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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日説教原稿

2014 2014년11월16일, 골로새서2:6-7(감사를 넘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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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コメント 0件 照会 14,944回 日時 14-11-22 23:19

本文

  자 ! 옆에 계신 복스러운 지체들을 축복합시다.


  萬福의 근본이신 우리 하나님은, 오늘 감사로 예배하는 당신에게,

  하늘의 복과 땅의 원천의 복을, 넘치도록 흔들어 안겨 주실 것입니다.
  당신이 올 한 해 심은 모든 헌신이, 100배로 결실 맺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에게 몇 번 물었던 질문을 오늘도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 '오아시스요(おあしすよ)'라는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
  그렇습니다. 'お早うございます. 有り難うございます. 失禮します. すみません.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를 일컫는 말입니다.
  이 땅 일본에 살면서, 어디를 가든지 쉽게 들을 수 있는 말입니다.


  이 땅 일본사람들은, 아주 작은 일에도 고마움을 표시하고,

  또 아주 조그만 일에도 미안하다는 말을 합니다.

  그 본심(本心, 本音)이 어떻든지 간에, 일단 말로 표현을 하게 되니까, 서로의 마음이 좋습니다.
  아무리 '미안한 마음',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도,

  그것을 말과 행동으로 표현하지 않으면, 좀처럼 상대는 그 마음을 느끼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아시스요(おあしすよ)'라는 말은 참 귀중합니다.
  자 ! 옆의 지체들에게, 우리도 마음을 말로 표현해 볼까요 ?


  우리 하나님은 바울을 통해, 지금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데살로니가전서5: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지금부터 약 400년 전인 1620년의 일입니다.
  종교개혁자 위클리프(Wycliffe)의 영향을 받은 영국 청교도(Puritans)들은,

  형식종교인 영국국교의 박해를 견디다 못해, 신앙의 자유를 얻기 위해 고향을 떠납니다.

  그들이 처음 도착한 곳은 네덜란드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곳에서도, 바른 신앙을 지킬 수 없었습니다.
  결국 그들은, 1620년9월16일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신대륙 아메리카를 향합니다.

  배에 오른 사람은 총 102명이었습니다.


  메이플라워호에 올랐던 사람들 가운데는 국회의원도 있었고, 상원의원도 둘이나 있었습니다.

  장군, 사업가, 의사, 교수들도 많았습니다.
  그들은 당시 당당한 기득권자들이었지만, 장장 5,440km나 되는 긴 죽음의 항해를 선택한 것은,

  오직 한 가지, 온전한 신앙을 위해서였습니다.
  그런데, 항해는 순탄하지 못해, 두 달도 더 지난 1620년11월21일, 신대륙 아메리카에 도착했을 때는,

  그만 40명 이상이 죽고 말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대륙에 도착한 이들은, 먼저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드렸습니다.

 "주신 분도 하나님, 취(取)하신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그 후 그들은, 먼저 통나무로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한 교회를 짓고, 그 다음 학교를 짓고,

  그 다음 자신들의 집을 세웠습니다.
  그런데 그 해 겨울, 신대륙 아메리카는 몹시도 추웠습니다.
  결국 극심한 추위와 질병, 굶주림으로 또 여러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교도들은 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신뢰했고,

  마침내 그 차갑던 겨울이 지나고 햇살 따뜻한 봄이 찾아왔습니다.


  청교도들은 원주민의 도움을 받아, 토지를 개간하고 옥수수, 원두, 밀, 보리씨 등을 파종했습니다.

  그러는 동안 여름이 지나 가을이 되었습니다.
  청교도들은 신대륙에서 감격의 첫 수확을 거두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기뻤던 그들은, 추수한 곡식을 앞에 놓고, 하나님께 뜨거운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도움을 준 원주민들을 청하여 잔치도 했습니다.


  그들의 이러한 추수 감사예배는, 이렇게 매년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1789년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은,

  온 미국이 추수감사절을 지키도록 법으로 정하였습니다.
  이것이 오늘날 추수감사예배의 역사적 근원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청교도들의 감사는 역경을 딛고, 그 가운데 드린 눈물의 감사였지,

  당연히 감사드릴만해서 드린 감사가 아니었습니다.


