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2023년11월19일, 시편 30:1-5 (기억하며 감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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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의 말씀을 생각하며, 함께 한 지체들과 이렇게 고백합시다.
성도님 ! 옛날도 지금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아이들을 살립니다.
인본주의 교육이 아닌, 신본주의(神本主義) 교육이 아이들을 살립니다.
성도님 ! 우리 본향교회가 온 힘을 기울이고, 또 힘을 모아,
우리의 자녀들을 살리는 일에 힘쓰고 애쓰며, 집중합시다.
저에게 1년에 한두 번, 갑자기 전화해서,
쉬지 않고 2∼3분간을 이렇게 말씀하신 후, 전화를 끊는 분이 있습니다.
"목사님 ! 일본에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 이해하기 쉽도록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때 27년 전 강의 시간에, 죽도록 충성하라고
66권 말씀으로 가르쳐 주신 것 감사합니다.
그때 교수님의 음성이 지금도 가슴에서 울립니다."
"목사님 ! 저희가 잘못했을 때 야단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일본에 와서 약 6∼7년간, 신학교에서 강의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학생 중 한 분인 川崎에 사는 K 집사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얼마 전에도, 또 갑자기 전화하셔서, 비슷한 감사의 말씀을 하셨는데,
K 집사님의 말을 들으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도 지금껏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고 살아왔는데,
나는 얼마나 그분들의 은혜를 잊지 않고 고마워하고, 직접 감사를 드렸는가 ?!'
그러면서 제 마음속에 참 고맙고, 감사한 분들의 이름을 마음에 떠올려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몇몇 은인(恩人), 또한 몇몇 성도(聖徒)들의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 것입니다.
더구나 그분들의 얼굴과 모습도 제 기억에서 희미해졌고요.
그래서 한 가지 깨달았습니다.
제가 참 배은망덕(背恩忘德)한 사람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 인간은 참 연약해서,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이런저런 은혜와 도움을 받으며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하나님, 부모, 조부모, 형제자매, 친척, 스승, 친구, 교회, 사회, 국가 .......
그런데도 우리는, 받은 은혜는 너무나 큰데, 그만큼 감사하지 않습니다.
며칠 전, 미국 메이저리그 LA 엔젤스의 大谷翔平 선수가
2023년 시즌 MVP로 선출되었고, 약 일주일 전에는,
미국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하성 선수가 2023년 골든글러브를 수상했습니다.
그로 인해, 저를 비롯한 많은 팬들이 크게 기뻐했습니다.
아직 大谷翔平 선수의 소감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김하성 선수의 소감이 발표되어 잠시 소개합니다.
[먼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기대했던 골든글러브를 수상하게 돼 진심으로 기쁩니다.
2023년 한 해 동안 큰 관심을 주시고 응원해주신 팬분들과
야구 관계자님들께 먼저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응원을 통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야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메이저리그에 한국 야구를 알리게 된 점과 메이저리그를 꿈꾸는
한국 후배들에게 좋은 동기부여가 된 것 같아 매우 기쁩니다.
앞으로도 한국 야구를 더욱 빛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렇습니다. 메이저리거 김하성 선수는 감사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오늘 본문인 시편 30편은, 다윗이 말년에 기록한 시(詩)로 알려집니다.
다윗은 본문에서, 하나님께 드릴 두 가지 이유를 우리에게 말합니다.
무엇과 무엇일까요 ?!
본문을 함께 읽으며 찾아보겠습니다.
본문1-5절.
