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6월14일, 로마서 8:5-8 (무엇을 소망하고, 무엇을 갈망하십니까) > 主日説教原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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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2026년6월14일, 로마서 8:5-8 (무엇을 소망하고, 무엇을 갈망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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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日時 26-06-14 22:05 ヒット 6 コメント 0

本文

  바울이 고린도교회에 쓴 편지를 보면,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고린도전서3:1.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兄弟たち。

  私はあなたがたに、御霊に属する人に対するようには語ることができずに、

  肉に属する人、キリストにある幼子に対するように語りました。)


  그렇습니다. 여러분 !

  당시 고린도교회 성도들은 [신령한 성도]가 아니라,

  신앙적으로 볼 때, 어린아이와 같았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

  위의 말씀을 통해서 볼 때, 어떤 성도가 신령한 성도입니까 ?!

 

  물론입니다.

  육신에 속한 자가 아닌, 성령에 속한 자가 [신령한 성도]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성령에 속하지 않은 성도, 즉, 성령을 모르는 성도는

  신령한 성도, 즉 영성(靈性)이 충만한 성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고린도전서2: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느니라>

 (生まれながらの人間は、神の御霊に属することを受け入れません。

  それらはその人には愚かなことであり、理解す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


  또한, 오늘 본문에도 이와 같은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본문5-8절.

  5.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肉に従う者は肉に属することを考えますが、

     御霊に従う者は御霊に属することを考えます。)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肉の思いは死ですが、御霊の思いはいのちと平安です。)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なぜなら、肉の思いは神に敵対するからです。

     それは神の律法に従いません。いや、従う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肉のうちにある者は神を喜ばせることができません。)


  이 시간 우리 모두에게 묻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아직도 육신에 속한 어린아이와 같은 신자(信者)입니까,

  아니면, 성령에 속한 신령한 성도(聖徒)입니까 ?!

 

  그런데 여러분 !

  금방 제가 드린 질문에 대해, 선뜻 대답이 나옵니까,

  아니면, 대답하기가 조금 어려워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됩니까 ?!


  물론입니다. 선뜻 대답하지 못하고,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신령한 성도], [영성(靈性)이 충만한 성도]에 대한 기준(基準)이

  교회마다(혹은 성도마다) 조금씩 다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어떤 교회에서는, 성경 말씀과 신앙에 대해서 끊임없이 말하는 사람을

  [신령한 성도], [영성(靈性)이 충만한 성도]라고 합니다.

  또 어떤 교회에서는, 교회를 위한 봉사와 성도를 향한 섬김을 열심히 하는 사람을

  [신령한 성도], [영성(靈性)이 충만한 성도]라고 합니다.

  또 어떤 교회에서는, 가장 길고 가장 간절하게 기도하는 사람을

  [신령한 성도], [영성(靈性)이 충만한 성도]라고 합니다.

  또 어떤 교회에서는, 뜨겁게 간증하고, 은혜롭게 찬양하는 사람을

  [신령한 성도], [영성(靈性)이 충만한 성도]라고 합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이러한 것들이, 영성(靈性)과 관계가 없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이것들은 영성의 확실한 증거는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들은 경험을 통해 흉내 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자 ! 그렇다면 여러분 !

  [신령한 성도], [영성(靈性)이 충만한 성도], 다시 말하면,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닌, 성령에 속한 성도]에게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

  20세기의 예언자로 알려진 에이든 토저(Aden W. Tozer)의 글을 바탕으로,

  [신령한 성도], [영성(靈性)이 충만한 성도]에 대해 전하겠습니다.


  토저 목사님은 이렇게 말합니다.

 "참된 영성의 기준은 ‘우리에게서 자주 나타나는 갈망

 (渴望 - のどが渇いたとき水を欲するように、心から望むこと。)

  들이 무엇이냐 ? 라는 것이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마음에 품고 있는 간절한 소망 즉, 열망(熱望 - 強く、切実に望むこと),

  혹은 갈망(渴望, かつぼう)을 살펴보면, 우리가 [신령한 성도],

  [영성(靈性)이 충만한 성도]인지를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 ! 그렇다면 여러분 !

