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2025년12월24일, 이사야 9:1-6 (한 아기를 통해 주시는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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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日時 25-12-27 19:52 ヒット 694 コメント 0本文
사랑하는 여러분 ! 오늘도 한 가지를 묻습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자비와 인도하심으로 애굽에서 벗어나,
광야와 요단강을 건너, 축복의 땅인 가나안에 들어갔습니다.
자 ! 그렇다면 여러분 !
이스라엘은 가나안에서, 하나님이 주신 말씀에 순종하며 살았습니까,
아니면, 하나님을 버리고, 자기들 마음대로 살았습니까 ?!
예 ! 안타깝게도 그렇습니다.
여호수아나 사무엘, 그리고 다윗이나 히스기야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힘껏 순종하며 산 사람들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버리고, 자기들 마음대로 살았습니다.
이에 하나님은, 그들을 깨우치시기 위해,
그들이 사는 땅과 그들의 삶에, 때때로 어두움을 주셨고,
어떤 때는 [깊은 어두움]도 주셨습니다.
그들에게 내린 어두움은 여러 가지지만, 두 가지만 소개합니다.
첫째, 정치 · 군사 · 경제적인 어두움입니다.
아람과 앗수르 등 이웃 나라들이, 차례로 하나님을 배반한 이스라엘을 침략하였고,
그 후에는 당시 가장 강력한 바벨론이 이스라엘을 흑암에 빠지게 했습니다.
얼마나 어두웠든지, 여인들은 굶주려 서로의 자녀를 먹었으며,
솔로몬의 성전과 예루살렘 성벽도 처참하게 무너졌습니다.
오늘 본문의 바로 앞장인 이사야 8장을 보면, 당시 이스라엘이
얼마나 어둡고, 또 얼마나 곤란했는지를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이사야8:21-22.
21. 이 땅<이> 헤매며 곤고하며 굶주릴 것이라, 그가 굶주릴 때에 격분하여,
자기의 왕과 자기의 하나님을 저주할 것이며, 위를 쳐다보거나
(その人は迫害され、飢えて国を歩き回り、飢えて怒りに身を委ねる。
顔を上に向け、自分の王と神を呪う。)
22. 땅을 굽어보아도, 환난과 흑암과 고통의 흑암뿐이리니,
그들이 심한 흑암 가운데로 쫓겨 들어가리라
(彼が地を見ると、見よ、苦難と暗闇、苦悩の闇、暗黒、追放された者。)
그렇습니다.
흑암에 빠진 이스라엘은, 너무도 고통스러워서,
자기들의 왕을 저주하며, 심지어 하나님까지도 저주할 정도였습니다.
둘째, 신앙과 영적(靈的)인 어두움입니다.
당시 이스라엘은, 무슨 일이든 하나님께 묻지 않고, 점쟁이에게 물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들의 신앙과 영혼을 더욱 어둡게 만들었습니다.
이사야8:19. 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주절거리며 속살거리는
신접한 자와, 마술사에게 물으라 하거든
(人々があなたがたに「霊媒や、ささやき、
うめく口寄せに尋ねよ」と言っても、)
한편, 여러분 !
온 이스라엘이 이렇듯 어두움과 깊은 암흑에서 고통할 때에,
특히 더 고통을 받은 두 지파가 있었습니다.
어느 지파(子孫)와 어느 지파(자손)였을 것 같습니까 ?!
예 ! 오늘 본문 1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함께 읽어 보시지요.
본문1절.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이 멸시를 당하게 하셨더니
(先にはゼブルンの地とナフタリの地は辱めを受けたが、)
그렇다면 여러분 !
이스라엘의 열두 자손 중에서, 왜 스불론과 납달리 땅에는
더욱 심한 어두움과 흑암이 내리고 말았을까요 ?!
예 ! 그 이유 가운데 하나가 이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여호수아를 통해 가나안 땅을 열두 자손에 분배하실 때,
스불론과 납달리 자손은 가장 북쪽의 변방 지역을 할당받았습니다.
이렇듯 스불론과 납달리의 땅이 북쪽 지역이다 보니, 북방 나라들이
쳐들어올 때마다 이 두 자손은 가장 큰 어려움을 겪게 된 것입니다.
더구나 이스라엘을 괴롭힌 나라는, 대부분이 북방 나라였고 말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이 대목에서 또 한 가지를 묻습니다.
온 이스라엘이 똑같이 잘못했는데, 받은 땅이 북쪽 변방이다 보니까,
다른 자손들보다 더 큰 곤란을 겪었다면, 억울합니까 안 억울합니까 ?!
물론입니다. 조금은 억울할 것입니다.
이에 공평하신 하나님은 본문을 통해,
스불론과 납달리를 이렇게 축복하십니다.
본문1-2절.
1. 전에 고통받던 자들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이 멸시를 당하게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쪽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しかし、苦しみのあったところに闇がなくなる。先にはゼブルンの地と
ナフタリの地は辱めを受けたが、後には海沿の道、ヨルダンの川向こう、
異邦の民のガリラヤは栄誉を受ける。)
2.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치도다
(闇の中を歩んでいた民は、大きな光を見る。
死の陰の地に住んでいた者たちの上に光が輝く。)
그렇습니다. 여러분 !
하나님은 속상한 우리의 마음을 전부 아십니다.
남들은 적당히 신앙 생활해도 별 어려움이 없는데, 우리는 열심히
하나님 말씀 안에 살려고 애쓰는데도, 고난이란 고난은 다 찾아옵니다.
여러분 ! 서운합니까, 안 서운합니까 ?!
그러나 여러분 !
자비로우신 하나님은, 우리의 그 모든 서운함을 잘 아시기에,
오늘 본문의 스불론과 납달리에게 하셨던 것처럼, 역전(逆轉)의 축복,
역전의 은혜를 우리에게도 베풀어 주시는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
자 ! 그렇다면 여러분 !
