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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日説教原稿

2018 2018年10월7일, 창세기 9:20-27(허물을 덮는 자가 되자)-김기환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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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コメント 0件 照会 9,783回 日時 18-10-23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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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분이 배가 너무 아파 병원에 갔더니 배안에 칫솔이 7개가 들어가 있더랍니다.

 의사 선생님이 어찌된 일입니까 ? 하고 물었더니 술김에 칫솔이 오징어 다리인줄 먹었답니다.

 맨 정신으로 칫솔을 먹겠습니까?

 그래서 배를 갈라서 칫솔을 꺼냈답니다.

 또 한 사람은 병원을 찾아와 소주병을 먹었다는 것입니다.

 의사가 어떻게 소주병을 먹습니까? 절대로 못 먹습니다.

 그러자 아니에요.

 진짜로 술기운에 먹었다고 우기며 배 아파 죽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아무것도 없습니다.

 의사는 자꾸만 의심하는 사람에게 말해봤자 통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고

 마취 주사를 놓고 배에 상처를 낸 다음 몇 바늘 꿰매 놓고

 의심이 많은 환자를 안심시키기 소주병 하나를 감추어 두었다가

 깨어나자 소주병 보여 주며 이제 소주병을 꺼냈으니 걱정하지 말라며 안심을 시켰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이 그러더랍니다.

 상표가 달라요.

 상표가 달라 그래서 진짜를 배를 갈라 할 수없이 재수술을 했답니다. 

  

 창6:9에 보면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고 했습니다.

 창7:5절에 보면 노아가 여호와께서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고 했습니다.

 이런 노아 때문에 온 세상 다 멸망해도 노아 때문에 가족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노아는 홍수 심판이 끝난 후 제일 먼저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렸던 의인입니다.

 그런데 천하의 노아도 술에 취하여 실수를 합니다.

 술에는 실수의 요소가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말씀합니다.

 엡5:18절“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고 했습니다.

 삿 13:4을 보면“너는 삼가서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며 무릇 부정한 것을 먹지 말지니라”고 했고,

 레 10:9을 보면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아서 너희 사망을 면하라”고 했습니다.

 약주로 한두 잔 하는 것은 괜찮지만 취하게 마시면 실수하고 넘어질 수 있습니다.

 술에서 깨어난 노아는 자신의 허물을 덮어주지 함은 물론이요 손주인 가나안에게까지 저주를 내립니다.

 그러나 아버지가 실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허물을 덮어 주었던 셈과 야벳은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본향교회 성도님들과 복을 받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허물을 덮는 자가 되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첫째. 부모의 허물을 덮어 드려야 합니다. 

 셈과 야벳은 아버지의 노아의 허물을 덮어 드렸습니다.

 23절을 보십시오.

“셈과 야벳이 옷을 가져다가 자기들의 어깨에 메고 뒷걸음쳐 들어가서 그들의 아버지의 하체를 덮었으며

 그들이 얼굴을 돌이키고 그들의 아버지의 하체를 보지 아니하였더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함은 아버지의 허물을 보고 덮어드리지도 않고 소문을 냈지만

 셈과 야벳은 아버지의 허물을 보지 않기 위해서 옷을 어깨에 메고 뒷걸음쳐 들어가

 아버지의 하체를 덮어 드렸습니다.

 이 같은 행동은 아버지를 존경하고 사랑한 까닭이며 이들이 효자임을 알 수 있습니다.

 벧전 4:8절에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창 3:21절을 보면 최초의 사람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고 수치를 나뭇잎으로 가리고 있을 때

 하나님은 짐승을 잡아 가죽으로 옷을 만들어 아담과 하와의 허물을 덮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범죄 한 우리를 위해서 하나밖에 없는 독생자 보내 사 우리의 죄악을 씻어 주셨습니다.

 시편 85:2절에 “주의백성의 죄악을 사하시고 저희 모든 죄를 덮으셨나이다."라고 했습니다.

