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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日説教原稿

2016 2016년11월13일, 마가복음14:12-16, 22-24(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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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コメント 0件 照会 10,333回 日時 16-11-17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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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말씀을 기억하며, 함께 한 귀한 지체들과 이렇게 고백합시다.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은, 살핌과 배려와 섬김이 가득해야 합니다.

  주여 !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 !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상처가 있는 곳에 용서를,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 의혹이 있는 곳에 믿음을 심게 하소서 !
  위로 받기보다는 위로하며,

  이해 받기보다는 이해하며,

  사랑 받기보다는 사랑하게 하소서 ! 아멘 !

  지금으로부터 약 2千年 前, 어느 날 밤,

  예수님과 열 두 제자는 예루살렘의 한 작은 다락방에 둘러앉았습니다.
  그런데 그 날은

  예수님께서 우리들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기 바로 전날 밤이었습니다.
  물론 예수님께서는 이 사실을 아시고,

  제자들에게 자신의 죽음을 말씀하시고, 또한 남겨질 그들을 위해 많은 교훈과 사랑을 베푸셨습니다.

  그러나 12제자들은 예수님의 죽음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오직 예수님을 통해 얻을 권력과 명예에만 관심이 가득했습니다.


  그러던 중 식사시간이 되었습니다.
  예수께서 떡을 들어 제자들에게 떼어 주시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본문22절, "....... 받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또한 食後에 포도주를 제자들에게 주시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본문24절, "....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이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처음으로 행하신 첫 성찬식의 모습입니다.


  그 후 초대교회와 성도들은, 예수님의 승천 후에도, 항상 예수님을 생각하며,

  예수님께서 본을 보여 행해 주신, 이 성만찬을 행하였습니다.
  특히 신앙으로 인해 모진 핍박을 받았던 신앙의 선배들은,

  큰 고난 중에도 이 성만찬을 행하며, 믿음으로 이겨 나갔습니다.

  오늘 우리들은 예수님이 행하라 하신 그 성만찬을 행하려고 합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오늘 성찬에 참여하시기를 바랍니다.

  자 ! 그렇다면 여러분 ! 성찬이 가진 참된 의미는 무엇일까요 ?

  첫째, 성찬은 기억하고 기념하는 날입니다.

  여러분 ! 무엇을 기억하고 기념해야 할까요 ?
  첫 성찬식에서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22:19, ".......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


  그렇습니다.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또한 그 놀라운 사랑을 기억하며 감사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에서의 죽으심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 사랑의 결정체(結晶體)'인 것입니다.

  바울은 이 사실을 로마교회 성도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로마서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わたしたちがまだ罪人であったとき, キリストがわたしたちのために死んでくださったことにより,

   神はわたしたちに對する愛を示されました.)

  여러분에게 한 번 소개한 것처럼,

  사형을 집행하는 방법 중 하나인 십자가형(十字架刑)은, 인간이 만들어 낸 가장 잔인한 처형방법입니다.

  십자가형을 집행하기 위해 우선 행하는 것은 심한 채찍질입니다.
  당시 로마인들이 쓰는 채찍은 특수하게 만들어졌습니다.
  길이 3m정도 되는 긴 채찍에, 마디마디마다 동물의 뼛조각을 매달고,

  그리고 채찍의 가장 끝에는 무거운 납덩이를 매달아 놓습니다.
  그래서 한번 채찍을 휘두르면, 그 채찍이 사람의 몸을 휘감게 되고, 다시 나올 때는 살점이 딸려 나옵니다.
  그래서 그 채찍으로 등 짝을 한 번 후려치게 되면, 등에는 금방 깊은 피의 고랑이 생기고 맙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허물을 인해, 그런 채찍질을 당하셨습니다.

  또한, 예수님의 머리에 가시관을 씌웠는데,

  유대지방의 가시는 한국과 일본의 것과는 다르다고 합니다.

  사막지대에서 서식하는 가시는, 가시 하나의 크기가 어른의 엄지손가락 정도도 매우 크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가시로 가시관을 만들어 머리에 씌우면,

  머리를 움직일 때마다 날카로운 송곳으로 찌르는 통증이 온다고 합니다.
  그것은 딱딱한 둔기로 맞을 때보다, 훨씬 강한 통증이라고 합니다.
  우리 예수님은 그런 고통을 당하시면서 골고다까지 가셨습니다.

