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2026년9월13일, 창세기 28:10-19 (여호와께서 과연 계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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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日時 26-09-19 22:36 ヒット 23 コメント 0本文
지난 주일, 우리는 믿음의 선배 야곱에 대해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잠시, 지난주 말씀을 되돌아보겠습니다.
여러분 ! 야곱은 어떤 믿음의 가정에서 태어났지요 ?!
네 ! 할아버지는 어떤 말씀에도 순종하는 아브라함,
아버지는 하나님의 뜻이면 목숨도 아끼지 않고 드리는 이삭이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
야곱은 100세까지, 믿음의 사람답게 살았습니까, 그렇지 않았습니까 ?!
예 ! 그가 가진 인생의 목표만 보더라도, 그는 신앙인답지 않았습니다.
명예와 권력과 부를 얻는 장자권을 갖는 것이, 첫 번째 목표였습니다.
어여쁜 여인을 아내로 맞이하는 것이, 두 번째 목표였습니다.
많은 재물을 가진, 큰 부자가 되는 것이, 세 번째 목표였습니다.
더구나 야곱은, 자신의 목표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야곱의 3분의 2의 생애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다시 말하면, 아직 야곱은 신앙인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
자비로우신 하나님,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은, 그런 야곱을 몇 번이고 찾아가셔서,
그를 믿음의 사람으로 서서히 만드시고, 끝내 믿음의 조상으로 우뚝 세우셨습니다.
오늘은 믿음 없는 야곱을, 하나님이 처음 찾아오신 장면을 소개합니다.
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형이 받을 축복기도를 가로챈 야곱은,
에서의 분노를 피해, 외삼촌 라반의 집으로 도망을 갑니다.
도망하던 첫날, 야곱은 루스(벧엘)라는 곳에서 밤을 맞이하게 되지요.
할 수 없이 야곱은, 그 루스의 허허벌판에서 잠을 자게 됩니다.
오늘 본문은 그 장면을 이렇게 말씀합니다.
본문10-11절.
10.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떠나 하란으로 향하여 가더니
(ヤコブはベエル・シェバを出て、ハランへと向かった。)
11. 한 곳에 이르러는 해가 진지라, 거기서 유숙하려고,
그곳의 한 돌을 가져다가 베개로 삼고, 거기 누워 자더니
(彼はある場所にたどり着き、そこで一いち夜を明かすことにした。
ちょうど日が沈んだからである。
彼はその場所で石を取って枕にし、その場所で横になった。)
그렇습니다. 집을 떠난 야곱이 홈리스가 되어, 들에서 잠을 잡니다.
얼마나 고단했던지, 돌을 베고 누웠는데도, 금방 잠이 들었습니다.
잠든 야곱은 잠시 후, 꿈을 꾸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그 꿈은 하나님이 보여주신 꿈입니다.
오늘 본문은, 야곱이 본 꿈을 이렇게 기록합니다.
본문12절.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서 있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하고
(すると彼は夢を見た。見よ、一つのはしごが地に立てられていた。その上の端は
天に届き、見よ、神の使いたちが、そのはしごを上り下りしていた。)
그렇습니다. 야곱은 꿈에, 긴 사다리와 천사들을 보았습니다.
<참고>
이 장면은, 하나님이 자기 백성에게, 꿈으로 나타나신 첫 장면입니다.
물론, 그전에 그랄 왕 아비멜렉의 꿈에 하나님이 나타나신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은 이후에도 여러 번, 꿈을 통해 계시(啓示)하십니다.
그러나 성경 66권의 말씀으로 계시를 완성하신 하나님은,
오늘날에는 성경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 그 뜻을 계시(啓示)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꿈 때문에 고민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확신있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
야곱이 자세히 보니, 그곳에는 천사들만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여러분 ! 그곳에 누가 서 계셨습니까 ?!
예 ! 하나님이 서 계셨습니다.
야곱이 하나님을 보는 순간,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이렇게 말씀합니다.
본문13-15절.
