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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日説教原稿

2017 2017년12월25일, 마태복음 1:18-25(하나님께서 사용하신 용기의 사람 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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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コメント 0件 照会 9,814回 日時 17-12-27 21:16

本文

  성탄주일 말씀을 생각하며, 함께 한 귀한 지체들과 이렇게 고백합시다.


  예수님 탄생일은 크리스마스는, 기쁘고 복되고 또 즐거운 날입니다.
  왜냐하면,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오랫동안 준비하셨던 그 놀라운 일이,

  드디어 이루어진 날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의 허물과 죄로부터 구원받게 된 날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과 평화를 회복한 날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예수님 안에서,

  우리의 인생을 덮고 있던 모든 어두움을 물리치고, 빛의 삶을 시작하게 된 날이기 때문입니다.

  신약의 첫 번째 성경인 마태복음은 다음과 같은 말씀으로 시작됩니다.
  마태복음1: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그렇습니다.

  아브라함으로부터 시작하여 다윗을 거쳐

  예수 그리스도까지 이어지는 계보(系譜, 혹은 족보)라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 마태복음1:2-16을 함께 읽어볼까요.
   2.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들을 낳고

   3.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람을 낳고

   4. 람은 아미나답을 낳고 아미나답은 나손을 낳고 나손은 살몬을 낳고

   5.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6. 이새는 다윗 왕을 낳으니라.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7. 솔로몬은 르호보암을 낳고 르호보암은 아비야를 낳고 아비야는 아사를 낳고

   8. 아사는 여호사밧을 낳고 여호사밧은 요람을 낳고 요람은 웃시야를 낳고

   9. 웃시야는 요담을 낳고 요담은 아하스를 낳고 아하스는 히스기야를 낳고

  10. 히스기야는 므낫세를 낳고 므낫세는 아몬을 낳고 아몬은 요시야를 낳고

  11.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에 요시야는 여고냐와 그의 형제들을 낳으니라
  12.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에 여고냐는 스알디엘을 낳고 스알디엘은 스룹바벨을 낳고

  13. 스룹바벨은 아비훗을 낳고 아비훗은 엘리아김을 낳고 엘리아김은 아소르를 낳고

  14. 아소르는 사독을 낳고 사독은 아킴을 낳고 아킴은 엘리웃을 낳고

  15. 엘리웃은 엘르아살을 낳고 엘르아살은 맛단을 낳고 맛단은 야곱을 낳고

  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자 ! 읽어 본 결과, 엄밀히 말하면 이 족보는 누구의 족보입니까 ?


  마리아의 족보입니까 ? 아닙니다.

  예수님의 족보입니까 ? 아닙니다.
  그렇습니다. 이 족보는 마리아의 남편인 요셉의 족보입니다.


  이 족보에는 위대한 믿음의 사람들이 여럿 등장합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기생 라합, 보아스, 모압 여인 룻, 다윗, 솔로몬, 히스기야, 스룹바벨 등등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 사실 이들은 다 누구입니까 ?
  물론입니다. 바로 오늘 본문에 나타난 요셉의 직계 조상들입니다.

  이 족보를 자세히 살펴볼수록 특히 놀라운 일은,

  위대한 믿음의 사람들이 모두 다, 마리아의 남편 요셉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입니다.


  그렇습니다.

  이 족보가 말하는 중요한 한 가지 사실은,

  요셉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인물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구속사역'을 위해

  특별히 준비된 인물임을, 강력히 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요셉에게는 정혼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그 여인의 이름은 마리아였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에게 있어서 '정혼한 상태'라는 것은,

  법적인 결합을 의미하는 것으로 결혼에 대한 강한 구속력을 지닌 것입니다.
  그러므로 '정혼관계'는 분명 오늘날의 약혼보다 훨씬 엄숙한 관계이고,

  간음 외에는 결코 파혼할 수 없는 사실상의 '부부관계'였습니다.