  죄수를 십자가에 달아매는 방법은, 먼저 십자가를 바닥에 눕힙니다.
  그리고 그 위에 죄수를 눕히고, 큰 대못으로 손과 발을 고정시킵니다.
  손과 발에 못을 박을 때는, 살에다만 못을 박게 되면 살이 찢어지고 말기 때문에,

  반드시 못이 뼈를 뚫고 지나가게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

  사람의 고통 가운데 가장 심한 고통은,

  뼈를 깎을 때, 즉 뼈에 손상이 생기는 경우에 가장 큰 고통을 겪는다고 합니다.
  우리 예수님은 뼈를 깎는 고통, 뼈를 부수는 고통을 당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눕혀 있던 십자가를 세우게 됩니다.
  십자가를 세우는 순간, 몸이 아래로 쏠리게 되는데,

  그 쏠리는 몸을 못이 고정시키고 있기 때문에, 뼈 속 깊이 큰 고통이 전해 온다고 합니다.
  이때의 고통이야말로 사람이 견딜 수 없는 엄청난 고통입니다.
  그래서 십자가에 달린 사람들은 죽을 때까지 비명을 지른답니다.

  그런데 그 비명소리가 너무 고통스러워 짐승 같은 소리로 들린다 합니다.


  그리고는 결국 고통을 견디지 못해 기절을 하게 되는데,

  계속 기절해 있는 것이 아니라 통증에 의해서 다시 깨어나게 되고, 통증을 느끼면 다시 기절하고,

  또 다시 통증에 의해서 깨어나는, 그런 고통의 순환을, 죽을 때까지 겪는 것이

  바로 십자가 처형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십자가에 달린 사람의 가장 큰 소망,

  또한 십자가에 달린 사람의 가족의 가장 큰 소망은,

  빨리 숨이 끊어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출혈이 계속되기 때문에,

  그 십자가를 멀리서 보면, 붉은 기둥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예수님이 이 모든 고통을 몸소 다 당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오늘 우리는 이 십자가의 고통, 우리를 위해 대신 죽으신 그 사랑을 감사하면서,

  이 성만찬에 참여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오늘 우리는 빵을 나눌 때, 나의 죄를 위해 찢기신 예수의 몸과 그 사랑을 기억해야 할 것이고,

  포도주를 나눌 때, 나의 죄를 위해 흘리신 예수의 피를 기억하여 그 사랑에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둘째, 성만찬의 또 다른 의미는 '하나 됨'에 있습니다.

  성만찬을 마친 예수님은, 우리들을 위해 이렇게 기도합니다.
  요한복음17:11,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그들은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요한복음17:21-22, "아버지여 !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그렇습니다.

  성만찬은, 예수님과 우리가 하나되고, 또한 우리 모두가 하나 되는 참으로 거룩한 시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귀한 예식에 참여하며,

  우리 속에 있는 이웃들을 향한 모든 서운한 마음을, 완전히 씻어내야 합니다.


  우리들은, 주께서 본향이라 이름한 교회로 부르신 형제요 자매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주님께서 우리를 이 만찬에 초대하시면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은,

  우리가 主님 안에서 온전히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도 성찬을 행하는 고린도 성도들에게 이렇게 敎訓합니다.


  고린도전서10:16-17, "우리가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여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함이 아니냐,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여함이라"


  한 떡과 한 피, 즉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와 보혈의 은혜를 함께 받았으니,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라는 것입니다.
  오늘 성찬을 통해, 하나 됨을 이루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성찬예식에 참여하는 우리에게 임하는 복은 무엇일까요 ?

  첫째, 성만찬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심으로 인해, 예수님과 우리가 한 몸이 되게 합니다.

  둘째, 우리 서로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 한 지체가 됩니다.

  셋째, 다시 부활하신 예수님의 능력으로, 죽음의 심판이 지나갑니다.
     마치 첫 번째 유월절 날, 문설주에 어린양의 피를 바르면 죽음의 저주가 지나갔던 것처럼,

     이 성찬예식에 참여함으로 우리는 영원한 죽음의 심판을 면제(免除)받습니다.

  넷째, 더럽고 추한 우리들의 죄가, 눈과 같이 희게 씻음을 받습니다.


  우리들이, 옛 사람의 모습을 청산하고 새로운 삶을 살기를 간절히 원하지만,

  아무리 결심해도, 아무리 몸부림쳐도 쉽게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찬식에 참여함으로, 용서함을 얻고,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속에 들어와,

  능력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들이 저지른 모든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었던 우리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를 통해, 영생을 얻는 복을 얻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예수님의 고난과 죽으심을 욕 되이 하지 맙시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이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성만찬을 베푸셨던 바로 그때를 생각하며, 오늘 예식에 참여합시다.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온전히 죄를 회개하고,

  부족한 나 자신에게 용서와 능력을 달라고 기도하면서, 이 예식에 참여합시다.
  성도간에 서로 사랑하고, 또 한 몸, 한 지체가 되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주신 사명 잘 감당하겠습니다"라는 결심을 가지고, 이 예식에 참여합시다.

  오늘 ! 이 시간 ! 첫 성찬 때에 임하신 우리 예수님의 특별한 은혜가,

  지금 우리 모두에게도 풍성하게 넘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요한복음6:48-51,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마태복음26:27-28, "또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 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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