 시편 91:4을 보면 "저가 너를 그 깃으로 덮으시리니"라고 했습니다.

 요일1:7절에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허물을 덮어 주셨듯이

 우리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들도 우리들의 허물을 덮어가며 길러 주셨습니다.

 우리의 벌거벗은 몸을 덮어주셨고 진자리 마른자리 가려 길러 주셨습니다.

 남에게 잘못한 일이 있어도 항상 부모님은 자식 된 우리의 편이 되어 허물을 덮어가며 길러 주셨습니다.

 그런 부모님의 은혜로 우리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자녀들은 부모가 늙으면 부모를 돌아보지 않고 서로 모시지 않으려고 애들 씁니다.

 세상 사람들은 그렇게 산다 할지라도 우리 예수 믿는 성도들은 부모를 공경해야 합니다.

 잠23:22절“네 늙은 어미를 경히 여기지 말지니라.”고 했습니다.

 잠10:1절에는“부모를 기쁘게 해드려라”고 했습니다.

 잠15:20절에는 “근심과 걱정을 끼치지 말라”고 했습니다.

 출20:12절에는“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고

 하였습니다.   

 

 일본에서 전해오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아들이 있었습니다.

 세월이 흘러 결혼할 나이가 되었는데 마침 이웃 마을 예쁜 처녀와 눈이 맞아 사랑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처녀가 뜻하지 않는 무서운 질병이 걸린 것입니다.

 그 병은 시간을 다투는 병 이였고 치료할 약이 없었는데

 누군가가 산 사람의 간을 먹으면 낳는다는 것입니다.

 어디서 그것을 구하겠습니까?

 그런데 이 불효막심한 청년은 사랑에 눈이 멀어 이성을 잃고

 여자 친구를 살리려는 욕심에 주무시고 계시는 어머니를 살해하고

 어머니의 간을 꺼내 여자 친구가 누워 있는 곳으로 정신없이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때 어머니의 혼백이 나타나서 자신을 죽이고 간을 빼간 아들에게

“애야 너무 빨리 뛰어가다가 넘어질라”했다고 합니다.

 이것이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이 아니겠습니까?

 만약에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의 어머니에게 그런 일을 저질렀다 할지라도

 여러분들의 어머니도 똑 같이 여러분들을 걱정했을 것입니다.

 그런 부모를 늙었다는 이유로 업신히 여기면 되겠습니까?

 솔로몬은 이런 고백을 했습니다.

 왕상2:20 “내가 어머니를 괄시하지 아니하리라.”

 솔로몬의 어머니가 누구입니까? 우리아의 아내였던 밧세바 입니다.

 밧세바는 자신의 남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윗 왕을 유혹하여 동침하였습니다.

 그리고 임신이 되자 정부인 다윗과 공모하여 본 남편을 위험한 전쟁터로 보내어 남편을 죽이고

 정부인 다윗 왕과 결혼한 여자입니다.

 밧세바가 왕과 결혼했기에 대 놓고 말을 못했지만 사람들이 얼마나 밧세를 멸시하며 조롱했겠습니까?

 마땅히 손가락질 받아야할 허물 많은 어머님임에도 불구하고

 솔로몬은 내 어머니이기에 어머니를 괄시치 않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이런 다짐이 있어야 할 줄 믿습니다.

 부모의 허물을 덮어가며 효도하시기 바랍니다.

 엡6:1-3절에“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효도하면 복을 받습니다. 

  

 둘째. 성도의 허물을 덮어 주어야 합니다. 

 교회는 흠 없고 완전한 사람을 위한 곳이 아니라 죄인을 구원하기 위한 장소입니다.

 교회는 세상에서 버림받은 자가 보호를 받고 상처를 입은 자가 치료받는 곳 이여야 합니다.

 아무리 흉악한 살인강도가 찾아와도 주의 사랑으로 맞이하고 보호해 줄 수 있는 곳이 교회여야 합니다.