13.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네가 누워 있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わたしは、あなたの父アブラハムの神、イサクの神、主である。
わたしは、あなたが横たわっているこの地を、
あなたとあなたの子孫に与える。)
14. 네 자손이 땅의 티끌같이 되어, 네가 서쪽과 동쪽과 북쪽과 남쪽으로 퍼져나갈
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あなたの子孫は地のちりのように多くなり、あなたは、
西へ、東へ、北へ、南へと広がり、地のすべての部族は
あなたによって、またあなたの子孫によって祝福される。)
15.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見よ。わたしはあなたとともにいて、あなたがどこへ行っても、
あなたを守り、あなたをこの地に連れ帰る。わたしは、
あなたに約束したことを成し遂げるまで、決してあなたを捨てない。)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지금 하나님이 야곱에게 하신 말씀은, 단순한 말씀입니까,
아니면 특별한 축복의 말씀입니까 ?!
물론입니다. 여러분 ! 놀랍고 특별한 [축복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하신, 이 특별한 축복의 말씀에는,
총 일곱 가지의 약속이 담겨 있습니다.
첫째, 네가 누워 있는 땅을 주시겠다는 약속입니다.
본문13절. 네가 누워 있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あなたが横たわっているこの地を、あなたとあなたの子孫に与える。)
여러분 !
야곱이 잠을 자려고 루스의 들에 누웠을 때,
그 자리가 편안했겠습니까, 불편했겠습니까 ?!
물론입니다. 불편하기도 했고, 처량하기도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하나님이 뭐라고 말씀하십니까 ?!
예 ! "네가 누워 있는 땅을 주겠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자 ! 그렇다면 여러분 !
우리가 야곱 같으면, 앞으로 편안한 내 집에서 자겠습니까,
아니면, 내 집이 아닌, 불편한 곳에서 자겠습니까 ?!
당연합니다. 불편한 곳에서 잘 것입니다. 그곳도 주실거니까요 !!!
물론입니다. 여러분 !
우리 하나님은, 우리에게 고난을 주실 때, 절대 고난만을 주시지 않습니다.
반드시 고난과 함께, 큰 복도 주십니다.
이 은혜를 늘 체험하시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둘째, 자손을 넘치도록 주시겠다는 약속입니다.
본문14절. 네 자손이 땅의 티끌같이 되어,
네가 서쪽과 동쪽과 북쪽과 남쪽으로 퍼져나갈 지며
(あなたの子孫は地のちりのように多くなり、
あなたは、西へ、東へ、北へ、南へと広がり)
셋째, 세상 모든 사람이, 너와 네 자손을 통해 복을 받게 되리라는 약속입니다.
본문14절.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地のすべての部族はあなたによって、またあなたの子孫によって祝福される。)
넷째, 어디를 가든지, 늘 함께하고, 지켜 주시겠다는 약속입니다.
본문15절.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わたしはあなたとともにいて、あなたがどこへ行っても、あなたを守り)
다섯째, 축복의 땅으로, 다시 돌아오게 하시겠다는 약속입니다.
본문15절.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あなたがどこへ行っても、あなたをこの地に連れ帰る。)
여섯째, 모든 약속을 다 이루실 때까지, 떠나지 않겠다는 약속입니다.
본문15절.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わたしは、あなたに約束したことを成し遂げるまで、決してあなたを捨てない。)
일곱째, 너의 하나님이 되어주시겠다는 약속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소개한 여섯 가지 약속을 한 가지로 요약하면,
그것은 하나님이 야곱의 하나님이 되어주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 이 대목에서 다시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야곱이 루스(즉, 벧엘)에서, 꿈에 나타난 하나님을 만날 때까지,
하나님께 기도한 적이 있었던가요, 없었던가요 ?!
네 ! 없었습니다.
또한, 야곱이 루스(즉, 벧엘)에서, 꿈에 나타난 하나님을 만날 때까지,
신앙인답게 살았던 적이 있었던가요, 없었던가요 ?!
네 !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여러분 !
하나님은 그런 야곱을 찾아오셨고, 그에게 특별한 약속을 주셨습니다.
