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2026년8월30일, 히브리서 12:1-3 (마라톤 같은 신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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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日時 26-09-05 21:29 ヒット 62 コメント 0本文
여러분 ! 오늘은 퀴즈로 설교를 시작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제가, 네 사람의 이름을 말씀드릴 텐데,
그 이름을 듣고, 마음에 공통으로 떠오르는 단어를 말씀해 주세요.
野口みずき [2004년 그리스 아테네]
高橋尚子 [2000년 호주 시드니]
황영조 [1992년 스페인 바르셀로나]
손기정(孫基禎) [1936년 독일 베를린]
네 ! 올림픽 마라톤(マラソン)에서 우승한 분들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마라톤이나 오래달리기(長距離走)를 해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
저는 마라톤은 못 해 봤고, 오래달리기에 대한 추억은 두 번 있습니다.
첫 번째 추억은, 고등학교 1학년 때입니다.
제가 다닌 고등학교는, 1학년 때에 한 차례 오래달리기를 했습니다.
달린 거리는 10km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 ! 제가 잘 달렸을까요, 아니면 잘 못 달렸을까요 ?!
예 ! 달린 거리가 1km만 더 길었으면, 정말 죽을 뻔했습니다.
처음 1km쯤은 잘 달렸습니다. 아니 잘 달린 정도가 아닙니다.
약 400명 중에 20번째 정도였습니다. 거의 날아간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다음부터였습니다.
너무 오버페이스를 해서, 나머지 9km는 걸었는지 기었는지 기억이 희미하고,
분명한 것은, 거의 초주검이 되어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그때 일을 생각하면, 몸과 마음이 굳어질 정도입니다.
두 번째 추억은, 군대에 입대해서 훈련받을 때입니다.
군에 입대하면 총쏘기 훈련, 화생방 훈련, 제식 훈련, 유격 훈련 등
여러 훈련을 받는데, 그중 하나가 [완전 군장(軍裝)하고 달리기]입니다.
달리는 거리는 10km 정도인데, 문제는 완전 군장을 하는 것입니다.
즉, 철모를 쓰고, 등에는 무거운 군장(軍裝)을 메고, 손에는 긴 총을 들고,
신발은 두꺼운 전투화를 신고 10km를 달리는 것입니다.
여러분 ! 제가 잘 달렸을 것 같습니까, 못 달렸을 것 같습니까 ?!
예 ! (지금도 그때 생각이 날 정도로) 아주 힘들었지만, 그때는 잘 달렸습니다.
왜냐하면, 고등학교 때를 경험 삼아, 페이스를 유지했거든요.
한편 여러분 !
오래달리기, 특히, 마라톤 경기를 보면,
우리의 신앙생활과 많이 닮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입니다.
첫째, 여러 운동경기가 있지만, 마라톤은 가장 힘든 경기입니다.
그러다 보니, 함께 출발한 선수 중에는 결승점에 들어오지 못하는 선수도 있습니다.
얼마나 힘이 들었으면, 중간에 포기하고 말까요 !!
그와 마찬가지로, 신앙생활도 절대 쉽지는 않습니다.
세상에는, 교회를 다니면서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은 정말 많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
도중에 신앙생활을 포기하고, 자기 뜻대로 사는 사람도 정말 많습니다.
둘째, 다른 육상 경기와 달리, 마라톤은 출발선이 같지 않습니다.
물론, 마라톤 경기에 출발선이 여러 개가 있다는 말은 아닙니다.
마라톤도 다른 경기와 마찬가지로 출발선은 한 개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
마라톤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가 똑같은 출발선에서 출발하는 것이 아닙니다.
출발선보다 뒤에서 출발하는 선수도 있습니다.
더구나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가 많으면,
가장 먼저 출발선에서 출발한 사람과, 가장 나중에 출발선을 통과해 출발한 사람과는
그 차이가 10분 이상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제로 올 2월에 열린 東京마라톤의 참가자 수는 38,773명이었습니다.
아마도, 출발한 시간의 차이가 상당히 컸을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출발점이 각각 다릅니다.
어떤 분은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신앙생활을 시작한 분도 있고,
청년 학생 시절에 처음 시작하는 분도 있고,
어떤 분은 중년이나 노년에 이르러 신앙생활을 시작하기도 합니다.
그렇습니다. 출발선이 각각 다릅니다.
셋째, 마라톤은 결국, 개인경기입니다.
마라톤 경기에 참여하기 전, 연습할 때는 감독도 코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일단 경기에 참여하면, 아무도 선수를 도와줄 수 없습니다.
축구나 배구처럼 단체 경기 같으면, 내가 조금 못해도, 다른 선수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마라톤은 자기 혼자 담당해야 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 신앙생활도 그렇습니다.
신앙은 철저히 개인적입니다. (물론, 신앙은 교제도 중요합니다)
신앙생활은 하나님과 나와의 1:1의 관계입니다.
