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2026년10월18일, 사도행전 6:1-7 (너희 가운데서 택하라)
ページ情報
投稿者 박성철 日時 26-10-28 21:13 ヒット 6 コメント 0本文
오늘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우리 교회가 일꾼을 선택하는 날입니다.
한편으로는 기쁘고 좋지만, 또 한편으로는 마음이 참 무겁습니다.
왜냐하면, 오늘의 선택이, 자칫 인기투표처럼 느껴질 수도 있고, 또한,
어떤 분은 선택을 받고, 또 어떤 분은 그렇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우리가 일꾼을 선택하는 것은,
오늘의 이 일이, 하나님께서 쓰실 [일꾼을 세우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오늘 우리가 하고자 하는 일은, 누구를 판단하고 평가하며,
누구를 떨어뜨리자고 하는 일이 아닙니다.
주님의 충직한 일꾼을 세우는 일입니다.
더구나 여러분 !
오늘 우리가 하는 일은, 누군가를 높은 자리에 앉히는 것도 아닙니다.
구세주 예수님이 주인이신 본향교회의 [일꾼]을 세우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
오늘 우리가, 일꾼을 선택하는 회의에 앞서서,
한 가지 사실을 꼭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그것은, 일꾼에게는 (이 땅에서는) 영광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렇습니다. 영광은 오직, 주인이신 예수님만이 받으셔야 합니다.
일꾼에게는 오직 [충성과 순종]만 있을 뿐입니다.
한편, 여러분 !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당신의 일꾼을 선택하시는 방법이
크게 세 가지로 나타납니다.
<참고> 물론 다음의 세 가지 외에 다른 방법도 있습니다.
-> 스스로 자원함 등
첫째, 하나님께서 직접 지명하여 부르시는 예입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직접 지명하여 부르셨습니다.
출애굽기3:4. 모세야, 모세야 (モーセ、モーセ)
출애굽기3:10.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에게,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今、行け。わたしは、あなたをファラオのもとに遣わす。
わたしの民、イスラエルの子らをエジプトから導き出せ。)
또한,
예수님의 열 두 제자도, 예수님이 직접 부르셨습니다.
둘째, 제비를 뽑아(くじを引いて) 선택하시는 예입니다.
하나님은 가룟 유다를 대신해, 맛디아를 제비 뽑아 세우셨습니다.
사도행전1:26. 제비 뽑아 맛디아를 얻으니, 그가 열한 사도의 수에 들어가니라
(二人のためにくじを引くと、くじはマッティアに當たったので、
彼が十一人の使徒たちの仲間に加えられた。)
셋째, 성도의 추천을 받아 선택하시는 예입니다.
하나님은 교회의 첫 집사들을, 성도의 추천을 받아 세우셨습니다.
바로 오늘 본문이, 성도의 추천을 받아 일꾼을 세우는 장면입니다.
자 ! 우리가 잘 아는 본문의 장면을, 한번 되돌아보겠습니다.
초대 예루살렘교회가 처음으로 집사님을 일곱 분 세웠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당시 예루살렘교회의 성도들은 크게 두 부류였습니다.
한쪽은 히브리파 성도들이었고, 다른 한쪽은 헬라파 성도들이었습니다.
히브리파 성도들은 이스라엘 땅에서 태어나,
이스라엘 땅에서 자란 토박이들입니다.
그들 대부분은 이스라엘을 떠난 적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언어도 당시 팔레스틴 지역에서 쓰던 아람어를 사용했습니다.
반면 헬라파 성도들은 요즘 우리가
이해하기 쉽게 표현하면 ‘외국물을 먹어본 사람들’입니다.
잠깐 외국을 여행했던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밖의 다른 지역에서 태어났거나 성장하다가,
이제는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예루살렘에 살기 시작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을 ‘헬라파’라고 한 이유는, 그들이 헬라어를 알고 있었고,
또 당시 세계의 중심 문화였던 헬라문화 속에서 생활했던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
이스라엘 토박이들인 히브리파 성도들과
외국에서 살다가 고국으로 돌아온 헬라파 성도들 사이에 갈등이 생겼습니다.
그 내용은 이렇습니다.
초대 예루살렘교회는 토박이들인 히브리파 성도들이 교회 구성원의
다수를 차지하고, 예수님의 제자들 역시 모두 히브리파 성도들이었기에,
아무래도 교회 운영이 히브리파 성도들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가난한 과부를 섬기는 일에도,
히브리파 과부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고,
소수인 헬라파 과부들은 그렇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더구나 이런 일이, 몇 번이고 반복되다 보니,
헬라파 성도들로부터 원망과 불평이 터져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열두 사도가 교회의 성도들을 불러 모아, 이렇게 말합니다.
본문2-4절.
2.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접대<과부들의 식사 섬김 등>를 일삼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
(こう言った。「私たちが神のことばを後回しにして、
食卓のことに仕えるのは良くありません。)
3.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그들에게 맡기고
(兄弟たち。あなたがたの中から、御霊と知恵に満ちた、評判の良い人たちを
七人選びなさい。その人たちにこの務めを任せることにして、)
4. 우리는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사역에 힘쓰리라
(私たちは祈りと、みことばの奉仕に専念します。)
이 말을 듣고, 예루살렘교회 온 성도가 기뻐하며, 일곱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사도들은, 성도들이 선택하여 추천한 그들을 집사로 세웁니다.
