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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日説教原稿

2023 2023년12월31일, 누가복음 6:36-38 (다 용서하고 새해를 맞이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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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コメント 0件 照会 12,383回 日時 23-12-3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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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성탄절 메시지를 잠시 돌아보며, 지체들과 함께 고백해 봅시다.


  성도님 !

  왜 2천 년 전에 메시아를 기다렸던 그 사람들은,

  도리어 메시아를 죽이는 데 앞장섰을까요 ?!

  그들은, 하나님이 아닌, 땅과 세상만을 바라보고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들 자신의 자리와, 그들이 가진 것만을 바라보고 살았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그들에게 예수님은, 그들이 원하는 메시아가 아니었습니다.


  프랑스의 황제 나폴레옹이 길을 갈 때, 한 소녀가 달려와

  황제 앞에 무릎을 꿇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폐하, 제 아버지를 용서해 주소서 !"

  도대체 무슨 사연이냐고 황제가 묻자, 그 소녀가 대답했습니다.

 "폐하, 제 아비가 나라의 법을 어겨, 사형선고를 받았습니다."

  그러자 황제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네 아비가 나라의 법을 어겼으니, 어쩔 수가 없구나 !"

  그러자 그 소녀는 눈물을 흘리며 황제에게 호소했습니다.

 "폐하 ! 제 아비의 죄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폐하에게 정의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자비를 구하며 탄원(歎願)하는 것입니다."


  이에 잠시 침묵을 지키던 나폴레옹이 소녀에게 말했습니다.

 "알았다. 네 아비를 용서하니 돌아가서 기다리라." 


  그렇습니다. 여러분 ! 용서(容恕)가 무엇입니까 ?!

  예 ! 도저히 용서할 수 없지만, 잘못을 용서하는 것이 용서입니다.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2023년,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참 행복했던 2023년이 오늘로 마무리됩니다.

  그래서 저는, 금년 53번째 주일이자, 새해를 맞이하는 오늘,

  어떤 말씀을 전하여야 할까 고민하며 기도 중에,

  오늘의 말씀을 응답받았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오늘 제목을 함께 읽어 봅시다.

  [다 용서하고, 새해를 맞이합시다.]

  그렇다면, 사랑하는 여러분 ! 왜 우리는 용서해야 할까요 ?!


  첫째, 용서는 예수님의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마가복음11:25. 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祈るために立ち上がるとき、だれかに対し恨んでいることがあるなら、赦しなさい。

  そうすれば、天におられるあなたがたの父も、あなたがたの過ちを赦してくださいます。)


  마태복음18:21-22.

  21.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ペテロがみもとに来て言った。「主よ。兄弟が私に対して罪を犯した場合、

      何回赦すべきでしょうか。七回まででしょうか。」)

  2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

     (イエスは言われた。「わたしは七回までとは言いません。

      七回を七十倍するまでです。)


  베드로가 예수님께 질문했습니다.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를 해 주어야 합니까 ?

 (兄弟が私に対して罪を犯した場合、何回赦すべきでしょうか。)”

  이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

 (わたしは七回までとは言いません。七回を七十倍するまでです。)”


  숫자로는 일흔 번에 일곱 번이니 490번입니다.

  물론 우리는 이 말씀이 490번만 용서하라는 말씀이 아닌 것을 압니다.

  끝까지 용서해주라는 말씀이지요.

  그런데 여러분 !

  우리가 살면서, 과연 누가 나에게,

  490번이나 계속해서 상처를 주면서,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까 ?

  과연 누가, 그토록 변함없이 나에게 아픔을 주느냐 말입니다.

  물론입니다.

  아마 이렇게 많은 아픔을 주는 사람이라면, 분명 늘 곁에 있는 사람,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 매일 보는 사람일 것입니다.

  남편이고 아내이며, 부모이며 자식이고, 동료이며 동역자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지금, 가장 가까운 사람을 먼저 용서합시다.


  한편 여러분 ! [용서]의 원문 헬라어는 [아페시스]입니다.

  그 뜻은, [포로 상태에서 풀어 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용서는 미움이나 증오로부터 풀어 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

  우리가 누군가를 풀어 주고 나면, 사실은 묶어 두었던 포로가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자기 자신이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혹 누군가를 미워할 때, 증오의 사슬은,

  미워한 그 사람이 아니라, 가장 먼저 나 자신을 묶어 꼼짝도 못 하게 합니다.

  그러므로 [용서]는, 사실 [자기 자신을 풀어 주는 일]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모든 것 다 용서하고, 자유로움으로 새해를 맞이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둘째, 우리가 하나님께 큰 용서를 받았기에, 우리도 용서해야 합니다.


  에베소서4:31-32.

  31.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無慈悲、憤り、怒り、怒号、ののしりなどを、

      一切の悪意とともに、すべて捨て去りなさい。)

  32. .......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互いに、優しい心で赦し合いなさい。神も、キリストにおいて

      あなたがたを赦してくださったのです。)


  예수님이 용서에 대해 한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함께 교독(交讀)하겠습니다.


