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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日説教原稿

2014 2014년11월23일, 신명기5:12-15(이 날은 主님의 날인 主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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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コメント 0件 照会 13,764回 日時 14-11-29 19:08

本文

  자 ! 옆에 계신 복스러운 지체들과 함께 이렇게 고백하겠습니다.


  이제까지의 우리 인생이, 우리 뜻대로 되지 않은 것에, 감사 드립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금까지 고생하게 하신 것에, 감사 드립시다.
  그동안 우리의 몸과 재능으로 봉사할 수 있었던 것에, 감사 드립시다.


  큰 깨달음으로 읽었던 한 책에 있는 이야기를 소개하겠습니다.
  서울에 있는 아주 보수적인 교회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교회의 한 장로님이, 그 교회 청년들이 주일 예배 후 외식을 하거나, 교회 가까운 찻집에서

  차와 음료를 사 마시는 일이, 성경적으로 올바른가에 대한 판단을, 교회에 정식으로 요청했습니다.
  목사님은 청지기들과 여러 모로 의논한 끝에 심포지엄을 열기로 했고,

  장로님들과 성경을 가르치는 교사들, 그리고 청년 대표들이 모여 열띤 공방과 토론을 벌였습니다.

  그 결과 이렇게 결론이 났습니다.
 "主日은 거룩한 날이니, 무엇을 사먹는 것은 옳지 않지만,

  굳이 買食을 해야 할 경우에는, 교인들의 눈에 띄지 않는, 교회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에서 하라.

  왜냐하면 자신들로 하여금 다른 지체가 상처받지 않도록"


  제가 청년 때에 섬기던 교회에서도 이와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
  당시 교회로부터 1∼2분 거리에 아주 맛있는 분식 집이 있었습니다.
  물론 교회의 여러 청년과 학생들이, 주일오후에 그 분식 집을 이용했고,

  그것이 교회 내에서 논란이 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고민과 문제들은,

  교회에 속한 일부 젊은이들 세대 안에서만 일어나는 현상이 결코 아닙니다.
  그렇습니다. 주일에 운동경기나 영화 혹 연극 등을 관람하러 가거나,

  또한 여행을 떠나는 교회 지체들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스스로 기독교인이라 말하는 분들 중에는,

  개인사정이 있으면, 주일예배를 드리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기도 합니다.
  심지어, 교회에서 주일성수에 대한 것을 강하게 강조하면,

  오히려 율법주의(律法主義)자들의 시대착오적인 고집이라 주장하는 신자들까지 생기고 말았습니다.

  참 안타까운 일임에 분명합니다.


  오늘은 주일(主の日)에 대해서,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본향성도여러분 ! 주일에 대해 말씀을 나눌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이,

  구약시대의 안식일과 신약시대의 주일의 차이입니다.


  그렇습니다. 주일이 안식일의 뜻과 의미를 계승하기는 하지만,

  주일(主日)과 안식일(安息日)이 완전히 같지는 않습니다.


  성경에 안식일에 대해 최초로 나타난 부분은 천지창조 때입니다.
  창세기2:1-3,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그것을 다 마친 일곱 째 날에 안식하시며,

  그 날을 복되고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그 후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계명을 주실 때 안식일이 등장합니다.
  출애굽기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9절,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10절, "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가축이나, 네 문안에 머무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11절,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그렇습니다.

  거룩하고 복된 안식일의 의미에, 아무 일도 하지말고 '거룩하게 지키라'

  즉,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라는 것이 추가되었습니다.


  이후 약40년이 지난 후, 안식일에는 새로운 의미가 추가됩니다.
  그것이 바로 오늘 본문15절입니다.
 "너는 기억하라. 네가 애굽 땅에서 종이 되었더니, 네 하나님 여호와가 강한 손과 편 팔로 거기서 너를

  인도하여 내었나니, 그러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명령하여, 안식일을 지키라 하느니라"
  예 ! 안식일에, 구원받음을 기념하는 날이라는 의미가 추가됩니다.


  그렇습니다.

  이렇듯 안식일의 의미는, 하나님께서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때로부터

  서서히 그 의미가 확장되어 계시되었습니다.


