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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日説教原稿

2021 2021년12월19일, 마태복음 2:1-6(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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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コメント 0件 照会 6,841回 日時 21-12-27 18:57

本文

  복스러운 성탄 주일을 맞아 옆에 계신 지체들을 이렇게 축복합시다.

  하나님은 성도님을 통하여, 오늘도 큰 영광을 받으실 것입니다.

  성탄(聖誕)을 맞아 내려주시는 하나님의 참 평화(平和)가,

  성도님과 성도님의 가정과 기업에, 풍성하게 임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오늘은 2021년 성탄절을 앞둔 [성탄 주일(聖誕 主日)]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2천 년 전, 하나님께서 가장 마음 기울여 계획하시고,

  진행하셨던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드디어 이루셨습니다.

  우리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과 존귀를 올립니다.


  한편,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은 갑작스러운 것이 아니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예수님의 탄생과 그와 관련된 것들(나실 곳, 이름 등등)은,

  선지자들을 통해 이미 예언된 일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마리아 우물에서 물을 긷던 여인까지, 예수님(메시야)에 대한 예언을 알고 있었을 정도로,

  구약 성경 곳곳에는 예수님의 탄생과 관련된 예언의 말씀이 가득 기록되어 있습니다.

  요한복음4:25. 여자가 이르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리이다

 (女が言った。「わたしは、キリストと呼ばれるメシアが来られることは知っています。

  その方が来られるとき、わたしたちに一切のことを知らせてくださいます。」

  

  그런데 여러분 ! 여기에서 조금 이상한 것이 있습니다.

  그토록 분명히 예언된 예수님이 실제로 태어나셨을 때, 그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러 온 사람들은,

  성경을 연구하는 선지자들도, 누구보다 성경을 잘 알았을 제사장들도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

  베들레헴까지 달려와 예수님 탄생을 축하한 분들은 누구였습니까 ?!


  한밤중에 들에서 양을 지키던 (당시 사람들로부터 무시당하던) 목자들과

  (아마도 성경을 몰랐을) 동방에서 온 박사들이었습니다.

  예 ! 동방박사들은 별을 살피던 중, 큰 왕의 탄생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위대하신 임금님께 경배를 드리기 위해,

  별을 따라 유대 땅 예루살렘까지 멀고도 먼 길을 달려왔던 것입니다.


  예루살렘에 도착한 동방의 박사들은 즉시 왕궁을 찾아갔습니다.

  왜냐하면, 동방박사들의 생각에는 '큰 왕이 되실 분은

  당연히 왕궁에서 태어나리라'라고 판단했기 때문이었습니다.

  헤롯 왕을 만난 동방의 박사들이 헤롯에게 묻습니다.

  본문2절.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ユダヤ人の王としてお生まれになった方は、どこにおられますか。

  わたしたちは東方でその方の星を見たので、拝みに来たのです。)

 

  그런데 여러분 !

  동방에서 온 박사들의 이 질문을 듣고,

  헤롯왕과 온 예루살렘이 큰 충격과 불안(不安)에 빠지고 맙니다.

  본문3절. 헤롯왕과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한지라

 (これを聞いて、ヘロデ王は不安を抱いた。エルサレムの人々も皆、同様であった。)


  여러분 ! 왜 그들은 충격과 불안에 빠지고 말았을까요 ? 

  너무나 기뻤기 때문이었을까요 ?!

  아니요. 그렇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였습니다.

  헤롯왕을 포함한 당시 정치 종교 사회의 기득권 세력들은,

  자신들의 권력을 메시야 예수님이 빼앗아 갈까 봐 오히려 염려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메시야 탄생의 소식을 기뻐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세상에 오신 메시야께 경배드리러 가지도 않았습니다.

  예수님이 나실 곳이 베들레헴인 것을 알고서도 말입니다.

  심지어 여러분 ! 헤롯은 오신 메시야를 죽이려고 살인을 저질렀습니다.

  마태복음2:16. 헤롯이 ... 사람을 보내어,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경 안에 있는 사내아이를 ... 두 살부터 그 아래로 다 죽이니

 (ヘロデは人を送り、ベツレヘムと

  その周辺一帯にいた二歳以下の男の子を、一人残らず殺させた。)

  

  그렇습니다 여러분 !

  당시 예루살렘의 사람들은,

  예수님이 베들레헴에 나실 것이라는 지식은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단순한 지식일 뿐이었습니다.

  그 지식은 그들을, 아기 예수님 앞으로 인도하지는 못했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는 지난 주일에 이어, 오늘도 一之江駅前에서 세상에 오신 예수님을

  찬양으로 경배하며, 예수님을 이 지역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합니다.

  그리하여, 이 지역 분들을 메시야 예수님 앞으로 인도하고자 합니다.


  자 ! 그런데 여러분 !

  만약 우리 본향지체들의 찬양 전도 메시지를 들은 이 땅의 사람들이, 우리를 찾아와

 “왕으로 오신 예수님이 어디 계시냐 ?”라고 묻는다면, 우리는 어떻게 대답해야 할까요 ?


  첫째, 아기 예수님은 길에서 나셨고, 길에 계십니다.


  누가복음2:7. 첫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初めての子を産み、布にくるんで飼い葉桶に寝かせた。

  宿屋には彼らの泊まる場所がなかったからである。)


  고고학적 발굴과 그에 따른 연구에 의하면, 1세기

  즉 예수님 탄생 시대의 유대 지방의 마구간은 지붕도 없었고 벽도 없었습니다.

  그저 여관의 마당이나, 혹은 자연 동굴을 마구간으로 사용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아기 예수님이 나신 곳은 벽도 없는 곳,

  지붕도 없는 곳, 즉 길과 아무런 차이가 없는 곳이었습니다.

