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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日説教原稿

2025 2025년7월6일, 역대상 16:1-10 (이렇게 감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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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コメント 0件 照会 917回 日時 25-07-12 17:05

本文

  지난 주일의 말씀을 되돌아보며, 우리 함께 고백합시다.


  성도님 ! 우리 하나님은, 택하신 자녀들을 위해,

  큰 잔치를 준비하시고, 또 베푸실 정도로 잔치를 좋아하십니다.

  성도님 ! 하나님이 베푸시는 최고의 잔치인 [예수님의 혼인 잔치]에,

  아름다운 모습으로 참여하시는 성도님이 되시기를, 간절히 축복합니다.

  또한, 주일을 맞아 하나님 앞에 나아온 우리는, 오늘도 잔칫날입니다.


  옛날, 무엇이든지 잘 잊어버리는 선비(儒者)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길을 가는데, 갑자기 큰일(용변)이 보고 싶어졌습니다.

  크게 당황한 선비는 근처 숲속에 들어가, 큰일을 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큰일을 보는 동안 갓을 어디에 두느냐는 것이었습니다.

  선비 체면에 갓(笠)을 쓴 채로 볼일을 볼 수도 없고, 그렇다고 갓을 벗어 놓자니,

  잘 잊어버리는 습관 때문에, 불과 얼마 전에 산, 새 갓을

  또 잃어버릴 것 같아서, 선비는 어찌할까 고민했습니다.

  이리저리 궁리 끝에, 선비는 이렇게 마음을 정했습니다.

 '볼일을 보고 일어날 때,

  내 머리가 닿을 만한 나뭇가지에 갓을 걸어 놓고 큰일을 보자 !

  그러면 절대로 갓을 잃어버리지 않을 거야 !' 


  여러분 !

  이 선비는 갓을 잃어버렸을까요, 잃어버리지 않았을까요 ?!


  잠시 후, 볼일을 다 본 선비가 자리에서 일어섰습니다.

  순간, 자신이 걸어 두었던 갓에, 머리를 부딪쳤습니다.

  그러자 선비는 매우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이렇게 외쳤습니다.

 "허허 ! 어떤 칠칠치 못한 양반이 이곳에 갓을 걸어 놓고 갔네 !

  아마도 이 양반, 정신 나간 양반이든지, 분명 머리가 텅 빈 양반일 걸세 !"

  그리고는 갓을 놓아둔 채로 혀를 차면서, 숲속을 떠나갔다고 합니다.


  성도 여러분 ! 이런 것을 사람들은 건망증(健忘症)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

  가벼운 건망증(物忘れ) 정도야, 삶에 큰 영향을 주지 않지만,

  그것이 심해져, 무엇이든지 잊어버리면,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보혜사(助け主) 성령님의 인도하심 속에서,

  기억해야 할 것은 꼭 기억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여러분 ! 한 가지 묻습니다.

  하나님께서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실 때,

  그들은 잘 잊어버리는 백성들이었을까요,

  아니면 잘 기억하는 백성들이었을까요 ?!

  신명기 말씀 등을 보면, 하나님은 자신의 택한 백성들에게,

  이것저것 중요한 것들을 말씀하시며,

  반드시 기억하고 지키라 명하셨습니다.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신명기5:15. 너는 기억하라, 네가 애굽 땅에서 종이 되었더니,

  네 하나님 여호와가, 강한 손과 편 팔로 거기서 너를 인도하여 내었나니,

  그러므로 ....... 안식일을 지키라

 (あなたは自分がエジプトの地で奴隷であったこと、そして、あなたの神、

  主が力強い御手と伸ばされた御腕をもって、あなたをそこから導き出したことを

  覚えていなければならない。それゆえ、安息日を守まれ。)


  신명기8: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あなたの神、主がこの四十年の間、荒野であなたを歩ませられた

  すべての道を覚えていなければならない。それは、あなたを苦しめて、あなたを試し、

  あなたがその命令を守るかどうか、あなたの心のうちにあるものを知るためであった。)


  그러나 여러분 ! 안타깝게도 그들은 말씀과 하나님을 잊어버렸습니다.

  사사기8:34. 이스라엘 자손이, 주위의 모든 원수들의 손에서 자기들을

  건져내신 여호와 자기들의 하나님을 기억하지 아니하며

 (イスラエルの子らは、周囲のすべての敵の手から救い出してくださった

  彼らの神、主を、心に留めなかった。)


  자 ! 그렇다면 여러분 ! 우리는 어떠할까요 ?!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실 때,

  우리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잘 기억하는 자녀일까요,

  아니면 잘 잊어버리는 자녀일까요 ?!


  그렇습니다. 여러분 ! 우리도 잘 잊어버립니다.

  그런데 여러분 ! 우리가 특히, 잘 잊어버리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일까요 ?!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구해내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꼭 지키라고 명령하신 것 중에, 세 가지 절기, 즉 예배(禮拜)가 있습니다.


