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11월20일, 시편50:23(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 主日説教原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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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日説教原稿

2016 2016년11월20일, 시편50:23(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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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コメント 0件 照会 9,939回 日時 16-11-3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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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말씀을 기억하며, 함께 한 귀한 지체들과 이렇게 고백합시다.


  성찬식(聖餐式)은,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고난을 기억하며,

  그 놀라운 사랑에 감사하는 예식입니다.
  성찬에 참여하는 우리는, 主의 지체들과 하나되기 위해 힘써야 합니다.

  약100년 전, 오스트리아의 한 의과대학 병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산부인과 교수 한 사람이 어느 날 이상한 현상을 발견했는데, 그것이 무엇이었는가 하면,

  자기 병동의 산모들보다 다른 병동의 산모들이, 출산한 후 사망률이 훨씬 높다는 것이었습니다.
  자기가 돌보는 산모들은 출산 후에 생명을 잃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다른 병동에 있는 산모들은 가끔씩 세상을 떠나고 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교수가 그에 대한 원인을 추적해 보니까,

  놀랍게도 그 이유가 아주 단순한데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에 그 교수는 밝혀낸 원인을 동료교수들에게 알려주면서, 빨리 시정할 것을 권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동료 교수들의 반응이 어땠냐 하면,

  밝혀낸 내용을 듣자마자 펄쩍 뛰면서, 결코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고 반응했습니다.
  이 교수는 헝가리 사람이었는데, 그가 외국인이라는 것과,

  또한 다른 교수들보다 모든 일에 앞서갔으므로, 이런저런 시기와 질투를 받고 있었습니다.

  결국 그 헝가리 교수의 의견은 묵살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그 교수의 주장이 옳았다는 것이, 그가 죽은 후 밝혀졌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

  그 교수가 밝혀낸 원인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


  그렇습니다. 의사들이 분만을 도울 때에, 손을 씻지 않아서였습니다.
  이 사건이 있었던 당시에는 의료기술이나 장비가 지금 같지 못했습니다.

  물론 요즘처럼, 의사들이 수술할 때 끼는 수술장갑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의사들은 맨손으로 아기를 받았는데,

  바로 그때 산모들이, 가끔씩 의사의 손에 있는 나쁜 균으로부터 감염이 되었던 것입니다.


  참 어처구니없지 않습니까 ?!

  의사가 손만 잘 씻었어도 산모들의 생명을 지킬 수 있었는데,

  그렇게 간단한 일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 말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자세히 살펴보면, 사람들의 인생도 아주 사소한 것에서 엇갈립니다.
  더구나 믿음생활은 더욱 그렇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믿음의 사람들을 통해서 볼 때,

 '잘되는 사람'과 '잘되지 않는 사람'의 차이는 대개의 경우 딱 한 가지로 갈립니다.
  무엇일까요 ?


  그렇습니다. '감사'(感謝)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우리들의 입에서 감사라는 말이 사라지면, 우리들의 삶은 그때부터 하향곡선을 그리게 됩니다.

  그러나 감사라는 말을 입에 자주 올리면 올릴수록,

  우리들의 삶은 점점 더 아름다워지고 풍성해 질 것입니다.


  자 ! 옆에 있는 지체들과 함께 이렇게 고백합시다.
 "우리가 감사하면 감사할수록, 우리의 지경은 점점 넓어질 것입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면 감사할수록, 우리의 믿음은 강건해 질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우리 하나님은 시인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본문23절,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感謝の)告白をいけにえとしてささげる人は, わたしを榮光に輝かすであろう.

  (感謝の)道を正す人にわたしは神の救いを示そう."

  지금으로부터 약 400년 전인, 1620년의 일입니다.
  종교개혁자들로부터 큰 깨우침을 얻은 영국청교도(Puritans)들은,

  형식종교인 영국국교의 박해를 피해, 신앙의 자유를 찾아 고향을 떠납니다.
  그렇게 해서, 그들이 처음 도착한 곳은 네덜란드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곳에서도, 바른 신앙을 지켜나갈 수 없었습니다.


  결국 그들은, 1620년9월16일 메이플라워호라고 하는 배를 타고, 신대륙 아메리카를 향합니다.

  배에 오른 청교도들은 총 102명이었습니다.
  메이플라워호에 올랐던 사람들 가운데는 국회의원 등 상원의원도 둘이나 있었고,

  그 외에 장군, 사업가, 의사, 교수들도 많았습니다.
  그들은 당시 사회의 기득권자들이었지만,

  장장 5,440km나 되는 긴 죽음의 항해를 선택한 것은, 오직 한 가지, 온전한 신앙을 위해서였습니다.


  그럼에도, 항해는 순탄하지 못해,

  두 달도 더 지난 1620년11월21일, 신대륙 아메리카에 도착했을 때는, 여러 일행들이 죽고 말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대륙에 도착한 이들은, 먼저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드렸습니다.

 "주신 분도 하나님, 취(取)하신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그 후 그들은, 먼저 통나무로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한 교회를 짓고,

  그 다음 학교를 짓고, 그 다음 자신들의 집을 세웠습니다.


