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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日説教原稿

2018 2018年12월9일, 출애굽기 3:7-12(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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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コメント 0件 照会 9,660回 日時 18-12-14 21:47

本文

  지난주일 말씀을 생각하며, 함께 한 귀한 지체들과 이렇게 고백합시다.


  마가처럼 역전의 은혜를 받아, 올 한해를 귀하고 복되게 마무리합시다.
  사랑하는 성도님 ! 그러기 위해, 지금 당장 [기도를 회복] 시킵시다.
  성도님 ! 또한, 잊어버렸던 사명을 찾아, 그 사명을 시급히 감당합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반드시 [늦은 비의 은혜]를 풍성히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 한 번 소개를 드렸던 여인이 있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제인 애덤스(Jane Adams, 1860-1935)입니다.
  그녀는 미국 시카고에서 부잣집 딸로 태어나, 의사가 되기 위해 의과대학에 입학했지만,

  그만 척추에 고치기 힘든 병이 걸리고 말았습니다.
  큰 실의에 빠진 그녀는, 가족들과 의사의 권유로 휴양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녀는 어느 날, 영국 런던을 관광하던 중, 빈민굴을 방문하게 됩니다.
  그곳에서 그녀는 가난한 아이들을 사랑으로 섬기는, 귀한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그 순간 그녀의 마음에 하나님의 소명(召命)이 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이곳에 보내신 것이, 바로 저것을 위한 것이다”

  시카고로 돌아온 그녀는, 빈민굴에서 봉사하기로 결단하였습니다.
  그래서 시카고 빈민굴에 낡은 집을 샀습니다.

  그리고 그 집을 빈민들의 탁아소로 개조하였습니다.

  또한, 가출 소녀들의 숙소도 만들었습니다.
  그녀는 그곳에서, 글을 모르는 아이들에게 글도 가르쳤습니다.
  이것이 바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헐 하우스(Hull House)의 시작입니다.


  제인은 75세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을 때까지 척추병으로 인해 매우 힘든 삶을 살았지만,

  主님께서 부르시는 그날까지 힘껏 섬기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삶에 대해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제가 사는 이유는, 하나님께로부터 섬김의 사명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그녀에게, 하나님께서는 노벨 평화상(1931년)을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도 하나님 주신 사명에 응답해,

 “하나님께서 나를 이곳에 보내신 것은, 바로 이것을 위한 것이다”라고

  고백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또한, ​"제가 사는 이윻는, 하나님께로부터 이 사명을 받았기 때문입니다"라고

  고백할 수 있는 우리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오늘 본문인 출애굽기 3∼4장의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애굽에서 압제 당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해내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모세를 택하여 부르셨습니다.
  당시 모세의 나이는 80세였습니다.
  그래서 모세는 몇 번이나 하나님의 부르심을 거부했습니다.


  출애굽기3:11, “모세가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누구이기에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

  출애굽기4:1, “.......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하며 내 말을 듣지 아니하고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네게 나타나지 아니하셨다 하리이다”
  출애굽기4:13, “....... 오 ! 주여 보낼 만한 자를 보내소서”


  그러나, 하나님은

  모세를 들어 쓰시기로 작정하셨기에, 끝내 그를 애굽 왕 바로에게 보내십니다.

  그 후 모세는 자신에게 주신 사명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고,

  40년간 놀랍게 그 사명을 감당합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복음을 위해 이 땅에 부름받은 여러분 !
  하나님께서 사명을 맡기실 때, 거절하며 거부하는 것은 교만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순종하는 자에게, 감당할 능력도 주십니다.
  한 번 따라해 봅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사명을 주실 때, 그 사명을 잘 감당하라고, 사명과 함께 꼭 주시는 것이 있다”

  그렇습니다.

  오늘 우리들은 모세가 소명 받는 장면을 통해,

  금방 우리들이 함께 외친 말씀의 참뜻을, 하나하나 확인해 보고자 합니다.


  자 ! 주님께서 우리에게 사명을 주실 때, 사명과 함께 무엇을 주실까요 ?

  첫째, 하나님께서는 사명을 주실 때, 반드시 [꿈]을 주십니다.

  본문10절,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에게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그렇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주신 꿈입니다.
 “너는,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할 것이다"

  더구나 여러분 !

