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2021년9월26일, 로마서 12:17-19(인본주의자 신본주의자)-1
ページ情報

本文
지난주 말씀을 기억하며, 함께 한 귀한 지체들과 이렇게 고백합시다.
성도님 ! 말은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에게만 주신 특권입니다.
더구나, 우리의 말에는 힘도 있고, 능력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님 ! 너무 말을 많이 하지 말고, 남을 비방하지 맙시다.
또한, 나쁜 말은 하지 말고, 감사의 말을 합시다.
그리고, 이웃을 세워주는 말을 하고, 믿음의 말을 합시다.
우리가 가끔 듣는 말 중에 [인본주의]와 [신본주의]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 말이 무슨 뜻인지는 잘 알지만,
정작 이 말의 뜻을 간단히 정리하라고 하면 조금은 고민합니다.
그래서 한국어 사전과 일본어 사전에서 그 뜻을 찾아보았습니다.
인본주의 - 인간이 모든 것의 중심이 된다는 사상
신본주의 - 태초에 창조주(하나님)가 있어 모든 만물을 다 만들었고,
지금 일어나는 모든 일도 신(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하는 사상
人本主義(Human-Centered) - 人間とその生活の問題を基本にすえる思想。
神本主義(God-Centered) - 神を中心とする思想。
그렇습니다. 여러분 !
한국과 일본의 사전이 조금 다른 측면에서 말하기는 하지만,
인본주의와 신본주의는 그 출발점도 도착점도 다릅니다.
인본주의는 인간에서 시작해서 인간으로 끝나는 사상이고,
신본주의는 신(神 하나님)에서 시작해서 신(神 하나님)으로 끝나는 사상입니다.
그러므로, 인본주의 생각으로 사는 인본주의자(人本主義者)와
신본주의 생각으로 사는 신본주의자(神本主義者)의 삶은 매우 다릅니다.
자 ! 인본주의자와 신본주의자의 삶이 어떻게 다를까요 ?!
첫째,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와 복수(復讐)에 대한 생각이 다릅니다.
다윗의 아들 중 가장 뛰어난 이는 셋째 아들 압살롬이었습니다.
먼저, 압살롬은 외모가 출중(出衆)했습니다.
사무엘하14:25. 온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압살롬같이 아름다움으로
크게 칭찬받는 자가 없었으니, 그는 발바닥부터 정수리까지 흠이 없음이라
(イスラエルの中でアブサロムほど、その美しさをたたえられた男はなかった。
足の裏から頭のてっぺんまで、非のうちどころがなかった。)
또한, 압살롬은 사람의 마음을 빼앗는 재주도 있었습니다.
사무엘하15:2-6.(표준새번역 성경)
2. 압살롬은 아침마다 일찍 일어나서, 성문으로 들어오는 길가에 서 있곤 하였다.
그러다가, 소송할 일이 있어서 판결을 받으려고 왕을 찾아오는 사람이 있으면,
압살롬은 그를 불러서 어느 성읍에서 오셨느냐고 묻곤 하였다.
그 사람이 자기의 소속 지파를 밝히면
(アブサロムは朝早く起き、城門への道の傍らに立った。争いがあり、
王に裁定を求めに来る者をだれかれなく呼び止めて、その出身地を尋ね、
「僕はイスラエル諸部族の一つに属しています」と答えると、)
3. 압살롬은 그에게 "듣고 보니, 다 옳고 정당한 말이지만
그 사정을 대신 말해 줄 사람이 왕에게는 없소" 하고 말하였다
(アブサロムはその人に向かってこう言うことにしていた。「いいか。
お前の訴えは正しいし、辯護できる。だがあの王の下では聞いてくれる者はいない。」)
4. 더욱이 압살롬은 이런 말도 하였다.
"누가 나를 이 나라의 재판관으로 세워주기만 하면, 누구든지 소송 문제가 있을 때,
나를 찾아와서 판결을 받을 수가 있을 것이고, 나는 그에게 공정한 판결을 내려 줄 것이오."
(アブサロムは、こうも言った。「わたしがこの地の裁き人であれば、
争い事や申し立てのある者を皆、正當に裁いてやれるのに。」)
5. 또 누가 가까이 와서, 엎드려서 절을 하려고 하면, 그는 손을 내밀어서,
그를 일으켜 세우고, 그의 뺨에 입을 맞추곤 하였다
(また、彼に近づいて禮をする者があれば、手を差し伸べて彼を抱き、口づけした。)
6. 압살롬은, 왕에게 판결을 받으려고 오는 모든 이스라엘 사람에게 이런 식으로 하였다.
