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2019년9월22일, 열왕기하 3:4-12(위기에서 벗어나려면)
ページ情報

本文
지난주일 말씀을 생각하며, 함께 한 귀한 지체들과 이렇게 고백합시다.
성도님 ! 지난 한 주간, 영혼의 건강을 위해, 무엇을 하셨습니까 ?!
성도님 !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영혼을 강건하게 합니다.
성도님 ! 하나님께 드리는 찬송이, 우리의 영혼을 강건하게 합니다.
성도님 ! 하나님께 기도할 때, 우리의 영혼이 강건하게 됩니다.
세계에서 가장 콧대가 높은 나라를 꼽으라고 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프랑스를 꼽습니다.
프랑스 외교관들이 공식 석상에서 영어를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프랑스어를 쓴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이 프랑스와 그리고 프랑스만큼이나 자존심이 강한 영국이
동시에 멸망할 뻔한, 참으로 큰 사건이 1940년 5월에 있었습니다.
세계 제2차 대전 중, 영국, 프랑스, 벨기에 연합군 33만 명이 독일군에게 쫓겨,
프랑스의 Dunkirk 항구에 완전히 포위되고 맙니다.
당시 그들에게는 바다 외에는 도망할 길이 없었는데,
그런데 항구 시설이 독일군의 공습으로 파괴되어 큰 배가 와서 정박할 수 없었습니다.
던커크가 점령되면 프랑스는 완전히 망하는 것이었고,
당시 20만 명의 병력을 보낸 영국 역시, 그 군인들이 모두 죽임을 당하면,
독일군에 의해 영국 본토가 점령당하는 것은 그저 시간문제였습니다.
당시 영국은 이 큰 위기 상황에서, 하나님 앞에 엎드렸습니다.
웨스트민스터 대성당에서는 영국 국왕과 수상, 그리고 켄터베리 대주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기도회가 열렸고,
이것을 시작으로 영국의 수천 교회에서 일제히 기도회가 시작되었습니다.
또한, 한 편에서는 영국 국민들의 자발적인 움직임이 일어나,
수천 척의 고깃배들이 도버해협을 건너 던커크 항구를 향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당시 매우 열악했던 영국 공군은, 전 비행기가 출격하여 던커크의 하늘을 방어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
참으로 이상한 일은, 그 결정적 시기에
탱크를 앞세우고 포위망을 좁혀오던 독일군대가 갑자기 공격을 중지한 것입니다.
히틀러가 공격중지 명령을 내린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지금도 2차 대전 전사(戦史) 중에서 가장 미스터리로 남아있는 사건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영국민들의 기도를 들어주신 것입니다.
그렇게 독일군들이 우물쭈물하는 사이,
도버해협을 건너간 영국의 고깃배들은 연합군들과 군의 장비까지 별 손실 없이 탈출시켰습니다.
그때의 일을 두고 영국국민들은 지금도 이렇게 말한다고 합니다.
"1940년 5월, 그 한 달 동안은, 우리 영국국민들 가운데 젖먹이들만 빼놓고 모두 국가를 위해 무엇인가를 했던 때였습니다.
그렇게 우리가 모두 함께했기에, 우리는 그 위기를 넘길 수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개인에게든 공동체에든, 매우 곤란한 상황과 큰 위기는 반드시 찾아옵니다.
그런데 그 해결 방법이, 옛날이나 지금이나 크게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이, 참으로 우리에게 힘이 됩니다.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또 다른 연합군이 위기에 빠진 것을 봅니다.
북이스라엘과 남 유다, 그리고 에돔 세 나라 연합군이
모압이라는 나라를 공격하러 가는 중에 이 위기는 찾아왔습니다.
당시 연합군은 모압을 향해 가는 일반적인 길을 선택하지 않고,
남쪽으로 멀리 돌아 우회해서 가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그 이유는 모압 군인들이 지키고 대비(對備)하고 있는 정반대에서, 그들을 단숨에 공격하여,
전쟁을 쉽게 승리로 이끌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들이 선택한 길이, 물이 없는 사막지대였습니다.
