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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日説教原稿

2013 2013년12월1일, 사도행전8:14-24(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선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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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コメント 0件 照会 15,864回 日時 13-12-10 17:05

本文

  자 ! 옆에 있는 귀한 지체들을 이렇게 축복합시다.

  당신이 올 한 해 심은, 기도와 사랑과 헌신, 섬김과 봉사와 충성, 축복과 수고와 격려가,
  이번 12월에 아름답게 열매 맺혀지기를 축복합니다.

  레드우드 나무처럼, 서로 도우며 섬기고 살아, 넓고 크게 성장합시다.
 
 
  본향성도여러분 !
  누군가로부터 선물을 받아보신 적이 있으시지요.
  그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어느 분께 받은, 무엇입니까 ?
 
  부족한 저도 많은 선물을 받았습니다.
  우리 본향성도들에게서도, 또 한국에서 섬기던 성도들과 가족들 그리고 아내에게서도.
 
  그 가운데 기억에 남는 것 중 하나는,
  1996년 제가 일본에 선교사로 파송되어 올 때,
  신학교 동기들이 만들어 준, 십자가 뺏지(badge)입니다.
 '십자가 앞에서 金처럼 변함 없이 헌신하라'는 뜻의 선물이었습니다.

  또 한 가지는, 제가 받았다기보다는 우리 본향교회가 받은 것인데,
  바로 이 강대상입니다.
  제 스승 목사님이 선물해 주신 것입니다.

  지금으로부터 15년 전인 1998년10월,
  본향교회가 드디어 예배당에서 예배를 드리게 되었지만,
  1,500엔에 구입한 찬양을 위한 작은 키보드말고는, 아직 예배당 안에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그 때 이 귀한 강대상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목사님은 저에게, 더 크고 예쁜 것을 고르라고 했지만,
  배달비용이 부담이 되어, 제가 들고 들어올 생각이었기에, 작고 아담한 이 강대상을 골랐습니다.
  이 강대상을 볼 때마다, 목사님의 사랑이 생각납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이렇듯 마음이 담겨있고, 또 때에 알맞은 선물은, 연약한 우리들에게 새로운 용기와 소망을 줍니다.

  그런데 여러분 !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사람들로부터 받은 선물 이전에,
  우리에게 매우 값진 선물(賜物)을 몇 가지나 주셨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을 가득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중 오늘은 신약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선물을 몇 가지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로마서5:15-16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우리가 보는 개역개정 성경이 조금 어렵게 번역되어 있어, 이곳은 표준새번역 성경으로 보겠습니다.

  표준새번역 성경, "....... 한 사람 (아담)의 범죄로 많은 사람이 죽었으나,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 그리스도 한 사람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은, 많은 사람에게 더욱더 넘쳤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은, 한 사람의 범죄의 결과와 같지 않습니다.
  한 범죄에서는 심판이 뒤따라와서 유죄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마는,
  많은 범죄에서는 은혜가 뒤따라와서, 무죄 선언이 내려졌습니다"

  여기에서 앞의 한 사람의 범죄는 '아담이 선악과를 먹은 범죄'이고,
  뒤의 또 한 사람, 즉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는, '십자가 대속의 은혜'입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선물이란 말이 등장합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입니다.
 
  자 ! 그렇다면, 이 선물은 과연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
  에베소서2:8-9절은 그 선물에 대해 분명하게 말합니다.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그렇습니다. 여러분 !
  이 시간 함께 한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첫 번째 선물은, 다름 아닌 '구원(救援)'입니다.
  첫 사람 아담의 죄, 그로부터 물려받은 우리 속에 깊이 깊이 스며있는 죄의 습성들,
  그리고 그 죄의 습성을 따라 우리들이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지은 모든 죄들은,
  우리들을 지옥 불로 인도하기에 충분합니다.
 
  성경은 분명하게 확실하게 단정합니다.
  로마서3:10-12, ".......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正しい者はいない. 一人もいない. 悟る者もなく, 神を探し求める者もいない.
  皆迷い, だれもかれも役に立たない者となった. 善を行う者はいない. ただの一人もいない.)
 
  사랑하는 여러분 !
  우리는 사실, 아무런 대책 없는 존재들입니다.
  우리 스스로는 도저히 사망의, 죄악의 구렁에서 탈출할 수 없는 존재들입니다.
  우리가 서로를 볼 때, 보여지는 것은 죄의 습성뿐입니다.
  함께 한 서로를 통해 실망할 수밖에 없고,
  상대가 나에게 걸었던 기대를 포기하게 만들 정도로, 형편없는 존재가 바로 우리들입니다.

  만약 우리에게 조금이라도 기대할 것이 있었다고 한다면,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그 처참한 십자가로 보내시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토록 큰 고난과 처참한 죽임을 당하실 수밖에 없었던 것은,
  우리가 그 정도로 악한 죄인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우리들의 죄악 때문에, 아무 죄도 없으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험한 고난 당하시고
  끝내는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자 ! 우리는 그분을 위해, 어떤 대가를 지불할 수 있겠습니까 ?
  우리가 가진 무엇이,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만큼 귀하겠습니까 ?
  그렇습니다. 우리에게는 대신할 것도, 지불할 능력도 전혀 없습니다.
  이것을 모두 아시는 하나님께서, 구원을 그저 선물로 주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첫 선물은, 구원(救援)입니다.
 