  신명기 16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1> 유월절(過越の祭); 애굽의 노예 생활에서 해방된 것과

      모든 첫 것이 죽임을 당할 때, 생명을 지켜 주신 것을 감사하여 드리는 예배

  2> 칠칠절(七週の祭); 첫 수확을 하게 하신 것을 감사해 드리는 예배

  3> 초막절(仮庵の祭); 광야에서 돌보아 주신 것에 감사해 드리는 예배


  그렇습니다. 여러분 !

  하나님은 자녀인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그 은혜에 감사하며 예배하는 것을, 매우 매우 기뻐하십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자주 감사를 잊어버립니다.

  더구나 여러분 !

  하나님께 대한 감사를 잊어버리는 것은, 비단 우리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성경에 소개된 믿음의 선배들도 비슷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

  성경에 기록된 믿음의 선배들 중,

  하나님을 향한 감사로 그 일생을 가득 채운 분이 있습니다.

  누구일까요 ?!


  물론입니다. 다윗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다윗은, 성경에 소개된 믿음의 선배 중,

  최초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 분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딱 맞는 사람입니다.

  사도행전13:22.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わたしは、エッサイの子ダビデを見出した。彼はわたしの心に

  かなった者で、わたしが望むことをすべて成し遂げる。)


  다윗이 하나님의 마음에 딱 맞는 이유 중 하나는,

  분명, 받은 은혜를 잊지 않고, 하나님께 감사드릴 줄 아는

  다윗의 마음일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우리도 받은 은혜를 잊지 않고 감사하는 성도가 되어,

  하나님의 마음에 딱 맞는 자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자 ! 그렇다면, 여러분 !

  다윗은 하나님께, 어떠한 방법으로 감사를 드렸을까요 ?!


  첫째, 다윗은 기도로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시편9:1. 내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오며

 (心を尽くして 私は主に感謝をささげます。)


  그렇습니다. 여러분 !

  다윗은 온 맘을 다하여, 하나님께 감사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그 다윗의 감사를, 기쁘게 받으셨고 말입니다.


  19세기 프랑스를 대표하는 화가인 장 프랑수아 밀레(Jean-François

  Millet)는 노르망디의 작은 마을 그레빌의 농가에서 태어났습니다.

  가난했던 가정 형편으로 겨울에는 땔감도 없이 생활해야 했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 자란 그는 바르비종이라는 농촌 마을에 살면서,

  농민들의 고단한 일상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씨 뿌리는 사람’,

 ‘이삭 줍는 여인들’, ‘만종’ 등 여러 작품을 그렸습니다.

  그중에서 [만종(晩鐘, 저녁 종)]은 세계적인 명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바로 이 그림입니다.

  https://cafe.daum.net/jk9301/MPZQ/3211?q=%EB%A7%8C%EC%A2%85&re=1


  [만종(晩鐘, 저녁 종)]의 원제목은 [삼종기도(L'Angelus)]입니다.

  삼종기도(三鐘祈禱)란, 옛 날, 하루에 세 번(아침6시, 낮12시, 저녁6시),

  교회 종이 울릴 때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의 기도를 말합니다.

  밀레의 만종은, 늦가을 무렵, 울긋불긋 물들어 가는 노을을 배경으로,

  감자 수확 중인 남녀 한 쌍(아마도 부부)이, 마주 서서 눈을 감고

  고개를 숙인 채, 감사기도를 드리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해 질 무렵, 어둑해진 분위기와 노란색 석양이,

  그림을 보는 사람에게 따듯함과 평안함을 느끼게 합니다.

  무엇보다 저 멀리 지평선 위로, 작고 흐릿하게 보이는 교회 종탑에서 울리는

  은은한 종소리가, 들판 전체로 울려 퍼지고 있는 듯합니다.


  밀레는 이 그림에 대해 이렇게 고백했다 합니다.

 “이 그림은 제가 옛날의 일을 떠올리면서 그린 그림입니다.

  어느 날, 할머니와 제가 밭에서 일할 때, 저녁 종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때 할머니는 저의 일손을 멈추게 하고, 감사기도를 드리게 하셨습니다."


  1918년, 미국 미네소타주 보베이(Bovey)라는 탄광 마을에서

  작은 사진관을 운영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에릭 엔스트롬(Eric Enstrom; 1875-1968)입니다.

  어느 날, 머리는 백발로 가득하고, 몸은 몹시 지쳐 보이는 한 노인이,

  신발 털개를 팔러 에릭의 사진관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노인은 에릭에게 "잠시 앉았다가도 되겠습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에릭은 휴식을 허락했고, 노인에게 작은 빵과 수프를 주었습니다.

  그러자 노인은 하나님께 간절히 감사기도를 드렸습니다.

  사진사인 에릭은 그 모습을 보고, 순간 큰 감동과 전율을 느꼈습니다.

  작은 것에도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드리는 초라한 그 노인이,

  도리어 큰 사람으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마음에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이 노인은 세상 것을 많이 갖지는 못했지만,

  다른 사람들이 가지지 못한 가장 귀한 것을 가졌구나.

  노인에게는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이 있네.”