  사실 이 꿈은 본래는 모세의 꿈이 아닌, 하나님의 소원이요, 하나님의 꿈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하나님의 꿈을 받은 사람이, 사명의 사람이요,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부르실 때도, 꿈을 주셨습니다.
  창세기12:1-2,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그렇습니다.

  본토 친척 아버지의 집을 떠나는 것은 사명이고,

  큰 민족을 이루고 복의 근원이 되게 하시겠다는 것은 꿈(비전)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여기에서도 중요한 것이 있는데,

  아브라함의 후손이 큰 민족이 되는 것이, 하나님의 꿈이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본래 그 꿈은 아브라함의 꿈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꿈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꿈이 아브라함의 꿈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바울에게 사명을 주실 때에도, 귀한 꿈을 주셨습니다.
  사도행전9:15, “....... 이 사람은(바울 너는),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이 꿈 역시, 바울이 꿈이 아니라 하나님의 꿈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그 꿈이 바울의 꿈이 된 것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하나님은 오늘 우리에게, 내년을 맞아 감당할 사명들을 주십니다.
  그런데 여러분 !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하나님은 사명을 주실 때 꿈도 주십니다.

  더구나 그 꿈은 하나님의 꿈입니다.
  이번 한 주간, 하나님이 우리에게 사명과 함께 주신 [하나님의 꿈]을

  꼭 기도로 구하셔서, [하나님의 꿈]을 응답받으시기를 축복합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받으신 사명을 붙들고 간절히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은 반드시, 그 사명을 통해 이룰,

  하나님의 꿈을 우리에게 확실히 깨닫게 하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 아멘 !
  그리고 그 [하나님의 꿈]은, 내년 [우리의 가장 큰 꿈]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바울을 통해, 지금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빌립보서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가지고) 행하게 하시나니”

  내년 한 해, 하나님의 꿈을 우리의 마음에 새기고,

  그 꿈을 성취해 나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둘째, 하나님께서는 사명을 주실 때, 협력자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실 때, 모세는 입이 둔하여 감당할 수 없다고 핑계를 댔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출애굽기4:14, “여호와께서 ....... 이르시되, 레위 사람 네 형 아론이 있지 아니하냐,

  그가 말 잘 하는 것을 내가 아노라, 그가 너를 만나러 나오나니,

  그가 너를 볼 때에 그의 마음에 기쁨이 있을 것이라”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명을 주실 때, 그 사명을 이루기 위하여 같이 일할

  동역자를 반드시 붙여 주십니다.
  하나님의 일에는, 반드시 동역자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모세는 말에 둔하니까, 말을 잘하는 아론을 붙여 주셨습니다.

  여러분 ! 바울도 보십시오.

  그가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전도 여행을 다닐 때,

  하나님께서 그에게 얼마나 많은 협력자들을 붙여 주셨습니까 !!!
  그 협력자들의 일부 이름이 로마서16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뵈뵈,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에배네도, 마리아, 안드로니고와 유니아, 암블리아, 우르바노 등

  이름이 등장하는 사람만도 36명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사명을 주실 때, 협력자를 붙여 주십니다.


  더구나 여러분 ! 우리 하나님은, 부족한 사명자일수록, 더욱 귀한 동역자들을 붙여주십니다.

  저와 여러분들의 관계가 그렇지 않습니까 ?
  하나님은 연약한 저를 위해, 귀한 여러분을 본향에 보내주셨습니다.
  그 은혜가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주신 사명에, 또한, 하나님의 꿈에 응답하십시오.
  하나님은 여러분들에게 귀한 동역자들을 붙여 주실 것입니다.
  절대로 홀로 하려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보내주시는 동역자, 협력자를 주위에서 꼭 찾으십시오.

  하나님께서 전도서를 통해,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전도서4:9,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전도서4:12,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이번 한 주간, 하나님이 사명과 함께 주신 [협력자]를 기도로 구하셔서,

  [하나님이 주신 협력자]를 꼭 찾으시기를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셋째, 하나님께서는 사명을 주실 때, 능력도 주십니다.

