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2월14일, 민수기 22:1-6 (늘 돌보아 주시는 하나님) > 主日説教原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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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2025년12월14일, 민수기 22:1-6 (늘 돌보아 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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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日時 25-12-19 20:50 ヒット 946 コメント 0

本文

  사랑하는 여러분 ! 한 가지 묻습니다.

  우리를 24시간, 쉴 새 없이 지켜주는 사람(보디가드)이 있다고 가정해 보시지요.

  우리를 지켜주는 그 사람이, 우리의 눈에 항상 보이는 것이 더 안심되십니까,

  아니면 보이지 않는 것이 더 안심되십니까 ?!

  예 !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이, 더 안심될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여러분 !

  아무리 안심이 된다 해도, 24시간 계속해서 우리 눈에 보이면,

  편할까요 불편할까요 ?!

  네 ! 도리어 불편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

  우리 하나님은 자신을 우리에게 보여주지 않으시면서도,

  24시간 졸지도 않으시고, 주무시지도 않으면서, 우리를 지켜주십니다.


  이 놀라운 사실을 우리보다 먼저 안 시편 기자는 이렇게 외칩니다.

  시편121:3-6.

  3.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主は、あなたの足をよろけさせず、

     あなたを守る方は、まどろむこともない。)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イスラエルを守る方は、まどろむこともなく、眠ることもない。)

  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主はあなたを守る方。主はあなたの右手をおおう陰。)

  6.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昼も、日があなたを打つことはなく、

     夜も、月があなたを打つことはない。)


  하나님이 지켜주시는 은혜를, 이번 한 주간도, 그리고 일평생,

  가득 체험하면서 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


  오늘 본문 말씀의 배경을 먼저 설명하겠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은혜로 애굽(이집트)에서 탈출한 후 40년.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마침내 '모압 평지(モアブの草原)'에 도착했습니다.


  본문1절. 이스라엘 자손이 또 길을 떠나, 모압 평지에 진을 쳤으니,

  요단 건너편 곧 여리고 맞은편이더라

 (イスラエルの子らは旅を続け、

  ヨルダンのエリコの対岸にあるモアブの草原に宿営した。)


  그런데 여러분 !

  이 [모압 평지]는 이스라엘이 요단강을 건너,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기 전에 머문, 최종 지점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이곳에서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2차 인구조사'를 했으며,

  모세는 온 백성들에게 하나님이 주신 '율법을 재차 선포'했고,

 '두 번의 설교'를 통해, 백성들의 마음이 하나님을 향하도록 하였습니다.

  그 두 번의 설교를 기록한 것이 바로 '신명기(申命記)'입니다.


  한편, 이런 이스라엘을 큰 두려움으로 지켜보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 부근을 다스리던, 모압 왕 발락(バラク)과 모압 사람들이었습니다.

  모압 왕 발락이 미디안과 모압의 장로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본문4절. 이제 이 무리가, 소가 밭의 풀을 뜯어 먹음같이,

  우리 사방에 있는 것을 다 뜯어먹으리로다

 (今、この集会は、牛が野の青草をなめ尽くすように、

  われわれの周りのすべてのものをなめ尽くそうとしている。)


  그러면서, 모압 왕과 그 신하들이 내린 결론은, 당시에 널리 알려진

  복술가(卜術家)를 불러와, 이스라엘을 저주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이 불러오기로 한 복술가(점쟁이)는 유프라테스 강가의

 '브돌(ペトル)'이라는 곳에 사는 '발람(バラム)'이었습니다.

  모압에서부터 브돌까지는 600km 이상 떨어진 먼 곳이었습니다.

  이에 발락 왕은, 즉시 발람에게 줄 복채(卜債)를 모압 장로들에게

  가득 챙겨주며, 그들을 점쟁이 발람에게 보냅니다.

  서둘러 길을 떠난 모압 장로들이 마침내 발람에게 도착해,

  모압 왕 발락의 말을 이렇게 전합니다.


