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2026년7월19일, 에베소서 2:1-8 (하나님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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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日時 26-07-24 20:03 ヒット 14 コメント 0本文
한국의 통일신라 시대(7세기∼10세기), 고려 시대(10세기∼14세기),
조선 시대 (14세기∼20세기) 초기에 해당하는 시기를,
유럽에서는 중세시대(6세기∼16세기)라고 합니다.
<참고> 일본으로 말하면, 飛鳥時代(592~710), 奈良時代(710~794),
平安時代(794~1185), 鎌倉時代(1185~1333),
南北朝時代・室町時代(1333~1392), 戦国時代(1467~1573)에 해당하는 시기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
세계사(世界史)는 유럽의 중세시대(6세기~16세기)를
[암흑시대 (Dark Ages, 失われた時代, 暗黑時代)]라고 말합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중 한 가지가, 타락한 교회에 있었습니다.
6세기 후반부터 16세기 초반까지 약 천 년간 이어진 중세교회는,
일반 성도들에게 성경 읽는 것을 금했고, 그로 인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보다,
교황과 신부의 말이 더 권위 있는 이상한 시대가 되고 말았습니다.
더구나 15세기의 중세교회는,
면죄부가 우리 인간에게 구원과 영생을 주는 것처럼 거짓을 말하며,
면죄부를 판매하는 데 앞장섰습니다.
이에 1517년 10월 31일, 독일 출신의 마르틴 루터는,
비텐베르크 대학 교회 정문에 95개 조항의 성명서를 붙입니다.
그 95개 조항의 가장 중심적인 내용은, 면죄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그중 몇 가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제21조. 교황의 이름으로 된 면죄부를 사면, 죄의 형벌을 면죄 받게 되고
구원에 이를 수 있다고 가르치는 것은 (성경에 없는) 거짓말이다.
제27조. 면죄부를 산 돈이 돈 통에 딸랑 소리 내며 떨어질 때,
연옥에 있던 영혼이 연옥 밖으로 뛰어나온다는 것은 허황(虚荒)된 거짓말이다.
제45조. 면죄부를 사는 사람은 교황의 면죄권 (免罪權, 죄를 없애주는 권한)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진노에 참여하는 것이다.
1517년 10월 31일의 이 사건을 계기로, 1000년에 걸쳐 타락에 타락을
거듭했던 중세교회 일부와 성도들이 드디어 깊은 잠에서 깨어납니다.
이것을 [종교개혁(宗敎改革, the Reformation)]이라고 합니다.
독일의 루터가 개혁을 시작했다면, 개혁을 발전시킨 분은 스위스의
훌드리히 쯔빙글리였고, 개혁을 완성한 분은 프랑스의 존 칼빈이었습니다.
이러한 종교개혁가들이 특히 강조한 것은 다음의 세 가지였습니다.
Sola Scriptura ! (솔라 스크립튜라, 오직 성경으로)
그렇습니다.
교회는 사람의 뜻과 주장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모든 소망과 모든 결정의 유일한 원칙이어야 합니다.
Sola Gratia ! (솔라 그라티아, 오직 은혜로)
그렇습니다.
우리의 구원과 영생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지는 것이지,
우리의 노력과 희생, 그리고 재물과 지혜로 얻는 것이 아닙니다.
Sola Fide ! (솔라 피데, 오직 믿음으로)
그렇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선물로 우리에게 주신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믿을 수 있고, 그로 인해 천국에 갑니다.
이렇듯 종교개혁을 통해,
온 유럽이 [성경 중심], [하나님 중심]의 신앙을 회복하고 있을 때,
악한 사단은 교회들이 온전해지는 것을 그대로 보고만 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단 사상들을 교회에 퍼뜨렸습니다.
그 대표적인 이단자가 네덜란드 출신 제임스 알미니우스였습니다.
알미니우스와 그를 따르는 자들의 주장을 [알미니안 주의]라고 합니다.
그들의 주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자유의지 (혹은, 인간의 능력)
인간은 아담의 죄로 인해 타락하기는 했지만, 영적인 선(善)을 전혀 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원하기만 한다면, 인간 스스로 복음을 받아들여, 구원과 영생을 얻을 수 있다.
