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1월31일, 사도행전 2:42-47(본향교회와 우리의 부흥)-(2) > 主日説教原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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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2021년1월31일, 사도행전 2:42-47(본향교회와 우리의 부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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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日時 21-02-05 17:44 ヒット 13,709 コメント 0

本文

  지난주 말씀을 기억하며, 함께 한 귀한 지체들을 이렇게 축복합시다.

​
  사랑하는 성도님 !

  우리 본향교회가 올 한해, 내적 갱신(內的 更新)과

  외적 성장(外的 成長)을 모두 이루기 위해, 다음과 같이 헌신합시다.
  우리의 마음을 하나로 하여, 날마다 하나님 교회에 모이기를 힘씁시다.
  하나님 말씀인 성경을 열심히 배우고, 또 지켜 행하는 우리가 됩시다.


  지난 주일에 이어, 올 한해,

  내적 갱신(內的更新)과 외적 성장(外的成長)을 모두 이루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까 ?!에 대해 말씀 전하겠습니다.
  오늘 본문에 기록된 초대 예루살렘교회의 모습에 그 해답이 있습니다.
​

  첫째, 마음을 하나로 하여, 날마다 교회에 모이기를 힘써야 합니다.
  둘째, 하나님 말씀인 성경을 열심히 배우고, 또 지켜 행하여야 합니다.
  여기까지가 지난 주일에 전한 말씀입니다.

​

  셋째, 교제에 힘쓰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

  본문42절. 그들이 ....... 서로 교제하고(彼らは、....... 相互の交わり)


  여기에서 [교제]에 해당하는 원문 헬라어는 [코이노니아]입니다.
  그 뜻은, 사귐, 교제, 함께 나눔 등으로서,

  [온전한 교제]와 [온전한 나눔]을 이루기 위해서는,

  먼저 [온전한 사귐]이 있어야 합니다.
​

  그런데 여러분 ! 사귐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수직적인 사귐으로 [하나님과 사귐]이요, 수평적인 사귐으로 [성도들 간의 사귐]입니다.
  본문42절의 [교제]는, [성도들 간의 사귐을 바탕으로 한 교제]입니다.
  사도 요한이 요한일서에서 말한 사귐도 [성도들 간의 사귐]입니다.

  요한일서1:3.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わたしたちが見、また聞いたことを、あなたがたにも伝えるのは、

  あなたがたもわたしたちとの交わりを持つようになるためです。)

  그렇습니다. 여러분 ! 성도는 서로 사귀어야 합니다.

​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가 내적 갱신과 외적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성도 간의 풍성한 사귐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 우리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
  본향에서 함께 한지, 이미 많은 날이 지났는데도, 이름도 모릅니다.
  이름을 모르니, 서로를 위해 중보하며 기도하지도 못합니다.
  서로 부족한 것을 채워 주고 채움을 받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합니다.
​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나는 내 성격상(혹은 내성적이어서), 몰랐던 사람과 사귀는데 너무 오래 걸려 !"하며 핑계치 마시고,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본향 지체들과 사귀어 가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권면합니다.


  몇 해 전 일본의 한 TV 방송국이, 캘리포니아주를 포함해,

  세 주(洲)에 펼쳐진 레드우드 국립공원(Redwood National Park)을 소개했습니다.
  레드우드라는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붉은 색깔의 나무가 있는 공원이라 해서,

  레드우드(즉, 붉은색 나무) 국립공원이 되었습니다.
  나무의 둘레가 얼마나 크던지,

  어느 나무의 밑동(나무줄기에서 뿌리에 가까운 부분) 부분은 갈라져 있는데,

  그 가운데로 차가 지나갈 정도이며,

  한 나무의 속을 파내어 방이 몇 개나 있는 호텔을 지을 정도입니다.
  키도 얼마나 크던지 100m가 넘는 것이 즐비합니다.