  본문5-6절.

  5. 보라, 한 민족이 애굽에서 나왔는데,

     그들이 지면에 덮여서, 우리 맞은편에 거주하였고

    (見なさい。一つの民がエジプトから出て来た。

     今や、彼らは地の面をおおい、私の目の前にいる。)

  6. 우리보다 강하니, 청하건대 와서 나를 위하여 이 백성을 저주하라,

     내가 혹 그들을 쳐서 이겨, 이 땅에서 몰아내리라, 그대가 복을 비는 자는

     복을 받고,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줄을, 내가 앎이니라

    (今来て、私のためにこの民をのろってもらいたい。この民は私より強い。

     そうしてくれれば、おそらく私は彼らを討って、この地から追い出すことが

     できるだろう。あなたが祝福する者は祝福され、

     あなたがのろう者はのろわれることを、私はよく知っている。)


  평소 재물욕(財物慾), 권력욕(權力慾)에 빠져 살던 발람은 '이게 웬 떡이냐

 (棚から牡丹餅)'라고 생각하며, 모압 장로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민수기22:8. 이 밤에 여기서 유숙하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는 대로 너희에게 대답하리라

 (今夜はここに泊まりなさい。

  主が私に告げられるとおりに、あなたがたに返答しましょう。)


  여러분 ! 한 가지 묻습니다.

  점쟁이 발람이, 하나님의 이름(여호와)까지 들먹이며, 모압의 장로들을

  하룻밤 자게 한 것은, 그가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하나님의 이름을 이용해, 자기의 욕심을 채우려 한 것일까요 ?!

  물론입니다. 잔머리(잔꾀)를 쓴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 그날 밤, 하나님께서 발람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여러분 ! 또 한 가지 묻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에게 나타나시거나, 또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뜻을 말씀하시거나 하실까요 ?!


  물론입니다. 성경에는 그런 예(例)가 곳곳에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한 가지만 소개하겠습니다.


  창세기 20장에 보면, 아브라함이 '그랄(ゲラル)'이라는 곳에 갔을 때,

  그랄 사람들에게 자신의 아내 사라를 '자신의 누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얼마 후, 사라의 여성스러움에 반한 그랄 왕 아비멜렉(アビメレク)이,

  그만 사람들을 보내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를 데려가고 맙니다.

  졸지에 아브라함은, 자신의 아내를 빼앗기고 만 것입니다.

  여러분 ! 아내를 빼앗긴 아브라함의 마음이 얼마나 속상했겠습니까 ?!

  그 속이 까맣게 타들어 갔을 것입니다.

  한편으로는, 아내 사라에게 너무도 미안하고, 면목이 없었을 것입니다.


  또한, 정작 아비멜렉의 신하들에게 끌려간 사라는 또 어떻겠습니까 ?!

  두렵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하고, 또한, 남편 아브라함에게

  서운하기도 하고, 여러 마음이 그녀를 힘들게 했을 것입니다.

  바로 그날 밤, 하나님께서 아비멜렉의 꿈에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아비멜렉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창세기20:3. 하나님이 아비멜렉에게 이르시되, 네가 데려간 이 여인으로

  말미암아 네가 죽으리니, 그는 남편이 있는 여자임이라

 (神がアビメレクに来て、こう仰せられた。「見よ。あなたは、自分が

  召し入れた女のために死ぬことになる。あの女は夫のある身だ。」)


  놀라기도 하고, 억울하기도 한 아비멜렉이 하나님께 대답합니다.

  창세기20:4-5.

  4. 주여, 주께서 의로운 백성도 멸하시나이까

    (主よ、あなたは正しい国民さえも殺されるのですか。)

  5. 그가 나에게, 이는 내 누이라고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 여인도 그는 내 오라비라

     하였사오니, 나는 온전한 마음과 깨끗한 손으로 이렇게 하였나이다

    (彼が私に『これは私の妹です』と言ったのではありませんか。彼女自身も『これは私の兄

    です』と言いました。私は、全き心と汚れのない手で、このことをしたのです。」)


  그러자 하나님께서 아비멜렉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창세기20:6-7.