 왕상 1장을 보면 솔로몬이 임금이 되자 솔로몬의 이복 형“아도니아가 임금이 되려고 쿠데타를 일으켰습니다.

 쿠데타는 성공하면 영웅이 되지만 실패하면 역적이 되는 것인데

 아도니야는 쿠데타에 실패하여 그를 따르던 군사는 다 도망쳤고

 홀로 피할 곳을 찾으니 피할 곳이 없자, 다급한 나머지 하나님의 성전으로 들어가

 제단 뿔을 붙잡고 부들부들 떨고 있었습니다.

 아도니야를 뒤쫓던 장수들이 솔로몬 임금에게 고합니다.

 지금 아도니야가 하나님의 성전으로 들어가 제단 뿔을 붙들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솔로몬 왕은 아도니야가 제단 뿔을 붙잡고 있다는 말에 살려 주라고 명합니다.

 그는 마땅히 죽을죄를 저질렀지만 하나님께 피하였으니 자신도 죽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시18:2절에 “여호와는 나의 구원의 뿔이라”고 했습니다.

 아무리 흉악한 죄인이라도 구원이신 예수님 바라보고 구원 받을 수 있도록 도와 줘야 합니다.

 그런데 교회 안에는 꼭 함과 같은 성도가 있어 성도의 잘못 실수를 은근히 즐기며

 이 사람 저 사람에게 고자질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6.25직후에 실지로 있었던 일입니다.

  6.25 때 부모를 잃은 오누이가 어렵게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가정을 책임져야 하는 오라비가 폐결핵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병이 심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데다 집이 너무 가난하여 약을 제대로 쓰지 못했습니다.

 병으로 죽어가고 있는 오라비를 구해보겠다고 그 누이가 이곳저곳을 다녀보았지만,

 돈을 벌 수 있는 곳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래서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곳을 찾다가 미군 부대 근처로 흘러 들어가게 되었고

 결국은 미군에게 몸을 파는 양공주가 되고 말았습니다.

 누이동생이 벌어온 돈으로 약을 지어먹고 몸보신도 해서 오빠는 몸이 차츰 회복이 되어 결핵이 다 나아갔습니다.

 이 오빠는 교회를 출석하는 청년인데

 어느 날 오빠가 다니는 교회의 어느 집사님이 이 사실을 알게 되었고

 말 많은 집사님은 만나는 성도에게 속닥거렸습니다.

 결국 오빠의 귀에까지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들은 오빠는 너무나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동생의 몸을 팔아 내 병을 고치다니… 동생의 몸을 담보로 내가 살았구나" 생각하니

 너무나 괴로워 교회도 나갈 수가 없었습니다.

 몇 날을 식음을 전폐하면서 고민하던 이 청년은 스스로 목숨을 끊고 말았습니다.

 한편, 누이동생의 입장에서는 '몸까지 팔아서 오빠의 생명을 살렸는데,

 이제 오빠가 없는 세상 무슨 의미가 있는가?' 이렇게 탄식하며 절망하던 누이도

 그 오빠를 따라 죽고 말았습니다.

 장례식 날 오빠와 누이의 두 시신을 앞에 둔 목사님은 울면서 이렇게 설교했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심판 날, 저에게 너 아무개 목사야, 너는 네 양떼를 세상에 있을 때 얼마나 잘 돌보았느냐?"고

 물으신다면, "하나님, 용서하옵소서. 저는 양은 한 마리도 없고 오직 이리떼만 있는 교회에서 이리떼만 먹이다가

 왔나이다." 라고 고백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하고 울면서 설교했다고 합니다. 

  

 성도에게 허물이 있습니까?

 덮어주면 내가 복을 받습니다.

 아내에게 허물이 있어도 남편에게 허물이 있어도 자녀에게 허물이 있어도 덮어주면

 내게 복이 되어 돌아오지만 그렇지 않으면 화가 되어 돌아옵니다. 

