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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日説教原稿

2014 2014년10월19일, 출애굽기2:11-15(그들은 왜 실패하고 말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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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コメント 0件 照会 15,084回 日時 14-10-27 22:47

本文

  옆에 계신 지체들과 함께, 이렇게 고백하겠습니다.


  우리 ! 너무 늦기 전에, 부모로서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그 때가 되기 전에,

  우리의 자녀들에게, 바로 지금 올바른 가르침을 줍시다.
  자녀의 영적 성장을 기뻐하며, 바른 신앙생활에 대해 엄히 훈계합시다.
  자녀들이, 하나님 안에서 참 소망을 갖는 이들이 되도록 양육합시다.


  불의(不義)한 것을 보면 도저히 참지 못하는, 또한 어려운 사람을 보면 도저히 그냥 못 지나가는

  의협심(義俠心)이 매우 강한 서울 신림동의 23세 김모 젊은이를 소개합니다.

  그는 어떤 상황에서든지, 어려운 사람을 돕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의협심만 강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공부하는 것도 매우 좋아해서, 한국의 수재(秀才)들이 모이는 서울대학교에 당당히 합격하였습니다.
  또한 운동도 매우 좋아하고 게을리 하지 않아, 몸의 근육이 골고루 발달해,

  주위 친구들이 그를 부를 때는, '몸 짱'이라고 불렀습니다.
  특히 주먹의 펀치력은 권투선수 못지 않았습니다.


  그런 그가 그만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서울 관악경찰서에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왜 그렇게 되고 말았을까요 ?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늦은 밤 신림9동 길에서,

  일을 마치고 귀가하던 버스 기사 유모(33)씨를 소매치기로 착각해,

  유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몇 차례 때려, 큰 부상을 입히고,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김씨는 택시기사와 취객과의 싸움을 말리던 유씨를 향해, 취객이 "소매치기다"라고 소리치자,

  유씨를 소매치기로 착각, 주먹을 날렸다 합니다.
  경찰은 김씨에 대해 "영웅이 될 뻔한 용감한 학생이긴 하지만,

  멀쩡한 사람에게 큰 부상을 입혔으니, 정상 참작은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세상일을 살펴보다 보면, 절대로 실패하지 않을 것 같은데,

  그만 실패해 버리고 마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재력도 있고, 배경도 있고, 실력도 있고, 예리한 통찰력도 있는 사업가라고 해서,

  그가 하는 모든 사업이 반드시 성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전혀 예기치 않은 일이 사람들을 종종 실패하게 만듭니다.


  앞에서 소개한 서울대학의 김모 학생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는 실력도 체력도 그리고 용기도 두루 갖춘 훌륭한 학생입니다.

  그래서 그런 그의 삶은, 좀처럼 실패하지 않을 것처럼 보이지만,

  그는 학교도 마치기 前에 법의 심판을 기다리는, 작은 실패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오늘 본문에도 한 사람의 실패자가 등장합니다.
  그의 이름은 모세입니다.
  자 ! 여러분 ! 모세가 누구입니까 ?


  모세는 고대 이집트 왕국에서, 히브리인의 아들로 태어납니다.
  모세가 태어났을 당시, 이집트 권력자들은 히브리인들의 아들들을 모두 죽였습니다.

  히브리인들이 강해지는 것을 두려웠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모세의 부모는 모세를 낳은 후, 3개월 간을 몰래 숨겨 키웠습니다.
  그러나 아이를 더 이상 숨길 수 없었던 모세의 부모는,

  아기 모세를 물에 뜨는 상자에 담아, 나일강의 갈대 사이에 놓아둡니다.
  그 후 모세는,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때마침 나일강에 온 이집트 공주에게 발견되어,

  이집트 왕국 공주의 양아들이 되게 됩니다.


  그는 그때부터 40살이 될 때까지, 이집트의 왕자로서 궁중교육을 받습니다.

  사도행전7장의 말씀을 보면, 모세는 당시 이집트의 모든 학문을 배워,

  그 말과 행하는 모든 일들이 상당한 수준에 달했습니다.

  더구나 모세는 당시의 이집트 역사를 볼 때, 왕위에 오를 가능성도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그는 이집트 공주였던 양어머니로부터, 왕이 되기 위한 왕재(王才)교육 또한 받았을 것입니다.


  모세는 체력 및 무술 또한 대단했습니다.

  맨 주먹으로 사람을 쳐 죽게 할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또한 출애굽기2:16-17절을 보면, 많은 목자들을 혼자 상대해 이길만한 배포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오늘 본문의 모세는 가문, 학력, 실력, 체력, 배포 등 어느 부분에서도 문제가 없어 보이는,

  완벽한 젊은이였습니다. 혹은 한 인간이었습니다.

