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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日説教原稿

2021 2021년9월5일, 이사야 39:1-6(이렇게 자랑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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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コメント 0件 照会 7,315回 日時 21-09-12 23:47

本文

  지난주 말씀을 기억하며, 함께 한 귀한 지체들과 이렇게 고백합시다.


  성도님 !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사람이 된다고 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먼저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바꿔, 새롭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성도님 ! 사단이 주는 생각, 우리의 욕망이 주는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 말씀에 합당한(相応しい) 생각, 선한 생각을 선택합시다.


  몇 년 전에, 한국의 한 신문에 실린 기사를 소개합니다.

 [경기도 화성경찰서는 25일 친구들과 함께 술을 마시다가,

  이마(머리) 힘이 세다고 자랑하는 친구의 머리를 들이받아 숨지게 한

  이재욱(36세, 화성시 태안읍 송산리) 씨를 폭행치사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17일 밤 9시경,

  이웃 김 아무개(41) 씨 집에서 이명규(34세, 화성시 태안읍 송산3리) 씨 등 친구 3명과 술을 마시던 중,

  사망한 이명규 씨가 "박치기로 오토바이 헬멧을 깨뜨린 적이 있다"라며 뽐내자,

  누구 머리가 더 강한가 겨루어 보자면서 이 씨의 머리를 들이받아 실신시킨 뒤,

  그대로 놔둬 뇌출혈로 숨지게 했다는 것이다.]

  정말 웃지 못할 황당한 이야기입니다.


  작은 연못에 IQ도 높고 꾀(計略)도 많은 개구리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 개구리에게는 높은 하늘을 날고 싶은 꿈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무리의 기러기들이 연못에 날아왔을 때,

  하늘을 날고 싶었던 그 개구리가 기러기들에게 이런 부탁을 했습니다.

 "기러기님들 ! 기러기님들께서 이 나뭇가지의 양쪽 끝을 입에 물고

  하늘을 날아주시면, 저도 그 막대기를 물고 하늘을 날 수 있겠죠 !"

  개구리의 소원을 들은 기러기들이 그렇게 해 주기로 했습니다.

  이에 신이 난 개구리는, 하늘을 나는 자신의 모습을 자랑하기 위해, 

  연못에 사는 모든 개구리를 불러 모았습니다.


  개구리들이 모이자, 기러기들이 약속대로 나뭇가지의 양쪽 끝을 물어주었고,

  개구리도 그 나뭇가지를 물고, 하늘 높이 올라갔습니다.

  모여든 개구리들이, 개구리가 하늘을 나는 모습에 감탄하여 이렇게 물었습니다.

 "누가 저런 생각을 한 거야 ?! 정말 놀랍지 않아 !!"

  순간 하늘을 날던 개구리가 너무나 자랑하고 싶어, 입을 벌려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놀라운 생각을 누가 했겠어, 바로 내가 했지 !!"

  여러분 ! 그 순간 하늘을 날던 개구리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

  예 ! 자랑을 시작하는 순간 땅을 향해 떨어졌고, 그만 죽고 말았습니다.


  성도여러분 ! [자랑(誇り)]하는 것, 좋아하십니까 ?! 싫어하십니까 ?!

  아마도 자랑을 싫어하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자 ! 그렇다면, 자랑(誇り)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은 무엇일까요 ?!

  오늘은 본문 말씀을 중심으로 [자랑(誇り)]에 대해 말씀 전하겠습니다.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대표적인 사람은, 유다 왕 히스기야입니다.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것처럼, 히스기야 왕은 유다의 역대 왕들 가운데,

  믿음의 사람으로 손꼽히는 훌륭한 왕이었습니다.

  그래서 히스기야 왕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도 참 많이 체험했습니다.

  그중에 두 가지만 소개하면,

  먼저, 당시 근동의 최대 강국이었던 앗수르의 산헤립 왕이,

  수많은 군사를 이끌고 예루살렘을 공격해 왔을 때,

  히스기야는 하나님의 성전에 올라가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열왕기하19:15, 19.

  15. 그룹들 위에 계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에

      홀로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만드셨나이다

     (ケルビムの上に座しておられるイスラエルの神、主よ。あなただけが地上のすべての

      王国の神であり、あなたこそ天と地をお造りになった方です。)

  19.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원하건대, 이제 우리를 그의 손에서 구원하옵소서,

      그리하시면 천하만국이 주 여호와가 홀로 하나님이신 줄 알리이다

     (わたしたちの神、主よ、どうか今わたしたちを彼の手から救い、

      地上のすべての王国が、あなただけが主なる神であることを知るに至らせてください。)

  하나님께서는 이 멋진 기도에 응답하셨고, 큰 위기에 빠졌던

  유다 왕국과 히스기야 왕에게 크나큰 승리를 얻게 해 주셨습니다.


