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1월5일, 사무엘상 25:2-3 (더욱 총명하고 아름다워집시다) > 主日説教原稿

本文に飛ぶ
  • 日本語日本語 韓国語한글
사이트 내 전체검색

主日説教原稿

2023 2023년11월5일, 사무엘상 25:2-3 (더욱 총명하고 아름다워집시다)

ページ情報

profile_image
投稿者 박성철
コメント 0件 照会 5,828回 日時 23-11-11 21:05

本文

  지난 주일의 말씀을 생각하며, 함께 한 지체들과 이렇게 고백합시다.


  성도님 ! 교회든 세상이든 어떤 문제가 있을 때,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제기하고, 함께 고민하며 기도하고,

  더욱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힘쓰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슬로브핫의 딸들처럼, 우리도 용기 있는 신앙생활을 합시다.

  또한, 모세처럼, 전통에 얽매이지 말고, 하나님께 기도하여 물읍시다.


  1860년, 에이브러햄 링컨이 대통령에 당선되어, 함께 일할 내각(內閣)을

  구성하기 위해 각료(閣僚)를 한 자리씩 정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비서관이 각료 후보로 한 사람을 추천했습니다.

  그러자 링컨은 그 사람의 이름을 듣자마자 단번에 거절했습니다.

  비서관이 궁금해 이유를 묻자, 링컨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나는 그 사람의 얼굴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비서관이 말합니다.

 "링컨 당선자님 ! 얼굴이야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것이니,

  그 사람은 자신의 얼굴에 책임이 없는 것 아닙니까 ?!"

  그러자 링컨은 고개를 저으며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아닙니다. 태어날 때는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얼굴이지만,

  그다음부터는 자신이 자신의 얼굴을 만들어가는 것으로 나는 생각합니다."


  흔히 나이 40살이 되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자기의 얼굴에 대해서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합니다.

  실제로 심리학자와 의학자들도 이것과 똑같이 말합니다.

  한 사람이 살면서 나타내는 기쁨과 감사, 웃음, 그리고 걱정과 염려,

  분노 등의 태도는 그 사람의 얼굴에 그대로 새겨진다고 말입니다.

  그래서 오노레 드 발자크는 이렇게 말합니다.

 "사람의 얼굴은 하나의 풍경이다. 한 권의 책이다.

  얼굴은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 본향 지체들의 얼굴과 자태를 보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릅니다.

  그동안 예수님처럼 살고자 힘쓰고 애썼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 오늘 말씀을 통해, 좀 더 아름다워집시다.

  오늘 말씀 속에, 총명해지고 아름다워지는 비결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의 배경을 설명하겠습니다.

  오늘 본문은 다윗이 사울 왕의 칼을 피해 약 3년째 도망하던 중,

  바란 광야에 숨어 있을 때 일어났던 사건입니다.

  당시 바란 광야 북쪽 마온에, 나발이라는 큰 부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본문2절. 마온에 한 사람이 있는데, 그의 생업이 갈멜에 있고 심히 부하여,

  양이 삼천 마리요 염소가 천 마리이므로

 (マオンに一人の人がいた。カルメルで事業をしていて、

  非常に裕福で、羊三千匹、やぎ千匹を持っていた。)


  그가 어느 날, 자신이 치는 양들의 양털을 깎았습니다.

  본문2절. 그가 갈멜에서 그의 양털을 깎고 있었으니

 (彼はカルメルで羊の毛の刈り取りをしていた。)


​  근동의 양을 기르는 사람들에게 [양털 깎는 날]은,

  농민들로 말하면 [추수의 날]이었습니다.

  그래서 양털 깎는 날에는 많은 음식을 준비하고 잔치를 벌여,

  손님들을 초대하고 대접하는 것이 그들의 관습이었습니다.

  몇 년간의 도망 생활에 지친 다윗은, 양털 깎는 소식을 듣고, 

  몇 명의 소년들을 나발에게 보내, 잔치 음식을 나눠 달라고 정중히 요청합니다.


  본문7-8절.

  7. 네게 양털 깎는 자들이 있다 함을 이제 내가 들었노라.