스불론과 납달리는 어떤 복을 받았을까요 ?!
본문 1절을 축약(縮約)해서 다시 읽어 보겠습니다.
본문1절. 옛적에는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이 멸시를 당하게 하셨더니,
후에는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先にはゼブルンの地とナフタリの地は辱めを受けたが、
後にはガリラヤは栄誉を受ける。)
그렇습니다. 그들을 영화롭게 해주시는 복입니다.
여기에서 갈릴리는 스불론과 납달리에 있는 대표적인 지역입니다.
훗날 예수님의 제자 마태는, 본문의 말씀을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마태복음4:12-14.
12 예수께서 ....... (イエスは、)
13 나사렛을 떠나,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 해변에 있는 가버나움에 가서 사시니
(ナザレを離れ、ゼブルンとナフタリの地方にある、
湖のほとりの町カペナウムに来て住まわれた。)
14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これは、預言者イザヤを通して語られたことが成就するためであった。)
그렇습니다. 오늘 본문의 축복이, 예수님을 통해 성취된 것입니다.
실제로 예수님은 스불론과 납달리 땅인 갈릴리에서 첫 이적을 베푸셨고
(요한복음2장, 가나의 혼인잔치, ガリラヤのカナで婚禮),
천국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한 곳도 갈릴리 해변이었습니다(마태복음4:17).
그뿐만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대부분 갈릴리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베푸신 대부분의 기적도, 갈릴리에서 행하셨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예수님께서 갈릴리와 그 지역의 사람들을
크게 높여주시고, 영화롭게 하신 것처럼,
오늘부터 우리도 크게 높여주시고, 또 영화롭게 해 주실 것을,
주 예수님 이름 의지해 축복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
오늘 본문을 통해 하나님은, 스불론과 납달리, 그리고
하나님이 택하신 자녀들이 받을 복을, 몇 가지 더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 복(福) 역시, 이 땅에 오신 한 아기를 통해 내려주신다고 하십니다.
물론, 그 한 아기는, 성탄절의 주인공이신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
이 시간, 성탄절의 주인공이신 예수님을 경배하러 모인 우리들에게도,
지금부터 선포할 복이 넘쳐 임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첫 번째 축복은 [가정과 자녀를 창성(昌盛)하게 해 주시는 복]입니다.
본문3절. 주께서 이 나라를 창성하게 하시며 (あなたはその国民を増やし)
여기에서 ‘창성하다.’는 ‘힘과 세력이 커지고 일이 번성한다.'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라
(主を恐れる人は、まるでオリーブの若木のようだ。)"하셨으니,
이 말씀처럼 우리의 자녀와 가정에, 범사에 활력이 넘치고,
커지고 번성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두 번째 축복은 [기쁨과 즐거움의 복]입니다.
본문3절. 추수하는 즐거움과 탈취 물을 나눌 때의 즐거움 같이,
그들이 주 앞에서 즐거워하오니
(彼らは、刈り入れ時に喜ぶように、分捕り物を分けるときに楽しむように、
あなたの御前で喜ぶ。)
곡식(穀物)을 심어 많은 것을 수확한 농부는, 큰 기쁨으로 곡식을 거둡니다.
또한, 전쟁에서 승리한 군인들도, 큰 기쁨으로 전리품을 취합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베푸신 큰 은혜로, 본향 성도들의 기업과 사업장과 일터에,
큰 수확의 기쁨이 넘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세 번째 축복은 [모든 무거움에서 해방해 주시는 복]입니다.
본문4절. 이는 그들이 무겁게 멘 멍에와, 그들의 어깨의 채찍과,
그 압제자의 막대기를 주께서 꺾으시되
(あなたが、彼が負うくびきと肩の杖、
彼を追い立てる者のむちを、打ち砕かれる。)
그렇습니다. 여러분 !
아무리 가정과 자녀가 창성하고, 기업과 일터가 열매로 충만해도,
우리가 질병(疾病)이나 사람과의 관계로 얽매여 있으면,
즐거움과 기쁨이 절반으로 줄어들고 맙니다.
오늘, 성탄절의 주인공이신 예수님을 경배하러 모인 여러분 !
아기 예수님의 은혜로, 모든 무거움과 얽매임으로부터 완전히
해방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네 번째 축복은 [승리하는 복]입니다.
본문5절. 어지러이 싸우는 군인들의 신과 피 묻은 겉옷이,
불에 섶 같이 살라지리니
(まことに、戦場で履いたすべての履き物、血にまみれた衣服は
焼かれて、火の餌食となる。)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기를,
"여호와께서 너의 적군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라,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主は、あなたの敵どもをあなたの前で敗走させる。彼らは一つの道からあなたを
攻めて来るが、あなたの前で七つの道に逃げ去る。申命記28:7)하셨으니,
우리를 대적하는 모든 사람과 장벽이, 오늘 이후 다 도망가고,
다 무너질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오늘 말씀드린, 스불론과 납달리가 받은 가장 큰 복인
[역전의 승리로 우리를 영화롭게 하시는 복] 그리고,
후에 말씀하신 네 가지 복은, 한 아기로 오신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게 이루어진다고 본문은 말씀합니다.
본문6절.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심으로 이루어지리라>
(ひとりのみどりごが私たちのために生まれる。
ひとりの男の子が私たちに与えられる。)
오늘 성탄절을 맞아, 아기 예수님을 맞이하기 위해
이 자리에 함께 우리 모두에게,
이 다섯 가지 축복이 차례차례 임하기를,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더구나 오늘 본문 말씀처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모든 것을> 이루시리라
(万軍の主の熱心がこれを成し遂げる。) 본문7절.]라 믿습니다.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