  그런데, 신약시대에 와서는, 그 모든 안식일(安息日)에 의미에,

  또 한 가지 매우 중요한 의미가 포함되게 됩니다. 바로 부활(復活)입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안식일 지난 후 첫 날에 부활하셨습니다.
  더구나 예수님은 그 부활을 통해,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고린도전서15:20,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여기에서 첫 열매의 의미는, 둘째 셋째 넷째 .... 의 '부활의 열매'가 이어진다는 의미이며,

  그 열매들에 우리들이 포함됨을 의미합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죽은 자들은, 훗날 반드시 부활합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이 부활의 첫 열매라는 말씀의 의미입니다.


  고린도전서15:21-22, "사망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死が一人の人によって來たのだから, 死者の復活も一人の人によって來るのです.

   つまり, アダムによってすべての人が死ぬことになったように,

   キリストによってすべての人が生かされることになるのです.)

  그렇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과 사도들을 포함한 지도자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통해, 자기들도 부활하리라는 확실한 부활신앙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 부활신앙은 초대교회 신앙의 가장 큰 핵심이 되게 됩니다.


  그래서 바울 사도는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이렇게 가르쳤습니다.
  고린도전서15:16-19,
  16절,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일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었을 터이요"
  17절,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18절,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19절,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의 삶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이리라"


  그리고 초대교회는 그때부터 安息日(토요일)이 아닌,

  主日(일요일, 예수님이 죽음에서 부활하신 부활의 날, 즉 主의 날)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예배와 성찬(聖餐) 기도와 찬송, 성경말씀 공부로 보낸 것입니다.
 
  이렇듯 구약시대의 안식일(安息日)과 오늘날의 주일(主の日)은,

  하나님의 계시 속에서 이런 의미들이 포함되며, 확장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구원에 이른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 主日을 거룩하게 지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우리의 신앙의 형편이 어떠하든지, 주일(主日)은 主님의 날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주일을 예수 그리스도의 날로 구별하여, 하나님께 예배하고,

  경건한 가운데 보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한계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의무(義務)만을 강조하는 신앙은, 결국 율법주의나 형식주의에 빠지기 쉽기 때문입니다.

  만약 오늘 예배하는 우리들이, 예배를 통한 은혜와 감격이 없이, 단지 의무만으로 예배를 드린다면,

  이 예배는 우리에게는 어떤 의미가 있을지 몰라도, 하나님께는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주일에, 하나님께 경배하고 찬양하는 것이 너무 즐겁고 기쁘고, 또 보람이 있어서,

  이 날을 다른 어떤 일에도 허비하고 싶지 않는 마음이, 우리 속에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주일을 향한 온전한 마음입니다.
  또한, 예배 가운데 주시는 하나님 말씀을 통해, 상처받은 영혼의 치유를 받고,

  교만한 마음을 제거하며, 감사와 감격으로 찬양과 기도를 드리며,

  예배 후에도 하나님의 주신 은혜와 섭리에 감사하며,

  그 기쁨 가운데 지체를 섬기는 것이, 참된 주일성수입니다.
  주일을 지키지 않으면, 벌받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아니라,

  主님 안에서 맛보는 달콤한 즐거움의 기대로, 주일을 맞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본향교회를 비롯해, 한국과 세계의 가장 성경 중심적인 교회들이 받아들이고 있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에는,

  성도가 주일을 어떻게 지킬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 이렇게 답하고 있습니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21:8,

 "이 날을 신자는 마음으로 잘 준비하고, 미리 모든 일을 정돈해서, 주님께 거룩하게 지켜야 한다.

  이 날에는 하루 종일, 모든 일이나 말이나 생각에서 떠나서 거룩하게 쉬며,

  이 세상의 고용주나 오락에서도 떠나 쉬어야 할 뿐 아니라,

  모든 시간을 공적으로나 사적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데 쓰며,

  주어진 의무를 다하며, 자비를 베푸는 일에 바칠 것이다"


  이 신앙고백서를 작성한 사람들은 청교도들이었는데,

  그들은 성수주일에 대한 엄격한 믿음을 가진 그리스도인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이 고백의 내용이 비현실적이지만, 이러한 성수주일의 원칙을 理想으로 정해놓고,

  앞으로 그렇게 살자고 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그들은, 자신들이 옳다고 믿으며, 실제로 실천하고 있던 주일성수의 모습을,

  그대로 이 고백에 담았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믿음의 조상들의, 이러한 철저한 주일성수의 힘은, 어디로부터 비롯되었을까요 ?
  단순히 주일성수에 대한 의무감만으로 이것이 가능했을까요 ?
  그렇지 않습니다.