  다음으로, 히스기야 왕이 병들어 죽게 되었을 때, 그의 눈물의 기도를 들으시고,

  하나님께서 그의 수명을 15년이나 연장해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렇듯 히스기야는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체험한 사람이었습니다.

  오늘 본문은, 히스기야가 죽을병으로부터 나은 후에 일어난 일입니다.


  자 ! 본문1절을 함께 보겠습니다. 

  본문1절. 그때에 발라단의 아들 바벨론 왕 므로닥발라단이,

  히스기야가 병들었다가 나았다 함을 듣고 히스기야에게 글과 예물을 보낸지라

 (そのころ、バビロンの王、バルアダンの子メロダク․バルアダンがヒゼキヤに手紙と

  贈り物を送って来た。病気であった彼が健康を回复したことを聞いたからである。)


  바벨론 왕 므로닥발라단이 글과 예물을 보낸 이유는 두 가지였습니다.

  첫 번째는 병들었다가 나은 히스기야를 축하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두 번째는 외교적(外交的), 전략적(戰略的) 이유였습니다.

  당시 근동지역의 가장 강력한 국가는 앗수르 제국이었습니다.

  유다도 바벨론도 앗수르의 압제와 약탈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유다와 바벨론 두 나라는, 힘을 모아 앗수르 제국을 견제하고 싶었습니다.

  그것이 서로에게 이로울 것이라 여겼기 때문입니다.

  이에 히스기야 왕은 바벨론 제국의 사절단을 극진히 대접합니다.


  특히 본문2절을 보십시오.

  본문2절. 히스기야가 사자들로 말미암아 기뻐하여, 그들에게 보물 창고,

  곧 은금과 향료와 보배로운 기름과 모든 무기고에 있는 것을 다 보여주었으니,

  히스기야가 궁중의 소유와 전 국내의 소유를 보이지 아니한 것이 없는지라

 (ヒゼキヤは使者たちを歓迎し、銀、金、香料、上等の油など宝物庫と、

  武器庫、倉庫にある一切の物を彼らに見せた。ヒゼキヤが彼らに

  見せなかったものは、宮中はもとより国中にひとつもなかった。)


  여러분 ! 이 말씀 속에 담겨 있는 의미가 무엇인지 아시는지요.

  그렇습니다.

  히스기야는 바벨론 제국과 같은 신흥 강국이,

  자신과 유다 왕국의 편에 섰다는 것이 너무나 기뻤습니다.

  다음으로 히스기야는, 유다가 바벨론의 동맹국으로써 손색이 없다는 것을,

  유다의 귀한 것들을 거의 전부 보여주며, 자랑하고 과시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유다 왕국에는 이렇게 많은 자금(資金)이 있고,

  이렇게 강력한 무기가 있고 군사도 있다고 자랑하며 뽐낸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

  우리는 여기서, 히스기야의 이런 행동이 [과연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어떠했을까]

  라는 것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가 항상 생각해야 하는 질문입니다.


  자 ! 오늘 본문 말씀을 보면, 이러한 히스기야의 행동을 보신 하나님이,

  곧바로 이사야 선지자를 히스기야에게 보내시고 물으십니다.

  본문3-4절.

  3. 이에 선지자 이사야가 히스기야 왕에게 나아와 묻되,

    그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였으며 어디서 왕에게 왔나이까 하니,

    히스기야가 이르되 그들이 원방 곧 바벨론에서 내게 왔나이다 하니라

   (預言者イザヤはヒゼキヤ王のところに来て、「あの人々は何を言ったのですか。どこから訪ねて

    来たのですか」と問うた。ヒゼキヤは、「彼らは遠い国、バビロンから来ました」と答えた。)

  4. 이사야가 이르되, 그들이 왕의 궁전에서 무엇을 보았나이까 하니,

    히스기야가 대답하되 그들이 내 궁전에 있는 것을 다 보았나이다,

    내 창고에 있는 것으로 보이지 아니한 보물이 하나도 없나이다 하니라

   (更に、「彼らは王宮で何を見たのですか」と問うと、ヒゼキヤは、「王宮にあるものは

    何もかも見ました。倉庫の中のものも見せなかったものは何一つありません」と答えた。)


  여기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히스기야의 말 속에 [내 궁전], [내 창고]라는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히스기야는 자기 눈앞에 있는 것을 자기 것으로 여겼고,

  그것을 바벨론 제국의 사신에게 자랑하고 뽐냈던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

  히스기야의 자랑과 뽐낸 것을 보면, 가장 중요한 한 가지를 빼놓고 자랑했습니다.

  여러분 ! 히스기야가 빼버린 그것이 무엇일까요 ?!