 

 어떤 분이 리어카를 사서 고물장사를 했습니다.

 조금 여유가 생겨 중고차 1톤 트럭을 사서 고물장사를 하는 분인데 워낙 부지런히 일을 하다 보니

 돈이 모아지자 꿈에 그리던 새 차를 샀습니다.

 얼마나 좋은지 차를 하도 닦아 먼지가 앉을 틈이 없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밖에서 꽝꽝 소리가 들려 나가보니 4살 먹은 아들이 망치로 차를 때리고 있습니다.

 순간 화가 난 아버지는 이성을 읽고 망치를 빼앗아 이놈 새끼 하면서 아들의 손을 내리쳤습니다.

 병원에 갔는데 너무 손가락이 으스러져서 손가락을 2개를 잘라야 했습니다.

 아들이 병원에 찾아 온 아빠를 보더니 아빠 죄송해요 새 차를 망치로 때려서 미안해

 그런데 내 손가락은 언제 나올까? 하고 웁니다.

 이 모습을 본 아버지가 너무 아파서 집으로 돌아가 자살했습니다.

 자기 아이가 잘 못해도 덮어주지 못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덮어가며 살아야 합니다.

 잠언 17:9을 보면 “허물을 덮어주는 자는 사람을 구하는 자요

 그것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 벗을 이간하는 자니라.”고 했습니다.

 잠20:19절에 “험담하며 돌아다니는 사람은 남의 비밀을 새게 하는 사람이니 입을 벌리고 다니는 사람과는

 어울리지 말라.”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의 별명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예수님의 별명은‘지우개’입니다.

 이사야 43장 25절에서“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시며,

 히브리서 8장 12절에서 “내가 그들의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그들의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고 말씀하십니다.

 여기‘도말하신다’는 말은‘문질러 닦아 낸다’라는 의미입니다.

 벽에 낙서가 있으면 싹싹 문질러서 닦아내는 것을 도말한다고 합니다.

 예수님은 간음하다 현장에 붙들려 온 여인을 놓고 예수님의 답변을 기다리던 사람들에게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사람들 모두 돌을 던지지 못하고 그 자리를 떠났습니다.

 한 사람도 여인을 향해 돌을 던지지 못했습니다.

 오늘 우리 가운데도 남을 향해 돌을 던질 만큼 완전한 사람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똑 같은 죄인을 뿐이기에 서로의 허물을 덮어가며 살아야 할 줄 믿습니다.  

  

 셋째. 목사님의 허물을 덮어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목사님은 신이 아닙니다. 여러분과 똑 같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목사님에게도 허물이 있을 수 있고 실수 할 수 있습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도 실수하여 아내를 두 번이나 남에게 넘겼습니다.

 다윗은 성군이라는 칭호를 들었던 사람이지만 실수하여 간음하고 살인을 저질렀습니다.

 바울은 예수님을 닮은 사도임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수제자인 베드로를 비난하고

 바나바와 다투고 마가 요한을 미워했던 사람입니다.

 모세도 혈기 때문에 살인은 저지르고 미디안으로 도망을 쳤던 사람입니다.

 세상에는 실 수 없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마귀도 실수합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것은 마귀의 실수였습니다.

 세상에 실수 없는 분은 하나님 한분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여러분 남편이 실수하고 아내가 실수를 하고 자녀가 실수를 해도

 그럴 수 있다 하면서 넘어갈 수 있기 바랍니다.

 세상에 온전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롬3:10절에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라고 했습니다.

  전7:20에 보면“죄를 범치 않는 의인은 세상에 아주 없다”고 했고

 롬3:23절에“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했습니다.

 또 요일1:8에 보면“만약 어떤 사람이 죄가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수많은 백성들에게 존경을 받았던 다윗은 시51:5절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하고 탄식했습니다.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난 인생은 누구를 막론하고 죄가 없고 허물없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나 허물이 있다할지라도 덮어주면 내게 은혜가 되는 것입니다. 

