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2021년10월10일, 창세기 1:1-5(크리스천은 무엇을 믿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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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九州 長崎(나가사키)를 생각하면, 무엇이 먼저 떠오르십니까 ?!
짬뽕, 카스테라, 항구, 야경 ..... !!! 모두가 낭만적인 것들뿐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 나가사키에서는 두 번의 끔찍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1945년8월9일, Fat man(뚱보)으로 이름 붙여진 원자폭탄이,
나가사키 한복판에 떨어진 것입니다.
이로 인해, 약8만 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고,
수십만의 사람들이 큰 고통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두 번째는 1590년경부터 약 50년간, 나가사키를 중심으로 한 지역에서,
약 30만 명의 크리스천들이 처참하게 죽임을 당한 일입니다.
그중 한 사건을 소개하겠습니다.
임진왜란의 두 번째 전쟁인 정유재란이 시작된 1597년(慶長, けいちょう2年)1월,
豊臣秀吉는 천재지변과 흉년, 그리고 전쟁 실패의 책임을 기독교인들에게 떠넘겨,
당시 흉흉하던 민심을 바로잡으려 했습니다.
그래서 秀吉는 1597년1월4일, 京都 大阪지역에서 활동하던 6명의 선교사와
信者 20명을 붙잡아, 약900km 떨어진 長崎까지 끌고 가게 합니다.
당시의 長崎는, 기독교인들이 많이 살고 있던 지역이었습니다.
1년 중 가장 추운 1월, 26명의 신자(信者)는 얇은 옷에 맨발로,
셀 수 없는 매를 맞으며, 長崎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끌려갔습니다.
당시 호송을 맡았던 무사들은, 그 신자들을 수없이 회유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배신하고 배교(背教)하면, 살려주겠다고요.
그러나 어느 한 신자도 예수 그리스도를 배신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화가 난 무사들은 신자들의 귀를 잘라버렸습니다.
영하의 추위와 찬 바람에 꽁꽁 언 귀가 얼마나 아팠을까요 !!!
신자들은 이런 모진 고통 속에서 2월5일, 드디어 長崎에 도착합니다.
豊臣秀吉는 長崎 주민들을 ‘長崎의 골고다’라고 일컫는 西坂 언덕에 모은 후,
그들의 눈앞에서 26명의 신자들을 십자가에 매달았습니다.
무사들은 십자가에 달린 신자들의 옆구리를 창으로 깊이 찌르며,
마지막까지 그들을 회유했습니다.
예수를 버리면 살려주겠다 구요.
그러나, 그들 중 누구도 예수 그리스도를 배신하지 않았습니다.
그 26명의 순교자들 중에는 3명의 어린이도 있었습니다.
당시 12살, 13살, 14살밖에 안 되는 어린아이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서 가장 나이 어린 12살의 소년이었던 이바라키 군이, 자기가 못 박힐 십자가가
보이지 않자, 십자가 처형을 담당한 무사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무사님 ! 내 십자가는 어디에 있나요 ?”
“내가 박힐 내 십자가는 어디에 있는 건가요 ?”
그렇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배반하지 않기 위해,
또한 하나님이 주신 믿음을 지키기 위해, 고귀한 생명을 아낌없이 버렸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고린도후서4:17-18.
17.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작은)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큰)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わたしたちの一時の軽い艱難は、比べものにならないほど重みのある
永遠の栄光をもたらしてくれます。)
18.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わたしたちは見えるものではなく、見えないものに目を注ぎます。
見えるものは過ぎ去りますが、見えないものは永遠に存続するからです。)
그렇습니다. 여러분 !
26명의 신자들이 차디찬 겨울 땅 900km를 맨발로 걸을 수 있었던 것도,
또한 귀가 잘려나가는 아픔을 견뎌낸 것도,
또한 십자가의 죽음을 마다하지 않은 것도,
그들이 보이지 않는 영원한 것을 바라보았기 때문입니다.
이 시간 함께 하신 귀한 여러분 !
눈앞에 보이는, 잠깐 있다가 없어질 것에 주목하지 말고, 보이지 않는 영원한 것을 주목하여,
영원한 영광을 꼭 얻으시기를, 우리 구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자(信者)들의 고난과 순교(殉敎)는
長崎와 일본에서만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고대 로마제국에서도, 공산국가인 소련(현 러시아), 중국, 북한에서도,
그리고 근대 조선에서도, 그 외 세계 곳곳에서도 순교는 이어졌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
기독교인(Christian)들은 도대체 무엇을 믿기에,
예수님을 따르고 믿음을 지키기 위해, 이처럼 죽음도 마다하지 않을까요 ?!
첫째, 모든 생명과 온 우주 만물이 하나님의 창조물인 것을 믿습니다.
본문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初めに、神は天地を創造された。)
본문3-5절.
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神は言われた。「光あれ。」こうして、光があった。)
4.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神は光を見て、良しとされた。神は光と闇を分け、)
5.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光を昼と呼び、闇を夜と呼ばれた。夕べがあり、朝があった。第一の日である。)
창세기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神は御自分にかたどって人を創造された。神にかたどって創造された。
男と女に創造された。)
그렇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세상 모든 만물은 저절로 생겨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 중에 창조된 것을 믿습니다.
둘째, 모든 인간은 죄인이며, 罪人의 끝은 죽음(死亡)임을 믿습니다.