  자 ! 역대하32장의 말씀을 같이 보겠습니다.

  역대하32:27-29.

  27. 히스기야가 부와 영광이 지극한지라, 이에 은금과 보석과 향품과 방패와

      온갖 보배로운 그릇들을 위하여 창고를 세우며

     (ヒゼキヤは極めて多くの富と誉れに恵まれ、宝物庫を造って金、銀、

      宝石、香料、盾、その他あらゆる宝物を納め、)

  28.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의 산물을 위하여 창고를 세우며,

      온갖 짐승의 외양간을 세우며 양 떼의 우리를 갖추며

     (補給基地の町を造って、穀物、ぶどう酒、油など農産物を蓄え、畜舎を造って、

      あらゆる種類の家畜を飼い、柵を造って、羊の群れを飼っていた。)

  29. 양 떼와 많은 소 떼를 위하여 성읍들을 세웠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재산을 심히 많이 주셨음이며

     (町を幾つも造り、羊や牛の群れを数多く持った。

      神が極めて豊かな財産をお与えになったからである。)


  그렇습니다. 여러분 !

  히스기야는 자기는 자랑하고 뽐내면서,

  정작 죽을병을 고쳐주시고, 모든 것을 주신 하나님은 쏙 빼놓아 버렸습니다.

  물론입니다.

  히스기야는 하나님을 자랑하고 높였어야 했습니다.

  또한, 히스기야는 하나님께서 자신과 유다 왕국을 위하여

  얼마나 놀라운 일들을 행하셨는지를 자랑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히스기야는, 하나님에 대해서는 한마디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더구나 여러분 ! 

  하나님이 행하신 놀라운 일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키면서,

  자신과 자신의 가진 것에 대해서는 마음껏 자랑했습니다.


  이에 대해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역대하32:31. 바벨론 방백들이 히스기야에게 사신을 보내어 그 땅에서 나타난 이적을 물을 때에,

  하나님이 히스기야를 떠나시고, 그의 심중에 있는 것을 다 알고자 하사 시험하셨더라

 (バビロンの諸侯が、この地に起こった奇跡について調べさせるため、使節を遣わしたとき、

  神はヒゼキヤを試み、その心にある事を知り尽くすために、彼を捨て置かれた。)


  그렇습니다. 여러분 !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만을 의뢰하는 바른 믿음을 가지고 있는지, 혹은 교만에 빠지지는

  않았는지 등을 확인하시기 위해서, 가끔은 우리로부터 한 발자국 물러나십니다.

  바로 그때, 우리는 우리의 바른 믿음을 증명해 보여야 합니다.

  100세에 얻은 독자(獨子) 이삭보다도,

  하나님과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더 소중히 했던 아브라함처럼 말입니다.


  한편 여러분 !

  하나님이 행하신 테스트에, 자기 자랑만 늘어놓았던 히스기야는 어떤 벌을 받았을까요 ?!

  본문에, 하나님이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명하신 지엄하신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본문5-7절.

  5. 이사야가 히스기야에게 이르되, 왕은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そこでイザヤはヒゼキヤに言った。「万軍の主の言葉を聞きなさい。)

  6. 보라 ! 날이 이르리니, 네 집에 있는 모든 소유와, 네 조상들이 오늘까지 쌓아 둔 것이

    모두 바벨론으로 옮긴 바 되고, 남을 것이 없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王宮にあるもの、あなたの先祖が今日まで蓄えてきたものが、

    ことごとくバビロンに運び去られ、何も残らなくなる日が来る、と主は言われる。)

  7. 또 네게서 태어날 자손 중에서 몇이 사로잡혀, 바벨론 왕궁의 환관이 되리라 하셨나이다

   (あなたから生まれた息子の中には、バビロン王の宮殿に連れて行かれ、宦官にされる者もある。」)


  히스기야가 받은 벌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 자랑하고 뽐낸 모든 것을 바벨론 제국에게 빼앗기는 벌입니다.

  둘째, 히스기야의 후손 중 몇이, 바벨론 왕궁의 환관이 된다는 벌입니다.

  그렇습니다.

  히스기야는, 자신이 자랑하고 뽐냈던 것을 다 빼앗기고,

  후손에게까지 아픔과 고통을 주는 그런 사람이 되고 말았습니다.

  참으로 두렵고 놀라운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서두에서 물었던 것을, 다시 묻습니다.

  여러분 ! [자랑(誇り)]하는 것, 좋아하십니까 ?! 싫어하십니까 ?!

  물론입니다. 자랑하는 것, 기쁘고 즐거운 일입니다.

  또한, 자랑하는 것, 귀하고 복된 일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어떻게] 그리고 [무엇을] 자랑하느냐입니다.