압살롬은 이렇게 하여서, 이스라엘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アブサロムは、王に裁定を求めてやって来るイスラエル人すべてに
このようにふるまい、イスラエルの人々の心を盗み取った。)
그런데 이런 압살롬이 매우 억울한 일을 당합니다.
여동생 다말을 이복형(異腹兄, 異母兄)인 암논이 성폭행 한 것입니다.
사무엘하13:14. 암논이 그 말을 듣지 아니하고, 다말보다 힘이 세므로 억지로 그와 동침하니라
(アムノンは彼女の言うことを聞こうとせず、力ずくで辱め、彼女と床を共にした。)
동생 다말이 참담한 일을 당한 후,
압살롬은 복수(復讐)할 계획을 세우고 2년 동안 치밀하게 준비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때를 맞이합니다.
자기 소유 양들의 털을 깎는 날에 큰 잔치를 열고 모든 왕자를 초대합니다.
그리고 오지 않을 줄 알면서도 아버지 다윗도 초대하지요.
그런데 이것은 다윗 왕이 거절할 경우, 다윗의 큰아들 암논(여동생 다말을 욕보인 이복형)을
꼭 초대하기 위한 압살롬의 계략이었습니다.
압살롬의 이런 계획은 나름대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모두가 배부르게 식사를 하고, 술에 잔뜩 취했을 때,
암살롬은 이복형 암논을 죽이고, 다른 왕자들도 살해합니다.
그리고 그로부터 약 4년 후, 이복형을 죽였던 압살롬은,
이번에는 아버지 다윗을 향해 칼을 겨누고 반역을 일으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는 압살롬의 반역을 실패하게 만드셨습니다.
결국, 압살롬은 처참하게 죽임을 당합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압살롬은 분명, 세상의 눈으로 볼 때는 잘난 사람이었습니다.
외모도 지략도 뛰어나서, 많은 백성이 그를 따를 만했습니다.
더구나 사람들을 자기 곁으로 끌어모으는 탁월한 재주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
압살롬 그는 참 많은 것을 가지고 있었지만,
가지고 있지 않은 것, 사실은 가지려고 하지 않은 것이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그것이 무엇입니까 ?!
예 ! 하나님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압살롬의 삶에는 하나님이 빠지고 없었습니다.
압살롬은 철저한 인본주의자였습니다.
문제 해결도 자기 방식대로 했고, 목적을 위해서는 방법은 아무래도 좋았습니다.
속임수든 반란이든 패륜이든 상관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 압살롬은 자기가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온 백성들이 자기편이 되어 줄 것으로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의 반란은 실패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죽임을 당했습니다.
성도여러분 ! 인본주의의 특징은 자기 스스로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자기가 결정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묻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때를 기다리지도 않습니다.
억울함도 내 힘과 내 방식으로 풀고,
성취도 내 힘과 내 방식으로 하겠다는 사람은,
사실은 자기 스스로가 하나님인 것입니다.
지금으로부터 12년 전인 2009년, 매우 가깝게 지내던 후배 목사님이,
한 일본 분을 데리고 우리 교회를 찾아왔습니다.
당시 우리교회는 1700만엔 정도의 예배당 건축자금을 준비한 후,
예배당으로 사용할 건물을 구입하기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후배 목사님이 데려온 분은, 제가 잘 아는 교회 권사님의 남편으로,
부동산 회사를 경영하는 浅原(아사하라)라 이름하는 분이었습니다.
후배 목사님은 저에게 浅原씨를 이렇게 소개했습니다.
"浅原씨는 예배당으로 사용할 건물을 구매하려는 교회와 금융기관을 연결해,
예배당 건축을 이룰 수 있게 하는 일을 하고 계신 분입니다."
浅原씨도 자신을 이렇게 소개했습니다.
