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2018年9월16일, 예레미야 17:5-8(여호와를 의뢰하는 사람은 복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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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일 말씀을 생각하며, 함께 한 귀한 지체들과 이렇게 고백합시다.
사랑하는 성도님 !
엘리야는 우리와 똑같이 연약한 사람이었지만,
그가 비가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3년6개월 동안이나 비가 오지 않았고,
다시 기도하니 비가 내리고 땅의 식물이 열매를 맺었습니다.
성도님 ! 우리도 엘리야처럼, 잘 될 때에도 기도합시다.
또한, 엘리야와 田原米子사모님처럼, 날감자껍질 까는 것 같은 작은 일에도 기도합시다.
또한, 마르다 베리처럼, 1달러의 작은 응답에도 감사하며 기도합시다.
우리 하나님은 분명 성도님의 삶을, 황홀하게 만들어주실 것입니다.
아멘 !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이 무엇일까 ? 인터넷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여러 가지 글이 올라왔습니다.
예를 들면, 아침 밥 하는 것, 다른 사람에게 쓴 소리하는 것,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
사랑하는 것, 비밀 지키는 것 등등.
여러분들은 무엇이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제가 검색한 곳에서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로 가장 많이 등장하는 것은
역시 '아이를 낳고 기르는 것'(出産과 育兒)이었습니다.
옛 말에 "밭 맬래, 애 볼래 ?"하면 "차라리 밭 맬래요"하는 말은,
아이 키우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음을 말해 주는 이야기일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는 말이 생겼는지도 모릅니다.
자식을 키우려면 웬만큼 강해지지 않으면 안되니까 말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것이 항상 힘들고 지치기만 한다면,
어느 누가 첫째 아이 후에 둘째, 셋째를 낳으려 하겠습니까 ?!
분명 출산과 육아는 매우 힘든 일이지만,
아기는 엄마아빠에게 너무나 큰 기쁨과 행복을 주기에, 대다수 부모들은 또다시 아기를 원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
어린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가, 그 자녀로 인해 가장 행복하고 또 뿌듯하고 기쁠 때가 언제일까요 ?
열심히 만들어준 음식을 맛있게 먹었을 때일까요 ?
아니면, 예쁜 재롱을 부릴 때일까요 ?
아니면, 조금 커서 심부름을 잘 할 때일까요 ?
아니면, 공부를 잘해 다른 사람 앞에서 부모를 높여 줄 때일까요 ?
물론 이런 것들도 부모를 뿌듯하게 하고 기쁘게 해 주지만,
더욱 기쁘고 뿌듯할 때는, 그 자녀가 부모를 믿고 의지할 때입니다.
시온이나 유노, 희망이를 보면, 엄마 아빠를 꽉 껴안습니다.
시온 ! 유노 ! 희망 ! 부모님들 그때 기분이 어떻습니까 ?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예쁘고 또 감격스럽지 않으십니까 ?!
오래 전, 하영이 하민이도 위험하거나 무서운 일이 있을 때,
혹은 사람이 많은 곳을 가면, 저와 엄마의 꽉 잡습니다. 가슴에 덥석 안기기도 하구요.
그때 제가 느꼈던 감격은 지금도 가슴에 남겨져 있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들은 하나님의 사랑스런 자녀입니다.
그래서 우리 아버지 되신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며,
그 품에 안겨 위로와 도움을 구할 때, 매우 행복하시고 기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향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호세아11:1-2, "이스라엘이 어렸을 때에 내가 사랑하여, 내 아들을 애굽에서 불러냈거늘,
선지자들이 그들을 부를수록 그들은 점점 멀리하고,
바알들에게 제사하며 아로새긴 우상 앞에서 분향하였느니라"
그렇습니다. 여러분 !
부모가 가장 기분 나쁘고 속상할 때는,
내 자식이 나보다 다른 사람을 더욱 의지하며 편안히 여길 때입니다.
연후가 엄마가 만들어준 음식보다 친구엄마의 음식을 더 좋아하고, 부모보다 친구부모를 더 좋아하며,
힘들고 어려울 때 부모가 아닌 다른 사람을 찾아 그 사람에게 도움을 구한다면,
부모님의 마음이 어떻겠습니까 ?
너무나 서운하고 또 속상하겠지요.
그런데 이것은 모든 부모들의 같은 마음이고,
더구나 우리 하나님도 이와 똑같은 마음이십니다.
여러분 !
하나님께서는 어린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불러내어 자신의 자녀로 삼으신 것처럼,
우리들을 어두운 세상에서 불러내셨습니다.