다른 사람이 기도는 해 줄 수 있지만, 대신해 줄 수는 없습니다.
남편도 아내도 부모도, 내 신앙을 대신해 줄 수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이런 면에 있어서, 마라톤과 신앙생활은 많이 닮았습니다.
자 ! 그렇다면 여러분 !
마라톤과 비슷한 신앙생활, 끝까지 완주(完走)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
더구나 도착지점에 도착하는 것뿐만 아니라, 상(償)도 받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바울을 통해,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으니까요 !!
고린도전서9:24.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릴지라도,
오직 상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상을 받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競技場で走る人たちはみな走っても、賞を受けるのは一人だけだということを、
あなたがたは知らないのですか。
ですから、あなたがたも賞を得られるように走りなさい。)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완주는 물론, 상을 받는 신앙을 위해, 우리는 어떻게 달려야 할까요 ?!
첫째, 잘 달리려면, 무거운 것과 얽매인 것을 다 벗어버려야 합니다.
여러분도 보셨을 것입니다.
마라톤 선수들은 거의, 몸에 유니폼 외에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습니다.
다른 종목의 선수들은, 목걸이나 반지, 귀고리 같은 액세서리를 걸치지만,
마라톤 선수들은 가능하면, 몸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
예 ! 두세 시간을 뛰는 동안, 약간의 무게라도,
그것이 시간이 지나갈수록 점점 더 무겁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무거운 것, 얽매인 것들은 모두 벗어 버려야 잘 뛸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 이것은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앙생활을 잘하고, 믿음의 경주(競走)를 잘하려면,
우리를 무겁게 하는 것, 우리를 얽매려고 하는 것들을 다 버려야 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
우리를 무겁게 하는 것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1> 열등감입니다.
나는 기도를 잘 못해 !
나는 성격이 별나 !
여러분 ! 이런 열등감은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 아닙니다.
2> 교만입니다.
내가 누군지 알아 !? 까불고 있어 !!
여러분 ! 이런 교만한 마음도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 아닙니다.
3> 수많은 인간관계입니다.
좋은 친구, 참 친구는, 때때로 우리에게 가족보다도 친밀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 모든 친구가 다 좋은 친구, 참 친구는 아닙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잠언을 통해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합니다.
잠언18:24. 많은 친구를 얻는 자는 해를 당하게 되거니와,
어떤 친구는 형제보다 친밀하니라
(多くの友に関わる人は身を滅ぼす。
しかし、兄弟以上に親密な友人もいる。)
특히 여러분 !
참 친구가 아닌 친구는, 우리가 힘들고 가난해 지면, 우리를 떠납니다.
이에 대해서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합니다.
잠언19:7. 가난한 자는, 그의 형제들에게도 미움을 받거든,
하물며 친구야 그를 멀리 하지 아니하겠느냐,
따라가며 말하려 할지라도, 그들이 없어졌으리라
(貧しい者は自分のすべての兄弟たちに憎まれる。
友人が彼から遠く離れるのは、なおさらのこと。
彼がことばをもって追い求めても、彼らはいない。)
그렇습니다. 여러분 ! 많은 친구는, 도리어 우리의 삶을 무겁게 합니다.
그러므로 많은 친구보다는, 참 친구가 중요합니다.
많은 친구보다, 참 친구를 가지시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15:13-14.
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人が自分の友のためにいのちを捨てること、
これよりも大きな愛はだれも持っていません。)
14,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わたしが命じることを行うなら、あなたがたはわたしの友です。)
참 좋은 친구를 가지신 사랑하는 여러분 !
우리는 정말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할렐루야 !
4> 우리를 무겁게 하고 얽매이게 하는 것 중에 으뜸은, 죄입니다.
본문1절.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多くの証人たちが、雲のように私たちを取り巻いているのですから、
私たちも、一切の重荷とまとわりつく罪を捨てて、)
그렇습니다. 여러분 ! 죄는 믿음의 사람들을 얽어맵니다.
구원받은 자녀일지라도, 죄를 범하면, 그 죄가 우리를 옭아맵니다.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우리가 교회에 속하여 신앙생활을 할 때,
가끔은 함께 한 동역자들과 갈등이 생기기도 합니다.
물론, 그 갈등의 시작이 커다란 것은 아닙니다.
유독 나에게만 느껴지는 어느 성도의 차가운 눈빛, 혹은 꼬인 말.
마침내, 나도 참지 못하고, 터트려버린 안타까운 행동.
결국, 이것은 우리의 신앙생활에 무겁고 힘든, 짐이 되고 맙니다.
여러분 ! 우리가 믿음의 경주를 잘하려면, 이 짐을 해결해야 합니다.
여러분 ! 묻습니다.
혹시 죄를 범하고 말았다면, 그 죄를 어떻게 해결하십니까 ?!
물론입니다.