  그런데 그 해 겨울, 신대륙 아메리카는 몹시도 추웠습니다.
  결국 극심한 추위와 질병, 굶주림으로 또 여러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교도들은 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신뢰했고,

  마침내 그 차갑던 겨울이 지나고 햇살 따뜻한 봄이 찾아왔습니다.
  청교도들은 원주민의 도움을 받아, 토지를 개간하고 옥수수, 원두, 밀, 보리씨 등을 심었습니다.

  그러는 동안 여름이 지나 가을이 되었습니다.
  마침내 청교도들은 신대륙에서 감격의 첫 수확을 거두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기뻤던 그들은, 추수한 곡식을 앞에 놓고, 하나님께 뜨거운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도움을 준 원주민들을 청하여 잔치도 했습니다. 

  그들의 이러한 추수 감사예배는, 이렇게 매년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1789년 미국의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은,

  온 미국이 추수감사절을 지켜 하나님께 감사하도록 정하였습니다.
  이것이 오늘 드리는 추수감사예배의 역사적 유래 중 하나입니다.

  이렇게 감사를 드리고 있는 미국은, 지금도 세계를 리더하는 복을 받았고 있습니다.


  자 ! 우리가 어떻게 하면 청교도들처럼 범사에 감사할 수 있을까요 ?

  첫째, 생각해야 온전히 감사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감사하지 않는 것은,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영어로 감사하다(thank)는 단어는 생각하다(think)에서 왔다고 합니다.
  실제로 영어로 '감사하다'라는 단어가 '생각하다'는 단어에서 왔는지는, 좀더 연구해 봐야 하겠지만,

  '생각'을 하면 '감사'가 나오는 것이 사실입니다.


  사실 여러분 ! 우리가 생각을 하지 않으면, 그저 덤덤하게 삽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도 그저 덤덤합니다.
  또한, 그렇게 별 생각 없이 살면, 내가 살아가는 것을 당연시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

  우리 삶을 '당연시하는 것'은 감사생활의 가장 큰 적입니다.

  생각 없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면, 우리에게 감사가 사라집니다.

  정신병원에 입원한 환자를 위로하러 간 목회자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정신지체 장애자 한 분이 그 목회자에게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목사님, 목사님은 정신이 오락가락하지 않고,

  깊은 생각할 수 있는 이성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
  이에 그 목사님은 큰 깨우침을 얻고 이렇게 대답했답니다.
 "저는 한 번도 이성(理性)을 주심에 대해서 감사해 본 적이 없습니다.

  앞으로는 이성(理性)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살겠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제가 오락가락 하지 않고, 온전히 말씀을 전하고,

  또 여러분들도 오락가락 하지 않고 하나님 말씀에 귀기울이니,

  이러한 이성을 주신 하나님께 얼마나 감사합니까 !!!
  사랑하는 여러분 !

  우리 ! 당연하다고 착각하지 말고, 깊이 생각하며 삽시다.

  그리할 때, 우리에게는 '온전한 감사 드림'이 가득할 것입니다.

  둘째, 우리의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꿀 때, 감사할 수 있습니다.

  생각을 하면 감사가 나오지만, 모든 생각이 다 감사를 낳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입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원망이 나오고, 불평이 나옵니다.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나는 왜 생긴 게 이 모양이야 ?' '다들 장가가고 시집가는데 나는 왜 애인도 없어 ?'

 '나는 왜 저 사람보다 월급이 적지 ?'

 '보통 사람들이 다 누리는 일반적 건강이 왜 내게는 없는 거야 ?'
  그렇습니다. 여러분 !

  이런 식으로 모든 일에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그 결과 불평과 원망만 터져 나옵니다.

  마치 체한 음식이 명치에 걸려 있는 것처럼, 마음에 늘 불평불만이 묵직하게 걸려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긍정적인 생각을 해 보십시오.

  안 되었던 것만 생각하지 마시고 되었던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또한, 가지지 못한 것만 생각하지 마시고, 받은 것 생각해 보십시오.
  그러면, 우리의 마음과 입에서, 금방 감사가 터져 나올 것입니다.

  앞서 소개한 청교도들은,

  부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도리어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1> 자신들 모두가 타기에는 아주 작은, 180톤밖에 안 되는 작은 배였지만(부정),

      그 배라도 주심을 감사 드렸습니다(긍정).
  2> 시속 3km밖에 안 되는 정말 늦은 속도로 항해했지만(부정),

      후퇴하지 않고 계속 전진하게 해 주신 것을 감사 드렸습니다(긍정).
  3> 힘들고 어려운 항해로 인해 몇 명의 동역자들이 죽었지만(부정),

      한 아이가 태어난 것에 감사 드렸습니다(긍정).
  4> 엄청난 폭풍으로 인해 큰 돛까지 부러지고 말았지만(부정),

      배까지 파선되지 않아서 감사 드렸습니다(긍정).
  5> 항해 중, 여자들 몇 명이 파도 속에 휩쓸렸지만(부정),

      아무도 생명을 잃지 않고, 모두 구출됨을 감사 드렸습니다(긍정).
  6> 인디언들의 방해로 인해, 상륙할 장소를 찾지 못해 한 달 동안이나 표류했지만(부정),

      결국 호의적인 원주민들이 사는 곳에 상륙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렸습니다(긍정).
  7> 고통스럽고 힘든 긴 항해였지만(부정),

      단 한 사람도 되돌아가자는 사람이 나오지 않게 해 주심을 감사 드렸습니다(긍정).