     네 목자들이 우리와 함께 있었으나 우리가 그들을 해하지 아니하였고,

     그들이 갈멜에 있는 동안에 그들의 것을 하나도 잃지 아니하였나니

    (今、羊の毛を刈る者たちが、あなたのところにいるのを聞きました。

     あなたの羊飼いたちは、私たちと一緒にいましたが、

     彼らに恥をかかせたことはありませんでした。

     彼らがカルメルにいる間中、何かが失われることもありませんでした。)

  8. 그런즉 내 소년들이 네게 은혜를 얻게 하라, 우리가 좋은 날에 왔은즉,

     네 손에 있는 대로 네 종들과 네 아들 다윗에게 주기를 원하노라

    (ですから、私の若者たちに親切にしてやってください。祝いの日に来たのですから。

     どうか、しもべたちと、あなたの子ダビデに、

     何かあなたの手もとにある物を与えてください。)


  자 ! 여러분 ! 다윗의 정중한 요청에 나발은 어떻게 했나요 ?!

  사무엘상25:10-11.

  10. 나발이 다윗의 사환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다윗은 누구며 이새의 아들은 누구냐,

      요즈음에 각기 주인에게서 억지로 떠나는 종이 많도다

     (ナバルはダビデの家来たちに答えて言った。「ダビデとは何者だ。エッサイの子とは

      何者だ。このごろは、主人のところから脱走する家来が多くなっている。)

  11. 내가 어찌 내 떡과 물과 내 양털 깎는 자를 위하여 잡은 고기를 가져다가,

      어디서 왔는지도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주겠느냐

     (私のパンと水、それに羊の毛を刈り取る者たちのために屠った肉を取って、どこから

      来たかも分からない者どもに、くれてや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

  그렇습니다. 나발은 매우 심한 말로, 다윗의 요청을 거절했습니다.


  사실, 마온과 갈멜 지역은 유다의 변방으로서,

  이웃 나라 도적들의 침입이 잦은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발 역시도 자주 피해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다윗 일행이 그 지역에 머무는 동안, 이웃 나라 도적들은

  다윗이 두려워, 감히 침입도 수탈(收奪)도 하지 못했습니다.

  이 사실을, 나발의 목자들도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  사무엘상25:15-16.

  15. 우리가 들에 있어 그들과 상종할 동안에, 그 사람들이 우리를

      매우 선대하였으므로, 우리가 다치거나 잃은 것이 없었으니

     (あの人たちは私たちにとても良くしてくれたのです。私たちは恥をかかされたことも

      なく、野で一緒にいて行動をともにしていた間、何も失いませんでした。)

  16. 우리가 양을 지키는 동안에 그들이 우리와 함께 있어,

      밤낮 우리에게 담이 되었음이라

     (一緒に羊を飼っている間は、夜も昼も、

      彼らは私たちのために防壁となってくれました。)


  그렇습니다.

  오늘, 나발이 어느 때보다 풍성하게 수확하게 된 것은,

  사실 다윗과 그 일행의 역할도 매우 컸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 배후에는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가 있었고 말입니다.

​  그러므로, 나발은 이 좋은 날, 욕심을 버리고, 온유한 마음으로

  다윗 일행에게 잔치 음식을 나누어 주는 것이 옳았습니다.


  자 ! 다윗이 나발의 험한 말을 전해 듣고 어떻게 하지요 ?!

  예 ! 한 마디로 머리가 확 뒤집혔습니다.

  요즘 젊은이들 표현대로 하자면, 뚜껑이 열리고 꼭지가 확 돌아버린 겁니다.

  그래서 함께 한 사람들에게 이렇게 명합니다.

  사무엘상25:13. 다윗이 자기 사람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각기 칼을 차라

 (ダビデは部下に「各自、自分の剣を帯びよ」と命じた。)

  그리고 나발을 죽일 작정으로 나발의 집을 향해 출발합니다.


  바로 이때, 오늘의 주인공 아비가일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이 벌집 쑤셔 놓은 것 같은 이 상황을 멋지게 수습합니다.