2. 조건적 선택 (예지예정, 豫知豫定 - 미리 알고 정했다)
하나님은 타락한 인간들 가운데, 누가 스스로 돌이켜 구원의 문을 향해
올 것인지를 미리 아셨고, 미리 아신 그들을 선택하여 구원하셨다.
3. 보편적 구속 (혹은, 일반적 속죄)
예수는 모든 인간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그러나,
그 죽음의 효력은, 그리스도의 대속의 의미를 온전히 믿는 자에게만 미친다.
4. 중생(거듭남)에 있어서 성령의 역사는 인간 의지에 제한을 받는다.
성령이 어떤 한 사람을 그리스도께로 이끌기 위해 역사(役事)를 시작할 때,
그 사람은 성령의 역사를 거절할 수 있다.
사람이 자원해(스스로) 구원을 받겠다고 하지 않는 한,
성령은 그 사람에게 영원한 생명을 줄 수 없다.
5. 구원의 은혜에서 떨어질 수 있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로 구원받았던 사람도,
도중에 타락하여 구원을 잃어버리고, 영원한 지옥에 떨어질 수 있다.
알미니안 주의자들은, 이런 비성경적인 내용을, 1618년 네덜란드 국회에
제출하고, 교회와 국가 차원에서 토론할 것을 주장합니다.
이에, 네덜란드 의회는 같은 해, 이 문제를 수습하기 위하여,
세계 종교회의를 네덜란드의 돌트(Dort)에서 개최합니다 (1618-1619).
교회 안에 들어온 이단 사상을 구별해 쫓아내고,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세우기 위해, 세계 교회의 대표들이 돌트에 모인 것입니다.
이 돌트 회의는 7개월에 걸쳐 154차례나 모였고, 그 결과,
개혁교회는 알미니안 5대 주의를 바로잡는, [칼빈주의 5대 교리]를 발표합니다.
오늘은, 개혁교회 신앙의 핵심인 [칼빈주의 5대 교리] 가운데,
앞의 세 가지를 우리 본향지체들에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말씀 중에 베푸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충만히 받으시기를 축복합니다.
첫째, 전적 부패 (全的 腐敗, Total Depravity)
성경은, 우리 인간이 철저하게 부패(腐敗)한 존재라고 말합니다.
로마서3:10-12.
10.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義人はいない。一人もいない。)
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悟る者はいない。神を求める者はいない。)
12.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すべての者が離れて行き、だれもかれも無用の者となった。
善を行う者はいない。だれ一人いない。)
창세기6: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主は、地上に人の悪が増大し、その心に図ることがみな、
いつも悪に傾くのをご覧になった。)
여러분 ! 바로 이것이 우리 인간의 상태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
우리는 우리 스스로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져 보아야 합니다.
죽은 자가 스스로 살아날 수 있는가 ?
죄에 속박된 자가 스스로 죄의 속박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 ?
눈먼 자나 귀먹은 자가, 스스로 보게 되거나 듣게 될 수 있는가 ?
종(從)이 스스로 속전(贖錢)을 내고, 자유인이 될 수 있는가 ?
날 때부터 죄인 된 자가, 스스로 자기 죄를 없앨 수 있는가 ?
이에 대해, 믿음의 조상 욥은, 스스로 묻고 이렇게 대답합니다.
욥기14:4. 누가 깨끗한 것을 더러운 것 가운데에서 낼 수 있으리이까, 하나도 없나이다
(きよい物を汚れた物から取り出せたらよいのに。しかし、だれ一人できません。)
그렇습니다. 여러분 ! 우리 인간은 전적으로 부패한 존재입니다.
스스로 구원을 이루거나 얻을 수 없는 무능력한 존재입니다.
우리 인간은, 마치 무덤 속에 죽어 있는 나사로와 같은 존재입니다.
