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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日説教原稿

2024 2024년12월1일, 누가복음 3:3-6 (주의 길을 준비하라, 오실 길을 곧게 하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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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コメント 0件 照会 3,446回 日時 24-12-1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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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일 말씀을 기억하며, 옆에 계신 분과 함께 이렇게 고백합시다.

  성도님 ! 친구(友達), 있으십니까 ?! 좋은 벗(親友) 가지고 계십니까 ?!

  성도님 ! 벗은, 내가 누군가의 좋은 벗이 되어줄 때,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성도님 !

  친구와의 우정(友情)은, 서로 신뢰하면서 비밀을 나눌 때 자라나며,

  서로를 위해 희생함으로 비로소 완성됩니다.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自分の友のためにいのちを捨てること、

  これよりも大きな愛はだれも持っていません。)]


  오늘은 교회력(敎會曆)으로, [대림절(待臨節) 첫 번째 주일]입니다.

  대림절(待臨節), 혹은 대강절(待降節)이라고 하는 이 절기(節氣)는,

  11월 30일과 가장 가까운 주일에 시작해서 12월 24일까지의 기간입니다.

  교회들에 남겨진 과거의 기록들을 살펴보면, A. D. 4세기경에 이미

  교회들은 대강절(待降節)을 교회의 중요한 절기로 지키고 있었습니다.


  자 ! 그렇다면 여러분 !

  대림절(待臨節) 즉, 대강절(待降節)은

  무엇을 기념(혹은 기억)하고, 무엇을 준비하는 절기일까요 ?!

  첫째, 성탄절을 앞두고, 베들레헴에 탄생하신 예수님을 기억하고 감사하며,

  예수님을 우리 마음과 삶의 중심에 맞아드리는 절기입니다.

  둘째, 세상에 다시 오실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절기입니다.


  2024년 대강절(待降節, Advent, アドベント)을 맞이한 사랑하는 여러분 !

  올 대강절을 보내면서, 첫 성탄절에 오신 예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다시 오실 예수님을 맞을 준비를 온전히 이루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자 ! 그렇다면 여러분 !

  우리는 대강절(待降節, Advent, アドベント)을 맞아,

  다시 오실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약 2천 년 전, 예수님이 처음 세상에 오실 때,

 [예수님이 오실 길을 준비했던 세례 요한]을 통해,

  대강절에 우리가 할 일을 배우고자 합니다.

  오늘은, 몇년 전에 전했던 설교를 기초로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세례 요한만큼 예수님이 오실 길을 온전히 준비한 분을,

  좀처럼 찾아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세례 요한은 예수님이 오실 길을, 잘 준비한 분입니다.

  본문4절. 선지자 이사야의 책에 쓴 바,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의 오실 길을 곧게 하라

 (預言者イザヤのことばの書に書いてあるとおりである。「荒野で叫ぶ者の

  声がする。『主の道を用意せよ。主の通られる道をまっすぐにせよ。』」


  자 ! 세례 요한은 [예수님의 오실 길]을 어떻게 준비했을까요 ?!

  두 주에 걸쳐,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첫째, (깊이 파인) 마음의 골짜기를 메웠습니다.


  본문5절. 모든 골짜기가 메워지고 (すべての谷は埋められ、)


  약 2년 전, 사실상 현재 사우디아라비아의 최고 권력자(權力者)이며

  총리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한국에 다녀갔습니다.

  무함마드 살만 왕세자는 자신의 방한(訪韓)을 미리 준비할 선발대를 보내,

  자신이 방문할 모든 곳을 철저히 확인하며 준비하게 했습니다.

  우선, 선발대 등을 위해, 롯데 호텔 객실을 400개나 빌렸고,

  특히 자신이 머문 롯데 호텔의 스위트룸은 당시 1박에 2200만원(245만엔)

  이나 했는데, 방에 비치된 모든 것을 새것으로 바꾸게 했다고 합니다.

  냉장고, TV, 욕조, 에어컨, 전등, 수납장, 기타 전기제품 등등

  여러분 ! 왜 모든 것을 새것으로 바꾸게 했을까요 ?!

  그 가장 큰 이유는, 도청(盜聽)을 막기 위한 것이었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왕이 어느 곳을 행차(訪問)하게 되면,

  전위대(前衛隊)가 먼저 가서, 왕이 갈 길을 평탄하게 합니다.

  특히, 옛날 마차를 타던 시절에는 도로 상태가 중요했습니다.

  말이나 마차의 진행에 방해되는 돌들은 치우고, 움푹 파인 곳은 메우고,

  먼지가 많은 곳에는 적당히 물을 뿌려 먼지를 잠재웠습니다.