먼저,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죄를 고백하며, 용서를 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면, 아무리 큰 죄라도,
우리 주님께서 즉시 용서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요한일서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라>
(もし私たちが自分の罪を告白するなら、神は真実で正しい方ですから、
その罪を赦し、私たちをすべての不義からきよめてくださいます。)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이번 한 주간, 우리의 모든 것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간절히 구합시다.
그리할 때, 우리는 주님은, 우리의 마음과 삶을 가볍게 해 주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지금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21: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あなたがたは、信じて祈り求めるものは何でも受けることになります。)
할렐루야 !
다음으로, 그 짐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를 얻으려면,
사람과의 관계도 회복해야 합니다.
용서를 구해야 합니다. 화목해야 합니다.
그래야 만이, 하나님께도 완전한 용서를 받습니다.
둘째, 몇 번의 힘든 순간을 잘 참아내야 합니다.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에서 우승한 황영조 선수가 이런 고백을 했습니다.
어느 날, 경기를 위해, 연습으로 길을 달리는데, 너무나 힘이 들더랍니다.
경기고 뭐고 다 때려치우고 싶더랍니다.
그런데 마침 트럭이 마주쳐 오더래요. 그 순간 그 트럭을 향해, 뛰어들고 싶더래요.
그러면 '이렇게 힘든 것도 끝이겠지'라는 생각이 들더랍니다.
그렇습니다. 마라톤은 그렇게 힘이 듭니다. 죽고 싶을 정도로 힘이 듭니다.
더구나, 대회에 출전한 마라톤 선수에게는 꼭 두 번의 고비가 있다고 하는데,
그곳이 15km 지점과 32km 지점이라고 합니다.
특히, 32km 지점은 무진장 힘들다고 합니다.
세계 마라톤 경기 중, 미국의 보스턴 마라톤 대회가 아주 유명한데,
왜냐하면
보스턴 마라톤 코스는, 바로 그 32km 지점에 아주 가파른 언덕이 있답니다.
이름도 무시무시해서 Heart Break Hill(심장 파열의 언덕)이랍니다.
그래서 보스턴 우승자들은 더 존경을 받는다고 합니다.
한국의 서윤복 선수와 이봉주 선수가 이 대회에서 우승한 적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마라톤에는 반드시 힘든 위기의 순간이 몇 번 다가옵니다.
그런데 여러분 ! 그것은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
그 힘든 순간을 참아내야, 마라톤도 신앙의 경주도 멋지게 끝납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합니다.
본문1절.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自分の前に置かれている競走を、忍耐をもって走り続けようではありませんか。)
자 ! 그렇다면 여러분 !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힘든 순간, 아니, 차라리 죽고 싶을 정도로
힘든 그 순간, 어떻게 참아낼 수 있을까요 ?!
오늘 본문에는 그 답이 나와 있습니다.
본문2-3절.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信仰の創始者であり完成者であるイエスから、目を離さないでいなさい。
この方は、ご自分の前に置かれた喜びのために、辱かしめをものともせずに
十字架を忍び、神の御座の右に着座されたのです。)
3.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하여,
죄인들이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하라
(あなたがたは、罪人たちの、ご自分に対するこのような反抗を耐え忍ばれた方の
ことを考えなさい。あなたがたの心が元気を失い、
疲れ果ててしまわないようにするためです。)
그렇습니다. 여러분 !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힘든 순간, 아니,
차라리 죽고 싶을 정도로 힘든 그 순간에
우리는 예수님을 생각하며,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온갖 고난을 참고 당하셨기 때문입니다.
그 예수님이 우리가 얼마나 힘든지를 아시고, 때에 맞는 힘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시며, 우리를 응원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신앙생활은 마라톤 경주와 닮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신앙의 경주를 완주(完走)해야 합니다.
어떻게 해야 만이, 신앙생활을 완주할 수 있을까요 ?!
첫째, 무거운 것과 얽매인 것을 다 벗어버려야 합니다.
성도여러분 ! 열등감을 벗어 버립시다. 교만도 벗어 버립시다.
수많은 인간관계도 벗어 버립시다.
무엇보다도, 우리를 옭아매는 죄를 벗어 버립시다.
특히, 죄는 우리 주님 앞에 아뢰며 회개하기만 하면, 그 무거운 죄를 벗겨 주십니다.
그리고 사람과의 관계를 회복할 때, 우리의 마음과 영혼은 가볍고 행복합니다.
둘째, 몇 번의 힘든 순간을 잘 참아내야 합니다.
신앙생활에는, 반드시 힘든 위기의 순간이 몇 번 찾아옵니다.
그때 우리는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인내해야 합니다.
특히, 가장 힘든 순간에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님을 바라봅시다.
주님은 그 순간을 이겨낼, 놀라운 힘을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끝까지 완주할 능력도 주실 것입니다.
이번 한 주간,
가볍게 해 주시는 은혜를 입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또한, 이번 한 주간,
끝까지 완주할 능력도, 위기를 이겨낼 힘과 인내도 얻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우리 구주 예수님 이름 의지하여,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