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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日説教原稿

2014 2014년9월14일, 요한계시록20:11-15(하나님의 흰 보좌 앞에, 펴 있는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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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コメント 0件 照会 13,190回 日時 14-09-25 15:05

本文

  옆에 계신 지체들과 함께, 이렇게 고백하겠습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
  우리 모두 ! 자신의 신앙과, 자신의 신념을 숭배하는 듯한, 교만을 버립시다.
  이웃들과 담을 쌓는 것 역시 큰 교만입니다. 우리 모두 ! 낮아져 섬깁시다.


  지난 수요일(9월10일) 수요예배 후, 사모와 함께

  잠시 교회 근처에 있는 おりなす의 지하 슈퍼에 갔습니다. 요즘 제철인 꽁치를 사러요 !
  약10분 정도에 買い物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려 하는데, 글쎄 얼마나 강한 비가 내리든지,

  그만 1시간30분 정도를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 날 가장 세찬 비가 내린 1시간 동안의 비의 양이,

  옆 동네인 타이토우구(臺東區)는 100mm가 넘었고, 카메이도(龜戶)도 80mm가 넘었다고 합니다.
  분명, 錦絲町도 90mm정도 되었을 것입니다.
  비가 약해져 집에 돌아왔더니, 4층 제 방의 두 군데 벽에서 물이 세어 들어와,

  비가 조금만 더 왔으면, 그만 물난리를 겪을 뻔했습니다.


  올 여름은 유난히 집중호우가 많습니다.
  얼마 전 廣島에서는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 인해,

  70명 이상의 사람들이 그만 목숨을 잃고 말았습니다.
  그 외에도 올해는 沖繩, 九州, 四國, 本州, 北海道할 것 없이

  곳곳에 내린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가 있었습니다.
  세상 끝 날이 가까이 오고 있는 증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세상 끝 날을 두려움과 무서움으로 맞이하지 마시고, 기대와 소망으로 맞이할 수 있는 우리들과

  우리들의 부모형제 자녀들 되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기 위해, 예루살렘에 오르신 지 3일 째,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성전에서 나오셔서, 숙소가 있는 베다니를 향하시던 중,

  잠시 감람산 중턱에 앉아 쉬셨습니다.
  그곳에 오시던 도중, 예수님은 성전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24:2,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성전이 무너질 것이라는 예수님의 그 말씀이, 너무나 궁금했던 제자들은,

  감람산에 잠시 앉으신 예수님께 이렇게 묻습니다.
  마태복음24:3, "예수께서 감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조용히 와서 이르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


  이에 예수님은, 세상 끝 날에 나타날 여러 징조들을, 제자들에게 자세히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그 유명한 '감람산 강화'입니다.
  그 감람산 강화 후반부에, 예수님은 세 가지 비유를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이 잘 아는, '열 처녀 비유'(마태복음25:1-13), '달란트 비유'(마태복음25:14-30),

  '양과 염소의 비유'(마태복음25:31-46)입니다.


  특히 예수님은 '양과 염소의 비유'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25:31-33,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그렇습니다. 세상 끝 날은, 구분하는 날입니다.


  자 ! 어떻게 구분하는 날입니까 ?
  마태복음25:46,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물론입니다. 영원한 형벌을 받을 자들과 영생을 얻을 자를 구분합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우리는 세상 끝 날에, 누구 할 것 없이 모두, 하나님 보좌 앞에 섭니다.
  그리고 그 때, 하나님의 보좌의 색깔은 흰색입니다.
  그래서 신학자들은, 그 흰색 보좌 앞에서, 主께서 행하시는 '구분하시는 심판'을

  '백보좌 심판(白寶座 審判)'이라고 말합니다.


  본문11-12절,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그렇습니다. 세상 끝 날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그 심판은 구분하는 심판입니다.

  영생을 얻고 천국을 향할 이들과, 영벌을 받고 지옥을 향할 자들을 구분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

  主님께서 백보좌 심판을 행하실 때, 참고로 하시는 몇 가지 책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 책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첫째, 영벌을 받을 죄인들의 행위를 기록한 책(혹은 행위록)입니다.
  본문12절,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본문13절,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그렇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사도 요한은, 세상 끝 날에 이루어질 여러 가지를 계시로 보면서,

  백보좌 심판의 장면을 목격합니다.

  그 요한의 목격 장면 중에는, 죄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는 책들에 기록된 자신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아, 영원한 지옥에 던져지는 광경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들의 모습은, 요한 만이 목격한 것이 아닙니다.
  구약의 선지자 다니엘도, 같은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다니엘7:9-10, "내가 보니, 왕좌가 놓이고,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가 좌정하셨는데,

  그의 옷은 희기가 눈 같고, 그의 머리털은 깨끗한 양의 털 같고, 그의 보좌는 불꽃이요,

  그의 바퀴는 타오르는 불이며, 불이 강처럼 흘러 그의 앞에서 나오며,

  그를 섬기는 자는 천천이요, 그 앞에서 모셔 선 자는 만만이며, 심판을 베푸는데 책들이 펴 놓였더라"


  또한,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직접, 이 책(행위록)의 존재에 대해서,

  이사야 선지자에게 말씀하시기도 하셨습니다.
  이사야65:6, "보라 이것이 내 앞에 기록되었으니, 내가 잠잠하지 아니하고, 반드시 보응하되,

  그들의 품에 보응하리라"


  그렇습니다. 여러분 !

