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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日説教原稿

2018 2018年11월11일, 이사야 53:1-6(널 위해 몸을 주건만 너 무엇 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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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コメント 0件 照会 12,253回 日時 18-11-20 17:35

本文

  사랑하는 성도님 !

  이 세상에, 상처와 아픔이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님 !

  하나님은 우리에게, 우리들이 받았던 상처와 아픔들을 끊고,

  그 상처와 아픔을, 도리어 사명과 섬김으로 바꾸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님 !​
  우리도 예수님처럼 또한 엘리사처럼, 상처받고 아파하는 사람들에게,

 "당신을 위해 내가 무엇을 하면 좋겠습니까"하고 물어줍시다.
  또한, 우리가 도울 수 있는 일을 힘껏 행하며, 구체적으로 도와줍시다.

  약 200년 전, 독일에 [슈테른 베르그]라는 화가(畫家)가 있었습니다.
  그는 유명한 화가가 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 독일 등 유럽의 유명한 화가들은,

  거의 다 '성화(聖畫)' 즉 예수님의 그림을 그리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슈테른 베르그도 어느 날, 예수님의 모습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유명한 화가가 되고 싶어서요 !!!
  그런데, 예수님께서 가시관을 쓰신 모습을 절반쯤 그렸을 때,

  영감(靈感)도 없고, 그러다 보니 지루하기도 해서, 거리로 나갔습니다.
  바로 그때, 슈테른 베르그는 아름다운 한 집시 소녀를 만나게 됩니다.


  그는 그 소녀에게 달려가서 말했습니다.

 "애야 ! 나는 화가인데, 너의 아름다운 모습을 그리고 싶으니 모델이 되어 주지 않겠니 !"
  그 소녀는 슈테른 베르그의 요청을 흔쾌히 승낙했습니다.
  그는 그 소녀를 화실로 데리고 와, 그 모습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잠시 후, 소녀가 물었습니다.
 "화가님 ! 저쪽에 있는 저 그림은 무슨 그림이에요 !

  도대체 얼마나 무섭고 큰 죄를 저질렀기에, 저처럼 처참한 모습으로 있어요 !"


  그렇습니다.

  집시 소녀는, 슈테른 베르그가 그리다 놓아둔

 [수난을 당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본 것이었습니다.

  소녀의 말에 깜짝 놀란 슈테른 베르그가 이렇게 말합니다.
 "아니야 ! 저분은 무서운 죄를 범하신 분이 아니야 !

  하나님의 아들이신데, 이 세상 많은 사람의 죄를 대신 지시고, 죽으신 분이야 !!!"
  그러자 집시 소녀가 다시 물었습니다.
 "그렇다면 화가님 ! 저분은 저와 화가님의 죄도 지시고 죽으셨나요 ?!"


  갑작스러운 소녀의 질문에 슈테른 베르그는 아무런 대답도 할 수 없었습니다.

  더구나 가슴이 답답해지고, 숨이 턱 막힐 것 같았습니다.
  왜냐하면, 슈테른 베르그는 어려서부터 교회에 다니기는 했지만,

  단 한 번도 예수님이 자신을 위해 돌아가셨다는 것을 생각해 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온전히 믿지 못했습니다.
  갑작스러운 소녀의 질문에, 깊은 충격에 빠진 슈테른 베르그는,

  더 이상 그 소녀의 그림을 그릴 수 없었습니다.


  그는 곧장 교회로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예수님 ! 예수님께서 정말 저를 위해 죽으셨나요 ?!

  제 죄도 예수님께서 지시고 돌아가셨나요 ?!

  정말인가요 ?! 주님 ! 알려 주세요 !!!“
  슈테른 베르그의 눈물의 기도는 여러 날 계속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슈테른 베르그는 예배드리는 도중 설교 말씀을 듣다가,

  예수님이 달리신 십자가를, 환상 가운데 보게 됩니다.
  슈테른 베르그는 예배가 마치자마자 화실(畫室)로 달려갔습니다.
  그리고는 자기가 그리던 수난 당하시는 예수님 앞에 엎드렸습니다.
  뜨거운 회개와 감사의 눈물이 흘렀습니다.
  그는 고백했습니다.

 “예수님 ! 예수님께서 바로 제 죄 때문에 죽으셨군요.

