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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日説教原稿

2019 2019년12월29일, 누가복음 13:6-9(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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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コメント 0件 照会 10,260回 日時 19-12-31 12:27

本文

  성탄절 말씀을 생각하며, 함께 한 귀한 지체들과 이렇게 고백합시다.


  예수님의 족보가 죄로 물든 것을 보면서,

  우리는 예수님의 이력과 기록이 꾸며낸 신화(神話)아니라 역사적 사실이며, 진실임을 알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참으로 복잡한 혈통을 통해 세상에 오신 것은, 범죄 하고 타락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예수님은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습니다.
  우리를 부르사 친구로 삼아주신 예수님은,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항상 함께 해주십니다.

  할렐루야 !


  여러분 !  한 번 떠나면 영원히 돌이킬 수 없는 것 두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첫째, 입 밖으로 내뱉은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한 번 입 밖으로 나온 말은, 쏟아진 물처럼 좀처럼 다시 담을 수가 없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신중하게 말하는 우리가 됩시다.

  둘째, 황금보다 더 소중한 시간입니다.
  그렇습니다.

  한 번 지난 시간은 절대로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새해에는 허망(虛妄, 보람도 없고 허무함)한 것에 귀중한 시간을

  허비(虛費, 헛되이 써 버림)하지 말고, 세월을 아끼는 우리가 됩시다.


  하나님께서는 성경 말씀을 통해,

  성부 하나님(혹은 성자 예수님)과 우리의 관계를, 여러 가지로 비유해서 설명하십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아버지와 자녀, 목자와 양, 신랑과 신부, 나무와 가지, 왕과 백성 .......
  그중 한 가지가, 농부와 나무입니다.


  이사야5:1-2. 내가 사랑하는 자에게 포도원이 있음이여 심히 기름진 산에로다.

  땅을 파서 돌을 제하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도다

 (わたしの愛する者は、肥沃な丘に/ぶどう畑を持っていた。よく耕して石を除き、良いぶどうを植えた。)


  예수님께서도 이렇게 말씀하셨지요.
  요한복음15:1.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요한복음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렇습니다. 여러분 !

  농부가 열매를 기대하며 나무를 심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이 세상에 심으셨습니다.

  열매를 기대하시면서요 !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오늘 금년 마지막 주일을 맞아, 하나님이 기대하시는 열매를 주님 앞에 드리시며 예배하고 계십니까 ?!

  하나님께서 이사야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이사야5:3-4.
  3. 예루살렘 주민과 유다 사람들아 ! 구하노니, 이제 나와 내 포도원 사이에서 사리를 판단하라

     (さあ、エルサレムに住む人、ユダの人よ/わたしとわたしのぶどう畑の間を裁いてみよ。)
  4. 내가 내 포도원을 위하여 행한 것 외에 무엇을 더할 것이 있으랴,

     내가 좋은 포도 맺기를 기다렸거늘 들포도를 맺음은 어찌 됨인고

    (わたしがぶどう畑のためになすべきことで/何か、しなかったことがまだあるというのか。

     わたしは良いぶどうが実るのを待ったのに/なぜ、酸っぱいぶどうが実ったのか。)

  그렇습니다.

  농부이신 하나님은 극상품 포도나무인 성도가 좋은 포도 열매 맺기를 원하셨지만,

  성도는 들 포도를 맺고 말았습니다.


  오늘 본문에도, 이와 유사한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포도원에서 포도나무를 뽑고, 무화과나무를 심었습니다.
  당연히 무화과 열매를 얻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
  무화과나무는, 심은 그해부터 열매를 거둘 수 있는데,

  이 무화과나무는 3년이 지나도 열매를 맺지 않았습니다.
  더구나 무화과나무는 옆으로 넓게 퍼져나가기에, 포도나무보다 6∼7배의 자리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주인은 포도나무 여섯 그루 대신 무화과나무 한 그루를 심은 것입니다.


  그런데, 3년이 지나도 새롭게 심겨진 무화과나무가 아무런 열매를 맺지 못하자,

  주인이 결단하고, 포도원 지기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본문7절. 찍어 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게 하겠느냐

  (切り倒せ。なぜ、土地をふさがせておくのか。)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중요한 사실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많은 기회를 주시지만, 하나님의 기다림에도 끝이 있다는 것입니다.

  결산의 시간은 반드시 온다는 것입니다.