1. 여호와여, 내가 주를 높일 것은, 주께서 나를 끌어내사,
내 원수로 하여금, 나로 말미암아 기뻐하지 못하게 하심이니이다
(主よ, 私はあなたをあがめます。あなたは私を引き上げ,
私の敵が喜ばないようにされたからです。)
2.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
(わが神かみ, 主よ, 私が叫び求めると, あなたは私を癒やしてくださいました。)
3. 여호와여,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서 끌어내어 나를 살리사,
무덤으로 내려가지 아니하게 하셨나이다
(主よ, あなたは私のたましいをよみから引き上げ, 私を生かして
くださいました。私が穴に下って行かないように。)
4. 주의 성도들아,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의 거룩함을 기억하며 감사하라
(主にある敬虔な者たちよ, 主をほめ歌え。主の聖なる御名に感謝せよ。)
5. 그의 노염은 잠깐이요, 그의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まことに御怒りは束の間, いのちは恩寵のうちにある。
夕暮には涙が宿っても, 朝明けには喜びの叫びがある。)
본문11-12절.
11. 주께서 나의 슬픔이 변하여 내게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あなたは私のために, 嘆きを踊りに変えてくださいました。
私の粗布のを解き, 喜びをまとわせてくださいました。)
12. 이는 잠잠하지 아니하고, 내 영광으로 주를 찬송하게 하심이니,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영원히 감사하리이다
(私のたましいがあなたをほめ歌い, 押し黙ることがないために。
私の神主よ, 私はとこしえまでもあなたに感謝します。)
자 ! 여러분 !
다윗은 본문에서, 무엇과 무엇을 하나님께 드리겠다고 합니까 ?!
물론입니다. [찬송과 감사]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
다윗은 왜 하나님께 [찬송과 감사] 드릴 것을 다짐합니까 ?!
물론입니다.
자기의 생애(生涯)를 돌아보니까, 감사할 것이 너무나도 많아서입니다.
큰 고난에서 끌어내 주셨고, 죽을병에서 고쳐주셨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자기 자신과 우리를 향해 이렇게 외칩니다.
본문4절. 주의 성도들아,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의 거룩함을 기억하며 감사하라
(主にある敬虔な者たちよ, 主をほめ歌え。主の聖なる御名に感謝せよ。)
그렇습니다. 여러분 !
우리는 거룩하신 하나님과 그분이 베풀어주신 은혜를 기억하며,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려야 합니다.
그리고 바로 그것이 성도인 우리의 본분(本分)이며, 도리(道理)입니다.
자 ! 그렇다면 여러분 !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나님께 온전히 감사드릴 수 있을까요 ?!
첫째, 생각해야 온전히 감사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감사하지 않는 것은,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영어로 감사하다(thank)는 단어는 생각하다(think)에서 왔다고 합니다.
실제로 영어로 ‘감사하다’라는 단어가 ‘생각하다’는 단어에서 왔는지는,
조사해 봐야 하겠지만, ‘생각’을 하면 ‘감사’가 나오는 것은 분명입니다.
사실 여러분 !
우리가 생각을 하지 않으면, 그저 덤덤하게 삽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도 그저 덤덤합니다.
또한, 그렇게 별생각 없이 살면, 내가 살아가는 것을 당연시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
우리 삶을 ‘당연시하는 것’은 감사 생활의 가장 큰 적입니다.
생각 없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면, 우리에게 감사가 사라집니다.
정신병원에 입원한 환자를 위로하러 간 성도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지적장애자 한 분이
그 성도에게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성도님, 성도님은 정신이 오락가락하지 않고, 깊은 생각할 수 있는
이성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
이에 그 성도는 큰 깨우침을 얻고 이렇게 대답했답니다.
“저는 한 번도 이성(理性)을 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해 본 적이 없습니다.
앞으로는 이성(理性)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살겠습니다”
성도여러분 !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제가 정신이 오락가락하지 않고, 온전히 말씀을 전하고,
또 여러분들도 오락가락하지 않고 하나님 말씀에 귀 기울이니,
이런 이성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고맙습니까 !!!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 !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깊이 생각하며 삽시다.
그리할 때, 우리에게는 ‘온전한 감사’가 가득할 것입니다.
둘째, 우리의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꿀 때, 감사할 수 있습니다.