모든 인류의 조상인 첫 사람 아담은,
[창세기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善悪の知識の木からは、決して食べてはならない。その木から食べるとき、あなたは必ず死ぬ。)]
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말았습니다.
그 결과, 모든 인간에게는 죽음 즉, 사망(死亡)이 임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로마서5:12.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一人の人によって罪が世に入り、罪によって死が入り込んだように、
死はすべての人に及んだのです。すべての人が罪を犯したからです。)
그렇습니다. 여러분 !
아담은 모든 인간의 대표 자격으로 하나님과 약속을 했기에,
우리 역시 아담 안에서 죄인이 되었습니다.
더구나, 죄에 유혹에 빠져 스스로 범죄 하는 악한 죄인이 되었습니다.
영원한 지옥 불에 떨어져 영원히 고통당할 불쌍한 죄인 말입니다.
셋째,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께서 세상에 오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것을 믿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우리를 영원한 죽음에 내버려 두시지 않으셨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가질 수 있는 놀라운 방법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독생자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 우리를 대신해 죽게 하신 것입니다.
로마서5:6-8.
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実にキリストは、わたしたちがまだ弱かったころ、定められた時に、
不信心な者のために死んでくださった。)
7.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正しい人のために死ぬ者はほとんどいません。
善い人のために命を惜しまない者ならいるかもしれません。)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しかし、わたしたちがまだ罪人であったとき、キリストがわたしたちのために死んで
くださったことにより、神はわたしたちに対する愛を示されました。)
요한복음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神は、その独り子をお与えになったほどに、世を愛された。
独り子を信じる者が一人も滅びないで、永遠の命を得るためである。)
또한,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의 이 십자가 대속(代贖)을 통해,
자신의 신분이 죄인(罪人)에서 의인(義人)으로 바뀌게 된 것을 믿습니다.
로마서5:18-19.
18.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같이, 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一人の罪によってすべての人に有罪の判決が下されたように、
一人の正しい行為によって、すべての人が義とされて命を得ることになったのです。)
19.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一人の人の不従順によって多くの人が罪人とされたように、
一人の従順によって多くの人が正しい者とされるのです。)
넷째,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이, 죽은 후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신 것을 믿습니다.
누가복음24:38-39.
38.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イエスは言われた。「なぜ、うろたえているのか。どうして心に疑いを起こすのか。)
39.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わたしの手や足を見なさい。まさしくわたしだ。触ってよく見なさい。
亡霊には肉も骨もないが、あなたがたに見えるとおり、わたしにはそれがある。」)
고린도전서15:20.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キリストは死者の中から復活し、眠りについた人たちの初穂となられました。)
그렇습니다. 사망의 권세가 예수님을 이길 수 없었습니다.
우리의 죄를 대신 지시고 죽으신 예수님은, 3일 만에 죽음에서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뿐만이 아닙니다.
우리 주님은,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는 사람들에게, 영원한 생명과 부활을 약속하셨습니다.
요한복음11:25-26.
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イエスは言われた。「わたしは復活であり、命である。わたしを信じる者は、死んでも生きる。)
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生きていてわたしを信じる者はだれも、決して死ぬことはない。」)
그렇습니다. 이렇듯 그리스도인은 [영원한 생명(永生)]과 [부활(復活)]을 믿습니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長崎의 골고다인 西坂 언덕에서 십자가에 박힌 26명의 신자들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순교의 길을 간 것입니다.
다섯째, 죽음에서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예수님께서, 세상 끝날에 이 세상에 다시 오실 것을 믿습니다.
요한계시록22:20.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然り、わたしはすぐに来る。)
또한, 세상에 다신 오신 예수님이, 우리와 영원히 함께하실 것도 믿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4:16-17.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合図の号令がかかり、大天使の声が聞こえて、神のラッパが鳴り響くと、主御自身が天から
降って来られます。すると、キリストに結ばれて死んだ人たちが、まず最初に復活し、)
17.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それから、わたしたち生き残っている者が、空中で主と出会うために、彼らと一緒に雲に包まれて
引き上げられます。このようにして、わたしたちはいつまでも主と共にいることになります。)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우리 그리스도인은 이렇게 다섯 가지를 믿습니다.
첫째, 모든 생명과 온 우주 만물이 하나님의 창조물인 것을 믿습니다.
둘째, 모든 인간은 죄인이며, 罪人의 끝은 죽음(死亡)임을 믿습니다.
셋째,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께서 세상에 오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것을 믿습니다.
넷째,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이, 죽은 후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신 것을 믿습니다.
다섯째, 죽음에서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예수님께서, 세상 끝날에 이 세상에 다시 오실 것을 믿습니다.
끝으로, 이러한 것을 믿는 기독교인(Christian)들은 무엇을 위해 살까요 ?!
두 가지를 말씀드리고 메시지를 마칩니다.
첫째, 기독교인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삽니다.
고린도전서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だから、あなたがたは食べるにしろ飲むにしろ、何をするにしても、
すべて神の栄光を現すためにしなさい。)
둘째, 기독교인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기 자신과 같이 사랑하며] 삽니다.
마태복음22:37-40.
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イエスは言われた。「『心を尽くし、精神を尽くし、思いを尽くして、
あなたの神である主を愛しなさい。』)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これが最も重要な第一の掟である。)
39.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第二も、これと同じように重要である。『隣人を自分のように愛しなさい。』)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律法全体と預言者は、この二つの掟に基づいている。」)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