  물론입니다. 여러분 !

  다시 오실 예수님을 맞이하기 위해, 우리가 가장 먼저 할 일은,

  깊이 파인 [마음의 골짜기]를 메우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 [메워야 할 마음의 골짜기]는 무엇일까요 ?!

  성경주석 중에 유명한 [풀핏 주석]은, 메워야 할 마음의 골짜기가

  [신앙적 (말씀에 대한) 무관심]이라고 말합니다.


  여러분 ! 예수님이, '말씀에 무관심한 신앙인들'을 이렇게 책망합니다.

  마태복음11:16-17.

  16. 이 세대를 무엇으로 비유할까, 비유하건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제 동무를 불러

     (この時代は何にたとえたらよいでしょうか。広場に座って、

      ほかの子どもたちにこう呼びかけている子どもたちのようです。)

  17. 이르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슬피 울어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笛を吹いてあげたのに君たちは踊らなかった。

     弔いの歌を歌ってあげたのに胸をたたいて悲しまなかった。』)


  예수님 당시, 유대 지방에는 어린이들이 즐기는 놀이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결혼식 놀이]와 [장례식 놀이]였습니다.

  아이들이 두 편으로 나뉘어서, 한쪽 편이 피리를 불면,

  다른 편이 그 피리 소리에 맞춰 춤을 추고, 한쪽 편이 슬피 울며 곡(哭)을 하면,

  다른 편이 그 곡(哭)소리에 맞춰 가슴을 치는 놀이였습니다.

  그런데, 이 [결혼식 놀이]와 [장례식 놀이]가 재미있게 이어지기 위해서는,

  한쪽 편이 다른 편의 장단(拍子)을 맞춰 주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당시의 교만한 사람들은, 요한의 회개의 말씀에도,

  예수님의 능력의 말씀에도 귀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들의 관심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세상의 일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안타까운 마음으로,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누가복음7:32.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곡하여도 너희가 울지 아니하였다

 (笛を吹いてあげたのに、君たちは踊らなかった。

  弔いの歌を歌ってあげたのに、泣かなかった。)


  예수님께서 하루는, 제자들에게 [세상 끝날]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물론, [세상 끝날]은, [예수님이 세상에 다시 오시는 날]입니다.

  누가복음17:26-35.

  26.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ちょうど、ノアの日に起こったのと同じことが、人の子の日にも起こります。)

  27.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망시켰으며

     (ノアが箱舟に入るその日まで、人々は食べたり飲んだり、めとったり嫁いだり

      していましたが、洪水が来て、すべての人を滅ぼしてしまいました。)

  28.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また、ロトの日に起こったことと同じようになります。

     人々は食べたり飲んだり、売ったり買ったり、植えたり建てたりしていましたが、)

  29.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부터 불과 유황이 비 오듯 하여,

     그들을 멸망시켰느니라

     (ロトがソドムから出て行ったその日に、火と硫黄が天から降って来て、

     すべての人を滅ぼしてしまいました。)

  30. 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人の子が現れる日にも、同じことが起こります。)

  31. 그 날에 만일, 사람이 지붕 위에 있고 그의 세간이 그 집 안에 있으면,

     그것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 것이요, 밭에 있는 자도 그와 같이 뒤로 돌이키지 말 것이니라

    (その日、屋上にいる人は、家に家財があっても、それを持ち出すために下に

     降りてはいけません。同じように、畑にいる人も戻ってはいけません。)

  32. 롯의 처를 기억하라 (ロトの妻のことを思い出しなさい。)

  33. 무릇 자기 목숨을 보전하고자 하는 자는 잃을 것이요, 잃는 자는 살리리라

     (自分のいのちを救おうと努める者はそれを失い、それを失う者はいのちを保ちます。)

  3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밤에 둘이 한 자리에 누워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あなたがたに言いますが、その夜、同じ寝床で人が二人寝ていると、

      一人は取られ、もう一人は残されます。)

  35. 두 여자가 함께 맷돌을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同じところで臼をひいている女が二人いると、一人は取られ、もう一人は残されます。)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지금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한번 돌아보십시오.

  우리 인간이 사는 지구와 자연은 이미 비명을 지른지 오래입니다.

  전쟁과 기근, 지진과 난리가 끊이지를 않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해 주신 '세상 끝날에 일어날 일들'이, 지금 우리 앞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올해만 해도 우리는, '사상 처음'이란 말을 몇 번이나 들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분명 세상은, 그 끝과 종말을 향해, 매우 급하게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지막 환란의 때를 이겨낼, 굳건한 믿음을 준비해야 합니다.