  그리고 에릭은 조용히, 그 노인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몇 년 후, 에릭의 딸 로다(Rhoda; 1917-2012)가 이 흑백 사진을 보고,

  그녀 역시 크게 감동하여, 사진을 유화(油畫)로 그렸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그 그림이 [은혜 (The Grace)]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진,

  바로 이 그림입니다.

  https://blog.naver.com/gracelaw/221599445106?photoView=0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성도의 간절한 감사기도는 하나님께는 최고의 기쁨이 됩니다.

  올여름, 무더위가 계속되지만, 다윗처럼, 밀레와 그의 할머니처럼,

  그리고 가난한 백발의 노인처럼, 하나님께 간절한 감사기도를 드려,

  하나님께는 영광,

  세상의 지친 사람들에게는 감사의 마음과 평화를 주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둘째, 다윗은 찬송으로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본문8절. 너희는 여호와께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불러 아뢰며,

  그가 행하신 일을 만민 중에 알릴지어다

 (主に感謝し、御名を呼び求めよ。

  そのみわざを諸国の民の間に知らせよ。)


  오늘 본문은 우리가 잘 아는 장면입니다.

  이스라엘의 왕에 오른 다윗은, 우여곡절(迂餘曲折) 끝에,

  여호와의 언약궤(主の契約の箱)를 예루살렘으로 옮겨왔습니다.

  그리고는 백성들과 더불어, 헌신과 감사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본문1절. 하나님의 궤를 메고 들어가서, 다윗이 그것을 위하여

  친 장막 가운데에 두고, 번제와 화목제를 하나님께 드리니라

 (人々は神の箱を運び込んで、ダビデがそのために張った天幕の真ん中に

  それを置き、神の前に全焼のささげ物と交わりのいけにえを献げた。)


  온 백성들과 함께, 헌신 예배와 감사 예배를 드린 후, 다윗은 레위

  사람들을 세워 여호와 하나님을 칭송하고 감사하며, 찬양하게 합니다.

  본문4-6절.

  4. 또 레위 사람을 세워 여호와의 궤 앞에서 섬기며,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칭송하고, 감사하며, 찬양하게 하였으니

    (それから、レビ人の中のある者たちを任命して主の箱の前で仕えさせ、

     イスラエルの神、主に向かってその御名を呼び、告白し、

     賛美するようにした。)

  5. 아삽은 우두머리요, 다음은 스가랴와 여이엘과 스미라못과,

     여히엘과 맛디디아와 엘리압과, 브나야와 오벧에돔과 여이엘이라,

     비파와 수금을 타고, 아삽은 제금을 힘있게 치고

    (かしらはアサフ、彼に次ぐ者は、ゼカリヤ、エイエル、シェミラモテ、エヒエル、

     マティテヤ、エリアブ、ベナヤ、オベデ・エドム、エイエル。

     彼らは琴や竪琴などの楽器を携え、アサフはシンバルを響かせた。)

  6. 제사장 브나야와 야하시엘은, 항상 하나님의 언약궤 앞에서 나팔을 부니라

    (祭司ベナヤとヤハジエルは、ラッパを携え、常に神の契約の箱の前にいた。)


  그렇습니다. 여러분 !

  다윗은 찬송으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 것입니다.


  다윗이 작사(作詞)한 감사 찬송의 서두(序頭)는 다음과 같습니다.

  본문8-10절.

  8. 너희는 여호와께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불러 아뢰며,

     그가 행하신 일을 만민 중에 알릴지어다

    (主に感謝し、御名を呼び求めよ。

     そのみわざを諸国の民の間に知らせよ。)

  9. 그에게 노래하며, 그를 찬양하고,

     그의 모든 기사를 전할지어다

    (主に歌え。主にほめ歌を歌え。

     そのすべての奇しいみわざを語れ。)

  10. 그의 성호를 자랑하라,

      여호와를 구하는 자마다, 마음이 즐거울지로다

    (主の聖なる御名を誇りとせよ。

     主を慕い求める者たちの心よ、喜べ。)


  하나님께서 다윗의 찬송을 통한 감사를, 큰 기쁨으로 받으신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무엇이든지 잘 잊어버리는 선비(儒者)처럼,

  우리가 하나님을 향한 감사를 잊어버리면,

  우리는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그 첫 것을 잊어버린 것과 똑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 감사는 절대로 잊어버리지 맙시다.

  생각날 때마다, 즉시 감사합시다.


  다윗이 하나님의 마음에 딱 맞는 이유 중 하나는,

  그가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하나님께 감사드릴 줄 아는 사람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우리도 은혜를 잊지 않고 감사하는 성도가 되어,

  하나님의 마음에 딱 맞는 자가 됩시다.

  그러기 위해, 다윗처럼


  첫째, 기도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시다.

  둘째, 찬송으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시다.


  하나님은 분명, 크게 기뻐하시고,

  우리를 통해 크고 놀라운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이 은혜를 누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께 찬송을 통해 감사드립시다.

  응답하신 기도 감사, 거절하신 것 감사

  헤쳐나온 풍랑 감사, 모든 것 채우시네

  아픔과 기쁨도 감사, 절망 중 위로 감사

  측량 못 할 은혜 감사, 크신 사랑 감사해.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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