이라
(しかし、主は知恵のある方。わざわいをもたらし、)
3. 애굽은 사람이요 신이 아니며, 그들의 말들은 육체요 영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그의 손을 펴시면 돕는 자도 넘어지며,
도움을 받는 자도 엎드러져서, 다 함께 멸망하리라
(エジプト人は人間であって神ではなく、彼らの馬も肉であって霊ではない。
主が御手を伸ばされると、助ける者はつまずき、
助けられる者は倒れて、皆ともに滅び果てる。)
이 말씀에서 하나님은 [도움을 구하러 애굽에 가지 말라]고 하십니다.
왜냐하면, 애굽을 향해 가는 것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병거와 마병과 사람을 의지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본문을 통해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애굽(이집트)은 사람일 뿐이지 신(神)이 아니다."
"만약 너희들이, 나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들을 의지하면,
너희들과 너희들이 의지하는 그것들을 함께 멸망시켜 버리겠다."
그렇습니다.
그 목사님의 아들은, 짧은 사회생활을 통해,
'훌륭한 선배가 이끌어주어야 성공한다.'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 그것은 세상의 가치관이고 세상의 생각입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말씀합니다.
"세상이 아닌, 나를 의지하라 !"라고 말입니다.
그 목사님의 아들은, 기도하는 중에 말씀으로 깨달았습니다.
'내가 하나님이 아닌, 선배나 학연(學連) 즉, 사람을 의지하려 한 것이구나 !'
여러분 ! 그 목사님의 아들이 학교를 관두고 재수(再修)했겠습니까,
아니면, 그 학교를 졸업했겠습니까 ?!
예 ! 대답할 필요도 없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 주위에는 이런저런 것들을 의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떤 분은, 손에 돈이 떨어지면(없어지면) 몸에서 힘이 빠진답니다.
여러분 ! 이 분은 무엇을 의지하며 사는 분입니까 ?!
예 ! 돈과 재물을 의지하며 사는 분입니다.
이런 분들은, 돈을 잃어버리면, 마음도 금방 무너지고 맙니다.
어떤 분은, 아내나 남편이 없으면, 괜히 불안하다고 합니다.
여러분 ! 이 분은 무엇을 의지하며 사는 분입니까 ?!
예 ! 아내나 남편을 의지하며 사는 분입니다.
이런 분들은, 둘 중 누가 죽으면, 1년도 못 넘기고 따라간다고 합니다.
어떤 분은, 시도 때도 없이 자식을 찾아가고, 자식에게 전화합니다.
여러분 ! 이 분은 무엇을 의지하며 사는 분입니까 ?!
이런 분들은, 자식이 결혼하면, 며느리나 사위를 들들 볶는답니다.
그러다가 그 자식이 부모에게 조금이라도 서운하게 하면, 그 마음이 무너지고
부러져서, 그 후로는 좀처럼 행복한 삶을 살지 못한다 합니다.
요사이는 조금 잠잠해졌지만,
한동안 한국의 연예인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많았습니다.
각자 다른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 중 한 가지는
그들이 [대중(大衆)의 인기(人氣)]를 의지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는 무엇을 의지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까 ?!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예레미야17:5-8.
5.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육신으로 그의 힘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主はこう言われる。「人間に信頼する者はのろわれよ。
肉なる者を自分の腕とし、心が主から離れている者は。)
6. 그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일이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 간조한 곳, 건건한 땅, 사람이 살지 않는 땅에 살리라
(そのような者は荒れ地の灌木。幸せが訪ずれても出会うことはなく、
焼けついた荒野、住む者のいない塩地に住む。)
7.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主に信頼する者に祝福があるように。その人は主を頼みとする。)
8. 그는 물가에 심어진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その人は、水のほとりに植えられた木。流れのほとりに根を伸ばし、暑さが来ても暑さを
知らず、葉は茂って、日照りの年にも心配なく、実を結ぶことをやめない。)
항상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이 약속의 말씀이, 우리 모두에게 다 이루어지기를,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아메리카 휴스턴에서 사역하는 존 비사뇨 목사님의 글을 소개합니다.
[어느 날, 서재에서 성경을 읽으며, 주일 설교를 준비하고 있는데,
다섯 살 된 딸이 들어와 '나무 인형'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
나는 무심코 고개를 끄덕이며, 인형을 만들어주겠다고 약속했다.