  주님 이제까지 깨닫지 못했던 저의 죄를 용서해 주세요 .......!!!”


  그리고 슈테른 베르그는,

  아직 미완성이었던 수난 당하시는 예수님의 그림을, 눈물로 완성합니다.

  그리고 그 그림 밑에, 이런 글을 적었습니다.
 “내 너를 위하여 나의 몸을 주었건만 너 나를 위하여 무엇 하느냐 ?!”


  사랑하는 여러분 !

  바로 그 그림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 사람을 보라”(에케이 호모, Ecci homo)는 성화(聖畫)입니다.

  여러분 ! 예수님이 왜 그토록 심한 모욕을 당하셔야 했습니까 ?!
  여러분 ! 예수님이 왜 그토록 고통스러운 채찍을 맞으셔야 했습니까 ?!
  예수님이 왜 그토록 날카로운 창에 옆구리를 찔리셔야만 했습니까 ?!
  왜 아무 죄도 없으신 그분께서, 처참한 십자가에 달리셔서,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까지 다 쏟으시기까지 고통을 당하셔야 했습니까 ?!

  오늘 본문은 분명히 말합니다.(본문4-6절)


  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의 그 모든 수난과 모욕과 고통은 바로 '나' 때문입니다.

  다른 그 누구 때문이 아니라, 바로 '나' 때문인 것입니다.
  이 세상의 삶이 끝나면 곧 지옥불로 떨어질 우리를 건지셔서,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시고자 하는 [예수님의 놀라운 사랑] 때문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는 오늘, 예수님의 고난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성찬식을 행합니다.
  나를 위해 찔리시고, 견디기 어려운 고통을 당하신 예수님 !
  그래서 우리를 영원히 고통받는 지옥불이 아닌,

  복된 천국으로 인도하신 놀라운 은혜에 깊이 감사하며,

  오늘의 성찬을 맞이해야 할 것입니다.


  한편,

  슈테른 베르그가 그린 “이 사람을 보라”(에케이 호모, Ecci homo)는

  그 후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운 은혜를 끼치게 됩니다.
  그 가운데 두 가지만 소개하겠습니다.

  첫째, 프랜시스 해버갈(Frances R. Havergal, 1836-1879)이 받은 은혜입니다.


  영국 출신의 프랜시스 해버갈은 22살 때, 독일 유학 중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해버갈의 아버지는, 유학 생활 등으로 인해

  몸과 마음이 허약해진 딸에게, 휴양하며 독일을 여행할 것을 권합니다.
  이에 해버갈은, 독일 뒤셀도르프(Düsseldorf)의 친구 집을 방문하게 됩니다.

  그런데 해버갈은 그 집에서, 한 그림을 보고 충격에 빠집니다.
  그 그림의 제목은 “이 사람을 보라”(에케이 호모, Ecci homo)인데,

  그 그림 밑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적혀져 있었습니다.
 “내 너를 위하여 나의 몸을 주었건만 너 나를 위하여 무엇 하느냐 ?!”


  그렇습니다. 여러분 !

  바로 그 그림은, 슈테른 베르그가 그린 “이 사람을 보라”(에케이 호모)였습니다.

  프랜시스 해버갈은 말할 수 없는 마음의 감동으로,

  그 자리에서 종이 위에 찬송 시를 거침없이 적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몇 일 후 집에 돌아온 해버갈이,

  벽난로 앞에 앉아 그 찬송 시를 꺼내 다시 읽었는데,

  어쩐지 문장에 자신이 없고 서툰 표현인 것 같아,

  그 시가 적혀 있는 종이를 벽난로의 불 속으로 던져버렸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

  그 순간 굴뚝으로부터 강한 바람이 거꾸로 불어와,

  불에 던진 그 종이를 난로 밖으로 날려 보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이었습니다.


  그 후, 프랜시스 해버갈이 쓴 그 찬송시는,

  미국 출신의 필립 폴 블리스에 의해, 곡이 붙여졌습니다.

  그래서 예배 찬송 한 곡이 탄생 됩니다.
  바로 그 찬송이, 찬송가311장(일본찬송185장) [내 너를 위하여]입니다.
  1절. 내 너를 위하여 몸 버려 피흘려, 내 죄를 속하여 살길을 주었다.