  [신령한 성도]에게는 어떤 갈망, 어떤 열망이 있을까요 ?!

 

  첫째. 신령한 성도는 [거룩해지기를 갈망]합니다.


  우리를 구속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레위기11:45.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わたしは、あなたがたの神となるために、あなたがたをエジプトの地から

  導き出した主であるからだ。あなたがたは聖なる者と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

  わたしが聖だからである。)


  믿음의 선배 바울도, 우리를 향해 이렇게 외칩니다.

  로마서12:1.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兄弟たち、私は神のあわれみによって、あなたがたに勧めます。

  あなたがたのからだを、神に喜ばれる、聖なる生きたささげ物として献げなさい。

  それこそ、あなたがたにふさわしい禮拝です。)


  주님의 제자 베드로도 우리에게 이렇게 권고합니다.

  베드로전서1:15-16.

  15.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あなたがたを召された聖なる方に倣い、あなたがた自身、

       生活のすべてにおいて聖なる者となりなさい。)

  16. 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あなたがたは聖なる者でなければならない。わたしが聖だからである」

       と書いてあるからです。)

  그렇습니다. 여러분 !

  신령한 성도는 이 말씀들에 순종하여, 거룩해지기를 갈망합니다.


  거룩해지기를 갈망하던 존 웨슬리 목사님은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보기에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해진 것 같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어떻게 하면 거룩해질 수 있는지를 배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종교를 즐기기 위해 교회에 오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물론, 교회에 오는 것이 즐겁고 재미있고, 또, 밥도 맛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가 거룩한 주님을 닮는 것입니다.


  토저 목사님도 이렇게 말합니다.

 “자기 스스로 거룩하다고 믿는 그리스도인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행복에 대한 갈망’은 실상 그들이 거룩하지 않다는 분명한 증거이다.”

  그렇습니다.

  신앙 생활하는 최고의 목적이, 거룩하신 예수님을 닮는 것이 아니라,

  그저 행복을 얻기 위한 것이라면, 그는 [신령한 성도]가 아닙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올해, 우리 본향교회, 우리 각 성도의 목표는 분명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닮는 교회, 예수 그리스도를 닮는 성도]입니다.


  여러분 ! 오늘은 올해 52번의 주일(主日) 중, 24번째 주일입니다.

  약 15일이 지나면, 올해의 절반이 지나는 것입니다.

  우리, 우리 각자의 모습을 살펴볼까요 ?!

  우리의 어느 부분이 예수님을 닮게 되었습니까 ?!

  사랑하는 여러분 !

  예수님을 닮고자 하는 갈망이 가득한 우리,

  거룩해지기를 갈망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둘째, 신령한 성도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를 갈망]합니다.


  우리 주님께서, 바울을 통해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고린도전서10:31.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あなたがたは、食べるにも飲むにも、何をするにも、

  すべて神の栄光を現すためにしなさい。)


  다윗은 찬송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이렇게 선포했습니다.

  시편57:5.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

 (神よ、あなたが天で、あなたの栄光が、

  全世界であがめられますように。)


  또한, 다윗은 시(詩)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이렇게 선포했습니다.

  시편108:1-2, 5.

  1. 하나님이여, 내 마음을 정하였사오니,

      내가 노래하며, 나의 마음을 다하여 찬양하리로다

     (神よ、私の心は揺るぎません。

      私は歌い、ほめ歌います。私の心の底も。)

  2.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琴よ、竪琴よ、目を覚ませ。私は暁を呼び覚まそう。)

  5.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땅에서 높임 받으시기를 원하나이다

    (神よ、あなたが天で、あなたの栄光が全地であがめられますように。)


  그렇습니다. 여러분 !

  신령한 성도에게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하는 열망,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자 하는 갈망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바로 그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가장 큰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누가복음17장을 보면, 예수님께서 10명의 나병 환자를 고쳐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열 명 중에 한 사람만,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돌아와,

  예수님의 발아래에 엎드려 감사를 드렸습니다.

  바로 그때 예수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누가복음17:18-19.