  이에 하나님은, 훗날 본문을 기록하게 하실 때, 아비가일을

 [총명하고 용모가 아름다운 여인]으로 기록하게 하십니다.

  본문3절. 그 여자<아비가일>는 총명하고 용모가 아름다<웠다>

 (この女<アビガイル>は賢明で姿が美しかった。)


  사실 여성의 아름다움을 말할 때, 예쁘긴 한데 ‘미련하다’든지

  혹은 ‘이기적이고 자기 밖에 모른다’든지 하는 말이 붙으면,

  이미지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그런데 여러분 ! 아비가일은 아름다웠고, 또한 총명했습니다.

  더구나 아비가일의 아름다움과 총명함은,

  그녀의 믿음과 삶을 통해서 더욱 깊어졌고, 더욱 충만해졌습니다.

  오늘 본문에는 아비가일을 더욱 아름답게 하고,

  더욱 총명하게 하는 두 가지 이유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도 아비가일에게 한 수 배워서,

  우리의 모습을 더욱 총명하게 하며 더욱 아름답게 합시다.


  첫째, 아비가일은 어떤 상황에서도, 다른 사람 탓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여인에게 있어서 남편은, 자존심이고, 배경이고, 울타리입니다.

  오랜만에 동창회에 나갔는데, "네 남편 아직 놀면서, 살림만 하니 ?!"

  라는 말을 들으면, 다시는 동창회에 나가고 싶지 않습니다.

  그런데 아비가일의 남편 나발은, 무슨 일만 하면 사고를 쳤습니다. 

  도무지 대책 없는 남편입니다.

  역시 이번에도, 나발은 돌이킬 수 없는 큰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미련한 행동 하나로, 온 가족이 떼죽음을 당하게 만든 것입니다.

  그런데, 나발이 또 일을 저질렀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아비가일은 급히 음식을 준비해 출발합니다.

  이런 일이 처음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이제껏 그녀는, 남편이 사고를 칠 때마다, 뒷수습했다는 것입니다.


  한편 여러분 !

  남편이나 아내, 자식, 혹은 동료나 부하가 문제를 일으키면,

  대다수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거나 말을 합니까 ?!

 "이 줏대 없는 남편 때문에 내가 이 뭔 고생이야 !

  이럴 줄 알았으면, 이런 능력 없는 남자와는 결혼하지 말걸 !"

 "이 미련한 아내 때문에 이게 웬 난리야 ! 이럴 줄 알았으면,

  그때 미스리에게 프러포즈했어야 했는데, 그때 내 눈에 뭐가 덮였던 거지 !"

 "저 골칫거리 박 과장, 지난번 일 저질렀을 때 잘랐어야 했는데,

  그때 해고하지 않은 내 잘못이지, 어휴 내 신세야 !"


  그러나 여러분 !

  본문의 아비가일은 한 마디 불평도 없이, 다윗을 향해 달려갑니다.

  가정의 위기를, 온 집안의 위기를, 자기가 감당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분노한 다윗 앞에, 남편을 대신해 무릎을 꿇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합니다.

  사무엘상25:24-25.

  24. 내 주여 원하건대 이 죄악을 나 곧 내게로 돌리시고 ....... 여종의 말을 들으소서

     (ご主人様、あの責めは私にあります。どうか、このはしためのことばをお聞きください。)

  25. 내 주는 이 불량한 사람 나발을 개의치 마옵소서, 그의 이름이 그에게

      적당하니 그의 이름이 나발이라 그는 미련한 자니이다

     (ご主人様、どうか、あのよこしまな者、ナバルのことなど気にかけないでください。

      あの者は名のとおりの男ですから。彼の名はナバルで、そのとおりの愚か者です。)


  여러분 ! 다윗을 모욕(侮辱)하고, 문제를 일으킨 것은,

  나발이지, 아비가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아비가일은 말합니다.

  이 죄악을 내게로 돌리소서 (あの責めは私にあります。) 

  그렇습니다. 이미 벌어진 일입니다.

  내 탓, 네 탓 하며 서로 싸울 때가 아닙니다.

