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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日説教原稿

2017 2017년12월3일, 신명기 5:16(부모를 공경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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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コメント 0件 照会 10,072回 日時 17-12-07 16:01

本文

  지난주일 말씀을 생각하며, 함께 한 귀한 지체들과 이렇게 고백합시다.


  하나님이 항상 계시는 곳 두 곳이 있는데,

  한 곳은 천국이요, 다른 한 곳은 감사하는 사람의 마음 속이라고 합니다.
  주님께 감사하는 것은, 사단 마귀를 물리치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항상 기도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우리가 됩시다.

  여러분 ! 혹시 부모님을 부끄럽거나 창피하게 여긴 적이 있으십니까 ?!

  수아 학생의 엄마와 아빠는 벽지(壁紙) 붙이는 일을 했습니다.
  그래서 옷에는 언제나 하얀 풀 자국들이 묻어 있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시장 골목에서,

  수아는 멀리서 걸어오고 있는 엄마와 아빠를 발견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있었던 수아는 몹시 당황했고,

  그렇다고 오던 길을 되돌아갈 수도 없는 노릇이었습니다.

  순간 수아가 친구들에게 말합니다.
 "얘들아 ! 너희들 아이스크림 먹으래 ! 내가 사줄게 !"
  수아는 서둘러 친구들을 데리고 가까이에 있는 슈퍼로 들어갔습니다.
 "우리 여기서 다 먹고 나가자 !"
  수아는 친구들에게 그렇게 말하고는, 천천히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엄마 아빠가 지나가기만을 기다렸지만, 엄마 아빠는 지나가지 않았습니다.

  한참 후 집으로 돌아온 수아는, 엄마 아빠의 얼굴을 보기가 너무 미안해서,

  부모님의 얼굴도 보지 않고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자꾸만 눈물이 나왔습니다.

  그때 엄마가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수아야 ! 이거 한번 입어봐. 하도 예뻐서 샀는데 크기가 맞을지 모르겠다.

  안 맞으면 바꾸기로 했으니까 어서 입어 봐 !"

 "나중에 입어 볼게 !"

 "그러지 말고 어서 입어 봐 !"
  엄마는 수아의 어깨를 감싸 안으며 말했습니다.

  그 순간 수아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엄마 품에 안겨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습니다. 


 "왜 그래 수아야 ?! 너 학교에서 무슨 일 있었니 ?!"
  엄마는 놀란 듯이 물었지만, 수아는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밤이 돼서야 수아는, 사오신 옷을 입은 모습을 엄마에게 보여드리려고 안방으로 가다,

  안방에서 들려오는 엄마의 낮은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여보 ! 오늘 수아가 마음이 많이 상했나 봐요. 한참을 울더라구요 !"
 "우리가 시장 길로 계속 가지 않고 샛길로 돌아오길 정말 잘했어요. 우리가 먼저 수아를 봤기에 망정이지 ......."
 "한참 예민할 나인데 전들 창피하지 않았겠어 ?"


  그 날 밤 수아는 좀처럼 잠을 이룰 수 없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부모님의 마음을 얼마나 안다고 생각하십니까 ?!

  자신의 어머니를 매우 부끄러워하던 소년이 있었습니다.
  어머니의 피부색이 자신과 다른 것이 싫었고, 키가 작은 어머니가 싫었으며,

  또한 영어를 못하는 어머니이기에 자신의 숙제를 도와주지 못하는 것도 싫었습니다.

  그러나 올해 41세가 된 그 소년은 이제는 자신의 어머니 이야기만 나오면 눈물을 글썽거립니다.


  2006년2월, 미국인들이 가장 즐겨보는 아메리칸 프로풋볼리그(NFL)의

  제40회 챔피언결정전(슈퍼볼) 경기가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있었습니다.
  어머니를 그토록 부끄러워했던 그 소년은

  그 경기에서 우승 트로피와 함께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했습니다.

  그의 이름은 하인스 워드입니다.


  미국에서만 1억3천7백만여 명이 시청한 제40회 슈퍼볼을 중계하던 미국 아나운서는,

  흥분된 목소리로 이렇게 외쳤습니다.
 "전 미국과 세계의 시청자 여러분 !

  대한민국의 서울에서 태어난 하인스 워드가 이번 슈퍼볼의 최우수선수(MVP)가 되었습니다."

  슈퍼볼을 40회 해오는 동안,

  미국이 아닌 다른 곳에서 태어난 선수가 최우수선수상(MVP)을 차지한 것은

  그때가 처음이었다고 합니다.