  그들은 살아있는 예배를 통해서 주일성수의 강력한 힘을 얻었습니다.
  예배를 통해 하나님과의 만남을 새롭게 체험하고, 주님의 임재(臨在)를 경험하며,

  그 가운데 그들은, 주일이 특별한 축복의 약속을 응답 받는 날임을 확신했습니다.
  그들은 주일을 의무의 관점에서 이해하지 않고,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의 관점으로 이해했습니다.

  그러므로 주일을 간절히 기다렸습니다.
  거룩한 하나님과의 만남이 있는 예배에 대한, 간절한 사모함이 그들에게 있었습니다.


  미국에 신앙적 대각성운동이 일어났던 18세기,

  그때 가장 귀하게 쓰임 받았던

  조나단 에드워즈목사님이 사역하던 교회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소개하겠습니다.


  그 마을에 다섯 살이 조금 안된 어린이가 부모와 함께 그 교회에 출석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그 마을에는, 거룩한 각성의 기운이 감돌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교회에서 돌아온 아이는 엄마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엄마 ! 나 구원받았어 ?"
  믿음의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에게, 엄마는 그렇다고 대답하면서 그를 안심시켰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영혼에 대한, 이 아이의 진지한 염려를 완전히 진정시킬 수 없었습니다.


  그 일이 있고 나서 이 아이는, 엄마나 친구들과 같이 놀이하는 일에 흥미를 잃어버리고,

  자신의 믿음과 영혼의 문제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날 헛간에서 크게 부르짖으며 기도하는 이 어린아이의 기도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잠시 후, 그 아이는 엄마에게 헉헉거리며 달려와서, 환희에 찬 얼굴로,

  하나님이 자기를 만나 주신 것과, 죄를 용서하시고 구원해 주신 것을, 감격해하며 간증했습니다.


  이후로 아이에게서 뚜렷하게 달라진 것이 두 가지 있었습니다.
  하나는 골목에서 만나는 친구들에게 열심히 예수님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었고,

  또 하나는 주일을 간절히 기다리는 것이었습니다.
  아이는 거의 매일 엄마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엄마, 몇 밤 자면 주일이야 ?"
  엄마가 어느 날 그에게 물었습니다.

 "너는 왜 그렇게 주일을 기다리니 ?"
  아이는 또렷이 이렇게 대답했답니다.

 "그 날은 하나님께 예배 드리며, 또 하나님을 만나는 날이고,

  또한 에드워즈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날이잖아 !"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들은 주일을 기다립니까 ? 기다린다면, 어떤 마음으로 기다립니까 ?
  모처럼 일하지 않는 날로, 예배에 대한 의무만 다하고, 세상 즐거움으로 삼기 위해 기다리십니까 ?

  아니면, 예배마치고 둘러앉아 먹는, 맛있는 밥을 생각하며 기다리십니까 ?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하나님과 만남이 없는 형식적인 예배, 차갑고 은혜 없는 메마른 예배가,

  주일을 아름답게 지키지 못하게 하는, 가장 중요한 원인입니다.
  예배를 통해 참 은혜를 경험하지 못하니까, 자신의 삶에서 하나님을 앙망하지도 못하고,

  오히려 세상 유혹에 빠지고, 죄악에 빠지는 것입니다.


  예배를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지 않고, 마음에 담아 되새김질하지 않으니까,

  결국 일주일 내내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 없이 살고,

  다시 다음 주일 아름답고 뜨거운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것 아닙니까 ?


  사랑하는 여러분 !

  우리, 主日을 主님의 날(日)답게 보냅시다.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 '온전한 주일성수'를 본향에서부터 불붙게 합시다.
  그러기 위해, 우리가 먼저 주일을 참으로 아름답고 멋지게 드립시다.
  그러기 위해, 우리 모두가 먼저, 아름다운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회복합시다.
  간절히 기도하고, 뜨겁게 찬양하며, 온 정성을 다해 예물을 드리며,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 열고 받읍시다. 마음 판에 새깁시다. 그리고 행하여 지킵시다.
  그리하여 우리의 심령이, 하나님이 내려주시는 은혜의 강물에 잠기게 합시다.
  그래서 그 은혜를 바탕으로, 다음 주일을 또 간절히 기다리는 성도들이 됩시다.


  분명 우리 본향교회는, 매 주일마다,

  하나님께서 가장 즐거움으로 지켜보시는 그러한 교회다운 교회가 될 것입니다.

  아멘 !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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