바로 이것을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라고 합니다.
받을 자격도 없고, 받을 믿음도 없는 데 받은 것 말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도 지금 그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야곱처럼 믿음 없는 우리 !
야곱처럼 세상의 욕심으로 사는 우리 !
그런 우리를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야곱에게는 꿈을 통해 말씀하셨지만,
우리에게는 성경을 통해, 또한, 목자를 통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사야43:1.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恐れるな。わたしがあなたを贖ったからだ。
わたしはあなたの名を呼んだ。あなたは、わたしのもの。)
할렐루야 !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요한복음14:27.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平安を与えます。
わたしは、世が与えるのと同じようには与えません。)
할렐루야 !
이 역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사야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恐れるな。わたしはあなたとともにいる。たじろぐな。
わたしがあなたの神だから。わたしはあなたを強くし、
あなたを助け、わたしの義の右の手で、あなたを守る。)
할렐루야 !
이것도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입니다.
한편, 여러분 !
야곱은 이 체험(은혜)을 통해, 한 가지 사실을 분명히 깨닫게 됩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야곱이 깨달은 그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
물론입니다.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을 보면, 꿈에서 깨어난 야곱이 이렇게 외칩니다.
본문16절. 야곱이 잠이 깨어 이르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ヤコブは眠りから覚めて、言った。「まことに主は
この場所におられる。それなのに、私はそれを知らなかった。」)
우리에게도 이런 감격의 고백이 있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
이 놀라운 하나님과의 첫 만남을 통해, 야곱이
큰 믿음의 사람이 즉시 변화되었을까요 ?!
또한, 이 만남을 통해, 하나님을 온전히 알게 되었을까요 ?!
아닙니다. 그렇지 못했습니다.
겨자씨보다도 작은 믿음이 생긴 정도였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것도, 이제 겨우 유치원에 입학한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
너무나도 중요한 것은, 마침내 야곱의 신앙생활이 시작됐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모르면, 절대로 온전한 신앙생활은 시작되지 않습니다.
사상누각(砂上の楼閣), 즉, 모래 위에 세운 집이 될 뿐입니다.
작은 시험에도 넘어집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히브리서를 통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히브리서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信仰がなければ、神に喜ばれることはできません。
神に近づく者は、神がおられることと、神がご自分を求める者には
報いてくださる方であることを、信じ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사랑하는 여러분 !
야곱이 자신을 찾아오신 하나님을 통해,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된 것처럼,
이 자리에 함께 한 우리도,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알고,
온전한 신앙의 여정을 시작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자 ! 그렇다면, 여러분 !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는 사실을 알게 된 야곱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났을까요 ?!
첫째, (하나님이 계신 것을 안 후) 하나님을 경외하기 시작했습니다.
본문17절. 이에 두려워하여 이르되, 두렵도다, 이곳이여,
이것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집이요, 이는 하늘의 문이로다
(彼は恐れて言った。「この場所は、なんと恐れ多いところだろう。
ここは神の家にほかならない。ここは天の門だ。」)
그렇습니다. 여러분 !
이제껏 야곱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배고픈 형에게서 장자의 명분을 살 때도,
앞을 보지 못하는 아버지를 속여 축복기도를 받을 때도,
야곱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깨달은 야곱은,
드디어 하나님을 두려워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이 마음이 계속된 것은 아닙니다)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알게 되면, 하나님을 경외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가끔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가만있어봐, 내가 지금 이렇게 해도 되는 건가 ?! 하나님이 벌주시면 어떡하지 ?!'
여러분 ! 이런 마음이 가끔 우리 속에 찾아오면,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왜냐하면, 우리가 온전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는 작은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을 더욱 경외하는 자리로 인도하십니다.
할렐루야 !
둘째, (하나님이 계신 것을 안 후)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본문18-19절.
18. 야곱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베개로 삼았던 돌을 가져다가
기둥으로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 붓고
(翌朝早く、ヤコブは自分が枕にした石を取り、
それを立てて石の柱とし、柱の頭に油を注いだ。)
19. 그곳 이름을 벧엘이라 하였더라
(そしてその場所の名をベテルと呼んだ。)
그렇습니다. 여러분 !