  지금처럼 헐렁헐렁한 신앙생활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노아의 때, 홍수로 인해 온 인류가 멸망 당할 때,

  노아의 가족을 제외한 모든 사람은 어떠했습니까 ?!

  예 !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갔습니다.

  하나님과 노아의 경고에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인생을 살았습니다.


  베드로후서2:5. 옛 세상을 용서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의를 전파하는 노아와 그 일곱

  식구를 보존하시고 경건하지 아니한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으며 


  결국, 그들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

  예 !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으로 전부 다 멸망했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대강절, 즉 대림절은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을 준비하는 때입니다.

  예수님은 분명히 말씀합니다. "내가 오는 날이 이와 같으리라."

  그렇습니다. 우리는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을 준비를 해야 합니다.

  자 ! 여러분 !

  어떤 말씀에도 순종하지 않는, 블랙홀과 같은 우리의 깊이 파인 마음을,

  이제 순종의 삶으로 채워 메꿉시다.


  우리의 깊이 파인 마음을, 예배와 봉사와 헌신으로 채워 메꿉시다.

  그리하여,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쁘게 맞이할 온전한 준비를 합시다.

  분명 주님은 우리를, 찬란한 혼인 잔치로 우리를 인도하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


  둘째, 산(山)과 같이 높고 교만한 마음을 낮추었습니다.


  본문5절. 모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지고 (すべての山や丘は低くなる。)


  여기서 ‘모든 산, 작은 산’은 사람들의 마음에 있는 [교만]을 말합니다.

  예수님 당시, 가장 교만했던 사람들은, 바리새인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이 바리새인들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누가복음11:43.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회당의 높은 자리와 시장에서 문안받는 것을 기뻐하는도다

 (わざわいだ、パリサイ人。

  おまえたちは会堂の上席や、広場であいさつされることが好きだ。)


  그렇습니다.

  바리새인들의 대표적인 교만은, 사람들로부터 높임을 받고,

  사람들로부터 대접을 받고 싶어 하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바리새인들은, 자기들이 남들보다 월등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지키고 있으며, 그 누구보다도 하나님 편에 섰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이러한 생각 자체가 교만입니다.


  자 ! 그렇다면 여러분 !

  바리새인들은, 왜 자신들이 그토록 훌륭한 신앙인이라고 생각했을까요 ?!


  예 ! [율법(律法)]이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자신들이 세상 그 누구보다

 [모세의 율법(律法)]을 잘 알고, 잘 지키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로 인해, 자신들은 이미 [구원받은 백성]이라고 착각도 했지요.

  그래서 바리새인들을 [율법주의자]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

  사람이 [율법을 잘 지키는 것] 즉, [율법의 행위]로 의롭게 될 수 있나요 ?!

  또한, [율법을 지키는 것]으로 구원받을 수 있나요 ?!

  아니요 ! 율법으로는 의로워질 수도 없고, 구원받을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우리에게 분명히 말합니다.

  로마서3:20.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人はだれも、律法を行うことによっては神の前に義と認められないからです。

  律法を通して生じるのは罪の意識です。)


  갈라디아서2: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人は律法を行うことによってではなく、ただイエス・キリストを

  信じることによって義と認められると知って、私たちもキリスト・イエスを信じました。

  律法を行うことによってではなく、キリストを信じることによって義と認められるためです。

  というのは、肉なる者はだれも、律法を行うことによっては義と認められないからです。)


  그렇습니다. 여러분 !

  율법은 우리가 죄인인 것을 깨우쳐 주는 것이지, 그 율법을 통해

  우리가 의로워질 수도, 또한 구원받을 수도 없습니다.

  물론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비춰볼 때,

  당시 바리새인들은 의롭게 된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또한, 구원받은 백성도 아니었습니다.

  그런데도, 정작 바리새인들은 스스로 생각하기를, 자신들이 가장 의로운 사람들이고,

  가장 확실히 구원받은 사람들이라고 착각한 것입니다.

  바로 이것을 [바리새인들의 자기의(自己義)]라고 합니다.

  예 ! [바리새인들의 자기의(自己義)]는 사실은 의롭지 않은데,

  정작 자신들은 의롭다고 착각한 [거짓(짝퉁) 의(義)]였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 바리새인들의 문제는 거기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자기의(自己義)를 바탕으로, 다른 사람들을 비판하고 정죄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지만,

  사실은 [자기의(自己義)]를 자랑하는 매우 교만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그들의 악(惡)이었고, 그들의 [죄]였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 지금 우리의 신앙과 우리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

  우리도 혹, 우리 자신의 신앙을 자랑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 

  혹, 바리새인들이 휘둘렀던 [교만의 방망이]를 우리도 손에 쥐고 있지는 않습니까 ?!