  마태복음18:23-35. (한글성경: 우리말 성경) (日本語聖書: 新改譯2017)

  23. 하늘나라는 마치, 자기 종들과 빚을 결산하려는 왕과 같다.

     (天の御国は、王である一人の人にたとえることができます。

      その人は自分の家来たちと清算をしたいと思った。)

  24. 왕이 결산을 시작하자, 1만 달란트 빚진 사람이 왕 앞에 나오게 됐다.

     (清算が始まると、まず一万タラントの負債のある者が、

      王のところに連れてこられた。)

  <참고> 1만 달란트 = 약 3조엔(약 30조 원)


  25. 그런데 그는 빚 갚을 돈이 없었기 때문에, 주인은 그 종에게,

      그 자신과 아내와, 자녀와 전 재산을 팔아, 갚도록 명령했다.

     (彼は返済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ので、その主君は彼に、自分自身も

      妻子も、持っている物もすべて売って返済するように命じた。)

  26. 그랬더니 종이 그 앞에 무릎을 꿇고 간청했다.

     ‘조금만 참아 주시면 모두 갚아 드리겠습니다.’

     (それで、家来はひれ伏して主君を拝し、『もう少し

      待ってください。そうすればすべてお返しします』と言った。)

  27. 주인은 그 종을 불쌍히 여겨, 그를 놓아주고 빚을 없애 주었다.

     (家来の主君はかわいそうに思って彼を赦し、負債を免除してやった。)

  28. 그러나 그 종은 밖으로 나가, 자기에게 100데나리온 빚진 동료 종을 찾아냈다.

      그는 동료의 멱살을 잡으며, ‘빚진 돈을 갚아라.’라고 말했다.

     (ところが、その家来が出て行くと、自分に百デナリの借りがある仲間の一人に

      出会った。彼はその人を捕まえて首を絞め、『借金を返せ』と言った。)

  <참고> 100데나리온 = 약 100만엔(약 1000만 원)

  <참고> 자신이 탕감을 받은 1만 달란트의 3백만분의 1에 해당함.


  29. 그의 동료가 무릎을 꿇고 애걸했다.

     ‘조금만 참아 주게. 내가 다 갚겠네.’

    (彼の仲間はひれ伏して、『もう少し待ってください。

    そうすればお返しします』と嘆願した。)

  30. 그러나 그는 참지 못하고 가서, 빚을 다 갚을 때까지,

      동료를 감옥에 가두어 버렸다.

     (しかし彼は承知せず、その人を引いて行って、

      負債を返すまで牢に放り込んだ。)

  31. 이 일을 본 다른 동료 종들은, 너무 기가 막혀서,

      주인에게 가서, 이 일을 낱낱이 일러바쳤다.

     (彼の仲間たちは事の成り行きを見て非常に心を痛め、

      行って一部始終を主君に話した。)

  32. 그러자 주인은 그 종을 불러서 말했다. ‘이 악한 종아, 네가

      나에게 애원하기에, 내가 네 빚을 모두 없애 주었다.

     (そこで主君は彼を呼びつけて言った。『悪い家来だ。おまえが私に

      懇願したから、私はおまえの負債をすべて免除してやったのだ。)

  33. 내가 너를 불쌍히 여긴 것처럼, 너도 네 동료를 불쌍히 여겨야 했지 않았느냐’

     (私がおまえをあわれんでやったように、おまえも

      自分の仲間をあわれんでやるべきではなかったのか。』)

  34. 그 주인은 화가 나서, 그 종을 감옥 관리들에게 넘겨주며,

      빚진 것을 다 갚을 때까지 감옥에 가뒀다.

     (こうして、主君は怒って、負債をすべて返すまで彼を獄吏たちに引き渡した。)

  35. 만일 너희가, 진심으로 자기 형제를 용서하지 않는다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처럼 행하실 것이다.

     (あなたがたもそれぞれ自分の兄弟を心から赦さないなら、

      わたしの天の父もあなたがたに、このようになさるのです。」)


  그렇습니다. 여러분 !

  우리도 하나님께로부터, 아무 조건도 없이,

  너무나 많고 큰 것을 용서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무조건 용서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모든 것 다 용서하고, 새해를 맞이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셋째, 우리가 용서할 때, 한 사람이 구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18: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まことに、あなたがたに言います。何でもあなたがたが地上でつなぐことは

  天でもつながれ、何でもあなたがたが地上で解くことは天でも解かれます。)


  한국 원주경찰교회의 김원춘목사님이,

  그 교회 성도인 이모 집사님의 동료에 대해 간증(干證)한 것인데,

  여러분들에게 잠시 소개하겠습니다.