어머니 배속에서부터 교회를 다닌 모태신앙이나,
교회를 오래 다녔지만, 하나님의 실재(實在)를 알지 못한 분들은,
참된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저 예배를 종교적인 습관으로 드리기도 하며,
또한, 마음 편해지자고 예배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는 사실을 깨달은 사람은, 마침내 진정한 예배를 드립니다.
그래서 모태신앙을 가진 분이 하나님을 만나게 되면,
제일 먼저 나타나는 반응이 무엇인가 하면, 예배가 기다려집니다.
예배시간이 지루하고, 졸려서, 견뎠는데,
하나님의 실재를 알면, 그렇지 않습니다.
예배드리는 것이 너무도 좋습니다.
예배할 때 가장 행복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예배할 때 행복하십니까 ?!
그렇다면, 하나님께 힘껏 감사하십시오.
왜냐하면, 하나님 은혜로, 지금 우리가
온전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는 큰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하늘나라 예배의 자리까지 우리를 이끄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
셋째, (하나님이 계신 것을 안 후)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창세기28:20-22.
20. 야곱이 서원하여 이르되,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셔서,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떡과 입을 옷을 주시어
(ヤコブは誓願を立てた。「神が私とともにおられて、
私が行くこの旅路を守り、食べるパンと着る衣を下さり、)
21. 내가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無事に父の家に帰らせてくださるなら、主は私の神となり、)
22.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하였더라
(石の柱として立てたこの石は神の家となります。私は、すべて
あなたが私に下さる物の十分の一を必ずあなたに献げます。」)
물론, 야곱의 이 기도는, 하나님 없이, 또한,
믿음 없이 살던 야곱의 모습이, 그대로 담긴 초보적인 기도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야곱이 하나님께 기도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인생 속에서, 단 한 번도 기도하지 않았던 야곱이, 드디어
자기의 속마음을 하나님께 다 내어놓으며, 기도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이것이 중요합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도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알면, 틀과 형식에 사로잡힌 기도,
멋진 단어와 유창한 기도가 아니라, 속마음을 털어놓는 기도를 하게 됩니다
여러분 !
최근, 우리의 기도가 미사여구(美辞麗句)의 기도가 아닌, 투박한 기도입니까 ?!
<참고>
미사여구(美辞麗句): 아름답게 꾸민 말과 글귀
(うわべを美しく飾り立てた言葉や文句)
최근,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께 속마음을 연, 솔직한 기도입니까 ?!
그렇다면, 하나님께 크게 감사하십시오.
왜냐하면, 하나님 은혜로 우리가,
온전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그러한 기도의 자리로 이끌어 주십니다.
할렐루야 !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벧엘에서 하나님을 처음 만난 야곱이, 곧바로 큰 믿음의 사람이 되지는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에게 믿음의 여정이 시작되었다는 것은 너무도 중요합니다.
야곱은 그 후로도, 하나님의 은혜 속에 여러 일을 겪으며,
마침내 온전한 믿음의 사람이 됩니다.
더구나 여러분 !
야곱을 믿음의 조상으로 만드시고, 그를 축복의 사람으로 만든 것은,
야곱 자신도 아니고, 야곱의 부모 형제도 아닌,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세상 욕망에 사로잡혀 살던 야곱을,
믿음의 조상으로 만든 분이, 우리의 하나님입니다.
그 야곱의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이 지금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그 하나님을 행복한 마음으로 예배하도록, 하나님이 우리를 어루만지십니다.
그 하나님께 우리의 속마음을 내려놓도록, 우리를 품어 주십니다.
우리 그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제목 : 나의 하나님 (わが神よ)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
주님 뜻대로 살기 원하여, 이처럼 간구합니다
아버지 아버지, 죄인 부르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찬송하게 합소서
아버지 아버지, 은혜 베푸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광 받아 주옵소서 (아멘, 할렐루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