  

 1944년, 35살 먹은 젊은 목사가 큰 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하였습니다.

 그분에겐 사냥이란 특이한 취미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분은 사냥을 나갔습니다.

 멀리서 노루 한 마리를 보고 정 조준을 해서 쐈습니다.

 가까이 가 보니까 노루가 아니라 사람이 총을 맞고 즉사한 상태였습니다.

 목사님은 앞이 캄캄했습니다.

“이제 내 인생은 끝났다!”생각하며 경찰에 자진 신고를 했습니다.

 그리고 성도들에게도 그 사실을 알렸습니다.

 다음날 각 언론사 마다 목사가 사람을 죽였다고 떠들어 댔습니다.

 성도들도 언론에서 떠들어 대자 사람을 죽인 목사 밑에서 신앙생활을 할 수 없다며

 빨리 내 보내자고 아우성이었고

 그 목사님도 죄책감과 좌절감을 못 이겨 목사직을 사임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교인들도 당연한 것처럼 받아들이려고 하였습니다. 

  

 그 순간 한 성도님이 일어나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람을 죽인 목사님을 어느 교회가 받아주겠습니까?

 목사님이 사람을 죽이고 싶어서 죽인 것도 아닌 과실로 일어난 일인데

 우리마저 우리 목사님을 부끄러워하며 내 보면 목사님은 평생 목회를 못할 것입니다.

 우리가 아론과 훌이 되어 목사님을 잘 모십시다.”

 교인들 가운데는 절대로 안 된다. 는 분도 있었지만

 그렇게 하자는 성도들이 더 많아 그 목사님은 그 교회에서 남게 되었습니다.

 그분이 바로 미국에서 가장 큰 교회 중 하나인 달라스 제일 침례교회의 담임목사로 계셨고

 54권의 저서를 남긴 크리스웰((W. A. Criswell) 목사님입니다.

 크리스웰 목사님은 2002년 93세에 죽을 때까지 자신을 지켜주고 동역 자가 되어 준 성도들이 고마워

 설교 중에도 눈물 펑펑 쏟았고, 성도들의 아픔을 내 아픔으로 여기며 목회를 하셨습니다. 

  

 사도 바울이 목회에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도 든든한 보호자가 있었기 때문임을 알 수 있습니다.

 롬16:1-2절에 보면 사도 바울은 겐그리아 교회 일꾼인 뵈뵈를 나의 보호자였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보호자가 무엇 하는 사람입니까?

 지켜 주는 사람이 보호자요. 허물이 있어도 덮어주는 사람이 보호자입니다.

 바울에게는 뵈뵈와 같은 보호자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바울의 허물이 무엇입니까?

 성경을 한번 찾아봅시다.

 갈4:13-14절“내가 처음에 육체의 약함으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복음을 전한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너희를 시험하는 것이 내 육체에 있으되 이것을 너희가 업신여기지도 아니하며 버리지도 아니하고

 오직 나를 하나님의 천사와 같이 또는 그리스도 예수와 같이 영접하였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을 나누어 살펴보면  

  

 첫째로, "업신여기지도 아니하였다." 라고 했습니다.

 못 된 성도들은 목사 알기를 우습게 압니다.

 어느 목사님의 말씀과 같이 목사가 나이가 어리면 경험이 부족하다 하고

 목사가 나이가 많으면 시대에 뒤떨어진 목사라 하고

 목사님의 자녀가 많으면 기도는 안하고 애만 만들었나 보다. 탓하고

 목사가 죄에 대하여 설교하면 인신공격만 한다고 말하고

 죄에 대하여 설교를 안 하면 정의감이 부족하다 하고

 목사가 가난한자를 가까이 하면 인기를 얻기 위해서 쇼한다 하고

 부자와 친한 것 같으면 목사가 돈 많은 사람만 좋아한다고 합니다.