  결국,

  그렇게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가 찍히고 뽑혀 버리려는 순간,

  포도원 지기가 주인에게 간절히 구합니다.

  본문8-9절.
  8.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御主人様、今年もこのままにしておいてください。木の周りを掘って、肥やしをやってみます。)
  9. 이후에 만일 열매가 열면 좋거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 버리소서

     (そうすれば、来年は実がなるかもしれません。もしそれでもだめなら、切り倒してください。)

  여기에서 [포도원 지기]는 우리 예수님을 의미합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우편에 계신 우리 예수님은,

  우리가 마땅히 맺어야 할 열매를 맺지 못해 징벌을 받을 위기에 처할 때,

  우리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시도록,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시는 분이십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다가온 2020년, 포도원 지기이신 예수님은,

  당신의 종인 저를 통해, 여러분들의 주위를 두루 파고, 또 거름을 주게 하실 것입니다.
  내년에는 우리가 어떻게 하든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우리에게 풍성한 사랑과 은혜, 마지막 남은 영적 영양분을 다 쏟아부으실 것입니다.


  부디 올 2019년에 부족했던 열매,

  또한 전혀 맺히지 못했던 열매를,

  내년 2020년에는 풍성히 맺혀, 우리 주님을 기쁘시게 합시다.


  그렇다면 여러분 ! 새해 우리가 꼭 맺혀야 할 열매는 무엇일까요 ?!

  첫째, 회개의 열매입니다.


  여러분 !

  예수님은 오늘 본문의 [열매 맺지 못하는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어떤 상황에서 말씀하셨을까요 ?!
  본문의 바로 앞인 누가복음1:1-5절의 말씀을 함께 보겠습니다.
  1. 그때 마침 두어 사람이 와서 빌라도가 어떤 갈릴리 사람들의 피를 그들의 제물에 섞은 일로 예수께 아뢰니
  2.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같이 해 받으므로 다른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3.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4. 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다른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5.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그렇습니다. 예수님께 몇 사람이 달려와, 슬픈 소식을 전합니다.
  그 내용은 빌라도 총독이 갈릴리 사람들을 학살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주위에 있는 이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같이 해 받으므로(살해당하므로), 다른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그리고는 매우 충격적인 말씀을 이어가십니다.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또한,

  예수님은 실로암 망대가 무너진 사건도 언급하시면서,

  모인 무리들에게, 그리고 우리들에게, 이렇게 경고하십니다.
  본문4절. 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다른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본문5절.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회개하지 아니면 망하리라"는 말씀 후에,

  우리에게 [열매 맺지 못하는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오늘이 지나면, 이제 이틀밖에 남지 않은 올해 2019년,
  이제 3일 후면 다가오는 2020년,
  지금 우리가 가장 시급히 맺혀야 할 열매는, 바로 회개의 열매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 회개(悔改)가 무엇입니까 ?!
 "하나님 ! 이것 잘못했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가 회개입니까 ?!
  아닙니다. 이것은 잘못했다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지, 회개는 아닙니다.

  어느 사전이 회개(悔改)에 대해 정의한 것이 있는데 소개하겠습니다.
 [그리스도교에서 회개는, 단순히 마음을 바꾸는 것 또는 과거 행동에 대해서 후회하거나 회한의 감정을 갖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회개는 삶 전체의 방향을 바꾸는 결정을 내리는 것으로서, 마음과 행동의 완전한 변화가 뒤따라야 한다.

  그것은 죄나 악으로부터 돌아서,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의식적으로 방향 전환하는 것을 말한다.]

  그렇습니다.
  회개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 것은, 바로 이 부분입니다.
 [회개는 삶 전체의 방향을 바꾸는 결정을 내리는 것으로서 마음과 행동의 완전한 변화가 뒤따라야 한다.]

  예 !

  내 중심, 세상 중심으로 살던 삶을,

  하나님 중심, 교회 중심으로 바꾸어 살기 시작하는 것이 온전한 회개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올 연말연시와 새해, 온전한 회개의 열매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둘째, 찬송의 열매입니다.


  이사야43: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わたしはこの民をわたしのために造った。彼らはわたしの栄誉を語らねばならない。)


  그렇습니다.

  우리가 지음 받아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는, 하나님을 찬송하기 위함입니다.


  찬송가 중에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569장)라는 곡이 있습니다.
  이 찬송은 D. A. Thrupp가 작사하고 William Bradbury가 작곡한 찬송입니다.
  그런데 이 찬송에는 매우 감동적인 이야기가 담겨져 있습니다.


