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年12월25일, 요한복음 1:1-14(세상에 오신 하나님) > 主日説教原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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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2018年12월25일, 요한복음 1:1-14(세상에 오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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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日時 18-12-27 17:34 ヒット 16,806 コメント 0

本文

  지난주일 말씀을 생각하며, 함께 한 귀한 지체들과 이렇게 고백합시다.

​
  사랑하는 성도님 !

  성도님도 마리아처럼, 하나님의 크신 긍휼의 사랑을 힘입어,

 [하늘 보좌에 상달 되는 최고의 찬송]을 드릴 수 있으시기를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성도님 ! 행복한 성탄과, 복된 새해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신약 성경의 가장 처음에 등장하는 네 권의 말씀,

  즉,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을 가리켜 [사복음서]라고 합니다.
  그 중, 가장 나중에 기록된 요한복음(A. D. 80∼90년경, 에베소에서 사도 요한이 기록)은,

  [독수리 복음]이란 별칭(別稱)을 가지고 있습니다.
  독수리는 새(鳥類)들의 왕으로서, 모든 새 중에서 가장 높이 나를 뿐 아니라,

  태양을 똑바로 볼 수 있는 유일한 동물이라고 합니다.

​
  그런데 요한복음을 보면, 예수님의 신성(神性)을, 마치 독수리가 태양을 보듯,

  가장 분명하고도 확실하게 선포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이유 등으로, 믿음의 선배들은, 요한복음을 [독수리 복음]이라 칭했던 것입니다.

​

  자 ! 그렇다면, 여러분 !
  약2천년 전, 첫 성탄절에 세상에 오신 예수님에 대해서,

  독수리 복음인 요한복음은 [예수님을 어떤 분]이라고 선포했을까요 ?

​

  본문1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
  여기에 등장하는 [말씀]은, 원문 헬라어로 [로고스]인데,

  이 [로고스]는 [하나님과 인간사이의 중보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뜻합니다.
  그러므로, 본문1절은, 이렇게 바꿔 읽어도 틀림이 없습니다.
 "태초에 예수님이 계시니라,

  이 예수님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예수님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
  그렇습니다.

  우리는 본문1절의 말씀을 통해, 독수리 복음인 요한복음이,

  예수님을 어떤 분으로 선포했는가, 그 두 가지 알 수 있습니다.

​

  첫째, 예수 그리스도는 태초(太初)부터 계신 분입니다.

​

  본문1절에 기록된 [태초]라는 단어의 원문 헬라어는 [아르케]인데,

  이 단어의 뜻은 [시간과 공간의 시초]를 의미합니다.

  즉, [태초(아르케)]는, 우주만물이 창조되기 전, 우주에 아무것도 없을 때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2천 년 전에, 처음 태어나신 분이 아니라,

  우주만물이 지어지기 전부터 계시던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분께서 2천 년 전에 세상에 오신 것이지요 !!!

​

  둘째,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십니다.

​

  본문1절, "태초에 말씀(로고스, 예수님)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로고스, 예수님)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
  그렇습니다.

  첫 성탄절에 완전한 인간(사람)으로 세상에 오신 예수님은,

  또한, 태초(아르케)부터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

  독수리 복음인 요한복음은, 계속해서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선포합니다.
  본문2-3절,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

  셋째, 예수 그리스도는 우주만물의 창조자이십니다.

​

  그렇습니다. 여러분 !

  이 땅과 온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 그 전부를,

  첫 성탄에 세상에 오신 예수님께서 지으시고, 만드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는 온 우주만물의 주인이신 것입니다.

​

  독수리 복음인 요한복음은, 계속해서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선포합니다.​
  본문4-5절,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본문9-10절,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

​

  넷째, 예수 그리스도 안에, 생명(즉, 永生, 영원한 생명)이 있습니다.

​

  본문4절,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
  여기에 등장하는 [생명]은 원문 헬라어로 [조에]인데,

  이 단어는 '영원한'(아이오니오스)이란 형용사와 묶여서, [영생]이란 말로 자주 쓰입니다.
  따라서 요한은, [생명]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음을 말하며,

  그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성도들은, [영생]을 가지게 된다고 말합니다.

​
  또한, 한 걸음 더 나아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고 선포합니다.

  본문12절,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예수 그리스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
  그렇습니다. 여러분 !

  오늘 성탄절을 맞아,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그분께 예배하는 우리에게는,

  영원한 생명(永生)과 더불어, 하나님 자녀의 권세도 이미 우리에게 임한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

​

  다섯째, 그렇습니다. 이렇듯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구원자이십니다.

​

  그래서 사도 베드로는 이렇게 선포했습니다.
  사도행전4:10, "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

​
  사도행전4: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

  여섯째, 예수 그리스도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분이십니다.

​

  본문14절,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

  여기에 등장하는 [은혜]는, 원문 헬라어로 [카리스]인데,

  그 뜻은 하나님께서 인류 구속을 위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시는

  그 일방적인 놀라운 사랑을 말합니다.