생각을 하면 감사가 나오지만,
모든 생각이 다 감사를 낳는 것이 아닙니다.
예 !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원망이 나오고, 불평이 나옵니다.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우리 부모는 왜 가난한 거야 ?!’
‘나는 왜 잘하는 것이 없어 ?!’
‘나는 왜 건강하지 못한 거야 ?!’
1620년 9월 16일, 바른 믿음을 지키고, 온전한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신대륙 아메리카를 향했던 청교도들은,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1> 모두가 타기에는 아주 작은, 180톤 밖에 안 되는 작은 배였지만(부정),
그 배라도 주심을 감사드렸습니다(긍정).
2> 시속 3km밖에 안 되는 정말 늦은 속도로 항해했지만(부정),
후퇴하지 않고 계속 전진하게 해주신 것을 감사드렸습니다(긍정).
3> 힘들고 어려운 항해로 인해 몇 명의 동역자들이 죽었지만(부정),
한 아이가 태어난 것에 감사드렸습니다(긍정).
4> 엄청난 폭풍으로 인해 큰 돛까지 부러지고 말았지만(부정),
배까지 파선되지 않아서 감사드렸습니다(긍정).
5> 원주민들의 방해로 인해,
상륙할 장소를 찾지 못해 한 달 동안이나 표류했지만(부정),
결국 호의적인 원주민들이 사는 곳에
상륙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긍정).
6> 고통스럽고 힘든 긴 항해였지만(부정),
단 한 사람도 되돌아가자는 사람이 나오지 않게 해주심을
감사드렸습니다(긍정).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도, 긍정적인 생각으로, 항상 감사하는 삶을 삽시다.
일본의 유명한 공학박사 [五日市剛(いつかいちつよし)]가 쓴 책이 있습니다.
일본에서만 130만 권 이상 팔린 밀리언셀러(밀리언 베스트셀러)입니다.
책의 제목은 [ツキを呼ぶ魔法の言葉 (행복<행운>을 부르는 마법의 말)]입니다.
몇 년 전에 한 번 소개한 책인데, 다시 한번 소개하겠습니다.
이 책에는, 저자가 학창시절 때 겪었던 [신비한 체험담]이 실려 있습니다.
저자 츠요시(剛)가 대학원생이었던 26세,
당시 그는 항상 짜증 내는 사람이었습니다.
츠요시의 눈은 주위 사람들의 단점만을 보았고, 더구나 그는
주위 사람들에게, 가끔 심한 말로, 큰 상처를 주는 사람이었습니다.
때로는, 강의하는 교수님에게도,
그 강의에 대해 하나하나 지적하고 반박했습니다.
그러므로, 츠요시의 주위는 늘 어두웠습니다.
주위 분들과의 충돌도 끊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잠시 현실에서 도망하고자, 이스라엘로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비행 중에도, 여행 중에도 말썽이 계속 일어났습니다.
비행기가 예정했던 시간보다 많이 연착되어 짜증이 났습니다.
공항에서 지갑도 잃어버렸습니다. 환전소에서는 사기를 당했습니다.
결국, 여행비로 준비했던 비용 대부분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더구나 츠요시가 이스라엘에 도착한 날은,
수십 년 만에 이스라엘에 대한파가 찾아온 날이었습니다.
그 추위 속에서 츠요시의 몸도 마음도 꽁꽁 얼고 말았습니다.
피로를 풀 호텔을 찾았지만, 가진 돈이 부족했습니다.
츠요시는 자기 자신을 향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 생각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구나 !
나는 세상에서 가장 재수 없는 사람이구나 !”
그런데 바로 그때, 그를 향해 웃으면서 다가온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를 멀리서 쭉 지켜본 한 할머니가,
“내 집에서 하룻밤 자고 가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 할머니에게 이끌려, 그 할머니 집으로 갔습니다.