결국, 진군한 지 7일째 되는 날, 모든 물이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군인들도 가축들도 먹을 물이 전혀 없었습니다.
이에 북 이스라엘 왕 여호람이 이렇게 탄식합니다.
본문10절. 이스라엘 왕이 이르되, 슬프다 ! 여호와께서 이 세 왕을 불러 모아, 모압의 손에 넘기려 하시는도다
그렇습니다. 참으로 비관적인 탄식이었습니다.
이때 남 유다 왕 여호사밧이 북 이스라엘 왕 여호람에게 묻습니다.
본문11절. 우리가 여호와께 물을 만한 여호와의 선지자가 여기 없느냐
그렇습니다. 여러분 !
이 큰 위기의 순간에, 남 유다 왕 여호사밧은, 하나님의 뜻을 묻기 위해, 선지자를 찾았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
하나님께서는 미리 이 연합군의 행렬에, 선지자 엘리사를 함께 가게 하셨습니다.
바로 이때를 위해서 말입니다.
엘리사 선지자가 자신들과 함께 있다는 말을 들은 여호사밧 왕은,
다음과 같이 말하며, 다른 왕들과 함께 엘리사를 향해 나아갑니다.
본문12절. 여호와의 말씀이 저에게 있도다
그 후, 하나님께서는 엘리사를 통해, 어떻게 해야 물을 얻을 수 있는지를 말씀해 주셨고,
결국 연합군은 위기를 극복하고 큰 승리를 거둡니다.
우리는 오늘 본문의 사건을 통해, [위기에서 벗어나는 매우 중요한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자 ! 여러분 ! 어떤 것들일까요 ?
첫째, 위기를 맞으면, 하나님의 사람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위기에 처하면, 먼저 근심과 불평부터 합니다.
마치 오늘 본문의 여호람 왕과 같이 말입니다.
본문10절. 슬프다 ! 여호와께서 이 세 왕을 불러 모아, 모압의 손에 넘기려 하시는도다
아니, 전쟁은 자기들 맘대로 시작해 놓고, 왜 하나님 핑계를 댑니까 ?
오늘날 우리들도 그렇습니다.
일은 우리들이 다 저질러 놓고, 책임은 하나님께 돌립니다.
“왜 하나님 도와주지 않으십니까 ?”
그런데 여러분 ! 유다 왕 여호사밧은 여호람과는 좀 달랐습니다.
앞에서 소개한 것처럼, 곧바로 하나님의 선지자를 찾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선지자로부터 위기를 벗어날 방법을 듣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혹시 지금 위기와 곤경에 처해 있습니까 ?!
그렇다면, 하나님의 사람을 찾아가야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오늘날 세상에는 엘리사와 같은 선지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선지자를 통해 일하시는 시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 우리는 누구를, 어디를 찾아가야 할까요 ?!
물론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 값으로 세워진 교회로 향해야 합니다.
하나님 교회의 십자가 앞에 엎드려,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또한, 담임목사에게 위기 상황을 말하고, 함께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 주님께서, 야고보를 통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야고보서5:13-14,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 .......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그를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물론 여기서 장로라고 함은, 오늘날의 목사를 말합니다.
우리 주님께서 계속해서 말씀하십니다.
야고보서5:15,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위기에 빠졌습니까 ?!
혹 가정에, 일터에, 혹 몸과 영혼에, 매우 어려운 일이 찾아왔습니까 ?
그렇다면, 본향교회 십자가 앞에 엎드리십시오.
그리고 저에게도 말씀하십시오. 그래서 함께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벗어날 길, 이길 길을 우리에게 말씀해 주실 것입니다.
둘째, 위기를 맞으면, 믿음의 사람과 함께 해야 합니다.
본문에서 연합군의 세 왕이 엘리사 선지자 앞에 나아갔을 때, 엘리사 선지자는 그들을 아주 차갑게 대합니다.
특히 여호람 왕에게 그랬습니다.
본문13절. 엘리사가 이스라엘 왕 (여호람)에게 이르되, 내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당신의 부친 (아합왕)의 선지자들과, 당신의 모친 (이세벨)의 선지자들에게로 가소서
여기서 이스라엘 왕은 여호람을 말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 여호람 왕의 부모가 누구인지 아십니까 ?