  더구나, 가족, 혹은 동료, 혹은 동역자의 실수는 우리의 실수입니다.

  한 공동체(共同體)요 한 지체(肢體)이니까 말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어떤 사람의 얼굴이 더욱 아름다워지고,

  어떤 사람의 자태(姿態)가 더더욱 고와집니까 ?!

  가족과 동료와 동역자의 실수를, 내 실수로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성도와 이웃과 자녀의 어리석은 행동을, 나의 어리석음으로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렇습니다.

  본문의 아비가일은, 이러한 마음과 행동으로 점점 더 총명하고,

  아름답고, 고상한 기품(氣品)을 가진 여인이 되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도 아비가일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다른 사람 탓하지 말고,

  사랑의 마음으로 뒷수습하여,

  더욱 아름다워지고 총명해지기를,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둘째, 아비가일은, 하나님의 계획과 손길을 보는 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서둘러 음식을 준비하고, 다윗을 향해 달려가던 아비가일이,

  다윗을 보고 그 앞에 엎드려, 다윗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사무엘상25:28. 여호와께서 반드시 내 주를 위하여 든든한 집을 세우시리니

 (主は必ず、ご主人様のために、確かな家をお建てになるでしょう。)


  사무엘상25:30. 여호와께서 내 주에 대하여 하신 말씀대로, 모든 선을

  내 주에게 행하사, 내 주를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세우실 때에

 (主が、ご主人様について約束なさったすべての良いことをあなたに成し遂げ、

  あなたをイスラエルの君主に任じられたとき、)

  아비가일의 이 말은,

 [하나님께서 다윗의 왕권과 가문을 든든히 세우실 것이다]라는 뜻입니다.


  사무엘상25:26. 내 주여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주도 살아 계시거니와, 내 주의 손으로 피를 흘려 친히 보복하시는 일을,

  여호와께서 막으셨으니, 내 주의 원수들과, 내 주를 해하려 하는 자들은,

  나발과 같이 되기를 원하나이다

 (ご主人様。今、主は生きておられます。あなたのたましいも生きておられます。

  主は、あなたが血を流しに行かれるのを止め、ご自分の手で復讐なさることを止められました。

  あなたの敵、ご主人様に対して害を加えようとする者どもが、

  ナバルのようになりますように。)


  또한, 아비가일의 이 말은, 분노한 다윗이 성급히 보복하려는 것을,

  하나님께서 자신(아비가일)을 통해 막아주셨다는 것입니다.


  사무엘상25:29. 사람이 일어나서 내 주를 쫓아, 내 주의 생명을 찾을지라도,

  내 주의 생명은 내 주의 하나님 여호와와 함께 생명 싸개 속에 싸였을 것이요,

  내 주의 원수들의 생명은 물매로 던지듯 여호와께서 그것을 던지시리이다

 (人があなたを追って、いのちを狙おうとしても、ご主人様のいのちは、

  あなたの神、主によって、いのちの袋にしまわれています。

  あなたの敵のいのちは、主が石投げのくぼみに入れて投げつけられるでしょう。)


  이 말씀에서 [사람]은 사울 왕을 포함한, 다윗을 해하려는 자들을 말합니다.

  물론 [내 주]는 다윗을 말하는 것이고요.

  그렇습니다.

  이 말씀은, 원수들이 아무리 다윗의 생명을 위협한다 하더라도,

  다윗의 생명은 하나님의 보호 아래 있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아비가일의 말을 간단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이스라엘 왕으로 세우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당신을 보호하실 것입니다.

  지금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왕이 된 다음에 후회할 일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니 나발의 죄를 용서해 주세요 !]

  그렇습니다.

  아비가일에게는 하나님의 계획과 손길을 보는 눈이 있었습니다.


  자 ! 그렇다면 여러분 !

  우리가 어떻게 해야, 아비가일처럼

  하나님의 계획과 손길을 보는 눈을 가질 수 있을까요 ?!

  이에 대해, 하나님은 잠언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가르쳐 주십니다.


  잠언2:1, 5-6.