  미국의 부흥전도자 D. L. 무디를 도와, 찬양 사역자로 헌신한 생키라는 분이 있습니다.
  그는 미국 남북 전쟁 때 북군 병사로 참전했습니다.
  전투가 치열하던 어느 날 밤, 북군 진영으로 침입한 한 남군 병사가, 생키를 향해 총을 겨누는 일이 발생 했습니다.
  그런데, 적병이 자신을 향해 총을 겨누고 있는 것을 전혀 알아차리지 못했던 생키는,

  콧노래로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라는 찬송을 찬송하고 있었고,

  급기야는 입을 열어 그 찬송을 마지막 4절까지 노래했습니다.
  적군이 자기를 향해 총을 겨누고 있는 것도 모르고 말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 이게 웬일입니까 ?! 

  생키를 향해 총구를 겨누던 그 남군의 병사는,

  무슨 일인지 겨누던 총구를 조용히 내리고, 그 자리를 떠나버리는 것이 아닙니까 !!
  그야말로 선한 목자 되신 주님께서, 전쟁터에서 생키의 목숨을 지켜 주신 것입니다.


  몇 해가 흘러, 남북 전쟁이 끝나고, 생키에게 총을 겨누었던 그 남군 병사 젊은이가,

  어느 날 무디 목사님이 인도하는 전도 집회에 참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남군 병사였던 젊은이는 그 집회에서,

  한 젊은이가 아름다운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송하는 것을 듣게 됩니다.
  그런데, 자세히 들어보니 전쟁터에서 들었던 그 감동적인 목소리와 참 비슷했습니다.
  그래서 남군 병사였던 젊은이는, 집회가 끝난 후 찬양을 부른 사람을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혹시 남북 전쟁의 몇월 며칟날, 메릴랜드 지역에서,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라는 찬송을, 시작은 콧노래로 나중에는 목소리로 찬양하지 않았습니까 ?"
  그 말을 들은 생키가 깜짝 놀라 물었습니다.
 "예 ! 제가 메릴랜드 지역 전투에 참여했었습니다.

  그리고 그때 저는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라는 찬송을 특히 많이 찬송했었지요 !! 그런데 그것을 어떻게 아십니까 ?!"

  그러자 남군 병사였던 그 사람이 생키에게 말했습니다.
 "사실은 그날 밤, 제가 당신을 발견하고 총의 방아쇠를 당기려고 하는 순간,

  당신의 코와 입에서 그 찬양이 흘러나왔습니다.

  그 찬송은 제가 어릴 적, 어머니가 자주 부르시던 찬송이었습니다.

  저는 당신에게서 들려오는 그 찬송을 들으면서, 도저히 방아쇠를 당길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하나님이 받으시는 찬송의 열매가, 찬송하는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기적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우리 매일 매 순간 찬송하며 삽시다.
  길을 갈 때도, 일을 할 때도, 교회에서도,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찬송하며 삽시다.
  우리가 드리는 찬송들이, 하늘나라 하나님 앞에, 아름다운 열매로 드려질 것입니다.


  히브리서13:15.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だから、イエスを通して賛美のいけにえ、すなわち御名をたたえる唇の実を、絶えず神に献げましょう。)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 하나님은, 우리가 맺는 열매를 매우 기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인지, 성경에는 [열매]라는 단어가 약 200번이나 등장합니다.

  여러분 !

  지금 이 시간, 포도원 주인이신 하나님과 포도원 지기이신 예수님의 대화를 다시 한번 기억해 봅시다.

  본문7-9절.
  7. (주인이) 포도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게 하겠느냐

     (そこで、(主人は)園丁に言った。『もう三年もの間、このいちじくの木に実を探しに来ているのに、

      見つけたためしがない。だから切り倒せ。なぜ、土地をふさがせておくのか。)
  8. (포도원지기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園丁は答えた。『御主人様、今年もこのままにしておいてください。木の周りを掘って、肥やしをやってみます。)
  9. 이후에 만일 열매가 열면 좋거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버리소서

     (そうすれば、来年は実がなるかもしれません。もしそれでもだめなら、切り倒してください。 )


  새해에는 어찌하든지,

  회개의 열매, 찬송의 열매, 그 외의 아름다운 믿음의 열매를 맺어,

  우리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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