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5월24일, 에베소서 5:18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 主日説教原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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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2026년5월24일, 에베소서 5:18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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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日時 26-05-30 19:48 ヒット 4 コメント 0

本文

  부활하신 예수님이 승천하기 직전,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도행전1:4-5.

  4.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エルサレムを離れないで、わたしから聞いた父の約束を待ちなさい。)

  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ヨハネは水でバプテスマを授けましたが、

     あなたがたは間もなく、聖霊によるバプテスマを授けられる。)

 

  여러분 ! 이 말씀에서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은 무엇입니까 ?

  물론입니다. [성령]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

  이 말씀을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하실 시점에,

  제자들은 성령으로 세례를 받았다는 것입니까, 못 받았다는 것입니까 ?

  그렇습니다. 아직 못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성령 세례를 기다리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실제로 제자들이 성령의 세례(즉, 성령 충만)를 받은 것은,

  그로부터 열흘이 지난, 오순절이었습니다.


  자 ! 조금 다른 측면에서 말씀을 나누어 보겠습니다.

  여러분 !

  지금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라고 말씀하신 시점에서 볼 때,

  제자들은 거듭난 새 사람들이었습니까 ?!

  아니면, 앞으로 거듭나야 할 사람들이었습니까 ?!

  요한복음15:3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 날밤, 최후의 만찬에서 사도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あなたがたは、

  わたしがあなたがたに話したことばによって、すでにきよいのです。)"


  또한, 같은 날 같은 곳에서 베드로와 사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요한복음13:10.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몸이 깨끗하니라

 (水浴した者は、足以外は洗う必要がありません。全身がきよいのです。)

  라고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라고 말씀하신 본문의 시점에서,

  제자들은 분명 거듭난 사람, 깨끗하게 씻김을 받은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성령 세례, 즉 성령 충만을 받지는 못한 상태였습니다.


  여러분 ! 성령에 있어 중요한 것을 한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성령 세례는 성령의 거듭나게 하는 사역과는 구별됩니다.

  성령 세례는 성령의 거듭나게 하는 사역에 추가적으로 주어지는 축복입니다.

  다시 말하면, 성령으로 거듭나기는 했지만,

  성령 세례를 받지 못한 경우가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대표적인 예(例)가 앞에서 말씀드린 제자들의 예(例)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를 거듭나게 하시는 성령은, 때로는 강력하게 역사(役事)하여,

  폭풍이 몰아치듯 충만하게 임하기도 하시지만,

  반대로 바람이 불되,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는 것처럼 은밀한 중에 임하기도 하십니다.


  성령의 내주(內住)와 성령 세례 (성령 충만)은 다릅니다.

  성령의 내주(內住)는, 성령이 우리의 분명한 의식이 아닌,

  그 뒤편에서 단순히 거하시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반면 성령 충만은, 성령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며,

  우리를 완전히 통제하시는 것을 말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성령의 내주(內住)를 너무나 확대하여 해석한 나머지,

 "모든 신자가 성령 충만을 체험했다"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만약 자신이 성령 충만하다면, 그 사실을 그 누구보다 자신이 느낄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각, 여기 모인 우리 가운데, 성령 충만을 확신하지 못하는 분이 있다면,

  그분은 성령을 통해 거듭남의 은총을 받았을는지는 몰라도,

  성령 충만한 신자는 아닌 것입니다.


  다시 한번 사도행전1:4-5절의 말씀을 보시지요.

  예수님께서는 이미 거듭난 제자들에게,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父の約束を待ちなさい。

  あなたがたは間もなく、聖霊によるバプテスマを授けられる。)"

 

  그렇습니다.

  예수님의 이 말씀 속에는, 거듭난 후 새사람이 되었더라도, 

  성령 세례, 즉 성령의 충만함을 받지 못했다면,

  반드시 성령 세례를 받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뜻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

  예수님께서는 왜 사도들에게 성령 충만 받기를 당부하셨을까요 ?!

  다시 말하면, 우리는 왜 성령 충만해야 할까요 ?

  그 답은 위의 말씀 다음에 이어지는,

  제자들을 향한 예수님의 당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1:8.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즉, 성령 충만하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聖霊があなたがたの上に臨むとき、あなたがたは力を受けます。

  そして、エルサレム、ユダヤとサマリアの全土、さらに地の果てまで、

  わたしの証人となります。)

 

  그렇습니다. 여러분 !