그렇습니다. 아합 왕과 이세벨입니다.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신을 심하게 섬겼던,
그 아합왕과 이세벨이 바로 이 여호람의 부모였던 것입니다.
물론 여호람은 왕위에 올라 그 부모처럼 다른 신을 심하게 섬기지는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가 하나님을 온전히 믿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엘리사는, 북 이스라엘 왕 여호람을 꾸짖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여호람 왕을 꾸짖던 엘리사가 이런 말을 합니다.
본문14절. ....... 내가 만일 유다 왕 여호사밧의 얼굴을 봄이 아니면, 당신을 향하지도 아니하고 보지도 아니하였으리이다
그렇습니다. 여호람 왕 만이라면 지금 이 위기에 상관하지 않았을 텐데,
여호사밧 왕이 함께 있어서 하나님께 기도하겠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우리는 아브라함 때문에 소돔과 고모라에서 함께 멸망하지 않고,
도리어 건짐을 받은 롯의 이야기를 참으로 잘 압니다.
창세기19:29, 하나님이 ....... 롯이 거주하는 성을 엎으실 때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롯을 그 엎으시는 중에서 내 보내셨더라
그렇습니다. 여러분 !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두 번째로 중요한 것은,
내가 누구와 함께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망할 사람과 같이 있으면, 나도 같이 망합니다.
복 받을 사람과 함께 있으면, 나도 함께 복을 받습니다.
오늘 함께 하신 여러분 ! 모두가 인복(人福)있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또한, 여러분을 만나는 사람마다, 하나님이 주신 큰 복 받기를 축원합니다.
셋째, 위기가 깊어질수록 하나님을 믿고, 믿음으로 순종해야 합니다.
본문에서 하나님께서는 엘리사를 통해 이렇게 응답을 주십니다.
본문16절, 여호와의 말씀이 이 골짜기에 개천을 많이 파라 하셨나이다
여기서 개천이라는 말은, 히브리어 ‘게빔’을 번역한 말인데,
그 뜻은 [물을 모을 수 있는 웅덩이]를 의미합니다.
그러니까 빈 웅덩이를 많이 파라는 것입니다.
엘리사를 통한 하나님의 응답의 말씀은 계속 이어집니다.
본문17절, 너희가 바람도 보지 못하고 비도 보지 못하되,
이 골짜기에 물이 가득하여 너희와 너희 가축과 짐승이 마시리라
여러분 !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지금 세 나라 연합군이 전쟁에 참여했으니 그 수가 얼마나 많았겠습니까 ?
적어도 수십만 이상이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많은 군사들, 그리고 짐승들까지 물을 마시려면, 얼마나 많은 갯수의 웅덩이를 파야 했겠습니까 ?
정말 상당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웅덩이를 파야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할 유일한 조건이 되기 때문입니다.
열왕기하4장에는 이런 이야기가 기록되어있습니다.
선지 생도 한 사람이 자기의 아내와 두 아들을 두고 죽고 맙니다.
이에 과부 된 선지 생도의 아내가 엘리사 선지자를 찾아갑니다.
그러자 엘리사 선지자가 그 여인에게 말합니다.
“네 집에 무엇이 있는지 내게 말하라”
여인이 말합니다. “기름 한 그릇(혹은 병)뿐입니다”
그랬더니 엘리사 선지자가 그 여인에게 다시 말합니다.
“너는 모든 이웃에게 그릇을 빌려라. 조금 빌리지 말고 많이 빌려라.
그리고 두 아들과 함께 (집에) 들어가, 가진 기름을 그 그릇들에 부으라”
사랑하는 여러분 ! 엘리사 선지자의 말을 들은 여인이 어떻게 했습니까 ?!
물론입니다. 여인은 엘리사의 말을 듣고 순종했습니다. 많은 그릇을 빌려왔습니다.
그리고 그 그릇마다 기름을 채움받았습니다.
물론 모든 그릇에 기름이 차고나니, 기름이 그쳤습니다.
