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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日説教原稿

2018 2018年10월14일, 요한복음 6:10-11(예수님처럼 우리도 섬기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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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コメント 0件 照会 10,421回 日時 18-11-05 22:30

本文

  지난주일(10월7일),

  우리들은 교회설립20주년 감사예배와 안수집사 권사 임직예배를 하나님 은혜가운데,

  참 아름답게 드렸습니다.
  함께 헌신하며 준비한 모든 지체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20주년을 준비하면서,

  40일 간을 두 번, 총 80일간을 작정하여, 여러 기도제목을 가지고 특별기도회를 가졌는데,

  그 중 하나가, 20주년을 기점으로 온 본향성도들의 삶이 갑절로 복 받기를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이 기도의 응답이 여러분들에게 차곡차곡 이루어지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여러분 ! 교회에 다니는 사람을 [예수 믿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무엇을 믿는 것일까요 ?


  물론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것과,

  부활하셔서 승천하신 것과, 다시 재림하신다는 것을 믿는 것이 바로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을 닮아 가는 것입니다.
  특히, 저와 여러분은 예수님의 섬김을 닮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세상에 오신 예수님이 가장 많이 행하신 일이 [섬김]이기 때문입니다.

  자 ! 그렇다면, 여러분 ! 예수님의 섬김은 어떤 섬김이었을까요 ?!

  첫째, 예수님의 섬김은, 우리를 먼저, 예수님이 나중 되어주심입니다.

  오늘 본문은, 우리가 잘 아는 오병이어(五餅二魚)의 기적장면입니다.
  예수님이 베푸시는 섬김과 치료를 받고, 또한 예수님이 주시는 말씀을 듣기 위해,

  장정만 5천명, 여인들과 어린아이들까지 합하면 2만 명쯤이나 되는 사람들이,

  갈릴리 호숫가의 빈들에 모였습니다.
  그들 대부분은 가난했고, 또한 병든 이들도 많았습니다.


  그들을 몇 시간 동안 돌보아 주시고 또 살펴 주신 예수님은,

  영은 물론이거니와 육신으로도 굶주린 그들의 배를 채우기를 원하셨습니다.


  때마침 예수님 손에는, 한 소년이 예수님께 드린 도시락이 있었습니다.
  그 도시락 안에는,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가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본문10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이에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해, 모인 모든 사람들을

  50명씩 혹 70명씩 짝(그룹)을 지어 둥그렇게 앉도록 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 도시락을 들고 축복기도를 하십니다.
  본문11절,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
  그리고, 보리떡과 물고기를 모인 사람들에게 나눠주십니다.
  본문11절, “....... 앉아 있는 자들에게 나눠주시고 물고기도 그렇게 그들의 원대로 주시니라”

  그런데 여러분 ! 이게 웬일입니까 ?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본래 있던 것은,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인데,

  모인 모두가 다 배불리 먹고, 남은 것들을 모으니, 열두 바구니나 되었습니다.
  본문12-13절, “그들이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찼더라”


  우리들의 삶에도 이런 기적과 은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자 ! 여러분들에게 묻습니다.
  본문11절을 보면, 떡과 물고기를 예수님께서 친히 나눠주셨는데,

  그 나눠주심을 끝까지 하셨을까요, 아니면 도중에 제자들에게 맡기셨을까요 ?
  물론입니다.

  말씀의 앞뒤 문맥을 볼 때, 끝까지 나눠주셨을 것입니다.

  자 ! 여러분들에게 다시 묻습니다.

  그곳에 모인 사람들과 예수님 중, 누가 먼저 떡과 물고기를 먹었을까요 ?
  물론입니다.

  예수님이 나중에 드셨을 것입니다. 분명 가장 나중에요 !!!

  자 ! 다시 한 번, 여러분들에게 묻습니다.
  여러분들은 성도와 가족과 이웃을 먼저 챙기고, 나중에 드시는 쪽이십니까 ?

  아니면, 일단 내 것부터 챙기고 나부터 먹는 쪽이십니까 ?
  어느 쪽이 더 예수님을 닮은 삶의 모습일까요 ?!

  설립20주년을 준비하면서, 식사를 만들어 먹기가 너무 피곤해,

  봉사한 여러 지체들과 식당에 가서 식사를 한 적이 몇 번 있었습니다.
  어떤 지체는 거의 매번, 자기부터 들어가고, 자기부터 먹습니다.
  또 어떤 지체는 거의 매번, 맨 나중에 들어가고, 떠 나중에 먹습니다.
  물론, 각각 이유가 있겠지요.