우리에게 믿음의 걸음을 가르쳐 주시고, 지혜도 가르쳐 주셨습니다.
부모가 자식을 위해 모든 것을 미리 준비해 놓듯이,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할 때)준비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
우리가 아버지이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다른 것을 의뢰한다면,
그것만큼 하나님께 아픔이 되는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
그래서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사야3:1-3, "보라 !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예루살렘과 유다(주의 자녀, 성도)가 의뢰하며 의지하는 것을 제하여 버리시되,
곧 그 (성도)가 의지하는 모든 양식과 그 (성도)가 의지하는 모든 물과,
용사와 전사와 재판관과 선지자와 복술자와 장로와, 오십부장과 귀인과 모사와
정교한 장인과 능란한 요술자를 그리 (없이)하실 것이며"
예 !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만을 의뢰하고, 하나님만을 의지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자녀 된 우리들이 하나님 아닌 다른 것, 즉 재물, 권력, 사람 등을 의지하면
하나님은 그것들을 우리 앞에서 없애 버리십니다.
이 사실을 깨달은 솔로몬은 우리에게 이렇게 교훈합니다.
잠언3:5-6,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그렇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만 의뢰하라는 것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복스러운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 하나님은 우리들이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기를 원하십니다.
그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나님만 의뢰하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들의 길을 친히 지도해 주실 것입니다.
자 ! 그렇다면, 왜 하나님은 당신만을 의뢰하기를 원하실까요 ?
그것은 세상의 모든 것은 불완전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의지하려하는 세상의 어떤 것들도, 우리를 지켜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잠언25:19, "환난 날에 진실하지 못한 자를 의뢰하는 것은, 부러진 이(齒)와 위골 된(違骨, 뼈가 어긋난) 발 같으니라"
사랑하는 여러분 !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본문5-8절,
5.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육신으로 그의 힘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6. 그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일이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 간조한 곳, 건건한 땅, 사람이 살지 않는 땅에 살리라
7-8.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그는 물가에 심어진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하나님을 의뢰하므로, 가뭄 때에도 풍성한 결실이 그치지 않는 그런 복을 꼭 받으시기를 축복합니다.
자 ! 그렇다면, 여러분 ! 어떤 사람이 하나님을 의뢰하는 사람일까요 ?
즉, 우리가 어떠한 삶을 사는 것이, 하나님을 의뢰하는 삶일까요 ?
첫째, 기도하는 사람이, 하나님을 의뢰하는 사람입니다.
유다 왕 히스기야 때에 앗수르 왕 산헤립이 수십만 대군을 이끌고 유다를 침공합니다.
산헤립은 순식간에 유다의 각 성들을 점령합니다.
그 후 산헤립은 자신의 부하 랍사게에게 많은 군사를 주고,
예루살렘을 함락시키라는 명령을 내립니다.
당시 유다의 전력과 랍사게의 전력을 비교해 볼 때, 유다는 바람 앞에 있는 등불과도 같았습니다.
이에 앗수르 장수 랍사게가 유다 백성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이사야36:5, "....... 네가 이제 누구를 의뢰하고(믿고) 나를 반역하느냐"
이사야36:15-16, 20, "히스기야가 너희에게 여호와를 신뢰하게 하려는 것을 따르지 말라,
그가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반드시 우리를 건지시리니,
이 성이 앗수르 왕의 손에 넘어가지 아니하리라 할지라도, 히스기야의 말을 듣지 말라
....... 여호와가 능히 예루살렘을 내 손에서 건지겠느냐"
그렇습니다. 참으로 오만 불손한 협박이었습니다.
그러나 당시의 유다는 그 랍사게의 군대를 대적할 힘이 없었습니다.
아무런 방법이 없었던 유다 왕 히스기야는 성전을 향했습니다.
이사야37:1, "히스기야 왕이 듣고, 자기의 옷을 찢고, 굵은 베 옷을 입고, 여호와의 전으로 갔고"
여러분 ! 무엇을 하러 히스기야 왕이 성전에 올라갔을까요 ?
그렇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성경에는 당시 히스기야의 기도가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사야37:16-20,
16. 그룹 사이에 계신 이스라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에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만드셨나이다
17. 여호와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옵소서, 여호와여 눈을 뜨고 보시옵소서,
산헤립이 사람을 보내어,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훼방한 모든 말을 들으시옵소서
18. 여호와여, 앗수르 왕들이 과연 열국과 그들의 땅을 황폐하게 하였고
19. 그들의 신들을 불에 던졌사오나, 그들은 신이 아니라,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일 뿐이요
나무와 돌이라, 그러므로 멸망을 당하였나이다
20.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이제 우리를 그의 손에서 구원하사,
천하 만국이 주만이 여호와이신 줄을 알게 하옵소서 !!!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이 얼마나 힘있고 멋진 기도입니까 !!!