  감사의 종류는 세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첫째, "∼하면 감사하겠습니다."하는 감사입니다.
  영어의 'if'(もしも)의 감사입니다.
  만약 '이렇게, 이렇게' 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는 것입니다.
  엄밀한 의미에서 이것은 감사도 아닙니다.
  그렇게 안 되면 감사도 하지 않겠다는, 조건부 감사입니다.


  둘째, "∼때문에 감사합니다"하는 감사입니다.
  영어의 'because of'(∼のため)의 감사입니다. 당연한 감사입니다.
  그런데 우리들은 이 정도 감사하기도 힘겨워 합니다.
  참으로 우리는 배은망덕한 사람들입니다.


  셋째, "∼에도 불구하고"의 감사입니다.
  영어의 'in spite of'(∼にもかかわらず)의 감사입니다.
  도저히 감사할 상황이 아닌데, 그래도 감사하는 것입니다.

  가장 성숙한 감사의 모습입니다.

  바로 우리가 행하여야 할 감사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
  우리들이 처음부터 "∼에도 불구하고"의 감사를 할 수 있을까요 ?
  그렇지 않습니다. 감사도 성장하는 것이고, 성숙해져 가는 것입니다.
  이런 성숙한 감사를 드리는 우리들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작은 것부터 감사할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스펄젼 목사님은 우리에게 이런 교훈을 합니다.
 "우리가 별빛을 주시는 은혜를 감사하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달빛을 주실 것이요,

  달빛을 감사하면 햇빛을 주실 것이요, 햇빛을 감사하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햇빛도 필요 없는

  더 좋은 것으로 인도할 것이니, 거기에는 하나님의 빛이 영원히 있을 것이다"


  오늘 추수감사주일을 맞이하여, 우리 본향의 모든 성도들이

  가장 성숙한 감사의 단계에 도달하여, 가장 성숙한 복을 받기를 축원합니다.
  그러기 위해, 오늘 우리 이 세 가지를 감사합시다.


  첫째, 이제까지 우리 인생이, 우리 뜻대로 되지 않은 것에 감사합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감사 드리는 내용을 보면,

  자기 뜻대로 된 것에 감사를 드리고, 자기 야망이 충족된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이런 감사는, 믿음이 없는 곳에서도 가능한 감사입니다.
  여러분 ! 우리는, 우리 뜻대로 되지 않은 것에도 감사를 드려합니다.


  인생은 그 끝을 알 수 없습니다.

  처음의 작은 성공 때문에, 그만 끝에 가서 실패하는 경우를 우리는 얼마든지 봅니다.
  만약, 우리들의 생애가 우리들 소원대로 되었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
  아마도 우리가, 지금보다는 어쩌면 더 유명해져 있을 지도 모르고,

  경제적으로 더 풍족한 생활을 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또 사회적으로도 좀 더 높은 위치에 올랐을지도 모릅니다.

  또 사업가로서 세계를 바쁘게 돌아다니는 사람이 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그런 인생이었다면, 우리들은 지금처럼 마음 따뜻한 사람은 되지 못했을 것이며,

  지금처럼 하나님을 간절히 구하는 성도도 되지 못했을 것입니다.

  어쩌면 매우 교만해져서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기 내키는 대로 살다가,

  어느 날 갑자기 추락하게 됐을지도 모릅니다.


  김모 前대통령 ! 그분이 대통령이 안됐더라면, 훌륭한 장로님이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대통령 시절에 단 한번이라도, 간절한 기도의 모습을 보여줬다면,

  아마 그로 인해 여러 사람이 구원받았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그분을 훌륭한 장로님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그 분이 출석하는 교회에서조차도 많지 않다고 합니다.


  여러분 ! 인생은 마라톤입니다.
  출발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끝이 좋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우리 뜻대로 되지 않은 것을, 오히려 감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의 우리는 너무 어리석었기 때문입니다.


  둘째, 지금까지 고생하게 하신 것에 대해, 감사 드립시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자기가 모든 사도들보다 더 많이 수고한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15:10,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우리들이, 남보다 더 고생하고 수고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 신앙인들은 넓은 길을 두고 한사코 좁은 길로 가는 사람입니다.

  무엇보다도 예수님 때문에 손해보고, 예수님 때문에 부정을 저지르지 않고,

  예수님 때문에 미움을 받는 것은 확실히 축복입니다.