본문5-6절.
5.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했던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この提案を一同はみな喜んで受け入れた。
そして彼らは、信仰と聖霊に満ちた人
ステパノ、およびピリポ、プロコロ、ニカノル、ティモン、パルメナ、
そしてアンティオキアの改宗者ニコラオを選び、)
6. 사도들 앞에 세우니, 사도들이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니라
(この人たちを使徒たちの前に立たせた。
使徒たちは祈って、彼らの上に手を置いた。)
그렇습니다. 여러분 !
최초의 집사님들은 바로 이런 이유로, 이렇게 세워졌습니다.
그리고 일곱 집사님이 세워진 후, 교회는 더욱 성장했습니다.
본문7절.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こうして、神のことばはますます広まっていき、エルサレムで弟子の数が
非常に増えていった。また、祭司たちが大勢、次々と信仰に入った。)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예루살렘교회가 세워진 일꾼들을 통해 큰 성장을 이루었듯이,
오늘 피택(被擇)되는 일꾼들을 통하여,
우리 본향교회에도 큰 부흥이 일어나리라 믿습니다.
할렐루야 !
그런데 여러분 !
오늘 본문을 보면, 교회의 일꾼을 세울 때, 몇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사람을 선택했습니다.
본문3절.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兄弟たち。あなたがたの中から、御霊と知恵に満ちた、
評判の良い人たちを七人選びなさい。)
그렇습니다. 여러분 !
오늘 선택할 본향교회 일꾼의 조건은, 마음 착한 분,
오랫동안 함께 한 분이 아니라, 성령이 충만한 분이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 어떤 성도가 성령 충만한 분일까요 ?
성령의 가르침과 인도함을 따라 사는 분이, 성령 충만한 분입니다.
갈라디아서5: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肉が望むことは御霊に逆らい、御霊が望むことは肉に逆らうからです。この二つは
互いに対立しているので、あなたがたは願っていることができなくなります。)
그렇습니다. 여러분 ! 우리의 속에는 두 가지 마음이 있습니다.
하나는 성령의 가르침과 인도하심을 따라 살려고 하는 마음이고,
또 하나는 육체의 욕심을 따라 살려고 하는 마음입니다.
[좀 더 자자, 좀 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 더 누워 있자.
少し眠り、少しまどろみ、少し腕を組んで、横になる。잠언6:10]
-> 육체의 욕심입니다.
이러한 육체의 욕심을 따라 살면, 순식간에 가난이 찾아옵니다.
잠언6:11.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같이 이르리라
(すると、付きまとう者のように貧しさが、武装した者のように乏しさがやって来る。)
또한, 성령은 우리를,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리로 인도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육체는 우리를, 자기 자신을 위하는 자리로 이끕니다.
또한, 성령은 우리를, 낮은 곳, 섬기는 곳으로 인도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육체는 우리를, 높은 곳, 대접받는 곳으로 이끕니다.
또한, 성령은 우리를, 화목으로, 연합으로 인도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육체는 우리를, 분쟁과 분열로 이끕니다.
또한, 성령은 우리를, 희생의 자리로, 헌신의 자리로 인도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육체는 우리를, 이익의 자리로, 욕심의 자리로 인도합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또한, 오늘 일꾼으로 선택받을 여러분 !
육체의 욕심을 따라 살지 말고, 성령의 가르침과 인도함을 따라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둘째, 하나님과 교회와 세상에서, 칭찬받는 사람을 선택했습니다.
본문3절.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 칭찬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兄弟たち。あなたがたの中から、評判の良い人たちを七人選びなさい。)
그렇습니다. 여러분 !
하나님의 일꾼은, 하나님은 물론, 성도들로부터 칭찬받는 분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세상에서도 칭찬받는 분이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바울을 통해, 이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디모데전서3:7. 또한, 외인에게서도 선한 증거를 얻은 자라야 할지니,
비방과 마귀의 올무에 빠질까 염려하라
(また、教会の外の人々にも評判の良い人でなければなりません。
嘲られて、悪魔の罠に陥らないようにするためです。)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또한, 오늘 일꾼으로 선택받을 여러분 !
하나님과 교회, 그리고 세상 사람들에게도 칭찬받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자 ! 이런 조건 가운데서 택한 받은 분이 총 일곱 명이었습니다.
그 이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본문5절. 스데반, 빌립, 브로고로, 니가노르, 디몬, 바메나, 니골라
(ステパノ、ピリポ、プロコロ、ニカノル、ティモン、パルメナ、ニコラオ)
그런데 이 이름들을 보면,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위의 이름을 오늘날로의 느낌으로 바꾸면 이렇습니다.
本郷 민국, 木村 영자, Sarah 김, Paul 최, Edward 강 ....... !!!