  우리의 예배로, 다른 사람의 예배를 판단하거나 비판하지는 않습니까 ?!

  혹은, 나 자신의 헌신으로, 다른 사람의 헌신을 판단하거나 비판하지는 않습니까 ?!

  혹은, 나 자신의 봉사로, 다른 사람의 봉사를 판단하거나 비판하지는 않습니까 ?!

  혹은, 나 자신의 기도 생활이나 헌금 생활로,

  다른 사람의 기도나 헌물을 판단하거나 비판하지는 않습니까 ?!

  만약, 이런 마음이 우리에게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 마음을 허물어야 합니다.


  그런 모든 산과 작은 산은 하나도 남기지 말고, 철저하게 깎아내려야 합니다.

  바로 이것이, 이번 대강절 동안 우리가 해야 할 일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야고보를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야고보서4:6.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神は高ぶる者には敵対し、へりくだった者には恵みを与える。)


  한국 교계의 매우 유명한 어느 K 원로 목사님의 간증을 소개합니다.

  오래전, K 목사님이 청량리중앙교회 유년부 교육전도사로 헌신할 때,

  유년부 어린이들의 신앙 교육을 위해, 당회에 건의할 내용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K 전도사님은, 건의할 내용을 그 교회의 김익명 장로님에게 부탁했습니다.

  왜냐하면, 김 장로님이 유년부의 부장이기도 했지만,

  당시 김 장로님은 그 교회 1년 예산의 1/3 정도를 헌금할 정도로 헌신적이 있었고,

  그로 인해 K 전도사님은 김 장로님이 당회에 건의하면,

  그 안건이 꼭 통과될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K 전도사님의 부탁을 들은 김 장로님이,

  K 전도사님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K 목사님은 그때 김 장로님의 말을 평생 잊지 못했다고 합니다.

  자 ! 김 장로님은 K 전도사님에게 뭐라고 말했을까요 ?!


  이렇게 말했답니다.

 “전도사님 ! 전도사님도 아시다시피, 제가 헌금을 좀 넉넉히 하지 않습니까 ?!

  그래서 저는 당회에서 될 수 있는 대로 발언을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왜 그러시냐고 묻는 K 전도사님에게, 김 장로님은 이렇게 말씀했다고 합니다.

 “교회의 직분자들은, 연보를 많이 하든지, 말을 많이 하든지(의견을 많이 내든지)

  둘 중 한 가지만 해야 해요. 둘 다 다 하면 못써요.”

  그렇습니다. 여러분 !

  청량리중앙교회 김익명 장로님은 지혜롭고 겸손한 분이었습니다.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대강절(待降節, Advent, アドベント)은,

  첫째, 성탄절을 앞두고, 베들레헴에 탄생하신 예수님을 기억하고 감사하며,

  예수님을 우리 마음과 삶의 중심에 맞아드리는 절기입니다.


  둘째, 세상에 다시 오실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절기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성탄의 계절을 맞아, 예수님께 감사하며, 예수님을 우리 중심에 맞아드립시다.

  또한, 다시 오실 예수님을 맞이하기 위해,


  첫째, 깊이 파인 마음의 골짜기를 메우면서, 올 대강절을 보냅시다.


  메워야 할 마음의 골짜기는 [신앙적 (말씀에 대한) 무관심]입니다.

  올 대강절을 보내면서, 우리 마음의 골짜기를 [순종]으로 메웁시다.

  혹 우리 마음속에 있는 블랙홀과 같은 사망의 골짜기를, [예배와 봉사]로 채웁시다.

  그리하여, 다시 오실 예수님을 맞이할 만반의 준비를 마칩시다.


  둘째, 산(山)과 같이 높고 교만한 마음을 낮추면서, 올 대강절을 보냅시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십니다

 (神は高ぶる者には敵対し、へりくだった者には恵みを与える。)


  사랑하는 여러분 !

  우리의 신앙으로,

  다른 사람의 신앙을 판단하거나 비판하지 맙시다.

  우리의 헌신과 봉사로,

  다른 사람의 헌신과 봉사를 판단하거나 비판하지 맙시다.

  우리의 기도 생활과 헌금 생활로,

  다른 사람의 기도 생활과 헌금 생활을 판단하거나 비판하지 맙시다.


  다시 오실 예수님께, 잘했다고 칭찬받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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