할머니가 주는 따뜻한 수프를 마시면서,
혼자 사는 할머니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할머니의 가족 이야기, 손자 이야기 등 말이다.
모든 이야기들의 마지막에, 그 할머니가 츠요시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행운(幸運)은 꼭 있어요.
더구나 그 행운은 아주 간단하게 얻을 수 있답니다.
행운을 부를 수 있는 마법의 말을 계속 외치면 된답니다.”
츠요시가 그 할머니에게 물었습니다.
"행운을 부르는 마법의 말이요 ?!"
할머니가 대답했습니다.
"행운을 부를 수 있는 마법의 말은 두 가지에요.
그것은 '고맙습니다(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라는 말과,
감사합니다(感謝します)라는 말이에요 !"
그 할머니는 츠요시에게,
기분 나쁜 일이 있으면, ‘고맙습니다.’라고 말하라 했습니다.
그러면 그 불행의 연결고리를 끊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좋은 일이 있으면, 꼭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라 했습니다.
그러면 행복이 찾아온다고 했습니다.
이스라엘 여행을 마치고, 일본에 돌아온 츠요시는,
전철 안에서 음악을 들으며 몸을 흔들어 대는 학생을 보면서 짜증을
내려고 하다가, 순간 그 할머니의 말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ありがとう !"
대학 캠퍼스의 커플들을 볼 때도,
'나도 곧 아름다운 여인을 만나겠지 !'라고 생각하며
"ありがとう !"하고 인사를 했습니다.
그러자 여러분 ! 그의 삶이 서서히 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주위 사람들을 보면 괜히 짜증을 내고,
주위 사람들의 단점을 지적했던 그가, 감사를 연발하니,
주위에 어두움이 사라지고 밝음이 찾아왔습니다.
그 후 그는, 재료공학 박사 학위도 취득했고,
대학교수로도 초빙을 받았으며,
평소 꿈꾸던 여성을 만나 결혼하고,
연구와 사업에도 크게 성공했습니다.
그 五日市剛가 어느 날, 金沢의 한 파티에서,
자신이 이스라엘에서 체험한 이야기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말로,
자신이 인생이 바뀐 것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그 파티에 참석했던 몇 사람이,
츠요시의 그 이야기를 듣고 크게 감동하여 테이프에 녹음했고,
그것이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들려져, 결국 책이 만들어졌습니다.
그 책이 바로, 일본에서만 130만 권 이상이 팔린 「ツキを呼ぶ魔法の言葉」입니다.
五日市剛는 지금까지 일본 각지에서 초청을 받아,
수천 번의 [감사의 말] 강연을 했고,
지금도 그 [감사의 말 강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참고> ツキ = 好運, しあわせ, 행운, 행복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은 다윗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본문4-5절.
4. 주의 성도들아,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의 거룩함을 기억하며 감사하라
(主にある敬虔な者たちよ, 主をほめ歌え。主の聖なる御名に感謝せよ。)
5. 그의 노염은 잠깐이요, 그의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まことに御怒りは束の間, いのちは恩寵のうちにある。
夕暮には涙が宿っても, 朝明けには喜びの叫びがある。)
성도여러분 ! 혹 지금 어려우십니까 ?!
뭔가 삐걱삐걱한 것 같고, 기쁨이 없고, 하루하루가 힘이 드십니까 ?!
평안함이 없고, 왠지 불안하고 초조하십니까 ?!
어쩌면, 감사하지 않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노여움이실지도 모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오늘 본문의 다윗처럼,
거룩하신 하나님과 하나님이 베풀어주신 은혜를 기억하며,
하나님께 감사를 드려봅시다.
또한, 찬송도 드려봅시다.
주님의 노염은 지금 이 순간으로 끝날 것이요,
은총은 우리에게 평생 가득할 것입니다.
지금은 혹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내일 아침에는 기쁨으로 바꿔주실 것입니다.
이 말씀의 응답을,
지금 이 시간부터 풍성히 받아 누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