  여러분 ! 오늘 말씀의 제목이 [이렇게 자랑해서는 안 됩니다]입니다.

  물론입니다. 오늘 본문의 히스기야처럼 자랑해서는 안 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우리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어떻게 자랑해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첫째, 무엇을 자랑하려면, 반드시 주 안에서 자랑해야 합니다.


  고린도후서10:17-18.

  17.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할지니라(誇る者は主を誇れ。)

  18. 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는 자기를 칭찬하는 자가 아니요, 오직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니라

     (自己推薦する者ではなく、主から推薦される人こそ、適格者として受け入れられるのです。)


  이사야42:8. 나는 여호와이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わたしは主、これがわたしの名。わたしは、わたしの栄光をほかの者に、

  わたしの栄誉を刻んだ像どもに与えはしない。)


  그렇습니다.

  영광과 존귀, 그리고 자랑을 받으실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십니다.


  둘째, 우리는, 자기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자랑하지 않아야 합니다.


  잠언27:1-2.

  1.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明日のことを誇るな。一日のうちに何が生まれるか知らないのだから。)

  2. 타인이 너를 칭찬하게 하고 네 입으로는 하지 말며,

    외인이 너를 칭찬하게 하고 네 입술로는 하지 말지니라

   (自分の口で自分をほめず、他人にほめてもらえ。自分の唇でではなく、よその人にほめてもらえ。)


  고린도전서4:7. 네게 있는 것 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냐,

  네가 받았은즉 어찌하여 받지 아니한 것 같이 자랑하느냐

 (いったいあなたの持っているもので、いただかなかったものがあるでしょうか。

  もしいただいたのなら、なぜいただかなかったような顔をして高ぶるのですか。)


  사실, 우리 본향교회는 자랑할 일이 정말로 많습니다.

  묵묵히 헌신하며, 기도하며, 봉사하는 성도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며, 이곳 일본과 일본의 영혼들을 하나님께 인도하고자 하는

  귀한 꿈을 가진 지체가, 우리 본향교회에는 가득합니다.

  신형 코로나바이러스와 그로 인한 어려움으로 인해,

  많은 교회가 사라지고 성도들이 예배를 포기할 때,

  우리 교회는 건물을 구매하여 새 예배당을 세워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 우리가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 모든 본향의 자랑거리는, 전부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스스로 우리를 자랑하지 말고, 이 일을 이루신 하나님을 높여야 합니다.


  특히 여러분 ! 큰 은혜를 맛본 바로 지금, 우리는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 계신 하나님이 아들입니다"라고 고백하여, 큰 칭찬을 받은 후,

  곧바로 예수님의 십자가구속을 막아서는 미련한 자가 되었습니다.

  오늘 본문의 히스기야도 큰 은혜를 맛본 직후,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본향교회와 우리에게는, 지금이 하나님을 자랑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입니다.

  우리는 다음과 같이 하나님을 자랑해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친히 행하셨습니다.

  우리처럼 부족한 자들을, 주님 교회를 세우는 일에, 하나님이 귀히 써 주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연약한 자들을 통해 강한 자를 부끄럽게 하시는 <은혜의 하나님>이십니다.]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옛날에 한 공작새 부부가 외동딸 공작새를 곱게 키워 숲으로 시집보냈습니다.

  그런데 시집간 딸이 얼마 되지 않아, 완전히 풀이 죽은 채 친정으로 날아왔습니다.

  엄마가 사연을 묻자 딸이 하소연했습니다.

 “엄마 ! 숲의 새들이 다 저를 따돌려요. 외로워 견딜 수가 없어요.”

  지혜로운 엄마는 무엇인가 짐작하고 물었습니다.

 “너, 숲에서 아무 때나 꽁지를 활짝 펴서, 다른 새들 앞에서 뽐냈지 ?!”

  딸은, 자기의 행한 것을 엄마가 알고 있음을 듣고, 깜짝 놀라 말했습니다.

 “엄마 ! 우리 꼬리는 하나님이 주신 선물인데 조금 펼치면 어때요 ?!”


  그러자 엄마가 말했습니다.

 “얘야 ! 하나님이 주신 귀한 것은, 남을 부끄럽게 하라고 주신 것이 아니야 !”

 “그것을 통해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고, 하나님을 자랑하고, 이웃을 섬기라고 주신 것이란다 !”

  딸은 고개를 끄덕이며 숲으로 날아가서, 그때부터는 자신이 아닌 하나님을 자랑하며,

  이웃들을 섬기면서, 다른 새들과 잘 어울려 지냈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 ! 무엇을 자랑하려면, 반드시 주 안에서 자랑합시다.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스스로 자랑하지 맙시다.

  그리하여, 하나님이 자랑하시는 우리와, 우리 자녀와, 우리 본향교회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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