하나님은 이런 히스기야의 간절한 기도에 놀랍게 응답하셨습니다.
오직 하나님을 의뢰하는 히스기야에게 큰 승리를 안겨주셨습니다.
그 응답의 내용이 이렇습니다.
이사야37:33-35,
33. ....... 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에 대하여 이같이 이르시되,
그가 이 성에 이르지 못하며, 화살 하나도 이리로 쏘지 못하며,
방패를 가지고 성에 가까이 오지도 못하며, 흉벽을 쌓고 치지도 못할 것이요
34-35. 그가 오던 길 곧 그 길로 돌아가고 이 성에 이르지 못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대저 내가 나를 위하며, 내 종 다윗을 위하여, 이 성을 보호하며 구원하리라
그리고 하나님의 사자가 친히 임하셔서,
앗수르 군사 십 팔만 오천 명을 죽음에 이르게 하셨습니다.
여러분 ! 이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이렇듯 하나님을 의뢰하는 사람은, 하나님 전(殿)에 나아와 무릎 끓고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하나님을 의뢰하는 그 사람의 기도를 반드시 들어 주십니다.
둘째, 예배드리기를 즐기는 사람이 하나님을 의뢰하는 사람입니다.
다윗이 고백합니다.
시편4:5, "의의 제사를 드리고 여호와를 의뢰할지어다"
일본어 성경(新共同譯)에는 이렇게 번역되어 있습니다.
"ふさわしい獻げ物をささげて, 主に依り賴め"
그렇습니다.
다윗은 귀한 예물을 준비하여, 마음과 정성을 다한 예배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다윗은 헌신의 예배로 하나님을 의뢰한 것입니다.
특히 다윗은 이른 아침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의뢰했습니다.
시편143:8, "아침에 나로 하여금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내가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내가 내 영혼을 주께 드림이니이다"
(朝にはどうか, 聞かせてください. あなたの慈しみについて. あなたにわたしは依り賴みます.
行くべき道を敎えてください. あなたに, わたしの魂は憧れているのです.)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하나님을 의뢰하시기를 원하십니까 ?
그렇다면, 예배는 하나님을 의뢰하는 자들의 최고의 헌신임을 잊지 마십시오.
특히 아침(새벽) 예배는, 하나님을 의뢰하는 사람들의 대표적인 특징입니다.
미국 백화점 王으로 알려진 페니는, 잡화점의 점원으로 출발해서
훗날 미국 전역에 1,700여 개의 백화점을 경영하는 억만장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길이 평탄하지만은 않았습니다.
목사님의 아들로 태어나 사업에 투신했으나, 심한 재정난으로 자살까지 생각했었고,
급기야는 미시간 주 배틀 크릭에 있는 격리 병원에 수용되었습니다.
어느 날 아침 낙망하고 좌절한 그에게 찬송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가 무거운 몸을 이끌고 찬송 소리를 향해갔더니, 그곳에는 여러 사람들이 모여 예배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그가 뒷자리에 앉아 있을 때, 페니가 매우 잘 아는 찬송인
'너 근심 걱정 말아라'(찬송가382장)를 함께 찬송하고 있었습니다.
페니 역시 그 찬송과 예배를 모인 무리들과 함께 드렸습니다.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날개 밑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너를 지키리 아무 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 주시리 (아멘)
그런데 그 순간, 페니의 마음에서 좌절감이 사라지고 큰 확신이 생겨났습니다.
그는 주님께 외쳤습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저를 좀 돌봐 주시옵소서."
그 후 페니는, 바로 그때 자신이 응답 받았던 체험을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그때 나는 무한한 어두운 공간에서 찬란한 태양 빛 아래로 옮겨지는 느낌이었고,
마음속의 무거운 짐이 옮겨져, 그 방을 나올 때는 새로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나는 마비된 심령으로 풀이 죽어서 그곳에 들어갔으나,
(나는 그 예배의 자리에서) 해방되어 기쁜 마음으로 나왔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의뢰하는 페니의 건강을 돌보아 주셔서, 건강을 회복시켜 주셨으며,
그의 사업장을 돌보사 큰 성공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하나님을 의뢰하는 자는 예배를 사모하며, 예배를 사모하는 자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놀라운 치유와 회복을 체험합니다.