  이런 이유로, 신명기22장에서는 정혼 상태의 여인을 '아내'라고 합니다.
  신명기22:23-24, "처녀인 여자가 남자와 약혼(정혼)한 후에, 어떤 남자가 그를 성읍 중에서 만나 동침하면,

  너희는 그들을 둘 다 성읍 문으로 끌어내고 그들을 돌로 쳐죽일 것이니,

  그 처녀는 성안에 있으면서도 소리 지르지 아니하였음이요, 그 남자는 그 이웃의 아내를 욕보였음이라,

  너는 이같이 하여 너희 가운데에서 악을 제할지니라"

  한편, 정혼 기간은 대략 1년인데,

  만약 정혼한 상태에서 남편이 사망하면 그 여인은 자동적으로 과부가 되었고,

  또한 정혼 기간 중에 부정을 저지르면 간음으로 간주되어, 죽음의 형벌을 받을 수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

  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요셉과 정혼관계에 있었던 마리아가,

  그만 정혼기간 중에 다른 사람의 아이를 임신하고 만 것입니다.
  유명하고 권위 있는 영어성경 [킹 제임스 역 성경]에서는,

  이 부분을 '마리아의 몸이 아기로 인해 커져 있었다'라고 기록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정혼녀 마리아의 임신 사실이 요셉에게 알려졌습니다.
  마리아의 임신 소식을 전해들은 요셉은 충격과 고민에 빠졌습니다.
  돌로 쳐죽여야 한다는 모세의 율법대로 시행함으로, 자신의 결백을 증명해야 할 것인가 ?!

  아니면, 정혼한 여인을 임신시켰다는 누명을 뒤집어쓰고 정혼녀 마리아를 보호해 주어야 할 것인가 ?!


  결국 요셉은 이렇게 마음을 정했습니다.

  본문19절, "그(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이 뜻은, 신명기24장과 관련하여 볼 때, 조용히 이혼증서를 주고 관계를 정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자신의 명예도 다치지 않고 정혼녀 마리아도 어느 정도 보호해 줄 수 있는 가장 적당한 방도였습니다.
  신명기24:1-2, "사람이 아내를 맞이하여 데려온 후에,

  그에게 수치되는 일이 있음을 발견하고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면, 이혼 증서를 써서 그의 손에 주고,

  그를 자기 집에서 내보낼 것이요, 그 여자는 그의 집에서 나가서 다른 사람의 아내가 되려니와"

  요셉이 이러한 생각에 깊이 잠겨있다 잠시 잠들었을 때, 주의 사자가 요셉의 꿈을 통해 찾아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합니다.
  본문20-21절, "다윗의 자손 요셉아 !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여기에서, '무서워 말라'는 말로 번역 된 원문 헬라어 '포베데스'는

 '두려워했다'는 뜻과 더불어 '그가 주저했다'는 뜻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요셉은 한편으로는 이혼할 생각을,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는 마리아를 아내로 맞을 생각을 동시에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

  지금 이 상황에서 요셉이 마리아를 아내로 데려 온다는 것은 무슨 의미입니까 ?

  그렇습니다.

  그것은 자신이 어떤 고난을 당하더라도, 마리아의 모든 허물을 감싸고 감당하겠다는 것입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요셉이 마리아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으며,

  또한 마리아가 부정한 일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믿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 오늘날 우리들이 요셉처럼 살면 어떻게 됩니까 ?
  그렇습니다.

  바보라는 소리 듣고, 우유부단하다는 소리 듣고,

  결단력이 없다는 소리 들으며, 온갖 손해는 다 보면서 살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러한 요셉을 향해 '의로운 사람'이라고 칭찬합니다.