  성도는 성령으로 충만할 때, 비로소 '권능'(헬라어 뒤나미스),

  즉 '하늘로부터 임하는 능력'을 얻습니다.

  그런데 그 능력은, 主님 주신 사명을 감당할 때, 꼭 필요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가, 무엇이든지 가능하신 능력의 예수님을 믿고 있고,

  더구나 우주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로 부르면서도,

  왜 세상에 나가서는 자꾸만 넘어집니까 ?!

  왜, 가끔은 나약하고, 비굴하며, 더구나 실패까지 합니까 ?

  그것은 하늘로부터 임하는 '그 능력'을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主 예수께서 고난(苦難)을 당하실 때 제자들은, 분명 성령으로

  거듭났었지만, 왜 그들 대다수는 꽁무니를 빼고 도망하였습니까 ?

  죽기까지 예수님을 따르겠다고 목소리 높여 외쳤던 베드로와

  제자들이, 왜 예수님을 그렇게 배반하고 말았습니까 ?!

  그것은 그들에게 '위로부터 임한 능력'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성령 충만, 성령 세례를 받지 못한 그리스도인은, 이처럼 나약한 갈대와 같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이제는 성령 충만을 받아, 즉 성령 세례를 받아,

  능력이 넘치고, 기쁨이 넘치고, 확신이 넘치고, 활력이 넘치고,

  매일 매일 세상의 삶 속에서도 승리를 이어가는 멋진 삶을 살아갑시다.


  자 ! 그렇다면 여러분 !

  성령 충만, 즉, 성령 세례는 어떠한 상태를 말하는 것일까요 ?!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그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은 제자들의 모습에서, 그 답을 찾아보겠습니다.

  사도행전2: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皆が聖霊に満たされ、御霊が語らせるままに、

  他国のいろいろなことばで話し始めた。)


  성령 충만을 말할 때,

  [충만]의 원문 헬라어는 [ἐπλήσθησαν, 에플레스테산]입니다.

  일본어 성경에서는 [満たされ]로 번역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

  [충만]으로 번역한 헬라어 [ἐπλήσθησαν, 에플레스테산]은,

  신약 성경에서 [성령 충만]의 뜻만으로 쓰이지 않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신약 성경에서 [ἐπλήσθησαν, 에플레스테산]이 어떤 뜻들로 쓰였는가를 살펴보면,

  우리는 [성령 충만]이 어떤 상태를 말하는 것인지를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첫째, [성령 충만]의 뜻으로도 쓰였습니다.


  사도행전4:31.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祈り終えると、集まっていた場所が揺れ動き、

  一同は聖霊に満たされ、神のことばを大胆に語り出した。)


  둘째, [놀라움의 충만]의 뜻으로도 쓰였습니다.


  사도행전3:10. 그가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 줄 알고,

  그에게 일어난 일로 인하여, 심히 놀랍게 여기며 놀라니라

 (それが、宮の美しの門のところで施しを求めて座っていた人だと分かると、

  彼の身に起こったことに、ものも言えないほど驚いた。)


  셋째, [시기심과 분노의 충만]의 뜻으로도 쓰였습니다.


  사도행전5:17-18.

  17. 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 즉 사두개인의 당파가,

       다 마음에 시기가 가득하여 일어나서

      (大祭司とその仲間たち、すなわちサドカイ派の者たちはみな、

       ねたみに燃えて立ち上がり、)

  18. 사도들을 잡아다가 옥에 가두었더니

      (使徒たちに手をかけて捕らえ、彼らを公の留置場に入れた。)


  누가복음4:28-30.

  28. 회당에 있는 자들이 이것을 듣고, 다 크게 화가 나서

      (これを聞くと、会堂にいた人たちはみな憤りに満たされ、)

  29. 일어나 동네 밖으로 쫓아내어, 그 동네가 건설된

       산 낭떠러지까지 끌고 가서, 밀쳐 떨어뜨리고자 하되

      (立ち上がってイエスを町の外に追い出した。そして町が建っていた

       丘の崖の縁まで連れて行き、そこから突き落とそうとした。)

  30. 예수께서 그들 가운데로 지나서 가시니라

      (しかし、イエスは彼らのただ中を通り抜けて、去って行かれた。)


  넷째, [혼란의 충만]의 뜻으로도 쓰였습니다.


  사도행전19:29. 온 시내가 요란하여 (町中が大混乱に陥り、)


  그렇습니다. 여러분 !