  영벌을 받고, 영원한 지옥에 던져질 하나님을 부인한 죄인들은 그 무엇으로도 핑계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심판대 앞에 펴져 있는 책들에, 그들의 죄가 낱낱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게는 그저 슬피 울 것 밖에 없습니다.

  물론입니다.

  지금까지의 세상, 그리고 지금의 세상, 그리고 지금부터의 세상에서, 하나님을 믿지 않고, 또 교만하며,

  또 온갖 악행을 행하는 모든 자들의 모든 죄들이, 차곡차곡 심판의 책에 기록된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악한 자들의 형통에 부러워하지 맙시다.
  하나님을 배반하면서도 세상에서 부요한 자들을 시기하지 맙시다.
  그들의 지금의 형통은 곧 끝날이 올 것입니다.
  그들이 참으로 회개하지 않으면, 오직 형벌만 있을 뿐입니다.


  둘째, 영생을 얻을 자의 이름이 적혀있는 '생명책'(Book of life)입니다.
  본문12절,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그렇습니다. 요한이 본 또 다른 책은, '생명책'입니다.
  하나님은 이 생명책에 대해, 많은 믿음의 사람들에게 알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믿음의 선배들은, 생명책에 대해 믿음으로 언급했습니다.


  모세 -> 출애굽기32:31-32, "모세가 여호와께로 다시 나아가 여짜오되,

  슬프도소이다 ! 이 백성이 자기들을 위하여 금 신을 만들었사오니,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그러나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아니하시오면, 원하건대 주께서 기록하신 책(생명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려 주옵소서"


  다윗 -> 시편69:28, "그들을 생명책에서 지우사, 의인들과 함께 기록되지 말게 하소서"


  바울 -> 빌립보서4:3, "나의 동역자들을 도우라,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느니라"


  또한,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직접 생명책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3:5,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요한계시록13:8,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그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본문15절,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요한계시록21: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다니엘12:1,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큰 군주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받을 것이라"


  자 ! 그렇다면 여러분 ! 생명책은 어떤 책일까요 ?


  물론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얻을 자들의 이름이 기록된 책입니다.
  이 책에 이름이 적혀있지 않으면, 그 사람은 절대 구원받지 못합니다.
  그러나, 복스러운 본향성도여러분 !
  하나님 보좌 앞의 생명책에, 우리들의 이름이 적혀있는 줄 믿습니다.
  왜냐하면, 오늘 우리가 이렇게 예배드리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


  또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
  갈라디아서4:6-7,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을 자니라"


  또한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
  사도행전2:21,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자 ! 옆에 있는 성도들에게 축복의 말을 전합시다.
 "당신의 나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된 줄 믿습니다"
 "당신과 나는 영원한 천국까지, 아름다운 교제를 이어갈 것입니다"


  셋째, 성도들의 헌신이 기록된 기념책(Scroll of remembrance)입니다.
  말라기3:16,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여기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


  여기에서 기념책의 문자적인 뜻은, 무엇을 기념하거나 기억하기 위해 기록한 책을 말합니다.

  물론 성도들의 충성과 헌신을 기록한 책일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고린도후서5:9-10, "우리는 몸으로 있든지 떠나든지, 主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힘쓰노라.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바울은 여기에서 분명히 말합니다.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을 것이다"
   
  그런데,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영원한 생명을 얻고 천국에 갈 우리가, 벌을 받기 위해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서겠습니까 ?
  아니요. 우리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다는 것은, 우리가 지은 모든 죄를

  예수님의 보혈로 정결케 하신다는 약속을 의미합니다. 또한 용서의 보증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벌을 받기 위해서는, 결코 심판대 앞에 서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 왜 영원한 생명을 얻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섭니까 ?


  물론입니다. 우리의 행한 대로, 상급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성도여러분 ! 우리는 최후 심판의 날, 면류관을 받기 위해 예수님 앞에 섭니다.
  디모데후서4: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야고보서1:12,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


 
  베드로전서5:3-4, "맡기운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오직 양 무리의 본이 되라,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면류관을 얻으리라"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이 땅에서 행하는 우리의 모든 헌신과 충성, 봉사와 서원, 기도와 예배, 섬김과 사랑, 감사와 희생 .......
  이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기념책에 하나도 빠짐 없이 낱낱이 기록됩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가 받을 상급과 면류관으로, 아름답게 열매 맺을 것입니다.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나님의 흰 보좌 앞에는, 세 가지 종류의 책들이 있습니다.
  첫 번째 책은, 영벌을 받을 죄인들의 행위를 기록한 책(혹은 행위록)입니다.
  두 번째 책은, 영생을 얻을 자의 이름이 적혀있는 '생명책'(Book of life)입니다.
  세 번째 책은, 성도들의 헌신이 기록된 기념책(Scroll of remembrance)입니다.


  이 중 생명책과 기념책에는 우리들의 이름이 있는 줄 믿습니다.


  오늘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개역한글성경)


  요한계시록2:10,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요한계시록3:11, "내가 속히 임하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나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요한계시록22:12-13,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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