  6. 이르시되, 네가 온전한 마음으로 이렇게 한 줄을 나도 알았으므로, 너를 막아, 내게

     범죄 하지 아니하게 하였나니, 여인에게 가까이하지 못하게 함이 이 때문이니라

    (そのとおりだ。あなたが全き心でこのことをしたのを、わたし自身もよく知っている。

     それでわたしも、あなたがわたしの前に罪ある者とならないようにした。

     だからわたしは、あなたが彼女に触れることを許さなかったのだ。)

  7. 이제 그 사람의 아내를 돌려보내라, 그는 선지자라, 그가 너를 위하여

     기도하리니, 네가 살려니와, 네가 돌려보내지 아니하면,

     너와 네게 속한 자가, 다 반드시 죽을 줄 알지니라

    (今、あの人の妻をあの人に返しなさい。あの人は預言者で、あなたのために祈って

    くれるだろう。そして、いのちを得なさい。しかし、返さなければ、あなたも、

    あなたに属するすべての者も、必ず死ぬことを承知していなさい。)


  사랑하는 여러분 !

  왜 하나님은, 하나님을 모르는 그랄 왕 아비벨렉에게 나타나기도 하시고,

  또한 아비멜렉과 대화도 하신 것입니까 ?!


  첫째는, 사라(하나님의 자녀)를 지키시고 보호해 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우리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해 주시기 위해,

  때로는 하나님을 모르는 자에게도 나타나시고,

  또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에게도 말씀하십니다.

  오늘 본문, 즉 민수기 22장에서, 하나님께서 점쟁이 발람에게

  나타나시고 말씀하신 것도, 이것과 똑같은 이유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늘 지켜주시고, 늘 보호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히브리서13:5.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わたしは決してあなたを見放さず、あなたを見捨てない。)


  이사야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恐れるな。わたしはあなたとともにいる。たじろぐな。

  わたしがあなたの神だから。わたしはあなたを強くし、

  あなたを助け、わたしの義の右の手で、あなたを守る。)


  이사야49:15-16.

  15.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女が自分の乳飲み子を忘れるだろうか。自分の胎の子をあわれまないだろうか。

      たとえ女たちが忘れても、このわたしは、あなたを忘れない。)

  16.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느니라>

     (見よ、わたしは手のひらにあなたを刻んだ。

      あなたの城壁は、いつもわたしの前にある。)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요사이 일본 곳곳에서 지진과 화재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생명을 잃는 사건과 사고가 매일같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큰 기업, 작은 기업이 곳곳에서 차례차례 무너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염려도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시고, 우리를 떠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크신 능력의 오른손으로, 우리를 굳게 붙들어 주십니다.

  더구나 하나님의 손바닥에, 우리의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또한, 우리 집과 방의 기둥들과 벽들을, 우리의 사업장과 일터의

  기둥들과 벽들을, 하나님께서 굳건히 지켜주십니다.

  이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항상 승리하는 모두가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 의지하여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둘째는, 아브라함(하나님의 백성)을 높여 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앞서 소개한, 아비멜렉을 향한 하나님의 말씀에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창세기20:7. 이제 그 사람의 아내를 돌려보내라, 그는 선지자라,

  그가 너를 위하여 기도하리니, 네가 살려니와, 네가 돌려보내지 아니하면,

  너와 네게 속한 자가, 다 반드시 죽을 줄 알지니라

 (今、あの人の妻をあの人に返しなさい。あの人は預言者で、

  あなたのために祈ってくれるだろう。そして、いのちを得なさい。

  しかし、返さなければ、あなたも、あなたに属するすべての者も、

  必ず死ぬことを承知していなさい。)


  그렇습니다. 여러분 !

  우리 하나님은, 자기의 백성인 아브라함을, 한 나라의 왕보다도 높여 주셨습니다.