그렇습니다. 투표 결과, 일곱 명 모두가 헬라파 성도였습니다.
히브리파 성도들이 압도적으로 많은 초대 예루살렘교회에서,
첫 집사님들로 선출된 분들은 모두가 헬라파 성도였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 히브리파 성도들, 그들은 어떤 사람들이었습니까 ?
그렇습니다.
온갖 어려움과 시련이 있었지만,
오랜 세월 동안 그들의 땅과 전통을 지켜왔던 사람들입니다.
그것을 지켜내기 위해 그들이 치러야 했던 대가는
정말로 눈물겨운 것이었을 것입니다.
바벨론에게 망할 때는, 성전이 무너졌고 수많은 사람이 죽었습니다.
당시 유다 왕 시드기야는 두 눈이 뽑히고, 쇠사슬에 묶였습니다.
헬라제국의 침략 때도, 예배를 드리거나 성경을 가진 것만으로도,
처참하게 처형을 당했습니다.
반면에 헬라파 성도들, 그들은 어떤 사람이었습니까 ?
그들은 모두 해외파였습니다.
이유야 어떻든, 그들은 나라가 가장 어려울 때, 조국을 떠나 해외에서 살았습니다.
이런 것들을 생각하면, 히브리파 성도들이 헬라파 성도들을 섬기는 것이,
그냥 쉽지만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히브리파 성도들은,
최초의 집사님 7명을 모두 해외파(헬라파 성도들) 중에서 선택했습니다.
사실, 이런 일은 실제로는 좀처럼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렇게 주장할 수 있습니다.
“너희들은 우리가 고생할 때 외국에서 잘 먹고 잘살았잖아.
너희가 조국을 위해 한 일이 뭐니, 그런데 지금 와서 무슨 불만 ?!”
그러나 여러분 !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국내파들이 자기들의 기득권을 포기하면서, 해외파에게 직분을 양보했습니다.
여러분 ! 그들은 왜 그렇게 했을까요 ?
예 ! 히브리파 성도들은, 자신들의 생각보다, 먼저 복음을 생각했습니다.
누가 더 하나님의 복음 사역에 적합한가를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승천하시기 직전에 남기신 말씀을 잘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사도행전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聖霊があなたがたの上に臨むとき、あなたがたは力を受けます。そして、エルサレム、
ユダヤとサマリアの全土、さらに地の果てまで、わたしの証人となります。)
그렇습니다. 여러분 !
초대교회는 예루살렘에만 머물지 않고, 복음을 온 세계로 확산시켜야 했습니다.
바로 그때, 헬라파 성도들의 폭넓은 해외 경험과 그들의 언어 실력은,
분명 복음전파에 매우 필요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히브리파 성도들은 육체의 욕심이 아닌,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종한 것입니다.
그래서, 헬라파 성도들을 선택한 것입니다.
더구나, 당시 교회가 일곱 집사를 세운 가장 큰 이유는
상처받은 '헬라파 노인들을 섬기는 일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헬라파 노인들을 가장 잘 섬길 수 있는 사람들은
다름아닌 헬라파 성도들이었습니다.
그 이유 때문에서라도, 당시 교회는 헬라파 성도들을 집사로 세운 것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교회는 크게 성장했습니다.
본문7절.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こうして、神のことばはますます広まっていき、エルサレムで弟子の数が
非常に増えていった。また、祭司たちが大勢、次々と信仰に入った。)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예루살렘교회가 세워진 일꾼들을 통해 큰 성장을 이루었듯이,
오늘 피택(被擇)되는 분들과 우리를 통하여,
우리 본향교회에도 큰 부흥이 일어나리라 믿습니다. 할렐루야 !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교회의 직분은 결코 명예를 위한 직분이 아닙니다.
예를 들면, ‘교회를 오랫동안 다녔기 때문에 이제는 장로님이 되어야 한다.
혹은 권사님이 되어야 한다.’
그런 것이 아닙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오늘 우리는 영광을 받을 분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본향교회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위해, 죽도록 충성할 일꾼을 선택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 우리 이렇게 기도합시다.
[하나님 ! 우리 본향교회에서는 직분이 명예가 되지 않게 하옵소서 !
그러므로 하나님 !
직분을 명예로 생각하는 분이 아니라, 주님이 원하시는 곳에
먼저 달려가는 분을, 본향교회 일꾼으로 선택해 주옵소서 !
또한, 하나님 ! 믿음 없는 야곱에게 찾아가시고, 또 찾아가셔서,
그에게 믿음을 주시고, 믿음의 선진(先進)이 되게 하셨던 것처럼,
오늘 선택받은 일꾼들과 우리를 찾아오시고 또 찾아오셔서,
큰 믿음을 주시고, 충성스러운 일꾼 되게 하여 주옵소서 !
그리하여, 초대 예루살렘교회처럼, 우리 교회에 말씀이 점점 왕성해지고,
우리 교회를 통해서 영혼 구원의 사역이 불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この説教の動画
2026년10월18일, 사도행전 6:1-7(너희 가운데서 택하라)動画を見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