 
  이렇듯 출중한 모세가, 30세 경부터 한 가지 일을 계획합니다.
  그것은 히브리인들을 압제에서 건져내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비록 현재는 이집트의 왕자이지만,

  자신 속에는 히브리인의 피가 흐르고 있음을 분명히 알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모세는 자신을 낳은 친어머니에 의해, 젖을 뗄 때까지 양육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가능했던 것은,

  바로의 공주가 모세를 위해 구한 유모(乳母)가, 마침 모세의 친어머니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성장한 모세는, 틈만 있으면 기회를 살폈을 것입니다.
 "나의 동족 히브리인들을, 하루 속히 이집트의 압제로부터 건져내겠다."
  물론 이 뜻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모세는, 마침내 기회를 잡아, 우선 히브리인을 핍박하는 한 애굽인을 죽입니다.

  아마도 모세는, 이 일을 계기로 온 히브리인들이 자신을 중심으로 하나가 되어,

  민족해방을 위해 힘쓰기를 기대했을 지도 모릅니다.


  그렇습니다. 분명 모세는 훌륭한 전략가입니다.

  그가 애굽사람을 죽였을 때, 단순히 욱하는 마음으로만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나름대로의 계산과 전략을 가지고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의 전략은 처음부터 틀어지고 말았습니다.


  우선 히브리인들로부터 전혀 지지를 얻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히브리인들끼리의 싸움을 말리는 모세를 향해, 히브리인이 이렇게 말합니다.

  본문14절, "누가 너를 우리를 다스리는 자와 재판관으로 삼았느냐,

  네가 애굽 사람을 죽인 것처럼 나도 죽이려느냐"
  더구나 모세는 그 살인 사건으로 인해,

  당시 왕권을 두고 대결이 첨예(尖銳)했던 이집트 왕으로부터도, 생명의 위협을 당하게 됩니다.
  본문15절, "바로가 이 일을 듣고 모세를 죽이고자 하여 찾는지라"


  그렇습니다.

  모세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깨닫고, 실행하기까지 했지만,

  실패자가 되어, 광야로 도망하는 처지가 되고 말았습니다.

  여러분 ! 왜 모세의 계획과 그의 전략은 실패하고 말았을까요 ?


  첫째, (본문의) 모세 그는 아직 교만했습니다.


  본문12절, "좌우(左右)를 살펴, 사람이 없음을 보고, 그 애굽 사람을 쳐죽여 모래 속에 감추니라"
  그렇습니다. 모세는 계획을 실행할 때, 우선 좌우를 살폈습니다.

  세상의 눈, 사람들의 이목(耳目)을 살핀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 모세가 좌우는 보았지만, 어디는 보질 않았습니까 ?
  예 ! 위는 살피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은 것입니다.


  모세는 이렇게 생각했을 것입니다.

 "내 오른손을 들면 이 계획은 분명히 성공한다. 내 능력을 총동원하면 이 일은 분명히 성사된다."
  물론 모세는 '동족을 구출한다'는 하나님의 뜻은 분명히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교만했습니다. 자기 힘과 생각만을 의지했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가 세상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사명, 사업, 성공)을 이루는 것은,

  自信滿滿으로만 되지 않습니다.
  물론입니다. 시시때때로, 반드시 위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자신의 전략과 경험과 힘만을 생각하면, 절대로 안됩니다.
  모세처럼 좌우만 살피는 것은, 참으로 교만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교만함의 결과는 넘어짐이요 실패요, 그 끝은 사망입니다.

  잠언16:18,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자 ! 교만하여 자기중심적인 모세를, 하나님은 어떻게 하셨을까요 ?
  예 ! 하나님께서는 40년에 걸쳐, 모세의 그 교만을 철저히 깨뜨리셨습니다.

  자기 힘으로 무엇이든지 가능하다는 생각을, 철저히 꺾으셨습니다.

  광야에서 40년 간 철저히 낮아지게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귀하게 쓰시기 위해서, 먼저 교만을 깨뜨리십니다.

  왜냐하면, 그래야만이 우리가 실패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교만을 꺾으시는 하나님의 훈련을 받은 모세가,

  40년 후 자신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힘으로, 홍해를 육지같이 건넌 후, 이렇게 찬송합니다.


  출애굽기15:3, "여호와는 용사시니, 여호와는 그의 이름이시로다"
  출애굽기15:6, "여호와여 ! 주의 오른손이 권능으로 영광을 나타내시니이다,

  여호와여 주의 오른손이 원수를 부수시니이다"
  출애굽기15:11, 13, "여호와여 ! 神 중에 주와 같은 자가 누구니이까,

  주와 같이 거룩함으로 영광스러우며, 찬송할 만한 위엄이 있으며,

  기이한 일을 행하는 자가 누구니이까,

  주의 인자하심으로 주께서 구속하신 백성을 인도하시되,

  주의 힘으로 그들을 주의 거룩한 처소에 들어가게 하시나이다"

  그렇습니다. 오직 하나님 ! 오직 主 여호와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가 이 세상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내 오른손이 얼마나 힘을 발휘하느냐에 달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오른손이 나를 위해 일하시느냐가 더욱 중요합니다.


  물론 우리가 가진 실력이 분명 승리에 큰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가진 것 즉, 가문, 학력, 실력, 체력, 배경 등이

  분명하고 확실한 성공으로, 절대로 인도하지 않습니다.
  지구상에는 70억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 가운데는 수많은 하나님의 형상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이 주신 나름대로의 재능이 있습니다.