그리고 나는, 다시 성경과 여러 책을 읽으며, 설교 준비에 몰두했다.
시간이 한참 흐른 후, 창밖을 내다보니, 딸이 땀을 펄펄 흘리며,
자기 방에 있던 인형들과 장난감들을 정원(庭園)으로 나르고 있었다.
나는 아내에게, 딸 아이가 도대체 왜 그러는지 물어보았다.
아내가 말했다.
“당신이 나무 인형을 만들어준다고 약속했다면서요 ?!
딸은 그것을 정말로 믿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 새 인형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거예요.”
나는 아내의 말을 듣고, 즉시 목재 창고로 달려갔다.
그리고 정성을 다해 딸에게, 예쁜 나무 인형을 만들어주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아빠가 하던 일을 멈추고, 창고로 달려간 이유가 무엇 때문입니까 ?!
물론입니다. 딸이 순수한 마음으로, 아빠의 약속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로렌스 박사는 우리를 향해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하면 신뢰할수록, 하나님은 더욱 기뻐하신다.”
“그래서 우리에게 더 크고 더 풍성한 은혜를 베푸신다.”
“만일 우리 영혼이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으로 푹 젖어 있다면',
하나님은 우리 영혼에 은혜와 복을 한없이 쏟아부으실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와 복이 마치 급류처럼, 우리의 삶에 흘러넘칠 것이다.”
“혹 당신이 지금, 홍해에 가로막혀 꼼짝 못 하고 있는가 ?!”
“그렇다면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라.
그리하면 그 홍해를 갈라, 길을 내어 주시리라 !”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여러분 ! 믿음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
한글 사전과 일본어 사전에서, [믿음(信仰)]을 찾아보았습니다.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믿음 :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고, 의뢰하며, 복종하는 것.
信仰 : 神を信じて崇めることであり、無条件に依存して身を奉げること。
그렇습니다. 여러분 !
믿음(信仰)은,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세는 우리를 향해 이렇게 권고합니다.
신명기30:20.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말씀을 청종하며, 또 그를 의지하라
(あなたの神、主を愛し、御声に聞き従い、主にすがるためである。)
하나님께서 잠언을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잠언3:5-6.
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心を尽くして主に拠り頼め。自分の悟りに頼るな。)
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あなたの行く道すべてにおいて、主を知れ。
主があなたの進む道をまっすぐにされる。)
그렇습니다. 여러분 !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믿음(信仰)이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사는 것이 '믿음 생활(信仰生活)'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경험, 우리의 지혜,
우리의 지식, 우리의 느낌(感覺)을 의지하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그 끝은 교만함과 부러짐(折れる)뿐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분의 인도함을 구해야 합니다.
그리할 때 우리는 범사에 형통한 삶을 삽니다.
끝으로, 오늘 본문 말씀에 기록된,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에게 주시는 약속의 말씀을 읽고, 말씀을 마칩니다.
본문4-5절.
4. 여호와께서 이같이 내게 이르시되,
큰 사자나 젊은 사자가 자기의 먹이를 움키고 으르렁거릴 때에,
그것을 치려고 여러 목자를 불러 왔다 할지라도,
그것이 그들의 소리로 말미암아 놀라지 아니할 것이요,
그들의 떠듦으로 말미암아 굴복하지 아니할 것이라,
이와 같이, 나 만군의 여호와가 강림하여,
시온 산과 그 언덕에서 싸울 것이라
(まことに、主は私にこう言われる。
「獅子、あるいは若獅子が獲物に向かって吼えるとき、
たとえ大勢の牧者がそこに呼び集められても、
獅子は彼らの声にひるむことなく、彼らの騒ぎにも動じない。
そのように、万軍の主は下って来て、シオンの山とその丘の上で戦かう。)
5. 새가 날개 치며 그 새끼를 보호함 같이,
나 만군의 여호와가 예루살렘을 보호할 것이라,
그것을 호위하며 건지며, 뛰어넘어 구원하리라
(万軍の主は、舞い飛ぶ鳥のように、エルサレムを守る。
これを守って救い出し、これを助けて解放する。」)
이 놀라운 약속의 말씀이,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는 우리 모든 본향지체들에게,
구체적으로 이루어지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