  주신 사명을 두려워하는 모세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출애굽기4:2-3, “.......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그가 이르되 지팡이니이다 ....... 그것을 땅에 던지라”


  여러분 !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
  그렇습니다. 모세가 지팡이를 던지니 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손을 내밀어 그 꼬리를 잡으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모세가 뱀의 꼬리를 잡으니,

  그 뱀이 다시 지팡이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시 모세에게 말씀하십니다.
  출애굽기4:17, “너는 이 지팡이를 손에 잡고 이것으로 이적을 행할지니라”

  실제로 하나님은, 이 지팡이를 통해 수많은 기적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애굽의 하수를 피로 변하게 했으며, 홍해를 갈랐고, 반석에서 물이 나오게 했습니다.
  모세는 지팡이를 통해, 기적을 일으키는 능력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우리도 하나님의 일군입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사명자들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하려는 하나님의 사명자들에게,

  그 사명을 감당할 능력(즉, 지팡이)을 주십니다.

  그것을 우리가 믿으면, 반드시 믿음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데이비드 리빙스턴(David Livingstone)이 중앙아프리카 선교를 하다가,

  어느 날 매우 호전적이고 사나운 원주민들에 둘러싸여서,

  아프리카 선교 16년 중 가장 큰 위험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는 목숨을 건지기 위하여, “오늘 밤 어두울 때 이곳을 빠져나가야겠다”라고 결심합니다.

  그러나 그는 그렇게 하나님께 기도하던 중, 자신의 생각과 다른 응답을 받습니다.
  그 날 그의 일기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1856년1월14일, 내 마음은 몹시 혼란스럽다.

  나는 지금 이 지역에 대하여,

  그리고 내일이면 나의 목숨을 빼앗을지도 모를 저 사람들에게 대하여,

  그동안 가졌던, 나의 모든 소원과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고 있음을 느낀다.
  하지만 나는 지금,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떠올려 본다.
  그분에게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있다.

  그분은 모든 족속에게 가서 제자를 삼으라고 명령하셨다.

  땅끝까지 함께 하여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가장 완전하고도 가장 능력 있는 분이 그렇게 말씀하셨다면, 나는 그대로 믿어야 한다.

  그분이 나를 이곳에 보내셨을 때에는, 분명히 그분의 소망이 있다.

  아무 목적도 없이 나를 이곳에 보내셨을 리가 없다.
  그렇다 ! 아무도 모르게 오늘 밤 이곳을 빠져나가, 목숨을 건지려던 계획을 포기한다.
  나와 같은 상황에 빠진 사람은 모두 도망가야 하는가 ?
  하나님의 나에게, 믿음의 방패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주시지 않았는가 !!!
  진실로 나는 오늘 밤 하늘의 달과 별을 바라보며 여기에 그대로 누워 있을 것이다.
  절대로 비겁하게 도망가지 않을 것이다.

  설령 이것이 마지막 밤이 된다 할지라도.......
  나는 지금 평온하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다음 날, 리빙스턴은 그들 앞에 서서 담대히 예수 그리스도를 전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바로 그날부터, 아프리카 원주민들이, 리빙스턴이 전한 예수님을 믿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리빙스턴은, 바로 그날부터 아프리카를 온전히 변화시키기 시작했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사명자 여러분 !

  우리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무기를, 우리들의 손에 쥐고 사명을 감당합시다.

 ​

  방금 신학교를 졸업한 젊은 목사님이 큰 교회에 부임하게 되었습니다.
  성도들이 천 명쯤 모이는 교회였습니다.
  새로 오신 목사님을 환영하는 만찬회가 열렸습니다.
  어떤 부인이 젊은 목사님에게 다가와 이렇게 말했습니다.
 “목사님 ! 경험도 없으신 목사님이, 어떻게 천 명 교인들을 만족시킬 수 있으실지,

  참으로 염려가 됩니다. 매우 힘드실 것 같아요”
  그러자 젊은 목사님이 그 부인에게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제가 이 교회에 온 것은 천 명 성도를 기쁘게 하여 드리려고 온 것이 아닙니다.

  저는 오직 단 한 분, 예수님을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 이곳에 왔습니다.

  그렇게 제가 주님을 향하면,

  주님은 분명 저에게 이 성도들을 감당할 능력도 주실 것을 믿습니다”

  이번 한 주간, 하나님이 사명과 함께 주신 [능력(무기)]을 기도로 구하셔서,

  [하나님이 주신 성령의 검]을 꼭 손에 쥐시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넷째, 하나님께서는 사명을 주실 때, 항상 동행해 주시는 [임마누엘의 복]도 주십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우리 하나님은, 누군가를 선택하여 사명을 맡기실 때에는,

  반드시 그 사명자와 동행하여 주시는 분이 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불러 사명을 주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였습니다
  출애굽기3:12,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 .......”