  하인스 워드는 기자들의 인터뷰에 이렇게 말을 시작했습니다.
 "어머니는 저의 모든 것입니다. 오늘 슈퍼볼 우승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은

  어머니께서 계속 함께 해 주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죽을 때까지 어머니를 사랑할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 승리의 가장 큰 의미입니다"

  미국의 언론들은 이러한 제목의 기사를 앞다투어 전했습니다.
 "한 어머니의 가르침과 희생이 오늘의 하인스 워드를 만들었다"

  하인스 워드는 1976년 주한 미군이던 하인스 워드 시니어와,

  클럽 가수였던 어머니 김영희씨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아였습니다.
  하인스는 태어난 다음해, 부모와 함께 미국으로 건너갔습니다.
  하지만 하인스는 곧 어머니와 헤어지고 말았습니다.

  하인스의 어머니 김영희씨가 남편에게 버림받았으며, 더구나

  영어도 못하고, 또한 경제적인 능력도 없다는 이유 때문에 하인스의 양육권마저 박탈당했습니다.
  그러나 김씨는 아들을 찾아야겠다는 일념으로, 아는 사람 하나 없는 미국에 홀로 남아,

  닥치는 대로 일을 하며 경제적인 능력을 길렀고,

  마침내 시부모를 설득하여 하인스를 자기 품으로 데려왔습니다.


  당시의 일에 대해 하인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피부색이 검은 사람들과 살았어요.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한 작은 동양 여인이 와서 자기가 나의 어머니라더군요 !"
  이것은 하인스가 초등학교 2학년 때의 일이었고, 母子가 헤어진 지 약 6년만의 일이었습니다.

  김씨는 잠자는 시간만 빼고는 하루 16시간씩 時給 4달러(450엔)를 받으며,

  접시 닦기, 호텔 청소, 잡화점 레지 등의 일을 했습니다.
  아들이 깨기 전 밥을 차려놓고 출근한 뒤,

  다시 아들이 학교를 끝내고 들어오기 전에 집에 잠깐 들러 저녁을 차려놓고,

  다시 다른 일터로 나가는 식이었습니다.

  하인스는 그 때 일을 이렇게 기억했습니다.
 "방과 후 집에 오면 랩에 씌워진 밥과 반찬이 어김없이 식탁에 있었다.

  전자레인지로 데워먹었는데 계속 먹다 보니 입에 익숙해졌다"


  하지만 하인스는 엄마가 싫었습니다.

 "피부색이 다른 어머니를 받아들일 수 없었어요.

  친구들이 나를 혼혈아라고 놀리는 것이 정말 싫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씨는 하인스를 철저히 한국식으로 키웠습니다.

  집에 들어오면 한국식으로 신발을 벗으라고 했고, 예절을 강조했고,

  항상 한국 음식을 상에 차려놨습니다.

  하인스는 "한국과 한국 문화에 대해 거부감이 일어날 정도였다"고 회상했습니다.

  어느 날 아침, 그런 하인스의 마음을 뒤흔든 사건이 있었습니다.
  하인스는 평상시처럼 어머니가 태워주는 차로 등교하면서,

  친구들이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자동차 의자 밑으로 깊숙이 몸을 숨겼습니다.
  그리고는 학교에 도착하자마자, 급히 차 문을 열고 내리면서 잠깐 고개를 돌리다가,

  어머니의 눈에 가득히 고인 눈물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인스는 그때, 이런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합니다.

 "나를 위해 희생하는 나의 어머니를 내가 부끄러워하다니 .......

  그래 아무리 친구들이 나를 놀려도, 나는 한국인의 피가 섞인 혼혈아다. 그게 내 본래의 모습이다"


  언제나 또래 아이들보다 좋은 옷을 사주고 원하는 것을 다 해주셨던 어머니.

  그러나 정작 자신을 위해서는 아끼고 또 아꼈던 어머니.
  이후 하인스의 마음에는, 어머니에 대한 감사가 가득했습니다.


  하인스는 자신의 어머니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저는 어머니에게 포기하지 않는 근성과 끈기, 정직과 신뢰, 희생정신과 성실성,

  그리고 무엇보다 사랑을 배웠습니다.

  지금의 저를 만든 것은 어머니가 몸소 실천하신 그 가치 때문이었습니다."

  하인스 워드, 그는 현재 미국 CNN과 NBC의 스포츠 분석 및 해설가로 활동하고 있고,

  몇 해 전까지는 백악관의 아시아태평양자문위원을 지냈으며,

  지금은 내년 한국 평창에서 열리는 올림픽의 홍보대사로,

  미국 및 전 세계에 한국과 평창 올림픽을 알리고 있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헌신적인 사랑이, 한 소년을 큰 인물로 만든 것입니다.