 [우리 교회 이모 집사님은 직장전도훈련(BBS)에 열심이신데,

  그 BBS 동료인 A라고 하는 어느 집사님의 실제 이야기입니다.


  A 집사님은 어느 날, 직장 회식 자리에서, 자꾸 권하는 상사의 술잔을

  그리스도인의 양심으로써, 계속 거절하다가, 세상에 !

  화가 난 직장 상사에게서 뺨을 맞게 되었답니다.

  처자식도 있고, 나이도 있는 사람이, 여러 사람 앞에서 뺨을 맞았으니,

  얼마나 창피하고 분했겠습니까 ?!

  집에 와서, 며칠 동안 회사도 무단결근하며, 분을 삭이다가, 결국 회사를

  그만두려고 결심하고, 사표를 내기 전, 산으로 올라가서 기도를 드렸답니다.

 

  뺨 맞은 서러운 생각, 분한 마음, 그러나 막상 직장을 그만두려니

  막막한 두려움이 있어서, 하나님께 간절히 부르짖은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기도하는 중, 뜻밖의 음성을 들었답니다.

 "너는 겨우 뺨 한 대 맞은 것으로 그렇게 분하고, 억울해하느냐 ?!

  나는 모든 이에게 멸시 천대와 고난을 받았고, 너를 위해 십자가를 지었다."

 

  침 뱉음을 당하고, 저주와 욕설, 살이 찢기는 채찍을 맞으시면서,

  아무런 자존심도, 혈기도, 변명도 없이

  묵묵히 당신의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다 길을 오르셨던 우리 예수님 !

  손과 발에 못을 박고, 조롱하던 그 무리들을 저주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고통의 십자가 위에서도 저들의 죄를 용서해달라고 하셨던

  그 예수님의 음성이었습니다.

 

  이에, A 집사님은 그 신비한 음성에, 그리스도의 고난을 깊이 생각하며,

  자신의 자존심을 버리고, 눈물로 회개했답니다.

  그리고는 자신을 향해 이렇게 말했답니다.

 '겨우, 뺨 한 대 맞은 것이 어찌 고난이라고,

  분해하고, 직장까지 그만두려 했니 ?!'

  그리고는 산에서 내려와서 다음날 직장으로 출근했습니다.

  며칠 간의 무단결근 후의 출근이었죠.


  그런데, 회사에서는 그 며칠 동안 놀라운 일이 벌어져 있었습니다.

  A 집사님의 뺨을 때린 그 상급자가 아주 곤란한 지경에 빠져서,

  징계를 받을 처지에 있게 된 것입니다.

  그 상급자가 회사에서 처리했던 여러 일이 문제가 되었던 모양인데,

  그중에서 A 집사님의 뺨을 때린 사건도 문제가 되었던 모양입니다.

 

  이에, A 집사님은 자신의 뺨을 때린 그분을 두둔하며,

  그분의 구명을 위해 힘썼습니다.

  피해 당사자인 A 집사님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그분을 도우니,

  결국 회사에서 내리려던 징계도 잘 해결되었습니다.

  얼마 후, 술을 마시지 않는다고 뺨을 때렸던 그 상급자는,

  A 집사님의 "이해하지 못할" 관용과 사랑에 감동되어,

  복음을 받아들여, 그리스도인이 되었고 말입니다.


  더구나 그 후, 그 직장 상사는,

  직장 선교회의 한 지부의 leader(지도자)가 되어,

  열심히 다른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술 마시지 않는다고, 부하 직원의 뺨을 때렸던 바로 그 사람이 말입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본문37-38절.

  37.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

     (赦しなさい。そうすれば、あなたがたも赦されます。)

  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与えなさい。そうすれば、あなたがたも与えられます。詰め込んだり、

      揺すって入れたり、盛り上げたりして、気前良く量って懐に入れてもらえます。)


  사랑하는 여러분 !

  우리가 가족과 이웃과 동역자를 용서할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큰 은혜를,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안겨 주실 줄 믿습니다.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용서는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명령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큰 용서를 받았기에, 우리도 용서해야 합니다.

  우리가 용서할 때, 한 사람이 구원을 받을 수 있으므로,

 (우리는) 용서해야 합니다. 


  지금 우리는, 올해 마지막 주일예배를 드립니다.

  우리는 잠시 후, 새해 2024년 1월 1일을 맞이합니다.

  바로 지금, 하나님께서 바울을 통해 우리에게 명령하십니다.


  에베소서4:26-27.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怒っても、罪を犯してはなりません。憤ったままで日が暮れるようで

  あってはいけません。悪魔に機会を与えないようにしなさい。)


  사랑하는 여러분 !

  새해를 앞두고, 가까운 이를 용서하지 못해,

  마귀에 틈을 주는 우리가 되지 맙시다.


  모두 다 용서하고, 새해를 맞이하여,

  주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듬뿍 받아 누리며,

  그 은혜와 사랑을 주위에 넘치도록 전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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