가나의 혼인잔치에서도 그러하지 않았습니까 !!!(물이 변하여 포도주 된 기적)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선 믿음을 가지고, 내가 할 일을 해야 합니다.
믿고 웅덩이를 파는 것입니다. 믿고 그릇을 빌리는 것입니다.
그리할 때, 하나님의 은혜와 기적이 비로소 나타나는 것입니다.
혹 지금 위기에 있습니까 ? 넋 놓고 주저앉아 있지 말고, 벌떡 일어나십시오.
그리고 내가 지금 해야 할 일을 행하십시오.
회복을 믿고 준비하십시오.
하나님은 내가 준비한 웅덩이에, 내가 준비한 그릇에 기적의 물로, 기적의 기름으로 채워주실 것입니다.
넷째, 위기에서 벗어나려면, 아침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엘리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것을 깨달은
연합군의 왕들과 군사들은, 밤새 웅덩이를 팠습니다.
수십만의 연합군들과 수만의 짐승들이 먹을 물을 담을 수많은 웅덩이를, 파고 파고 또 팠습니다.
그리고 어느새 아침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 물이 떨어져 물 한 모금 마시지 못하고,
밤새 웅덩이를 판 연합군의 군사들을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얼마나 피곤했겠습니까 ?! 또 얼마나 지쳤겠습니까 ?!
아마도, 그대로 쓰러져 한숨 자고 싶었을 것입니다.
자 ! 그렇다면 여러분 ! 연합군의 군인들은, 아침이 되어 무엇을 했을까요 ?!
본문20절에 그들이 무엇을 했는지 답이 있습니다.
본문20절. 아침이 되어 소제 드릴 때에 .......
그렇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 예배로 나아갔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의 삶은 참으로 피곤합니다.
우리 본향지체들 가운데도, 모두가 자는 시간에 일을 해야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참으로 피곤합니다. 힘듭니다.
그러나 여러분 !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침에 주시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구하는 것은, 매우 매우 귀합니다.
본문20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아침이 되어 소제 드릴 때에, 물이 에돔 쪽에서부터 흘러와 그 땅에 가득하였더라
여기에서 ‘소제’는 물론 예배를 의미합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하나님은 새벽에 우리를 도우십니다.
하나님은 아침에 예배하는 자에게 인자와 사랑과 은총을 더 하십니다.
시편 기자는 아침에 도우시는 하나님을 이렇게 찬양합니다.
시편92:1. 아침마다 주의 인자하심을 알리며, 밤마다 주의 성실하심을 베풂이 좋으니이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혹 지금 어려우십니까 ? 혹 위기에 처해 있습니까 ?
아침에 도우시는 하나님을 바라며, 하나님을 예배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바로 그때, 우리 하나님은, 생수의 강을 우리의 삶에 터트려 주실 것입니다.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곤란한 지경에 처해 있습니까 ? 위기에 빠져 있습니까 ?
그렇다면 여러분 ! 이제 기적의 응답을 향해 나아갑시다.
첫째, 하나님의 사람을 향해 나아가십시오.
무엇보다 담임목사인 저에게 말씀하십시오. 그리고 함께 기도해야 합니다.
둘째, 믿음 없는 사람 말고, 믿음의 사람과 함께 하십시오.
망할 사람 옆에 있으면 함께 망하지만, 믿음의 사람 옆에 있으면 믿음으로 이깁니다.
셋째, 하나님을 신뢰하며, 내가 해야 할 것을 지금 당장 시작하십시오.
웅덩이를 많이 팔수록, 그릇을 많이 준비할수록 물과 기름이 많이 채워지는 것입니다.
넷째, 무엇보다도 이 모든 것에 더하여, 아침 예배를 시작하십시오.
반드시 하나님은 아침에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홍해도 새벽에 갈라졌습니다.
만나도 아침에 내렸습니다.
예수님의 부활도 새벽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아침에 우리에게 기적을 베푸십니다.
올가을에는 이 믿음과 이 결심으로,
모든 위기에서 벗어나 큰 기적의 승리를 거두는 모든 본향 성도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