 "그는 선지자라, 그가 너를 위하여 기도해야 만이, 네가 살 수 있다"라고 말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하나님은 우리를 높여 주시는 분이십니다.

  오늘 본문, 즉 민수기 22장에서, 하나님께서 점쟁이 발람에게

  나타나시고 말씀하신 것도, 이것과 똑같은 이유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발람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민수기22:12. 하나님이 발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그들과 함께 가지도 말고,

  그 백성을 저주하지도 말라, 그들은 복을 받은 자들이니라

 (神はバラムに言われた。「あなたは彼らと一緒に行ってはならない。また、

  その民をのろってもいけない。その民は祝福されているのだから。」)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를 통해서도, 우리를 높여 주십니다.

  이사야58:14.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기업으로 기르리라

 (わたしはあなたに地の高い所を踏み行かせ、

  あなたの父ヤコブのゆずりの地であなたを養う。)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요사이,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하루아침에 잃어버리는 사람이 참 많습니다.

  뉴스를 보면, 누군가의 유혹에 빠지거나, 혹은 사기를 당해, 수백만,

  혹은 수천만 엔을 하루아침에 잃어버리는 사람들이 매일 끊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 하나님은 우리를, 그 모든 위험에서 지켜주십니다.


  더구나 하나님은 지켜주시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우리를 높여 주십니다.

  얼마 남지 않은 올 한해도, 그리고 새롭게 다가오는 내년에도,

  하나님의 높여 주시는 은혜를 마음껏 누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 의지하여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셋째, (하나님이,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에게 나타나기도 하시고,

  또한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과 대화도 하시는 이유는)

  하나님의 백성을 축복하시기 위함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으로 돌아오겠습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모압 왕 발락에게로 가면 안 된다는 말씀을 들은

  점쟁이 발람은, 하룻밤을 묵은 모압 장로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민수기22:13. 너희는 너희의 땅으로 돌아가라, 여호와께서

  내가 너희와 함께 가기를 허락하지 아니하시느니라

 (あなたがたの国に帰りなさい。主は私があなたがたと

  一緒に行くことをお許しにならないから。)


  이에 모압 장로들이 모압으로 돌아가, 발락 왕에게 이렇게 보고합니다.

  민수기22:14. 발람이 우리와 함께 오기를 거절하나이다

 (バラムは私たちと一緒に来ることを拒みました。)


  그러자 발락 왕은 처음 보냈던 장로들보다 더 높은 고관들에게,

  더 많은 복채(卜債)를 챙겨주며, 그들을 점쟁이 발람에게 보냅니다.

  점쟁이 발람이, 모압 왕 발락이 보낸 고관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민수기22:19. 이제 너희도 이 밤에 여기서 유숙하라,

  여호와께서 내게 무슨 말씀을 더 하실는지 알아보리라

 (あなたがたもまた、今晩ここにとどまりなさい。

  主が私に何かほかのことをお告げくださるかどうか、確かめましょう。)


  성도 여러분 !

  하나님은 이미, 앞선 12절의 말씀을 통해,

  가지도 말고, 저주하지도 말라고 발람에게 확실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발람이 또 한 번의 기회를 살피고자 하는 것을 보면,

  그가 얼마나 재물과 권력을 탐하는지를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이에 하나님께서, 마음이 달궈질 대로 달궈진 발람에게 이렇게 말씀합니다.

  민수기22:20. 일어나 함께 가라 (立って彼らと一緒に行け。)

  종교개혁자 칼빈은 이 말씀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이와 같은 하나님의 허락은 풍자적이다,

  즉, 하나님께서 발람이 가는 것이 기쁘셔서 허락하신 것이 아니고,

  발람이 하나님의 뜻을 거듭 거역하고, 가기를 소원했기에,

  그저 내버려 두신 것이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발람에게 이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그래 ! 네 마음대로 한 번 가 봐라."

  그런데 여러분 ! 하나님의 말씀은 그것이 끝이 아니었습니다.