"예 ! 横浜에 있는 本郷台敎會도 그렇게 새 예배당을 세웠습니다"
"목사님 ! 원하시는 물건(物件, 建物) 가격의 약 20%의 자금만 가지고 있으면,
예배당 건축의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더구나 저를 찾아온 浅原씨에 대한 소식은,
[크리스천 투데이(일본판)]라는 기독교 신문에도, 신문 한 면을 다 차지하는 큰 기사로 실렸는데,
그 내용이 예배당 건축을 꿈꾸는 우리에게는 참 놀라운 것이었습니다.
결국, 우리교회는 浅原씨와 함께 예배당을 구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약 1년 동안, 당시 본향성도들과 더불어 여러 곳을 돌아보았습니다.
浅原씨와 함께 은행의 부행장도 만나고, 융자책임자도 만났습니다.
우리 교회를 소개하는 많은 서류도 준비했습니다.
예배당 건축을 향한 우리의 마음은 점점 뜨거워졌습니다.
이런저런 명목으로, 준비했던 자금 일부도 그에게 전달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浅原씨가 암(癌)에 걸려 투병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우리 교회에 큰 금전적인 손해와 커다란 실망을 남긴 채 말입니다.
더구나 큰 피해를 본 것은 우리 교회뿐만이 아니었습니다.
東京을 중심으로 약 20개 교회가 금전적인 피해를 보았습니다.
이른바 사기(詐欺) 비슷한 것을 친 것이었습니다.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우리 제직들이 모였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결의했습니다.
[우리가 부족해서 일어난 일이니, 법적인 소송도 하지 말고,
남은 유족에게 손해배상도 요구하지 말자.]
그렇습니다. 여러분 !
당시 저와 우리 본향교회에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바로 오늘 본문의 말씀이었습니다.
본문17-19절.
17.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だれに対しても悪に悪を返さず、すべての人の前で善を行うように心がけなさい。)
18.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できれば、せめてあなたがたは、すべての人と平和に暮らしなさい。)
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愛する人たち、自分で復讐せず、神の怒りに任せなさい。
「『復讐はわたしのすること、わたしが報復する』と主は言われる」と書いてあります。)
그로부터 몇 개월 후, 목사님 두 분이 우리 교회를 찾아왔습니다.
浅原씨를 통해, 손해를 본 목사님들이었습니다.
특히 그중 한 분은, 浅原씨의 말을 믿고, 한국에 계신 노부모님의 전세금을
담보로 해, 3000만 원을 빌려 온 목사님이었습니다.
다른 한 분도 사정은 비슷했습니다.
참 딱한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분들이 저에게 한 가지 사실을 알려 주었습니다.
일본에 [부동산보증협회(不動産保證協會)]라는 단체가 있는데,
부동산 거래 중에 발생한 손해를 최고 1000만 엔까지 보상해 준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두 목사님은, 浅原씨에게 건축자금을 맡겼다는 預り証 외에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아서,
혹시 우리 교회에 浅原씨와 관계된 부동산 거래에 관한 자료가 있으면,
그것을 가지고 [부동산보증협회(不動産保證協會)]에 함께 가달라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저는, 가보았던 십여 건 이상의 건물의 자료들,
상대 부동산 업자의 명함들,
융자 관계로 만났던 은행 관계자들의 명함들,
기타 준비했던 서류들 등
부동산 거래에 관한 서류들을 가득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저는 목사님들이 찾아와 이야기한 내용 등을 제직들에게 알리고,
개인이 아닌 협회에서 보상하는 일이기에, 飯田橋에 있는 그 협회를 찾아갔습니다.
몇 개월에 걸쳐 수차례, 거의 심문(審問)에 가까운 질문을 수없이 받았습니다.
부동산보증협회의 조사원들과 담당자들과 부동산보증협회의 임원들로부터요.
부동산 거래 중에 발생한 손해인지,
아니면 처음부터 사기가 목적이었는지를 확실히 구분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여러분 !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요 ?!
물론입니다.
몇 개월 후, 부동산 거래 중에 발생한 손해인 것으로 결정되었고,
다시 몇 개월 후, 우리교회 앞으로 800만 엔이 넘는 보상금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 그 보상금액을 우리교회 재정에만 넣을 수가 없었습니다.
당시 본향의 제직들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헌금하여 드린 것인데, 다른 교회는 담보를 잡고 빌려온 것이 아닙니까 ?!
그러므로 그분들이 손해 본 것을 먼저 갚게 하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
여러분 ! 이 얼마나 아름다운 마음입니까 !!!