우리들도 하나님을 의뢰하여, 항상 예배드리기를 사모하는 신앙인이 되십시다.
셋째, 하나님의 말씀따라 살며, 선(善)행하기를 즐기는 사람이 하나님을 의뢰하는 사람입니다.
시편37:3, "여호와를 의뢰하여 선을 행하라"(主に信賴し, 善を行え)
인간은 살기 위해 먹습니다.
그런데 그 먹는 것을 중지하고, 하나님께 기도한다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는 행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금식하며 기도할 때, 크게 감동하십니다.
그런데 여러분 ! 우리 하나님은 금식기도보다 더 기뻐하시는 것이 있으십니다.
무엇일까요 ?!
이사야58:6,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금식할 때보다 선을 행할 때 더욱 기뻐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목숨걸고 금식하며 기도하는 것은 매우 귀한 일이지만,
힘을 내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선을 행하는 것은 더욱 귀중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선행에 대한 교훈을 계속 하십니다.
이사야58:7, "또 주린 자에게 네 양식을 나누어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집에 들이며,
헐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하나님은 말씀에 순종하여, 선을 행하며 하나님을 의뢰하는 자를 이렇게 축복하십니다.
이사야58:8-9, "그리하면(하나님을 의뢰하여 선을 행하면) 네 빛이 새벽 같이 비칠 것이며,
네 치유가 급속할 것이며, 네 공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말씀따라 선을 행하여 하나님을 의뢰하는 사람들이 받을 복은 계속 이어집니다.
이사야58:11-12,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보수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
이 놀라운 복이 하나님을 의뢰하여, 주신 말씀 따라 선을 행하는 여러분들에게
하나 하나 이루어지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시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나훔1:7,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그런데, 일본어 성경(新共同譯)에는 이렇게 번역되어 있습니다.
"主は惠み深く, 苦しみの日には砦となり, 主に身を寄せる者を御心に留められる."
그렇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자신을 의뢰하는 자들을 그 마음에 두십니다.
그리고 살펴 주십니다. 가장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십니다.
할렐루야 !
하늘에서 멋진 비행 쇼를 보여 주는 유명한 비행기 조종사가 있었습니다.
그는 어느 날 창공에서, 그가 보여 줄 수 있는 최고의 기술을 마음껏 선보였습니다.
그런데 비행기 안에서 계속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니, 생쥐 한 마리가 비행기에 올라 전선을 갉아먹는 소리였습니다.
만약 전선이 끊기거나 합선이 되면, 비행기는 추락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그는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잠시 생각했습니다.
'이젠 죽었구나. 그런데 만약 이 비행기가 갑자기 추락하게 되면,
나뿐 아니라 관중들, 또는 이 마을의 사람들까지도 죽음에 이를 수 있다.'
그 순간 그는 중대한 결단을 내렸습니다.
'가능한 한 참사를 줄이자.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자.'
그래서 그는 비행기의 머리를 하늘로 향했습니다.
하늘을 향해 높∼이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비행기가 높이 날아오르자 갑자기 전선을 갉아먹던 소리가 그쳤습니다.
그는 하늘 높은 곳에서 죽음을 각오한 에어쇼를 선보였습니다.
사람들은 높은 창공에서 이루어지는 에어쇼에 더욱 더 감탄했습니다.
드디어 에어쇼는 끝이 났고, 그는 무사히 활주로에 착륙했습니다.
그는 착륙한 뒤에 쥐 소리가 멈추어진 이유를 깨달았습니다.
비행기가 고도를 높이자 비행기 안에 산소가 없어졌고, 기압은 낮아졌으며,
그로 인해 쥐가 죽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 목숨을 맡기고 멋진 비행을 보여 준 사람은
비행항공술의 선구자 '핸드리 체이지'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나에게 위기가 찾아 왔을 때, 바로 그때가
우리가 하나님을 의뢰하여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지금 어렵습니까 ?
하나님을 의뢰합시다. 하나님을 향하여 높이 올라갑시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 모두 하나님을 의뢰하여,
하나님의 전에 나아와 기도합시다.
하나님의 전에 나아와 예배합시다.
새벽에 도우시는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읍시다.
말씀에 순종하여, 금식하는 마음으로, 목숨 걸고 선을 행합시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의뢰하는 자신의 자녀들을, 그 마음에 두시고(또한 새기시고),
놀라운 기적과 응답으로 채워주실 것입니다.
이번 한 주간, 여러분들에게 이 놀라운 일이 시작되기를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