​
  그런데 그 나무가 있는 미국 서부 해안에서는, 1년에도 몇 차례

  초속(秒速) 수십 미터의 바람이 레드우드 나무를 향해 불어온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강한 바람에 100m가 넘는 레드우드 나무가

  넘어지거나 하는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식물학자들이 그 이유를 추측해 보았습니다.
 "레드우드는 아마도 뿌리가 땅속 깊이까지 쭉 뻗어 있어서,

  저토록 강한 바람에도 넘어지지 않을 거야 ?!"
​

  그리고 실제로 뿌리를 조사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키가 100m가 넘고, 둘레가 그토록 넓은 레드우드의 뿌리는,

  보통 나무들과 비교해 볼 때, 전혀 깊지 않았습니다.
  이에 학자들은 레드우드를 더 깊이 연구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밝혀진 사실이 이것입니다.

  레드우드는 뿌리가 깊지는 않았지만,

  바로 옆에 있는 다른 레드우드들과 뿌리를 서로 엉켜 있었습니다.
​

  그렇습니다.

  키가 100m가 넘는데도 불구하고, 강한 바람에 견딜 수 있었던 것은,

  서로가 서로를 붙잡아 주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사람들은, 레드우드를 '더불어 사는 나무'라고 했습니다.

​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가 앞으로 살아갈 우리들의 삶에는,

  가끔 혼자서는 도저히 견디기 어려운 세찬 바람이 불어올 것입니다.
  그 바람은, 우리의 믿음을 흔들어 빼앗으려는 바람일 수도 있고,

  또는 우리의 소망을 빼앗으려는 바람일 수도 있으며,

  또는 작지만 너무나 귀한 우리의 사랑을 빼앗으려는 바람일 수도 있습니다.
  그때 우리도 레드우드처럼,

  서로 하나 되어 꽉 마음의 손을 붙잡고 기도하며 이겨냅시다.

  우리 ! 더불어 사는 귀한 성도가 됩시다.

​

  넷째, 기도에 힘쓰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

  본문42절.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彼らは、祈ることに熱心であった。)

​

  하나님이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명하시는 것 중, 세 손가락에 뽑히는 것이 기도입니다.

  기도에 관한 성경 말씀을 찾아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마태복음7:7.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求めなさい。そうすれば、与えられる。探しなさい。そうすれば、見つかる。

  門をたたきなさい。そうすれば、開かれる。)

​

  마태복음7: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あなたがたは悪い者でありながらも、自分の子供には良い物を与えることを知っている。

  まして、あなたがたの天の父は、求める者に良い物をくださるにちがいない。)
 
  마가복음14:38.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誘惑に陥らぬよう、目を覚まして祈っていなさい。)


  누가복음22:46. 어찌하여 자느냐, 시험에 들지 않게 일어나 기도하라

 (なぜ眠っているのか。誘惑に陥らぬよう、起きて祈っていなさい。)


  골로새서4:2.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目を覚まして感謝を込め、ひたすら祈りなさい。)


  데살로니가전서5:17. 쉬지 말고 기도하라(絶えず 祈りなさい。)


  왜 우리 주님께서는 이처럼 기도하라고 반복해서 말씀하실까요 ?!
  예 ! 그것은, 그만큼 우리의 신앙생활에 기도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몸의 혈관의 총 길이는, 약 12만km(지구 3바퀴)라고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

  우리 몸속의 피가 혈관을 통해 한 바퀴 도는 데 46초밖에 걸리지 않고,

  더구나 하루에 1천 번 이상 돈다고 합니다.
  혈관을 통해 피를 온몸에 돌리기 위해, 심장은 1분에 70번쯤 뜁니다.
  한 시간에 4200번, 하루에 약 10만 번, 일 년에 3650만 번을 뜁니다.
  이렇게 피가 온몸을 돎으로, 몸 구석구석에 있는 찌꺼기를 다 거두어

  몸 밖으로 버리고, 몸 구석구석에 영양분을 가져다줍니다.
​

  그런데 여러분 !
  만약에 온몸으로 피가 잘 돌지 않으면, 생명에 큰 문제가 생깁니다.
  더구나 피가 돌 수 없게 혈관이 막히면 치명적입니다.