  그래도 여러분 !

  거의 매번 그렇다면, 어느 쪽이 더 예수님을 닮고자 하는 삶의 모습일까요 ?!
  자기부터 먼저 먹는 쪽일까요 ? 아니면 순서를 양보한 쪽일까요 ?

  이번에 오신 목사님들이 식사를 할 때 제게 물었습니다.
 “박 목사님 ! 왜 음식이 준비되었는데, 식사를 시작하지 않습니까 ?!”
  제가 대답했습니다.
 “우리 본향교회는, 모든 식탁에 음식이 모두 준비되고,

  또 준비하던 분들이 모두 식탁에 앉아야 비로소 함께 기도하고, 식사를 시작합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그렇게 하지 않으면, 식사를 준비하던 분들은, 가장 나중에 식사를 시작하니,

  그 분들이 식사를 시작할 때는 이미 먼저 시작한 분들의 식사가 끝이나,

  결국 허겁지겁 식사를 하고 말 것입니다.


  함께 식사를 나누는 것도, 하나님의 교회 안에서 이루어져야 할,

  아름답고 즐거운 코이노니아(교제)인데 말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무엇이 예수님이 행하신 섬김의 모습입니까 ?!
  힘들고 귀찮고 어렵고 위험한 것은 내가 먼저 하고,

  간단하고 쉽고 좋은 것은 형제와 이웃과 지체에게 양보하는 것이 예수님의 섬김입니다.

  둘째, 예수님의 섬김은, 예수님 뜻보다 하나님의 뜻을 우선하심입니다.

  섬김에 해당하는 헬라어는 [디아코니아(diakonia)]인데,

  그 뜻은 ‘시중드는 일, 섬기는 일’을 의미합니다.
  신학자 칼 바르트는 “섬김의 삶은 자기의 목적이나 계획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필요와 의도와 지시에 따라서 순종할 때의 의지(Will)와 수고(Working), 행동(Doing)이다”고

  섬김의 삶을 정의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십자가에 달리시기 몇 시간 전, 예수님은 이렇게 기도하셨습니다.
  마가복음14:38, “아바 아버지여 !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에게는 몸과 힘과 시간이 있습니다.

  또한 적당한 물질도 있습니다.
  또한 재능도 있고, 지혜도 있습니다.
  우리들이 가진 이 모든 것들로, 이 일을 해야겠다는 계획도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

  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우리의 꿈이나 계획과 다른 길을 제시하실 때,

  우리는 예수님처럼 이렇게 기도해야 합니다.
 “아바 아버지여 !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이 섬김이야말로, 예수님이 행하신 ‘디아코니아’의 섬김인 것입니다.

  셋째, 예수님의 섬김은, 우리보다 더 낮은 곳에 서심입니다.

  이 시간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마가복음10:44-4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예수님의 섬김은, 자신이 하나님의 독생자이시고, 또한 하나님이시면서도,

  항상 가장 낮은 자리에 서시는 섬김이었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따른 다는 것은, 예수님처럼 항상 가장 낮은 자리에 서야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누군지 알아 !? 까불고 있어 !!!”
  여러분 ! 이 말보다 더 교만한 말은 아마도 없을 것입니다.
 “나를 도대체 어떻게 대하는 거야, 내가 이런 취급을 받으면서 여기에 더 있어야 해 !!”

  이 말보다 주님 마음을 아프게 할 말은, 별로 없습니다.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물이 얕은 개울물에는 나뭇잎이나 종이배가 뜨지만, 물이 깊은 강물에는 나룻배가 뜹니다.

  그리고 물이 더 많고 더 깊은 바다에는 원양어선이나 항공모함처럼 큰 배가 뜹니다.
  그만큼 바닥이 낮고 또 낮아 많은 것을 떠받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바닥이 낮고 또 낮은 넓은 바다는, 엄청나게 많은 물을 품고 있으며,

  그 안에 여러 종류의 물고기와 해산물들을 살게 하지만, 한번도 소유를 주장하지 않습니다.
  그렇습니다. 낮아진다는 것, 남을 섬긴다는 것은 바로 이런 것입니다.


  우리 예수님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오셨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섬기며 삽시다.

  그리하여 항공모함과 같은 큰 인물을 품고 띄우는 놀라운 섬김의 인생을 삽시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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