온몸이 죽음의 쇠사슬에 묶여 있으며, 사망이 우리를 감싸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나사로의 죽은 몸속에 생명의 빛이 없었던 것처럼,
우리의 영혼과 육신 속에도 생명의 빛은 조금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 인간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로마서5:12. 한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ちょうど一人の人によって罪が世界に入り、罪によって死が入り、こうして、
すべての人が罪を犯したので、死がすべての人に広がったのと同様に)
그런데 여러분 !
이렇듯 아무런 소망 없는 우리를, 또한, 아무런 힘도 없는 우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살려 주셨습니다.
본문1절.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あなたがたは自分の背きと罪の中に死んでいた者であります。
しかし、神は、君たちを救った。)
그러므로 여러분 !
우리 인간이 원하기만 한다면, 인간 스스로 복음을 받아들여,
구원과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알미니안 주의자들의 주장은
매우 잘못된 것이며, 성경의 진리에서 벗어난 거짓말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는 절대로, 구원과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둘째, 무조건적 선택 (無條件的 選擇, Unconditional Election)
죄로 인해 완전히 타락하고, 완전히 부패한 우리를, 하나님께서는
아무런 조건 없이 선택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셨습니다.
신명기7:6-7.
6. 너는 여호와 네 하나님의 성민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택하셨나니
(あなたは、あなたの神、主の聖なる民である。あなたの神、主は
地の面にいるすべての民の中からあなたを選び、御自分の宝の民とされた。)
7. 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기 때문이 아니니라, 너희는 오히려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
(主が心引かれてあなたたちを選ばれたのは、あなたたちが他のどの民よりも数が
多かったからではない。あなたたちは他のどの民よりも貧弱であった。)
요한복음15: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あなたがたがわたしを選んだのではない。わたしがあなたがたを選んだ。)
로마서9:21.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들 권한이 없느냐
(陶器師は同じ土のかたまりから、あるものは尊いことに用いる器に、
別のものは普通の器に作る権利を持っていないのでしょうか。)
그렇습니다. 여러분 !
세상 모든 인간 가운데, 일부의 사람들을 자신의 자녀로 택하여 정하시고,
그들을 부르시는 하나님의 역사(役事)는, 철저하게 하나님의 주권(主權) 안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모든 선택(選擇)과 작정(作定)에는,
우리가 가진 어떤 조건이나, 혹은 어떤 행위나,
혹은 선행(善行)이 전혀 고려되지 않습니다.
우리의 공로가 아닌,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
하나님의 자녀로 부름을 받은 우리가, 아름답고 선한 일을 행할 수 있게 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의 도우심이 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우리 인간은 전적으로 타락하고, 전적으로 부패한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스스로 돌이켜 구원을 향해 나아갈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미니안 주의자들은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하나님은 타락한 인간들 가운데, 누가 스스로 돌이켜
구원의 문을 향해 올 것을 미리 아셨고, 미리 아신 그들을 선택하여 구원하셨다.
이러한, 알미니안 주의자들의 주장은, 결국 인간구원의 원인을,
하나님의 은혜가 아닌, 인간의 선행에 있다고 말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더구나 이러한 주장은, 성경의 진리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우리에게 분명히 말합니다.
로마서3:23-24.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すべての人は罪を犯して、神の栄光を受けることができず、)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神の恵みにより、キリスト・イエスによる贖いを通して、
価なしに義と認められるからです。)
로마서3:27-28.
27.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それでは、私たちの誇りはどこにあるのでしょうか。それは取り除かれました。
どのような種類の律法によってでしょうか。行いの律法でしょうか。
いいえ、信仰の律法によってです。)
28.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人は律法の行いとは関わりなく、
信仰によって義と認められると、私たちは考えているからです。)
그렇습니다. 여러분 !
무조건적 선택이라는 교리는, 당연히 전적 부패 교리에 뒤따라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인간이 죄에 묶여 있다고 한다면,
그 상태에서 건짐을 받을 방법은 오직 하나님께만 있기 때문입니다.
로마서8:30. (하나님께서)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神は、あらかじめ定めた人たちをさらに召し、召した人たちをさらに
義と認め、義と認めた人たちにはさらに栄光をお与えになりました。)
셋째, 제한 속죄 (制限 贖罪, Limited Atonement)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인간이 아닌,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세상에 오셨습니다.