  우리가 살아 있는 것은, 심장이 뛰면서 펌프질을 하여, 온몸에 피가 돌기 때문입니다.
​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기도는 우리 몸의 혈관과도 같습니다.
  또한, 기도는 우리의 심장(心臟)과도 같습니다.
  기도를 쉬면 혈관이 막히는 것처럼, 영적으로 치명적인 문제가 생깁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할 때, 우리는 부흥과 성장을 이루어낼 수 있습니다.
​

  미국의 노예해방을 이루어낸 링컨 대통령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저더러 ‘대통령이 기도하느라고 공연히 시간만 낭비한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저는 이렇게 믿습니다.

  제가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지 않고서는,

  제게 맡겨진 이 중대한 직분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늘 기도에 힘쓰고 있습니다”
​

  그렇습니다. 여러분 !

  이렇듯 링컨 대통령은 [백악관(白堊館, White House)을 기도실로 만든

  기도의 대통령]이었습니다.

​

  다섯째, 세상 사람들에게 칭송을 받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

  본문47절.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神を賛美していたので、民衆全体から好意を寄せられた。)


  초대 교회는 세상 믿지 않는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받았습니다.
  최근 한국교회가 세상으로부터 손가락질받고 있는 것과는

  참으로 많은 차이(천양지차, 天壤之差, 雲泥の差<うんでいのさ>)가 있는 모습입니다.

​

  주후(主後 A. D.)110년 경, 아시아 비티니아의 총독으로 근무하던 플리니우스는,

  당시의 로마 황제 트라야누스에게 보낸, [기독교인들에 대한 보고서]에

  당시 기독교인들에 대해 이렇게 썼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어떤 정해진 날(主日)에 해 뜨기 전부터 예배를 드리고,

  그리스도라는 하나님에게 찬송하며, 그들끼리 범죄 하지 않고, 훔치고, 빼앗고, 간음하고,

  신뢰를 깨는 행위를 금하기로 맹세합니다."

​
  플리니우스 총독은, 로마 황제 트라야누스의 지시를 받아,

  기독교인들을 매우 박해한 사람이었지만, 그는 당시 기독교인들이,

  신앙적으로도 윤리적으로도 칭송받을 만했음을 인정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성경 말씀은 물론,

  세상이 정한 법과 규칙도 성실하게 지켜야 합니다.
  아니, 세상 사람들보다 먼저 솔선수범(率先垂範)해야 합니다.


  마태복음5:16.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人々が、あなたがたの立派な行いを見て、あなたがたの天の父をあがめるようになるためである。)

  이번 한 주간도, 우리의 착한 행실을 통해,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권고합니다.

​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올해 2021년, 내적 갱신(內的更新) 즉 부흥(リバイバル)과,

  외적 성장(外的成長)을 이루어내는 우리가 됩시다.

​

  그러기 위해,

​

  첫째, 마음을 하나로 하여, 날마다 교회에 모이기를 힘쓰는 우리가 됩시다.
​

  둘째, 하나님 말씀인 성경을 열심히 배우고, 또 지켜 행하는 우리가 됩시다.
​

  셋째, 풍성한 교제를 이루기 위해, 먼저 그리스도 안에서 사귐에 힘쓰는 우리가 됩시다.
​

  넷째, 백악관을 기도실로 바꾼 링컨 대통령처럼, 기도에 힘쓰는 우리가 됩시다.
​

  다섯째, 세상 사람들에게 칭송을 받을 정도로, 선한 일에 힘쓰고,

  법과 규칙을 지키는 일에 솔선수범하는 우리가 됩시다.


  우리가 이렇게 헌신할 때,
  하나님께서 반드시, 우리에게, 부흥과 성장을 이루게 하실 것입니다.
  그 은혜와 기쁨을 함께 누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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