  가축과 종들과 가난한 사람들이 함께 밤을 지새우는 곳에서 나신 것입니다.

  예 ! 예수님은 길에서 태어나셨고, 길에 누워 계셨던 것입니다.


  사복음서에 기록된 예수님의 행적도 보십시오.

  예수님은 대부분의 시간을 어디에서 보내셨습니까 ?

  그렇습니다. 길 위에서 보내셨습니다.

  무거운 짐을 지고 인생길을 걸어가는 사람들과 함께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깊이 슬퍼하는 사람들과 함께 계셨습니다.

  실패하여 낙심한 사람들과 함께 계셨습니다.

  꿈과 소망을 잃고 어느 길로 가야 할지 몰라, 고민하고 절망하는 사람들과 함께 계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지금도 예수님은 길 위에 계십니다.

  우리가 이 성탄의 계절에, 세상에 오신 예수님을 온전히 경배하기 원한다면,

  길에 서 있는 연약한 사람들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가난한 자, 병든 자, 소외된 자, 강도 만난 자와 함께 해야 합니다.

  이것이 오신 예수님을 경배하는 우리의 온전한 모습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25:40.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わたしの兄弟であるこの最も小さい者の一人にしたのは、

  わたしにしてくれたことなのである。)


  둘째, 아기 예수님은 성경 말씀대로 오셨고, 말씀 가운데 계십니다.


  본문을 보면, 동방박사들은 별을 보고 유대 땅 예루살렘까지 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 별이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동방박사들을 아기 예수님이 태어나신 베들레헴까지

  별로 인도하지 않으시고, 예루살렘까지만 인도하셨습니다.

  결국, 동방박사들은 헤롯왕을 찾아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물었습니다.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 ?”


  한편, 헤롯왕은 모든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께서 어디에 나실 것인가를 물었습니다.

  이에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이 대답했습니다.

  본문5-6절.

  5. 이르되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 바

    (彼らは言った。「ユダヤのベツレヘムです。預言者がこう書いています。)

  6.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서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 『ユダの地、ベツレヘムよ、/お前はユダの指導者たちの中で/決していちばん小さいものではない。

    お前から指導者が現れ、/わたしの民イスラエルの牧者となるからである。』」)


  그렇습니다. 나신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말씀을 통해야 합니다.

  한편, 동방박사들이 깨달은 말씀에 따라 베들레헴으로 향하자,

  예루살렘까지 그들을 인도했던 그 별이 다시 나타났습니다.

  마태복음2:9. 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갈새,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서 있는지라

 (彼らが王の言葉を聞いて出かけると、東方で見た星が先立って進み、

  ついに幼子のいる場所の上に止まった。)


  사랑하는 여러분 !

  성경 말씀의 인도함 없이, 온전히 예수님을 찾을 수 없습니다.

  성탄절을 맞이하여, 세상 곳곳에서 파티가 열리고 있습니다.

  백화점이나 쇼핑센터, 레스토랑에서는 크리스마스 캐럴이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것들이 예수님과 상관없이 치러지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또한, 이 땅 곳곳에 성탄 트리와 네온이 예쁘게 꾸며져 서 있습니다.

  도시 곳곳을 화려하게 꾸민 장식들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 ?

  그곳에 예수님이 계십니까 ?

  그곳에서 예수님을 찾을 수 있습니까 ?

  그것이 참으로 예수님을 위한 것이냐 말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성경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이 누구신지 비로소 알 수 있습니다.

  성경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이 어디 계신지 비로소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과 더욱 깊고 아름다운 교제를 위해, 네온의 불이 아닌,

  말씀의 등불을 밝히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셋째, 예수님은 우리 속에 오셨고, 우리 속에 계십니다.


  요한복음14: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かの日には、わたしが父の内におり、あなたがたがわたしの内におり、

  わたしもあなたがたの内にいることが、あなたがたに分かる。)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우리 속에 계십니다.

  그런데 우리 속에 예수님이 계시기 위해서는, 한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요한복음15: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わたしが父の掟を守り、その愛にとどまっているように、あなたがたも、

  わたしの掟を守るなら、わたしの愛にとどまっていることになる。)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요한복음14:21.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わたしの掟を受け入れ、それを守る人は、わたしを愛する者である。わたしを愛する人は、

  わたしの父に愛される。わたしもその人を愛して、その人にわたし自身を現す。)

  그렇습니다. 우리가 말씀대로 살 때,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또한, 우리의 모든 모습 속에 비로소, 예수님의 모습이 나타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여러분과 저를 통해, 우리들을 통해 예수님이 나타나야 합니다.

  이 땅의 사람들이, 우리를 통해 예수님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우리를 볼 때, 우리가 예수님 같아야 합니다.

  또한, 본향의 성도들이 서로를 보면서, 예수님의 모습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왕으로 오신 예수님이 어디에 계시냐 ?”라고 누군가 우리에게 묻는다면,

  우리는 이렇게 대답해야 합니다.


  첫째, “무거운 짐을 지고 인생길을 걸어가는 바로 당신과 함께 계십니다”

  라고 대답해야 합니다.


  둘째, “성경 말씀 속에 계십니다”

 “당신은 성경을 통해 진정한 예수님을 찾을 수 있고, 만날 수 있습니다”

  라고 대답해야 합니다.


  셋째, 예수님은 “바로 내 안에 계십니다”라고 대답해야 합니다.


  밝아 오는 새해 2022년에는 여러분과 저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찾고 만나는 기적이 가득 넘치기를,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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