  여러분 ! 서양 속담 중에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사랑을 맛보여 주시기 위해, 우리에게 어머니를 주셨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귀하신 여러분 ! 부모님을 공경하는 우리 모두가 됩시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오늘 우리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주일예배를 드립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가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는 것은,

  우리 위해 많은 눈물을 흘리신, 부모님의 은혜가 있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본문16절,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한 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이 귀한 복을, 꼭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성경을 보면, 자식을 위해 헌신하는 어머니의 모습이 여러 번 등장합니다.

  여러분 ! 왜 하나님은 성경에 그런 광경을 기록케 하셨을까요 ?
  물론입니다. 우리로 하여금, 부모님의 마음을 깨달으라는 것입니다.

  어느 날 예수님이 이스라엘을 떠나 시돈이라는 곳에 가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향해, 한 여인이 소리지르며 달려나왔습니다.
  마태복음15:22, "주 다윗의 자손이여 !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하게 귀신 들렸나이다"
  성경은 이 여인을 수로보니게 출신의 여인이라고 소개합니다.
  한편 이 여인에게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예쁜 딸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사랑하는 그 딸이 흉악한 귀신에 잡히고 말았습니다.
  그토록 귀엽던 딸아이의 눈동자가 풀어지고, 매일 같이 알 수 없는 소리로 울부짖고,

  입에는 거품을 물고, 건강은 날로 쇠약해져갔습니다.
  어머니의 마음에 기쁨을 주던 딸은 이제 어머니의 고통이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미친 딸을 바라보는 어머니의 마음은, 찢기도록 아프고 또 아팠습니다.

  이에 어머니는 딸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예수님을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이 여인에게 있어 예수님은, 자신이 속한 수로보니게 족속과는 원수지간으로 지내는

  이스라엘의 선지자였습니다. 그러므로 이웃의 비방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 어머니는, 오직 딸을 위해 그 무엇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이 땅의 모든 어머니들에게, 너의 가장 큰 소원이 무엇이냐고 묻는 다면,

  그것은 말할 것도 없이 '자녀들이 잘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 이것이 웬일입니까 ?
  여인의 간절한 외침에 대해, 예수님의 반응은 너무나 뜻밖이었습니다.
  사랑 많으신 예수님께서 이 애절한 여인의 간구에 한 말씀도 대답하지 않으셨습니다.
  도리어 예수님의 제자들까지 예수님께 청할 정도였습니다.
  마태복음15:23, "그 여자가 우리 뒤에서 소리를 지르오니, 그를 보내소서 !"
  그러나 예수님의 대답은 차갑고 냉정했습니다.

  마태복음15:24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이런 뜻입니다. "그녀는 이스라엘 민족도 아니고, 택한 족속도 아니다"


  그러나 여러분 ! 여인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이 여인이 자신의 문제를 가지고 예수님께로 왔더라면 벌써 돌아섰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인은 딸을 위해 왔습니다.
  그러므로 물러설 수 없었습니다.

  여인은 오히려 더욱 간절하게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렸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마태복음15:25, "주여 ! 저를 도우소서"


  그러나 예수님의 대답은 더욱더 차가웠습니다.
  마태복음15:26,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그들의 관념상, 개는 불결하고 음란하고 탐욕스러움의 상징이었습니다.
  이런 말을 들었을 때, 인격을 가진 여인으로서 견디기 어려운 모욕이었습니다.


  그러나 어머니는 딸의 고통을 생각하며, 다시 한번 예수님께 아뢰었습니다.
  마태복음15:27,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主よ, ごもっともです. しかし, 小犬も主人の食卓から落ちるパン屑はいただくのです.)

  여인의 진실한 고백 앞에,

  이제까지 침묵과 냉정함으로 일관하셨던 예수님께서,

  이방 사람 중 그 누구에도 해주지 않으셨던 칭찬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마태복음15:28, "여자야 !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오직 한 가지 소원, 딸을 살리려는 어머니의 간절한 소원

  이 이렇게 예수님 안에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더구나 여러분 !

  마가복음7장에 보면, 이 여인은 자기의 딸을 집에 둔 채로 예수님을 찾아 왔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


  그렇습니다.

  자기는 어떤 수모와 창피함을 당하더라도, 자식의 자존심만큼은 지켜주겠다는 것이었고,

  그것이 바로 자식을 향한 '어머니의 사랑'이었습니다.