  제가 보니까 우리들 중에는 참 사서 고생하시는 분도 많습니다.
  고국에 있으면 지금보다는 훨씬 편하게 살 수도 있을 텐데, 이곳에 오셔서 물질에, 사업에, 인간관계에,

  공부에 그렇게 시달리는 것을 보면, '왜 저렇게 사서 고생을 하나'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 고생하는 것은 정말 감사할 일입니다.
  평안하기만 했던 사람에게는 멋진 역사가 없습니다.

  고생 모르고 산 사람은, 후손에게 들려줄 기적의 스토리가 없습니다.
  그런데 고생한 사람들은 후손에게 들려 줄 이야기가 있고,

  또 그 이야기를 듣는 사람이 용기와 소망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는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게 됩니다.


  고생을 해 보지 않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원망해 본 일도 별로 없지만,

  아울러 하나님의 놀라운 은총에, 감격해 본 적도 없는 사람들입니다.

  여러분 ! 우리들의 고생을 발판으로 해서, 반드시 누군가가 일어서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의 고생은, 누군가를 일으키고 누군가를 살려내는 고생인 것입니다.
  여러분 ! 우리 하나님은,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우리가 고생한 것, 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고생할 것에 대해서,

  크게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
 
  셋째, 주님의 일에 충성과 봉사할 수 있었던 것을 감사하기 바랍니다.


  우리는 올 한 해 동안,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으로 열심히 충성 봉사했습니다.
  가정, 교회, 직장을 위해서, 무엇보다 하나님을 위해 참 열심히 헌신했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가 얼마나 미련합니까 ? 또한 얼마나 이기적입니까 ?
  더구나 얼마나 교만하고 거만합니까 ?
  그런데 하나님은 그런 우리를 붙드셔서, 봉사하며 충성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이 얼마나 고맙고, 또 감사한 일입니까 ?


  이 기회를 빌어서 지난1년 동안, 식사당번으로 봉사하신 여러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또 찬양으로 봉사하신 분들께도 감사 드립니다.
  아침에 찬양 드리는 것이 얼마나 큰 부담이 되는 것인지 저는 압니다.
  찬양을 드리기 위해서 주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교회 일찍 나와 연습하는 그 수고가

  얼마나 힘이 듭니까 ?

  할렐루야 찬양대원 여러분 !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미디어단과 히카리선교단 여러분들 ! 정말 애쓰셨습니다.
  꽃꽂이도 정말 애쓰셨습니다. 또한 구역장님들 수고하셨습니다.
  구역 식구들을 위해 사랑과 섬김의 희생을 감당하느라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제직 여러분들, 할 일 많은 교회에서 사명 감당하느라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주보 보내느라고 수고하셨고, 주일 날 가장 늦게 까지 남아서 주방을 정리하고,

  예배당을 정리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교회의 살림을 맡아 수고한 재정부원들, 어린이들과 씨름한 선생님들,

  주일2부 예배 시간에 어린아이 안고 힘쓰던 여러분들, 통역하고, 안내하고, 교회의 곳곳을 살피고,

  주일마다 의자 나르고, 토요일마다 청소하신 여러분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여러분 ! 우리 모두가 다 그 동안의 봉사와 헌신에 대해서 서로서로 감사합시다.


  그리고 이기적인 우리들, 부족한 우리들에게,

  이 모든 봉사를 가능케 하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십시다.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나님의 감사의 법칙은, 우리가 감사하면 할수록

  그 감사는 은혜와 축복이 되어서 우리에게로 되돌아오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법칙입니다.
  축복도 웬만한 축복이 아니라 30배, 60배, 100배의 놀라운 축복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이제까지 우리에게, 가장 최선의 복, 최고의 복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고린도전서4:7, "네게 있는 것 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냐,

  네가 받았은즉 어찌하여 받지 아니한 것 같이 자랑하느냐 ?"


  그렇습니다.

  우리는 다 받았고,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받은 은혜가 족한"사람들입니다.


  이번 한 주간,
  지금까지 우리들의 뜻대로 되지 않은 것에 감사 드립시다.
  지금까지 우리들이 고생한 것에 대해 감사 드립시다.
  그동안 우리의 몸과 재능으로 봉사할 수 있었던 것에 감사 드립시다.


  오늘 본문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본문6-7절,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감사를 넘치게 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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