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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日説教原稿

2016 2016년10월16일, 역대하7:13-14(땅을 고치기 위해 우리가 할 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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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コメント 0件 照会 10,395回 日時 16-10-2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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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말씀을 기억하며, 함께 한 귀한 지체들과 이렇게 고백합시다.


  우리 교회는,

  각 지체들의 상처와 모난 마음을 서로에게 비비면서,

  때로는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때로는 상대를 통해 상처를 입으면서,

  둥글게, 더욱 둥글게 다듬어져 가는 교회여야 합니다.


  또한, 사람과의 친교보다 하나님과의 화목을 더욱 중시하는 교회,

  사람이 머리되지 않고 오직 예수님만이 머리되는 그런 교회여야 합니다.

  여러분 ! 바다에서 나는 먹는 김(海苔)을 좋아하지요 !!!
  우리 본향의 자녀들은 거의 다 김(海苔)을 매우 좋아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

  김을 양식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바닷물의 온도가 섭씨18도 이하로 내려가야만 한다고 합니다.

  만약 바닷물의 온도가 18도보다 높으면, 김의 품질도 좋지 않고, 병(病)에도 취약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김 양식하는 어민들은, 바닷물 온도에 매우 민감하다 합니다.

  지난주간, 동경만(東京灣)의 千葉縣 지역의 어민들이,

  드디어 올 겨울 김(海苔) 양식을 위한 그물을, 바다에 내렸습니다.
  마침내 동경만(東京灣)의 바닷물 온도가 18도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

  김 양식을 위해 그물을 내린 것이, 올해는 예년보다 일주일쯤 늦었고,

  1970년대보다는, 20일 가까이 늦은 것이라 합니다.
  왜냐하면, 당시에 비해서 바닷물의 온도가 좀처럼 차가워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피해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

  이렇게 20일이나 늦게 김 양식을 시작하면, 수확도 훨씬 적어질 뿐 아니라, 김을 채취하는 기간도 짧아,

  김 양식을 하는 어민들에게는 이만저만 손해가 많은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또한 여러분 !

  우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 도쿄(東京)가, 사계절이 뚜렷한 곳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봄과 가을은 짧아지고, 대신해서 여름과 겨울이 길어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올해도 지난주부터 가을다워졌지, 실은 10월초까지도 완연한 여름 날씨였습니다.

  그리고 비는 또 얼마나 많이 왔습니까 ?!
  어제 토요일과 오늘 주일의 날씨가 참 좋은데,

  이렇게 토요일과 주일이 모두 맑은 것은, 한달 보름 만이라고 합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지난달에 대만 및 중국에 상륙한 태풍과, 미국 플로리다에 상륙한 허리케인은

  이제까지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정말 강력한 것이었습니다.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또 엄청난 재산피해를 입었습니다.
  지난달 말 한국 남부지방을 강타한 태풍 역시, 참으로 많은 피해를 주었고,

  특히 울산과 부산은 말 그대로 물난리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지금 세계는 온통 난리법석입니다.
  우리 인간들이 저지른 일들 때문에, 지구가 심각한 병에 걸렸습니다.
  이대로 두어서는, 우리들의 자녀들이 우리 나이가 되었을 때는,

  하나님이 주신 이 지구에 어떤 엄청난 일이 일어날지, 다만 두려울 뿐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지구가 비명을 지르고 있던 지난주간,

  자동차와 관련해 독일에서 큰 뉴스가 흘러나왔습니다.
  그것은,

 "2030년부터 독일 內에서는, 가솔린(휘발유) 및 디젤(경유) 차량(즉, 내연기관차)을 판매할 수 없다"

  는 것이었습니다.


  슈피겔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독일 연방 상원은, 2030년부터 배출가스(가솔린이나 디젤을 태운 뒤 나오는 가스)를 내뿜지 않는 자동차만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결의안을 최근 채택했다고 합니다.
  이유는 분명합니다.

  지구를 자동차 가스로부터 구해내겠다는 것입니다.


  독일은, 카를 벤츠가 지금으로부터 131년 전인 1885년, 세계 최초로 가솔린 엔진 자동차를 발명한 곳이고,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유명한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들의 고향이기도 합니다.
  또한, 독일은 중국, 미국, 일본에 이어서

  세계4위의 신차(新車) 판매 시장(2015년 기준으로 약 345만대)이기도 합니다.
  그렇습니다.

  지금까지 130년 간 사용했던 제1세대 자동차를 개발한 독일이,

  지구와 인류를 위해, 그 제1세대 자동차를 버리겠다는 것입니다.
  점점 병들어 가는 지구를 회복시키기 위해 말입니다.