  예수님께서도 하늘로 승천하시면서, 사명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모세는 백성들에게 힘주어 말합니다.
  신명기4:7,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가 그에게 기도할 때마다 우리에게 가까이 하심과 같이,

  그 신이 가까이 함을 얻은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

  그렇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맡기신 사명을 감당하는 자와, 반드시 함께하십니다.

  어느 안과 병원장이 고백하는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교통사고로 눈꺼풀이 크게 찢어진 어린 딸을,

  그 딸의 아버지가 안고 황급히 응급실로 들어왔습니다.

  의사는 소녀의 상태를 살핀 후 소녀의 아버지에게 말했습니다.
 “찢어진 곳을 몇 바늘 꿰매야 하는데, 지금 따님은 마취를 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만약 마취를 하게 되면, 시력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소녀에게 물었습니다.

 “내가 바늘로 상처를 꿰맬 때 참을 수 있겠니 ?”
  이 때 소녀가 말했습니다.

 “아빠가 내 손을 붙들어주면 참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에 아빠는 딸의 손을 꽉 잡아 주었습니다.

  딸은 상처를 꿰매는 동안 아픔을 참으며 한 번도 몸부림치지 않았습니다.

  아버지 손이 딸을 꽉 잡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하나님께서 모세의 손을 40년 동안 꽉 잡아 주신 것처럼,

  사명을 감당하고자 하는 우리들의 손을 꽉 잡아 주실 것을 믿습니다.

  주님여 ! 이 손을 꼭잡고 가소서 약하고 피곤한 이 몸을
  폭풍우 흑암 속 헤치사 빛으로 손잡고 날인도 하소서 (아멘)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1955년 어느 가을, 미국 오래곤 주 유게네라는 마을에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몇일 전부터 그곳의 신문에는, 마을 회관에서 영화상영이 있다는 광고가 났습니다.
  드디어 영화가 상영되는 날, 많은 사람이 모이지는 않았지만

  서로 아는 사람들이라 즐거운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그중에 한 농부 부부도 참석했습니다.

  가난한 농부였습니다.


  그 날의 영화는 1950년에 일어난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였습니다.
  전쟁 중에 생긴 고아 이야기,

  그리고 미국 병사들과 한국 여인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고아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영화의 내용은, 그러한 고아들을 돌볼 수 있는 손길을 찾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영화가 끝났습니다.

  한 농부 부부는 집으로 돌아가면서 서로 말했습니다.
 “우리는 가난한 농부일뿐이야 ! 우리 같은 농부가 무엇을 할 수 있겠어 ?!”

  그리고 며칠 지났습니다.
  그런데 그 가난한 부부에게, 날이 갈수록 영화의 장면들이 선명하게 떠올랐습니다.
  부부는 기도하였습니다. 확신이 왔습니다.

  그들은 밭의 일부를 팔았습니다.
  그리고 직접 한국에 왔습니다.

  혼혈고아 8명을 미국으로 데려다 길렀습니다.
  이 사실이 신문에 사진과 함께 기사로 나가자,

  곳곳에서 그들을 돕겠다는 편지가 왔습니다.

  어떤 가정에서는 혼혈고아를 양자로 맡겠다는 연락도 왔습니다.


  이 농부 부부는 남은 밭을 전부 다 팔았습니다.
  그리고 이 일에 전적으로 매달렸습니다.
  그 후 이 부부는 1만6천 여명의 한국전쟁고아를, 각 가정에 맺어주었습니다.
  바로 이 농부가, 그 유명한 홀트 복지회 설립자, 해리 홀트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모세도 홀트도 처음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으랴 ?”
  그러나 그들이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순종하여 받아들이니까,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그 사명을 감당할 귀한 것들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첫째, 하나님께서는 사명을 주실 때, [하나님의 꿈]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둘째, 하나님께서는 사명을 주실 때, 협력자 즉 동역자를 우리에게 함께 주십니다.
  셋째, 하나님께서는 사명을 주실 때, 그 사명을 감당할 능력(지팡이)도 주십니다.
  넷째, 하나님께서는 사명을 주실 때, 우리와 항상 함께 해 주십니다.

  하나님이 주신 귀한 사명을, 순종함으로 감당하여,

  이 아름다운 복들을 누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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