  자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또 다른 선물(賜物)은 무엇일까요 ?
  에베소서의 두 곳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먼저,
  에베소서3:7,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役事)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꾼이 되었노라"

  다음으로,
  에베소서4:7, 11,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그렇습니다. 여러분 !
  이 시간 함께 한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두 번째 선물은,
  다름 아닌 '사명'(使命)입니다.
 
  난지 얼마 되지 않은 아기 송아지를 뒤로하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눈물을 흘리며 벧세메스를 향하여 가는 두 마리의 암소를 보고,
  그제야 깨우침을 얻는 어리석은 존재들이, 바로 우리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보다도, 생활의 문제와 민생고에 빠져,
  사명감당은 물론, 모든 예배를 뒤로 해버리는 존재들이 우리들입니다.

  내 나름대로는 열심히 했는데, 그에 따른 칭찬이 없다고 해서,
  마음이 토라져 시험에 빠지는 한심하기 짝이 없는 이들이 우리들입니다.
  아홉 가지를 엉망으로 하다가, 겨우 한 가지 비슷하게 해놓고,
  온갖 자랑을 다 늘어놓는 염치없는 사람들이 바로 우리들입니다.
 
  여러분 ! 여러분 같으면 이런 사람에게 일 맡기겠습니까 ?
  밥하라고 했더니 밥은 고사하고 죽도 못 쑤어놓고 말만 많은 우리들이,
  主께서 맡기시는 귀한 사명의 십자가를, 질 수 있겠냐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 하나님은,
  천하보다 귀한 생명을 건지는 일, 피로 사신 主의 몸 된 교회를 세우는 일,
  주께서 사랑하시는 지체들을 섬기는 일을 우리에게 맡겨 주셨습니다.
  참으로 놀랍고 존귀한 사명을 주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 지금 여러분과 저에게 맡겨진 사명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놀라운 선물입니다.

  분명합니다. 여러분 !
  십자가는 우리에게 결코 무거운 짐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준비해 놓으신, 귀하고 놀라운 선물입니다.
 
  자 ! 끝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또 다른 선물(賜物)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오늘 본문을 설명하겠습니다.

  사마리아 성에 시몬이라 하는, 참 실력 있는 마술사가 있었습니다.
  사마리아 온 성의 사람들이 인정하는 유명한 마술사였습니다.
  당시의 마술사는 점도 치고, 마술도 부리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가, 빌립 집사님을 통해 세례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 후 마술사 시몬은 빌립 집사님을 따라 다니게 되었고,
  그 가운데 빌립 집사님이 행하는 성령의 능력에 크게 놀랐습니다.

  그러던 중, 예루살렘 교회가 사마리아에 복음전도가 왕성하게 일어난다는 소식을 듣고,
  베드로와 요한을 그 사마리아로 파견하였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마술사 시몬이 있는 사마리아에 와서,
  사마리아 사람들이 성령 받기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도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사마리아 사람들에게 성령을 부어 주셨습니다.

  이것을 자세히 지켜보던 마술사 시몬이, 돈을 가지고 베드로와 요한을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부탁했습니다.
  본문19절, "이 권능을 내게도 주어, 누구든지 내가 안수하는 사람은 성령을 받게 하여 주소서"
  마술사 시몬은, 성령의 임하심이, 돈으로 살 수 있는 어떤 기술, 혹은 테크닉으로 착각한 것입니다.
  이에 베드로가 그를 책망했습니다.
  본문20절, "베드로가 이르되,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お金) 주고 살 줄로 생각하였으니,
  네 은(銀, お金)과 네가 함께 망할지어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오늘 본문20절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무엇입니까 ?
  그렇습니다. 성령입니다.
 
  우리들이 잘 알고 있는, 사도행전2:38-39절을 보겠습니다.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오늘은 2014선교년도 본향의 청지기들을 임명하는, 귀한 주일입니다.
  오늘 이 시간, 하나님의 주신 최고의 선물인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모두에게 충만하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특별히 오늘 임명받는 여러분들에게 성령 충만함이 임하기를 축원합니다.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온 우주만물을 지으시고, 지금도 그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에게 특별한 선물들을 주셨습니다.
 
  첫째, 구원(救援)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이 친히 예비하신 영원한 천국이 주어진 것입니다.
 
  둘째, 사명(使命)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우리에게, 천국에서 누릴 상급을 받을, 열쇠가 주어진 것입니다.
 
  셋째, 성령(聖靈)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우리의 구원을 완성시키시는 성령, 또한 우리가 사명을 감당할 때, 지혜와 능력을 주시는 성령이,
  우리에게 선물로 주어진 것입니다.
 
  2013년의 남은 한 달, 그리고 2014년 내내, 이 선물의 능력을 체험하고,
  마음껏 감사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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