  지난2015년12월21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제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에서,

 '파리 협정(Paris Agreement)'이란 국제조약을, 세계195개 참가국의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예정되었던 두 주간의 회의 기간을 넘기면서까지,

  195개 참가국 대표들이 마침내 합의를 만들어낸 파리협정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국제사회 공동의 장기 목표로, 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 기온의 상승폭(2100년 기준)을 섭씨2도보다 훨씬 낮게

  (well below2℃) 유지하고, 더 나아가 온도 상승을 1.5℃ 이하로 제한하기 위한 노력(strive)을 추구한다"

  이를 위해, 195개 당사국들은

  지구의 온실가스 총 배출량이 감축 추세로 돌아서는 시점을 최대한 앞당기기로 했고,

  온실가스 배출량이 감축세에 접어들면, 감축 속도를 더욱 높이기로 했습니다.

  또한, 2050년 이후에는, 인간의 온실가스 배출량과 지구가 이를 흡수하는 능력이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하자고

  마음을 모았습니다.

  이에 프랑스에서는 지난9월, 플라스틱 접시와 일회용 컵, 나이프, 포크 등의 제조를 금지하는 법을

  국회에서 통과시켰습니다.(2020년부터 시행)
  프랑스 보건·환경협회(ASEF)에 따르면,

  프랑스에서는 매년 47억3,000만개의 플라스틱 컵이 쓰레기로 버려지고 있는데,

  이것을 하루 24시간으로 계산하면, 1시간에 54만개씩 하루 1300만개가 버려진다고 합니다.
  아마 일본도 이것보다 많으면 많았지, 작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

  우리가 1회용 그릇만 사용하지 않아도,

  지구를 뜨겁게 하는 온실가스의 배출량이 5분의 1이나 줄어든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

  우리 교회도, 주일에 사용하고 있는 1회용 컵, 나무젓가락 등을 지금 구입해 놓은 것까지만 사용하고,

  앞으로는 가급적 사용하지 않으려 합니다.

  왜냐하면, 1회용 물건들은 당장에는 편하지만,

  우리의 후손들에게는 무서운 재앙의 씨앗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양재성 사무총장은

 "하나님의 창조질서가 망가지고 깨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회가 환경문제에 대해 관심이 없다"며,

  환경에 대해 교회가 무관심한 것을 강력히 경고했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자연보호는 우리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귀중한 명령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땅을 정복하고, 모든 생물들을 다스리라고 하셨습니다.
  물론 다스린다는 것에는, 잘 지켜내라는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우주만물과 자연은, 하나님의 뜻과 섭리 가운데서,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위해 손수 만드신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또한, 자연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찬양하는 창조물입니다.
  로마서1:20, "창세(創世)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神性)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시편19:1,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이 지으신 우주만물이, 계속해서 하나님 영광을 드러내도록,

  또한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지켜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자연보호 사명의 의미인 것입니다.

  또한, 여러분 ! 우주만물과 자연은 우리 인간 삶의 터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에게 자연을 주셔서, 자연이 주는 아름답고 귀한 것들을, 누리며, 먹으며 마시면서

  살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주만물과 자연이 파괴되면,

  자연을 삶의 터전으로 삼고 있는 인간은 더 이상 아름다운 삶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지금 세계 곳곳에서, 자연과 지구를 지키고자 하는 노력들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우리도 힘껏 동참해야 합니다.
  여러분 ! 우리 교회와 가정에서부터 1회용을 줄여 나갑시다.
  또한, 식사 때에 음식은, 남기지 않을 정도만 떠옵시다.
  무조건 새것만을 좋아하는 습관을 바꿔, 절약을 생활화합시다.
  전기 절약, 물 절약, 휴지 절약, 에너지 절약에 힘에 힘을 기울입시다.


  그리고 이에 앞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므로,

  오늘의 본문말씀에 순종하여, 자연을 지키고, 또한 회복시킵시다.
  이 말씀의 사명은, 오직 믿음의 자녀인 우리들만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본문을 통해, 우리에게 이렇게 약속하십니다.
  본문13-14절, "내가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 메뚜기들에게 토산을 먹게 하거나, 혹 전염병이 내 백성 가운데에 유행하게 할 때에,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그렇습니다.

  지금 지구와 자연이 병들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 당장 악한 길(즉, 자연을 막 사용하고, 허비하고, 지키지 못했던)을 버리고,

  스스로 낮추어 하나님께 기도합시다.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의 기도와 돌이킴을 보시고, 이 땅과 온 지구를 치유해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할 때, 자연만물은 하나님을 더욱 찬양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아름답게 드러낼 것입니다.
  또한,

  우리들의 자녀들도, 그 자연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며,

  자연과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게 될 것입니다.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땅(지구와 자연, 만물)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할 일은,

  첫째는 회개와 돌이킴이요,

  둘째는 절약이며,

  그리고 하나님께 엎드리는 것입니다.
  이 사명을 힘껏 감당하는 우리가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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