  1. 내 아들아 네가 만일 나의 말을 받으며, 나의 계명을 네게 간직하<면>

   (わが子よ。もしあなたが私のことばを受け入れ、私の命令をあなたのうちに蓄え<ると>、)

  5.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되리니

   (そのとき、あなたは主を恐れることをわきまえ知り、神を知ることを見出すようになる。)

  6. 대저 여호와는 지혜를 주시<느니라>

   (主が知恵を与える。)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마음에 간직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지혜를 주시고, 하나님의 계획을 보는 눈을 주십니다.

  오늘 본문의 아비가일에게는, 선지자를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간직하는 바로 그 믿음이 있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듣기를 즐거워하며, 그 말씀을 마음에 간직하여,

  아비가일처럼, 하나님의 계획과 손길을 보는 눈을 가지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그리하여, 아비가일처럼, 더욱 아름다워지고 더욱 총명해지시기를,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총명하고, 아름다운 아비가일의 고백 앞에,

  몹시 분노했던 다윗이 변화됩니다.

  더구나, 분노로 인해, 잠시 눈이 어두워졌던 다윗이,

  아비가일을 통해 큰 깨우침을 얻고 이렇게 고백합니다.


  사무엘상25:32-33.

  32. 오늘 너를 보내어 나를 영접하게 하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イスラエルの神、主がほめたたえられますように。

      主は今日、あなたを送り、私に会わせてくださった。)

  33. 또 네 지혜를 칭찬할지며, 또 네게 복이 있을지로다,

      오늘 내가 피를 흘릴 것과, 친히 복수하는 것을 네가 막았느니라

     (あなたの判断がほめたたえられるように。また、あなたが、ほめたたえられるように。

      あなたは今日、私が人の血を流しに行き、私自身の手で復讐しようとするのをやめさせた。)


  오늘 우리는, 아비가일의 아름답고도 총명함이,

  어떻게 풍성해졌는가를 살펴보았습니다.

  성도여러분 !

  우리는 얼마나 자주 불평하고, 얼마나 많이 다른 사람 탓을 합니까 ?!

  바로 이것이 우리 얼굴을 망가뜨리고,

  우리의 마음을 둔하게 하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 ! 어떤 상황에서도, 다른 사람 탓하지 맙시다.

  도리어 아비가일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사랑의 마음으로 뒷수습하여,

  주님의 은혜로 더욱 아름다워짐을 얻고, 더욱 총명해짐을 얻읍시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듣기를 즐거워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간직해,

  하나님의 계획과 손길을 보는 눈을, 주께로부터 선물 받읍시다.


  그리하여, 우리 본향교회와 일본(日本)을,

  총명하고 아름다운 사람들로 가득 채워나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コメント一覧

Total 59件 1 ページ
  • RSS
主日説教原稿 リスト
番号 タイトル 投稿者 照会 日付
59 2023 박성철 12385 23-12-31
58 2023 박성철 21410 23-12-31
57 2023 박성철 6505 23-12-24
56 2023 박성철 9683 23-12-24
55 2023 박성철 6125 23-12-17
54 2023 박성철 5347 23-12-09
53 2023 박성철 5417 23-12-01
52 2023 박성철 5293 23-11-25
51 2023 박성철 9019 23-11-17
열람중 2023 박성철 5829 23-11-11
49 2023 박성철 5685 23-11-04
48 2023 박성철 8224 23-10-28
47 2023 박성철 5189 23-10-21
46 2023 박성철 5434 23-10-21
45 2023 박성철 5362 23-10-21
44 2023 박성철 5175 23-10-21
43 2023 박성철 5412 23-10-06
42 2023 박성철 5916 23-09-30
41 2023 박성철 16892 23-09-23
40 2023 박성철 5669 23-09-16

検索

会員ログイン

新規会員登録へ

サイト情報

〒132-0024 東京都江戸川区一之江2丁目6-1 1F
1F 6-1 Ichinoe2 Chome, Edogawa-Ku, Tokyo, Japan
phone : 090-1501-8465

アクセス者集計

今日
1,263
昨日
4,486
最大
5,398
全体
1,949,126
Copyright © 本郷宣教教会.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