인본주의의 마음도 아니고, 물질만능주의의 마음도 아니고, 신본주의의 마음이었습니다.
결국, 약 550만 엔은 두 목사님께 드리고, 우리 교회에는 약 250만 엔만 남겼습니다.
그로부터 12년이 지난, 2021년 여름,
우리 본향교회는 꿈에 그리던 예배당 건축을 주님의 은혜로 이루어내었습니다.
지난 9월12일, 제2기 건축위원회를 해산하면서,
이번 예배당 건물 구입과 관련된 결산보고(決算報告)도 있었습니다.
수천만 엔의 비용이 들어간 큰 역사(役事) 가운데,
우리 본향지체들의 눈물 어린 헌신들이 가득했지만,
그에 못지않게 하나님께서 친히 모아주신 것도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본향성도의 가족을 통해서도 모아주셨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지난 錦糸町 예배당 건물 주인을 통해서도 채워주셨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국내외 여러 동역자들을 통해서도 채워주셨습니다.
지난 주간,
평소 존경하는 신현석 목사님 부부와 오준호 목사님을 우리 교회에 모셔서,
우리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했습니다.
그때 목사님을 통해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그때 12년 전에,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화목하게 일을 마무리하게 하시더니,
이번에 하나님께서 더 크게 채워주셨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혹시 무슨 억울한 일을 당하셨습니까 ?!
밤에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정도로 속상하시고 아프십니까 ?!
어떻게든지 기회만 온다면, 그대로 갚아 주고 싶은 마음입니까 ?!
그렇습니다. 여러분 ! 그런 마음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마음이 아닙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베드로전서2:19-20.
19. 부당하게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不當な苦しみを受けることになっても、神がそうお望みだとわきまえて
苦痛を耐えるなら、それは御心に適うことなのです。)
20.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그러나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罪を犯して打ちたたかれ、それを耐え忍んでも、何の誉れになるでしょう。
しかし、善を行って苦しみを受け、それを耐え忍ぶなら、これこそ神の御心に適うことです。)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에너지 중에 가장 강력한 에너지는 [분노 에너지]라고 합니다.
지난 주간, 한 텔레비전 방송에서 실험했는데, 편안할 때와 기쁠 때,
화낼 때와 슬플 때 각각 힘을 측정해 보았는데,
단연 화낼 때 사람은 가장 큰 힘을 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 분노의 에너지는 파괴적인 에너지입니다.
억울하다고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면, 나도 죽고 그도 죽고,
교회도 시험에 빠지고 하나님 나라도 타격을 입게 됩니다.
저는 오늘 메시지의 시작을
"인본주의자와 신본주의자의 삶이 어떻게 다를까요 ?!"라는 질문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첫 번째로,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와 복수(復讐)에 대한 생각이 다릅니다.]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다음 주일에도 인본주의자와 신본주의자의 삶을 비교해 볼 것입니다.
이번 기회에 우리 모두가,
[모든 것을 하나님 중심으로 생각하고 살아가는, 아름다운 신본주의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끝으로,
형들에게 버림받고, 노예로 팔린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된 후 형들을 만나,
신본주의 신앙으로 했던 (우리가 잘 아는) 신앙고백을 읽으며
오늘의 말씀을 마칩니다.
창세기45:5-8.
5.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わたしをここへ売ったことを悔やんだり、責め合ったりする必要はありません。
命を救うために、神がわたしをあなたたちより先にお遣わしになったのです。)
6. 이 땅에 이 년 동안 흉년이 들었으나, 아직 오 년은 밭갈이도 못하고, 추수도 못할지라
(この二年の間、世界中に飢饉が襲っていますが、
まだこれから五年間は、耕すこともなく、収穫もないでしょう。)
7.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니
(神がわたしをあなたたちより先にお遣わしになったのは、この国にあなたたちの残りの者を与え、
あなたたちを生き永らえさせて、大いなる救いに至らせるためです。)
8.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를 바로에게
아버지로 삼으시고, 그 온 집의 주로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통치자로 삼으셨나이다
(わたしをここへ遣わしたのは、あなたたちではなく、神です。神がわたしをファラオの顧問、
宮廷全体の主、エジプト全国を治める者としてくださったのです。)
이 멋진 신본주의자 요셉의 신앙고백이, 가까운 훗날 우리의 고백 되기를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