  이러한 온전한 감사가 있었기에, 이들로부터 세워진 미국이 큰 복 받고 사는 것입니다.

  ​

  부정을 긍정으로 바꿔, 복 받고 산 사람이 있었습니다.
  20세기에 가장 존경할 만한 기독교 여성 지도자로 인정받았던 코리 텐 붐(Corrie ten Boom)입니다.
  그녀는 언니 벳시와 함께 독일에서 가장 험악한 라벤스브룩 감옥으로 이송되었습니다.
  그녀들이 감방에 들어가 보니, 감방은 사람들이 북적거릴 뿐 아니라,

  사람들보다 더 많은 벼룩들로 가득했습니다.

  더구나 그 벼룩들이 얼마나 물어대든지

 '하나님 ! 웬 벼룩들이 이처럼 지독하게 많습니까 ?'라고 불평을 터뜨릴 형편이었습니다.
 
  그렇게 힘들었던 다음 날 아침,

  두 자매는 성경에서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에 언니는 동생 코리에게, 새로 온 감옥의 모든 부분에 대해서 감사하자고 했습니다.
  감사를 시작한 몇 일 후, 벳시와 코리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간수들이, 식사시간 외에는 그녀들의 감방 근처로, 좀처럼 오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 감방 주위에 있던, 그 어느 것보다 지독한 벼룩들 때문이었습니다.
  결국 벳시와 코리는, 그곳에 있는 동안, 마음껏 성경공부와 기도회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그 감방의 지독한 벼룩들은, 성경공부와 기도회를 방해하는 간수들을 막아준,

  특급 보초병들이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긍정적인 생각으로 항상 감사하여,

  쓴 고난 안에 감추어 있는 더욱 달콤한 은혜를 풍성히 누리시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셋째, 나 중심으로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 중심으로 생각할 때, 감사할 수 있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을 해도, 생각을 '나' 중심으로 하면, 감사가 나오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내가 잘 나서 이만큼 사는 거야. 내가 공부를 많이 해서 이렇게 멋지게 사는 거야.

   내가 운동을 많이 해서 이만큼 건강한 거야. 내가 사업을 잘 해서 이만큼 부자가 된 거야.

   내가 직장 생활에 충실하니까, 이렇게 승진하게 된 거야.'

  그런데 여러분 !

  이렇게 '나' 중심으로 생각하면, 패망의 선봉장인 교만은 우리 속에 가득히 채워지지만,

  가장 귀한 감사는 우리 속에서 점점 사라지고 맙니다.
  그래서 우리는, 나 중심의 생각이 아닌, 하나님 중심의 생각을 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공부할 수 있도록 지혜를 주셨어.

   하나님이 나에게 사업을 잘 할 수 있도록 사람과 재능과 기술과 지혜를 주셨어.

   하나님이 이렇게 귀한 가족들을 주셨어.'

  또한,

  '지금은 조금 힘들지만, 하나님이 마침내 복을 주실 거야.

   하나님께서 나에게 가장 좋은 것을, 가장 좋은 때에, 가장 좋은 방식으로 주실 거야.'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섯 살짜리 아이가, 어른들과 함께 이웃집 점심 식사에 초대되었습니다.
  음식이 나오자마자 어른들이 바로 식사하는 것을 보고, 아이는 너무도 이상했습니다.
 "아 ! 이상하네. 어른들은 식사 전에 감사기도도 안 하세요 ?"
  아이의 이런 질문에, 주인은 당혹스러워서 이렇게 얼버무렸습니다.
 "애야 ! 우리는 그런 것은 안 하는데 !"
  아이는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른들은 꼭 우리 집 강아지 같네요. 우리 집 강아지도 음식이 나오면 바로 먹거든요"

  천국과 지옥은 여러 면에서 많은 차이가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이것이라고 합니다.
  지옥에 갇힌 사람들은, 깨어 있는 모든 순간을 불평하며, 남 탓하며 보낸다 합니다.
  그러나 천국의 성도들은, 깨어 있는 모든 순간 감사한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우리가 이 세상을 살면서, 항상 불평하고 남 탓하면, 우리 주위는 금방 지옥이 됩니다.
  그러나 이 세상을 살면서, 항상 감사하면, 우리 주위는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아무 생각 없이 살지 말고, 하나 하나 구체적으로 생각하면서, 구체적으로 감사합시다.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서 감사하십시다.
  나 중심의 생각을 하지말고, 하나님 중심의 생각을 하면서 감사하십시다.

  본문23절, "감사로 제사(예배)를 드리는 자가 나(하나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感謝の)告白をいけにえとしてささげる人は, わたしを榮光に輝かすであろう.

  (感謝の)道を正す人にわたしは神の救いを示そう."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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