  점쟁이 발람에게 이 무거운 말씀이 추가되었습니다.

  민수기22:20. 그러나 내가 네게 이르는 말만 준행할지니라

 (だが、あなたはただ、わたしがあなたに告げることだけを行え。)


  마침내 발람은 모압의 발락 왕이 있는 곳에 도착합니다.

  발락 왕은, 점쟁이 발람을, 모든 이스라엘 백성이 내려다보이는 곳으로 데려갑니다.

  그곳에 서서, 택한 백성들을 내려다보며, 그들을 저주하라고요.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점쟁이 발람이 하나님의 백성을 저주할 수 있었을까요, 저주할 수 없었을까요 ?!

  아니요. 그는 한마디 말로도 저주할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감히 택한 백성을 저주할 수 없도록, 막으셨기 때문입니다.

  도리어 점쟁이 발람은, 하나님의 성령에 붙들려, 택한 백성을 세 번이나 축복합니다.


  그 첫 번째 축복은 다음과 같습니다.

  민수기23:7-10.

  7. 발람이 예언을 전하여 말하되, 발락이 나를 아람에서,

     모압 왕이 동쪽 산에서 데려다가 이르기를, 와서 나를 위하여

     야곱을 저주하라, 와서 이스라엘을 꾸짖으라 하도다

    (バラムは彼の詩のことばを口にして言った。「バラクは、

     アラムから、モアブの王は、東の山々から私を連れて来た。

   『来て、私のためにヤコブをのろえ。来て、イスラエルを責めよ』と。)

  8. 하나님이 저주하지 않으신 자를 내가 어찌 저주하며,

     여호와께서 꾸짖지 않으신 자를 내가 어찌 꾸짖으랴

    (私はどうして呪いをかけられるだろうか。神が呪いをかけない者に。

     私はどうして責めることができるだろうか。主が責めない者を。)

  9. 내가 바위 위에서 그들을 보며, 작은 산에서 그들을 바라보니, 이 백성은

     홀로 살 것이라, 그를 여러 민족 중의 하나로 여기지 않으리로다

    (岩山の頂から私はこれを見、丘の上から私はこれを見つめる。見よ、

     この民はひとり離れて住み、自分を国々と同じだと見なさない。)

  10. 야곱의 티끌을 누가 능히 세며, 이스라엘 사분의 일을 누가 능히 셀꼬.

    (だれがヤコブのちりを数え、イスラエルの四分の一さえ数えられるだろうか。) 


  그렇습니다. 여러분 !

  모압 왕 발락은, 하나님의 택한 백성을 저주하기 위해

  큰 비용을 들여 발람을 데려왔지만, 도리어 하나님은

  그 점쟁이 발람의 입술로, 택한 백성들을 축복하게 하셨습니다.

  바로 이것이, 하나님이,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에게 나타나기도 하시고,

  또한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과 대화도 하시는 세 번째 이유입니다.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모압 왕 발락이, 발람을 이용해 이스라엘을 저주하려 했던 것을,

  당시 이스라엘이 알았을까요, 아니면 몰랐을까요 ?!

  물론입니다.

  알 리가 없습니다. 처음에는 전혀 몰랐을 것입니다.

  물론 훗날, 이 사실을 알았기에, 오늘 본문 말씀이 기록되었겠지요.


  그렇습니다. 여러분 !

  우리 하나님은,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하는 순간에도, 우리를 지켜주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하는 순간에도, 우리를 향한

  저주와 공격을, 도리어 우리를 향한 축복과 승리로 바꾸어 주십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 우리가 알든, 모르든,

 [우리를 늘 돌보아주시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분명히 밝히십니다.


  올해가 서서히 마무리되고, 곧 새해가 다가옵니다.

  남은 올해에도, 그리고 다가오는 새해에도,

  늘 돌보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늘 평안하고,

  늘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이 시간 주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28:20.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見よ。わたしは世の終わりまで、いつもあなたがたとともにいます。)

  할렐루야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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