  여러분 ! 우리도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이제까지 우리의 부모님들께서 우리의 자존심을 지켜주시기 위해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셨겠습니까 ?

  앞에서 소개한 하인스의 어머니는 자기는 못 먹고, 못 입었지만,

  하인스에게는 최고의 것을 먹이고 입혔습니다.

  그것은 자식의 자존심을 지켜주기 위함이었습니다.
  하인스 어머니 김영희씨는 저소득층에게 주는 미국 정부 지원도 일부러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것은 아들을 당당하게 키우기 위해서였습니다. 이것이 어머니의 마음입니다.


  끝으로 한 어머니를 소개합니다.
  그녀는 미국의 16대 대통령 링컨의 어머니입니다. 그녀의 이름은 '낸시'입니다.
  낸시는 링컨이 겨우 말을 시작하게 된 무렵부터, 매일 성경을 읽어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링컨이 아홉 살 때 세상을 떠났는데,

  마지막 순간 아들을 베갯머리에 불러 이렇게 유언을 했다고 합니다.
 "아들 링컨아 ! 엄마가 죽더라도, 너는 꼭 성경을 읽고, 성경대로 사는 사람이 되어라"
  링컨은 어머니의 말씀에 순종했고, 미국 역사상 최고의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훗날 링컨은 어린 시절, 자기 가정의 분위기를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어머니가 읽는 성경말씀의 소리, 그리고 기도 소리는 오막살이 통나무 집 구석구석에 깔려 있는 것 같았다.

  집안뿐이 아니다. 들에서 일할 때나 내가 성장하여 가게에 나가 일할 때도

  어머니의 기도와 성경말씀 읽는 소리는, 결코 내 귓가에서 사라지지 않았다"
  링컨의 어머니는, 자녀를 기도하는 자녀, 말씀 읽은 자녀로 양육했던 것입니다.


  하인스 워드의 어머니도, 조지아장로교회를 섬기면서,

  항상 아들 하인스를 위해 기도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들에게 특히, 겸손과 섬김을 강조했다고 하지요.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링컨에게 낸시 어머니가 있었고, 하인즈 워드에게 김영희씨가 있었다면,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주신 우리의 어머니와 아버지가 있었습니다(혹 있습니다).

  여러분 ! 우리가 우리의 부모님들에게 효도할 수 있는 시간은 결코 길지 않습니다.
  우리의 부모님들이 천국을 차지하시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하나님이 주시는 상급을 받을 수 있도록,

  그리고 무엇보다 건강한 부모님의 삶이 될 수 있도록,

  우리 ! 간절히 하나님 앞에 무릎 꿇읍시다.


  남은 한해, 우리들의 간절한 기도와 눈물을 통해,

  본향성도들의 모든 가정이 주님만 섬기는 가정으로 변화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를 창조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우리를 돌보시는 아버지 하나님이 지금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이사야49:15,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女が自分の乳飮み子を忘れるであろうか. 母親が自分の産んだ子を憐れまないであろうか.
  たとえ, 女たちが忘れようとも, わたしがあなたを忘れることは決してない.)


  우리에게 부모님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또한,

  우리에게 육신의 부모님보다, 더 크고 더 놀라운 사랑을 주시는 하나님께 영광과 존귀를 돌립니다.

  할렐루야 !


  끝으로, 한 글을 소개하고 말씀을 마칩니다.


  부생모육(父生母育, 부모가 낳고 기름) 그 은혜는 태산보다 높고 큰데,
  청춘남녀 많다지만 효자효부(孝子孝婦) 안보이네 !
  시집가는 새색시는 시부모를 마다하고, 장가가는 아들들은 살림나기 바쁘도다 !

  제 자식이 장난치면 싱글싱글 웃으면서, 부모님이 훈계하면 듣기 싫은 표정이네 !
  시끄러운 아이소리 잘한다고 손뼉치되, 부모님의 귀한 말씀 듣기 싫어 빈정대네 !

  제 자식의 오줌똥은 맨손으로 주무르나, 부모님의 기침가래 불결하다 밥 못 먹고,
  과자봉지 들고 와서 아이 손엔 쥐여주나, 부모 위해 고기 한 근 사올 줄은 모르도다 !

  자식 위해 쓰는 돈은 아낌없이 쓰건 만은, 부모 위해 쓰는 돈은 하나둘씩 따져보네 !
  자식들의 손을 잡고 외식함도 잦건 만은, 늙은 부모 위해서는 외출한번 않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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