 목사가 교인들의 비위를 맞추면 줏대가 없고 타협적인 목사라 하고

 비위를 맞추지 않으면 사랑이 없는 목사라고 말합니다.

 목사가 뚱뚱하면 뚱뚱하다 탓하고

 좀 말랐다 싶으면 속아 지가 못돼서 그렇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목사님을 사랑의 눈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둘째로, "버리지도 아니하고" 했습니다.

 요즘 애완견을 기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개가 병들어도 병원을 찾고 야단법석을 피우면서

 자기를 위해서 기도해 주었던 목사가 병들거나 아프면 기도 안해서 그런다는 분들이 계십니다.

 정말 그 사람이야 말로 기도 안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목사님이 별세라도 하면 목회자의 가족을 완전히 배척해 버립니다.

 물론 이야기는 본향교회와 상관이 없습니다.

 그것은 교회의 참 모습이 아닙니다. 끝까지 잘 모셔야 합니다. 

  

 셋째. 하나님의 천사와 예수님을 모시듯 영접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갈4:15절에 “할 수만 있었다면 너희 눈이라도 빼어 나를 주었으리라.”고

 바울은 갈라디아 교회 성도들은 사도 바울이 병들었다고 업신여기지도 않았고 버리지도 않았고

 예수님 모시듯 했습니다.

 딤전 5:17절에“잘 다스리는 장로들은 배나 존경할 자로 알되

 말씀과 가르침에 수고하는 이들에게는 더욱 그리할 것이니라.”고 했습니다.

 저는 저희 교회 성도들에게 축복 받는 비결 4가지를 가르칩니다.

 1) 주일성수입니다.

 2) 온전한 십일조 생활입니다.

 3) 목사님 말씀에 순종하라. 고 가르칩니다.

 4) 추수감사절을 한 달 십일조를 드리라고 가르칩니다.

 추수 감사를 한 달 십일조로 드려야할 이유가 있습니다.

 추수 감사 십일조는 1년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에 대한 감사요. 내년에 받을 축복의 씨앗이 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가르친다고 다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들을 귀 있는 자는 듣고 실천에 옮기는데 실천하는 자는 반드시 복을 받습니다.

 본향교회 성도님들은 더 잘 배워 잘하시겠지만

 복을 받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다가 오는 추수감사절에 십일조를 드려 보시기 바랍니다. 

  

 갈 6:6절에“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살전 5:12-13절에는“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

 그들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고 했습니다.

 어느 때는 목사님 하시는 일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도 있을 있습니다.

 그래도 목사를 우습게 여기거나 성직을 경히 여기지 말아야 합니다.

 웃시아 왕을 보십시오.

 제사장을 무시하고 월권을 행하다가 평생 나병 환자가 되어 별궁에 거하다 죽었습니다.

 고라는 자기보다 나이도 어리고 말까지 더듬은 모세를 업신히 여기다 하나님께 형벌을 받았습니다.

 목사님의 협력자가 되십시오.

 뵈뵈와 같이 여러분이 목사님을 지켜주시는 보호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24절 이하를 보면 노아가 술이 깬 후 자녀들의 행동을 알게 되었습니다.

 먼저 허물을 덮어주지 않고 고자질 하며 했던 함을 보십시오.

 25절“저주를 받아 형제의 종들의 종이 되기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훗날 그들은 노예 민족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셈은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라고 했습니다.

 셈 때문에 하나님이 찬송을 받으시고 영광을 받으시겠다는 것입니다.

 야벳은“창대케 하사 셈의 장막에 거하게 하시고”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부모의 허물을 덮어준 셈과 야벳을 창대케 하셨습니다.

 부모의 허물을 덮어드리고 교회서는 성도의 허물을 덮어 드리고

 또한 목사님의 허물을 적극 덮어 드림으로

 셈과 야벳의 축복이 여러분과 자녀들에 함께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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