  18.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この他国人のほかに、神をあがめるために戻って来た者はいなかったのか。)

  19,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それからイエスはその人に言われた。

     「立ち上がって行きなさい。あなたの信仰があなたを救ったのです。」)


  그렇습니다. 여러분 !

  무거운 질병에서 고침을 받은 사람이 구원받은 성도가 아니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하는 갈망을 가진 성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를 갈망하는 성도가 구원받은 성도입니다.

  이런 우리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셋째, 신령한 성도는 [십자가를 지는 것을 갈망]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16:24. 예수께서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イエスは言われた。「だれでもわたしについて来たいと思うなら、

  自分を捨て、自分の十字架を負って、わたしに従って来なさい。」)


  마태복음10:38.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自分の十字架を負ってわたしに従って来ない者は、

  わたしにふさわしい者ではありません。)


  그렇습니다. 여러분 !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말씀은 확실하고도 분명합니다.

  맨손이 아닌,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오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 십자가가 가볍습니까, 무겁습니까 ?!

  물론입니다.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가야 합니다.

  또한, 여러분 ! 십자가를 지는 것이 편합니까, 불편합니까 ?!

  물론입니다. 불편한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가야 합니다.

  또한, 여러분 ! 십자가를 지는 것이 쉽습니까, 힘들고 어렵습니까 ?!

  물론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가야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신령한 성도는 예수님의 명령에 힘껏 순종합니다.

  그러므로 신령한 성도는 십자가 지는 것을 갈망합니다.

  무거운 십자가, 불편한 십자가, 힘들고 어려운 십자가 지는 것을

  갈망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넷째, 신령한 성도는 [하나님을 갈망]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갈망하며 이렇게 기도합니다.

  시편63:1.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神よ、あなたは私の神。私はあなたを切に求めます。

  水のない、衰え果てた乾いた地で私のたましいは、

  あなたに渇き私の身も、あなたをあえぎ求めます。)


  고라의 자손도 하나님을 갈망하며 이렇게 외칩니다.

  시편42:1-2.

  1.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鹿が谷川の流れを慕いあえぐように、

     神よ、私のたましいはあなたを慕いあえぎます。)

  2.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까

    (私のたましいは、神を、生ける神を求めて、渇いています。

     いつになれば 私は行って神の御前に出られるのでしょうか。)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에게도 이처럼 하나님을 갈망하는 마음이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한편, 하나님은 자신을 갈망하는 자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잠언8: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わたしを愛する者を、わたしは愛する。

  わたしを熱心に捜す者は、わたしを見出す。)


  그리고 하나님은, 하나님을 갈망한 다윗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도행전13:22.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わたしは、エッサイの子ダビデを見出した。彼はわたしの心にかなった者で、

  わたしが望むことをすべて成し遂げる。)

 

  이 귀한 말씀이, 오늘 이곳에 함께 한 우리 모두의 응답이 되기를,

  우리 주 예수님 이름 의지하여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저는 오늘, [신령한 성도], [영성(靈性)이 충만한 성도]가

  가진 갈망(渴望) 중에 네 가지를 소개했습니다.


  첫째, 거룩해지고자 하는 갈망, 즉, 예수님을 닮고 싶은 갈망

  둘째,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자 하는 갈망

  셋째, 십자가를 지고자 하는 갈망

  넷째, 하나님을 만나고자 하는 갈망


  하나님은 우리 중 누구에게는 이 네 가지 중, 어느 한 갈망부터 주시기도 하시고,

  우리 중 누구에게는 이 네 가지 갈망 중, 둘이나 셋을 먼저 주시기도 하십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우리 모두에게 이 갈망들을 전부 다 주십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이런 거룩한 갈망을 넣어주시는 분은 성령님입니다.

  부디, 데살로니가전서5:19절의 말씀에 순종하여,

  성령을 소멸하지 마시고 (御み霊たまを消けしてはいけません。),

  성령이 주신 (거룩한) 갈망들에 물도 주고, 기도도 붓고, 열심도 붓고, 습관도 만들어,

  [신령한 성도], [영성(靈性)이 충만한 성도]가 되시기를,

  우리 구주 예수님 이름 의지하여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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