​
  그렇습니다. 예수님 안에는 우리를 향한 크고 놀랍고 일방적인 사랑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랑이 우리를 지금 이곳에 있게 합니다.
  또한, 그 은혜가, 우리로 하여금, 믿음을 지키며 살게 하고 있습니다.

​

  그렇습니다. 여러분 !

  이렇듯, 첫 성탄에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
  1> 우주만물이 지어지기 전인, 영원한 태초(太初)부터 계신 분입니다.
  2> 하나님이십니다.
  3> 온 우주만물의 창조자이십니다.
  4> 우리에게 주실 [영원한 생명]의 소유자이십니다.
  5>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 되게 하시는, 유일무이한 구원자이십니다.
  6>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분이십니다.

​
  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한 우리들에게,

  예수님이 주시는 평화와 은총이 가득하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

  성탄 선물에 관한, 한 이야기를 소개하며, 말씀을 마칩니다.

​

  아직 돈의 가치를 온전히 알지 못한 아주 어린 소녀 아이가,

  성탄 이브를 몇 시간 앞둔 오후에, 멋진 보석가게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소녀 아이는 창문 앞 장식장에 예쁘게 놓여 있던 여러 보석들을 한참이나 살핀 후,

  당당하게 보석가게 안으로 들어간 것입니다.

​
  소녀는 주인아저씨를 향해 방긋 웃고는, 결정한 목걸이를 가리킵니다.
 "아저씨 ! 저 목걸이를 주세요 !!!"
  큰 보석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꽤 가격이 나가는 보석이었습니다.
  주인아저씨가 묻습니다. "아이야 ! 누구에게 선물하려고 ?!"
  소녀가 말합니다.

 "언니에게 줄 선물이에요. 저는 엄마가 없어서 언니가 저를 키우거든요.

  언니에게 줄 크리스마스 선물을 찾고 있었는데, 이 목걸이가 꼭 맘에 들어요.

  언니도 무척 좋아할 것 같아요 !!!"

  주인아저씨가 묻습니다. ’‘그래 ! 돈은 얼마나 가지고 왔니 ?"
  소녀가 말합니다. "제 저금통을 모두 털었어요. 이게 전부예요 !!!"

  소녀는 저금통 안의 모든 돈을 손수건에 정성스럽게 싸 왔습니다.
  소녀는 돈이 담아있는 손수건을, 모두 주인에게 넘겨 주었습니다.

​

  그러나 여러분 ! 가엽게도 소녀는 가격에 대해서는 전혀 몰랐습니다.
  오직, 언니를 위하여, 자기가 가진 전부를 내놓은 것뿐이었습니다.

​
  잠시 후,

  마음씨 착한 주인아저씨가, 가격표를 슬그머니 떼고,

  그 보석 목걸이를 예쁘게 포장해주었습니다.

  아이는 콧노래를 부르며 돌아갔습니다.

​

  그런데 그날 밤,

  한 젊은 여인이 그 보석가게에 들어서는데,

  그 손에는 몇 시간 전, 어린 소녀에게 팔았던 그 목걸이가 들려있습니다.
  여인이 묻습니다.
 “아저씨 ! 혹시 이 목걸이, 이곳에서 파신 것이 맞나요 ?!”
  보석가게 아저씨가 대답합니다.

 “예 ! 저희 가게에서 판 물건이 맞습니다. 보석 알이 크지는 않지만, 꽤 귀한 보석입니다."
  여인이 다시 물었습니다. "혹시 누구에게 팔았는지 기억하시나요 ?”
  아저씨가 대답합니다.  “물론이지요. 기억합니다. 이 마을에서 가장 마음이 예쁜 소녀였지요 !!!"
  여인이 다시 묻습니다. “죄송합니다 ! 이 목걸이의 가격이 얼마지요 ?"

​
  주인이 본래의 보석 목걸이 값을 말하자,

  그 여인은 매우 당황해하며, 주인에게 물었습니다.

 “그 아이에게는 그런 큰돈이 없었을 텐데요 ?!”
  그러자 주인이 대답했습니다.
 “아닙니다. 그 예쁜 소녀는 누구도 지불할 수 없는 아주 큰 돈을 냈습니다.

  왜냐하면, 자기가 가진 전부를 냈거든요 !!!”

 “자 ! 빨리 집에 돌아가 그 소녀와 좋은 시간을 보내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
 
  보석가게 주인에게 몇 번이나 감사 인사를 드리며,

  가게를 나가는 여인의 두 눈에 뜨거운 감격의 눈물이 맺혔습니다.
  그리고, 보석가게 주인아저씨의 두 눈가에도, 따뜻한 사랑의 눈물이 맺혔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예쁜 목걸이에서 빛나는 그 보석의 빛보다,

  언니를 사랑하여 자신의 모든 것을 드리는 어린 소녀의 사랑의 빛과,

  보석가게 주인아저씨의 따뜻한 마음의 빛이 더욱 빛나지 않습니까 !?

​
  그렇습니다.

  받는 사랑도 아름답지만, 주는 사랑은 더욱 아름답습니다.

​

  오늘 성탄절을 맞아,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러 오신 예수님의 사랑을 힘입어,

  우리 또한, 마음껏 내어 주는 진정한 그리스도인 되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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