마태복음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男の子を産みます。その名をイエスとつけなさい。
この方がご自分の民をその罪からお救いになるのです。)
그렇습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것은, 모든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이 선택하신 '자기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요한복음에 보면, 이런 장면이 있습니다.
요한복음10:24-27.
24. 유대인들이 에워싸고 이르되, 당신이 언제까지나 우리 마음을
의혹하게 하려 하나이까, 그리스도이면 밝히 말씀하소서 하니
(ユダヤ人たちは、イエスを取り囲んで言った。「あなたは、いつまで私たちに
気をもませるのですか。あなたがキリストなら、はっきりと言ってください。」)
2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되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를 증거하는 것이거늘
(イエスは彼らに答えられた。「わたしは話したのに、あなたがたは信じません。
わたしが父の名によって行うわざが、わたしについて証ししているのに、)
26.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あなたがたは信じません。
あなたがたがわたしの羊の群れに属していないからです。)
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わたしの羊たちはわたしの声を聞き分けます。
わたしもその羊たちを知っており、彼らはわたしについて来ます。)
그렇습니다. 여러분 !
예수님은 세상 모든 양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의 양들을 위하여] 자신의 생명을 버리셨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이 무한(無限)하다고 믿습니다.
그러므로, 만일 하나님이 원하셨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은 인류 만민을 모두 구하고도 남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
앞서 소개한 성경 말씀에 기록된 것처럼,
예수님은, 하나님이 택하여 주신 자들을 구속하러 오셨습니다.
자기의 양들을 위해서 죽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인간을 구원하려고,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라는
알미니안 주의자들의 주장은, 성경의 진리에서 벗어난 잘못된 주장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은, 어떤 사람은 구속하시고
다른 사람은 버려두시기로 계획된 범위 안에서 제한된 것입니다.
그럼에도 여러분 !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가치와 그 능력은,
온 인류를 구원하고도 남을 정도로 무한(無限)합니다.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에덴동산에서의 인간의 타락은, 완전한 타락, 완전한 부패였기 때문에,
모든 인간에게는 자신을 스스로 구원할 능력이 전혀 남아 있지 않습니다.
이른바, 칼빈주의 5대 교리 중 첫 번째인,
[전적 부패 (全的 腐敗, Total Depravity)]입니다.
이렇듯, 우리가 우리 자신을 구원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우리 인간을 구원해주실 분은 오직 하나님밖에 없으십니다.
이에, 사랑이 풍성하신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피(보혈, 寶血)로서, 우리의 모든 죄를 씻으시고,
우리를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영원한 멸망과 사망에서 구원받을 유일한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것뿐입니다.
또한, 인간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구원 사역은, 인간이나
다른 어떤 것에 영향을 받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절대 주권 속에서 이루어집니다.
그 하나님의 절대 주권 안에서, 우리가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른바, 칼빈주의 5대 교리 중 두 번째인,
[무조건적 선택 (無條件的 選擇, Unconditional Election)]입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아닌,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자들(즉, 자기 백성, 혹은 자기 양)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
이른바, 칼빈주의 5대 교리 중 세 번째인,
[제한 속죄 (制限 贖罪, Limited Atonement)]입니다.
우리는 이 세 가지 교리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말하는 진리이기에,
이 교리들을 인정합니다.
또한, 믿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칼빈주의 5대 교리의 나머지 두 개인,
[불가항력적 은혜 (不可抗力的 恩惠, Irresistible Grace)]와
[성도의 견인 (聖徒の堅忍, Perseverance of Saints]에 대한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하나님께서 종교개혁가들의 헌신과 순교를 통해 이루어 주신
성경 중심의 신앙 !
하나님 중심의 신앙 !
예수 그리스도 중심의 신앙 !
교회 중심의 신앙 !을, 결코 포기하지 맙시다. 타협도 맙시다.
우리를 영원한 사망에서 구원해주신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과 존귀를 돌립니다.
할렐루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