  그들도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 내 생각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내 생각대로 안되면 그것이 끝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의 생각도 옳습니다.
  예수님을 생각해 보십시오, 예수님은 겸손하셨습니다.
  자신의 생각보다, 자신의 능력보다 하나님의 뜻과 생각이 우선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일을 온전히 감당하신 것입니다.


  둘째, (본문의) 모세 그는 아직 혈기가 넘쳤습니다.


  그렇습니다. 살인적인 분노입니다. 애굽 사람을 쳐죽입니다.
  여러분 ! 혈기가 넘치는 사람, 하나님은 절대로 그와 함께 하시지 않으십니다.
  그 혈기를 버리지 않고서는, 귀하게 쓰임 받을 수 없습니다.


  이 사실을 깨달을 믿음의 조상 야곱은, 이렇게 외칩니다.
  창세기49:5-6, "시므온과 레위는 형제요 그들의 칼은 폭력의 도구로다.

  내 혼아 그들의 모의에 상관하지 말지어다. 내 영광아 그들의 집회에 참여하지 말지어다.

  그들이 그들의 분노대로 사람을 죽이고, 그들의 혈기대로 소의 발목 힘줄을 끊었음이로다"


  하나님께서, 잠언을 통해서도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잠언14:17, "노하기를 속히 하는 자는, 어리석은 일을 행하느니라"
  잠언29:22, "노하는 자는 다툼을 일으키고, 성내는 자는 범죄 함이 많으니라"


  여러분 ! 경마장에서 1등 하는 말(馬)은, 대개 어떤 말(馬)일까요 ?
  경마장의 말들은, 그 실력과 기량이 거의 비슷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수들에게 물어보면, 트랙에서 가장 '온유한 말(馬)'이 우승한다고 합니다.
  어떤 말이 온유하냐고 물으면, 힘껏 달리되, 통제되면서 달리는 말(馬)이라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온유한 말은, 기수의 조그마한 싸인에도, 자신의 의지를 꺾고,

  고집부리지 않고 온유하게 순종하는 말입니다.

  그러한 말이 기수와 함께 승리를 차지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우리가 무조건 앞만 보고, 있는 힘껏 달린다고, 먼저 골인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입니다. 여러분 ! 우리가 승리하는 인생, 귀히 쓰임 받는 인생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아무리 분노가 올라와도, 하나님의 손길에 민감해서 대처하는 것입니다.


  자신을 때리고 모욕하고 죽이는 자들에게도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하며,

  오히려 용서의 기도를 드리신 예수님의 그 온유한 마음을,

  간절히 구하고 배우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셋째, 모세 그는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지 못했습니다.


  본문의 모세는, 자신의 계획이 지금 당장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 '모세가 생각한 그 때'는, '하나님의 때'가 아니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우리가 하나님도 원하시는 기쁘신 뜻을 발견했다면, 이제는 실력을 키우고,

  교만을 버리며, 혈기를 꺾으면서, 묵묵히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완전한 승리를 얻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정하신 때를 기다리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

  실제로 그 때를 기다리려면 오만간장이 다 녹습니다.

  죽을 지경입니다. 너무나 힙이 듭니다.
  그러므로, 그때 우리들은 이렇게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릴 수 있는 인내의 믿음을 주시옵소서. 감당할 힘을 주옵소서 !"


  여러분 ! 그때가 되기 전에, 우리의 교만이 녹아야 합니다.
  혈기가 완전히 꺾여야 합니다.
  물론 교만과 혈기가 완전히 녹고, 완전히 꺾이는 데는, 상당한 세월이 걸립니다.
  오늘 본문의 주인공 모세는 40년이나 걸렸습니다.
  저도 지금 녹아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지금 녹아지고 있습니다.
  교만과 혈기를 속히 꺾고 녹여, 그 가운데 '하나님이 정하신 승리의 때'를 맞이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우리는 지금 모세가 광야의 훈련장에 서 있었던 것처럼, 광야의 훈련장에 서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선 광야는 내려놓음과 변화의 장소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혈기의 사람을 온유의 사람으로, 미련한 사람을 지혜로운 사람으로,

  교만한 사람을 온유하고 겸손한 사람으로, 주먹의 사람을 기도의 사람으로 변화시킵니다.


  여러분 ! 성공적인 삶, 승리의 삶을 기대하십니까 ?
  그렇다면 우선, 자신이 왜 그것을 하고자 하는지, 그 동기를 살피십시오.
  다음으로, 그 동기가 하나님 안에서 옳은지를 기도하며 살피십시오.
  그리고 그 다음으로는 실력을 키우십시오.
  그리고 교만도 죽이고, 혈기도 죽이면서, '하나님의 때'를 인내하면서 기다리십시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주신 지혜로 감당할 수 있도록,

  준비하며 꾹 참고 기다리십시오.


  우리 하나님은, 정하신 때에,

  분명 우리들에게, 홍해의 기적, 여호와 닛시의 승리, 구름기둥과 불기둥의 인도,

  그리고 영원한 가나안을 허락하실 것입니다.
  그 은혜를 차곡차곡 누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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