  이렇듯 신약 성경에서 [충만, ἐπλήσθησαν, 에플레스테산]은,

  여러 가지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

   1> 성령 충만                             2> 놀라움의 충만

   3> 시기심과 분노의 충만              4> 혼란의 충만


  그렇습니다. 여러분 !

  이 모든 표현을 통해 우리는, ‘충만’의 의미를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충만, ἐπλήσθησαν]이란, '성령, 놀라움, 시기심과 분노, 혼란' 등이

  사람의 마음을 지배하고 압도하여, 사람의 행동을 결정한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면,

  누가복음4:28-30의 [분노의 충만]을 보면,

  28. 회당에 있는 자들이 이것을 듣고, 다 크게 화가 나서

      (これを聞くと、会堂にいた人たちはみな憤りに満たされ、)

  29. 일어나 동네 밖으로 쫓아내어, 그 동네가 건설된 산

       낭떠러지까지 끌고 가서, 밀쳐 떨어뜨리고자 하되

      (立ち上がってイエスを町の外に追い出した。そして町が建っていた丘の

       崖の縁まで連れて行き、そこから突き落とそうとした。)

  30. 예수께서 그들 가운데로 지나서 가시니라

      (しかし、イエスは彼らのただ中を通り抜けて、去って行かれた。)


  그렇습니다.

  예수님의 지엄한 말씀을 듣고, 분노의 감정이 그들을 지배하고 압도하여,

  예수님을 산 낭떠러지로 끌고 가서, 죽이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이를 통해 볼 때, [성령 충만]은 바로 이런 뜻입니다.

  우리 속에 계시는 성령께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전부 장악(掌握)하시고, 우리의 행동을 결정짓는 것입니다.

 

<참고> 장악, 掌握(しょうあく)は、物事や人の心・状況などを

  自分の思い通りにコントロールし、手中におさめている状態。

  다시 말하면,

  우리의 삶과, 살아가는 방식과 모든 행동이 성령의 인도함을 받고,

  성령이 우리의 인격을 장악하고, 행동을 결정짓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예수를 구주로 고백하는 순간, 성령께서 우리 안에 오십니다.

  이것을 성령의 내주(內住)라고 합니다.

  성령의 내주는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 특별한 은혜이며, 구원의 이유가 됩니다.

  그런데 많은 성도들은, 이 특별한 은혜를 머리로만 알고, 삶에서는 느끼지 못합니다.

  마치 귀한 보물을 집에 두고도, 그 사실을 망각한 채 가난하게 사는 것과 같습니다.

  성령 충만은 바로 여기서 시작됩니다.

  성령 충만이란, 내주하시는 성령과 지속적으로 교제하며 사는 삶입니다.

  매 순간 성령의 인도하심을 의식하고 따르는 삶, 매 순간

  그분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순종하는 삶이 곧 성령 충만한 삶인 것입니다.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지금, 성령 충만하십니까 ?! 성령 세례를 받으셨습니까 ?!

  오늘 본문을 통해, 우리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본문18절.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ぶどう酒に酔ってはいけません。そこには放蕩があるからです。

  むしろ、御霊に満たされなさい。)


  그렇습니다. 여러분 !

  우리의 몸과 마음이 세상 욕심이나 쾌락, 혹은 시기심이나 분노에 사로잡혀 있으면,

  우리는 방탕한 자, 또한, 예수님을 배신하는 자가 되고 맙니다.

 

  그러나 여러분 !

  우리가 성령으로 충만하여, 우리의 삶과, 살아가는 방식과 모든 행동이,

  성령의 인도함을 받고, 성령이 우리의 인격을 장악하고, 행동을 결정하면,

  우리는 점점 예수님을 닮아가는 온전한 신앙인이 됩니다.


  이 시간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에게, 말씀으로 약속하십니다.

  요한복음14:16-17.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わたしが父にお願いすると、父はもう一人の助け主をお与えくださり、

      その助け主がいつまでも、あなたがたとともにいるようにしてくださいます。)

  17.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この方は真理の御霊です。世はこの方を見ることも知ることもないので、

       受け入れることができません。あなたがたは、この方を知っています。

       この方はあなたがたとともにおられ、

       また、あなたがたのうちにおられるようになるのです。)


  이 약속이, 이 시간 함께 한 우리 모두에게, 전부 다 이루어져,

  우리 모두가 성령 충만한 사람이 되기를,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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