       . 널 위해 몸을 주건만 너 무엇주느냐 널 위해 몸을 주건만 널 무엇주느냐
  2절. 아버지 보좌와 그 영광 떠나서, 밤 같은 세상에 만백성 구하려,

       . 내 몸을 희생했건만 너 무엇하느냐, 내 몸을 희생했건만 너 무엇하느냐.

  둘째, 진젠도르프 백작이 받은 은혜입니다.

  18세기 독일 작센에 진젠도르프라는 유명한 귀족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는 사회적인 지위가 백작이었습니다.
  그는 많은 재산도 소유하고 있었고, 또 많은 땅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가 한 미술관을 방문했습니다.
  그는 그곳에서 이 그림 저 그림을 구경하다가,

  한 그림 앞에서 발을 멈추고 말았습니다.

  그 그림은 예수님이 수난 당하시는 그림이었습니다.
  그 그림 밑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적혀져 있었습니다.
 “내 너를 위하여 나의 몸을 주었건만 너 나를 위하여 무엇 하느냐 ?!”


  그렇습니다. 여러분 !

  바로 그 그림은, 슈테른 베르그가 그린 “이 사람을 보라”(에케이 호모)였습니다.

  진젠도르프는 그 그림을 보는 순간,

  예수님의 몸에서 피가 막 흘러내리는 것 같은 모습을 보게 됩니다.
  큰 충격을 받은 진젠도르프는 그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기도합니다.

 “예수님은 저의 죄 때문에 피를 흘리고 죽으셨는데,

  저는 예수님을 위해 아무것도 한 것이 없습니다. 제 죄를 용서해 주세요"

  그 후, 진젠도르프의 삶은 완전히 바뀌게 됩니다.
  지금까지 자기만을 위해 살았던 진젠도르프는,

  예수님과 이웃을 위해 살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재산을 주님과 이웃을 위해 사용했습니다.
  더구나,

  때마침 모라비안 교도들이 신앙의 박해를 피해서

  진젠도르프 영지 가까이로 도망을 왔을 때, 그들을 돕고 섬겼습니다.
  그들의 신앙공동체와 경건 운동을 적극적으로 도왔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

  그 모라비안 신앙공동체를 통해, 큰 은혜를 받고

  영국교회를 크게 부흥시킨 사람이, 바로 감리교의 창시자 존 웨슬레입니다.


  그렇습니다.

  한 화가(슈테른 베르그)의 참된 회개(悔改)가

  또 다른 한 사람(진젠도르프)을 회개(悔改)하게 만들었고,

  그 사람을 통해, 존 웨슬레가, 그리고 존 웨슬레를 통해, 한 나라가 변화된 것입니다.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가 바뀌어야 우리 주위가 바뀝니다.
  이 시간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물으십니다.


  내 너를 위하여 몸 버려 피흘려, 내 죄를 속하여 살길을 주었다.

  널 위해 몸을 주건만 너 무엇주느냐, 널 위해 몸을 주건만 널 무엇주느냐 ?!
  하늘 보좌와 그 영광 떠나서, 밤 같은 세상에서 너를 구하기 위해,

  내 몸을 희생했건만 너 무엇하느냐, 내 몸을 희생했건만 너 무엇하느냐 ?!.
  우리는 예수님께 무엇을 드렸습니까 ? 주님을 위해 무엇을 했습니까 ?


  오늘 각자 자신을 돌아보며, 성찬에 참여하기를 부탁합니다.
  그리하여 진젠도르프처럼 결심하기를 바랍니다.

  이 그림, 즉 “이 사람을 보라”(에케이 호모, Ecci homo)를 보고 큰 감동을 받은,

  독일의 본 훼퍼 목사님은 현대 교회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독일 교회가 능력과 영향력을 잃어버린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값싼 복음(cheap gospel)]을 자나치게 강조했기 때문이다.“


  무슨 이야기입니까 ?

  바로 이런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구원을 믿음으로 받습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은,

  우리의 구원과 믿음을 위해, 예수님께서 엄청난 대가를 치르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

  값없이 구원받은 우리 역시,

  우리 위해 고난 당하신 예수님의 은혜에 감사해,

  예수님처럼 우리가 질 십자가를 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성찬을 통해,

  자기가 질 십자가를 찾고,

  그 십자가를 기꺼이 짊어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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