  그래서 주의 사자는 요셉에게 용기의 말씀을 준 것입니다,
  본문20-21절, "다윗의 자손 요셉아 ! ....... 그(정혼녀 마리아)에게 잉태된 자(아기)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먼저, 요셉이 그랬던 것처럼, 우리가 오늘날 믿음의 사람이 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은 것은, 어느 날 갑자기 된 것이 아닙니다.
  현재의 우리가 있기까지, 하나님은 쉬지 않으시고

  우리 조상들 한 분 한 분의 삶에 친히 역사(役事)하셨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은혜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요셉처럼, 좀 손해보더라도, 바보라는 소리를 듣더라도,

 '의로운 사람', '덕을 끼치는 사람', '감싸주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바로 그것이, 현재의 내(혹은 내 모습, 혹은 우리 모습)가 있도록,

  오랫동안 준비하시고 섭리하신 하나님의 뜻인 것입니다.

  한편, 본문의 요셉은 주의 사자의 말을 믿음으로 받았습니다.
  자신이 당할 여러 가지 손해들을 살피지 않았습니다.
  딱 잘라버리고 도망갈 수 있었을 그 때에 그 자리에 남았습니다.

  자신의 역할을 감당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 결단을 통해,

  요셉은 성육신의 위대한 드라마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복된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야말로,

  오래 전부터 하나님이 친히 계획하신, 요셉을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뜻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요셉은 주의 사자의 말씀을 통해, 자신의 사명을 깨달았을 뿐 아니라,

  자신이 감당할 사명들을 참 온전히 감당했습니다.
  신약성경은, 천사들과 목자들이 떠나간 뒤,

  요셉이 도망해 버린 것이 아니라 끝까지 자신의 책임을 수행하였음을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는 비방과 고난을 두려워하지 않고 마리아와 결혼했고,

  만삭의 마리아와 함께 베들레헴으로 갔으며,

  또한 아기 예수님의 생명을 취하고자 하는 헤롯왕을 피해 애굽으로 거룩한 피난도 떠났습니다.
  그리고 다시 하나님의 지시하심을 받아, 나사렛에 돌아가 부모로서의 책임,

  그리고 家長으로 가정을 돌보는 일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는 요셉에 대해 더 이상 자세히 알지는 못합니다.
  왜냐하면, 성경이 더 이상 요셉에 대해 말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요셉은 하나님의 일을 위해 쓰임 받은, 훌륭한 동역자였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요셉은 예수님의 법적인 부친이 되어주었으며,

  아기 예수님을 보호하고 예수님을 성인으로 성장시키는 일을 감당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그것은,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구속역사에 크게 협력한 일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이용당하거나,

  혹은 다른 사람의 성장을 위해 디딤돌이 되어 주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
  요셉은 자신이 주인공이 되려하지 않고, 도리어 섬기는 삶을 귀중히 여겼습니다.
  그렇습니다.

  요셉이 감당하고자 했던 것은, 하나님께서 그 뜻을 온전히 행하실 수 있도록,

  자신을 버리고 오직 주님 뜻을 앞세운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이 세상에는 영웅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그러나, 지금 하나님께서 우리 본향교회를 위해,
  또한 이 땅의 복음화를 위해, 그리고 일본과 우리 한국을 위해,
  참으로 필요로 하는 사람은, 영웅이 아니라 용기의 사람입니다.
  그렇습니다.
  요셉처럼, 주님의 뜻을 위하여 자신을 내려놓는 '용기의 사람' 말입니다.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우리 하나님은, 지금 현재의 우리의 모습이 있게 하시기 위해,

  수많은 날들 동안 준비하시고 섭리하시고, 또 역사(役事)하셨습니다.
  그 하나님께서, 우리를 요셉처럼 귀하게 쓰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지금,
  예수님의 생일을 별로 기뻐하지 않는 이 땅에서 성탄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성탄의 참 주인공이신 예수님은 이 땅에서 환영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성탄의 참 의미가 이 땅 일본을 덮을 것입니다.
  이 땅의 수많은 사람들이, "노엘 ! 노엘 ! 노엘 ! 노엘 !"(큰 기쁨의 좋은 소식)하며,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을 찬양하는 날이 임할 것입니다.

  그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에,

  요셉처럼 자신을 부인하고, 겸손함으로 용기 있게 동참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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